•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벌교상고24회
 
 
 
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35주년 가을산행 후기
정명숙 추천 0 조회 244 13.11.12 21:3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11.13 15:07

    첫댓글 동문 최초 문인 탄생 !! 섬세한 관찰력, 풍성한 어휘력,수려한 문장 감동스런 동창회 후기일세.....天衣無縫

  • 작성자 13.11.13 16:28

    자네 그동안 외롭게 카페 지킴이 했는데 조금이라도 보람 느낄수 있도록 나도 적극적 참여할게.

  • 13.11.13 15:41

    사진보고, 글보고, 가지는 못했지만 바로 옆에서 수다를 듣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구수한 전라도 얘기 들으면 들을수록 보면 볼수록 정감나고 좋습니다.

  • 작성자 13.11.13 16:30

    댓글은 관심인데 동산이 고마워. 사실 다른 친구들도 자네처럼 댓글좀 달아줬음 좋겠어. ㅎㅎ
    눈빠지게 썼는데 그치? ㅎ

  • 13.11.13 19:47

    아이구야~ 울 맹수기... 꼼꼼하게 잘 정리했네! ㅎㅎ 옵빠도 댓글 달아 부렀어.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 전라도 맛집 애분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네. 칭구들이 알랑가 모르겄어~ 애분사장이 나헌티 무지하게 맛난 김치를 챙겨줬다는 사실을... 냉장고에 넣어두고 끼니 때마다 감사히 잘 먹고 있당께... 애분이 복 받을껴~ 함께 준비한 울 맹수기도.....^&^,ㅎㅎ

  • 작성자 13.11.13 22:26

    아니 이럴수가~~ ㅎㅎ 나도 안주더니 ... 자네 엄청 불쌍하게 보였구나? ㅋ 잘했어. 정말 맛있지?

  • 13.11.13 22:19

    가보지 않은 우리가 읽어도 눈에 선하다.친구들과의 좋은 시간 부럽네.

  • 작성자 13.11.13 22:28

    헉! 울 기숙이를 여기서도 보네? 방가방가! 눈에 선한 친구들 많지? ㅎㅎ

  • 13.12.08 11:27

    읽으면서 다시한번그려본다. 고마워 정명숙~ 살아가면서 가슴가득 추억 한아름과 그리웠던 친구들 우리모두 건강하게 살면서 다음을 또 기약하자꾸나. 이애숙

  • 작성자 13.11.14 20:28

    방초야 정체를 밝혀라 ㅋㅋ 이렇게 댓글 오고가니 얼마나 좋은가? ㅎ 사소한것 같지만 그것이 관심이거든! 그치?
    실명 써! ㅎ

  • 13.11.15 16:31

    방초 애숙이 만나서 반가웠어
    울 총무님 잠까지 설치며 고생한 덕분에
    이쁜칭구들 만나고 이렇게 좋을수가~
    후기글도 맛갈나게 써불고잉 ㅎ사업도 번창하길~~~!♥♥

  • 작성자 13.11.15 18:12

    추자야 너도 컴퓨터 들어올줄 아니? ㅎㅎㅎ 여기서 보니까 더 반갑다.
    자주 들어와서 카페좀 활성화 시켜라 ㅋ 아라찌?

  • 13.11.15 16:50

    같이 즐기지 못했지만 친구들 소식에 너무 행복했다.
    앞으로도 좋은일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라며~~~~^/^

  • 작성자 13.11.15 18:16

    어쩜 너를 볼 수 있겠구나 싶었는데 실망이컸어. 참 보고 싶은데... ㅎ
    내가 현장감있게 썼지? ㅎㅎ 입가심으로읽고 다시한번 되새김질하며 즐기라고...
    담엔 꼭 보자. 꼭!!!!!

  • 13.11.16 17:14

    내 페이스북에 강숙이 올라 왔는데 긴가 민가 하다 엘범찾아보고 이번에 알았부러네, 반가운 우리동창인데 알아보지 못해 정말 미안!

  • 13.11.18 13:58

    와~~!!!!!!!!!! 늦게 오늘 보았는데 ~~ 글 솜씨가 보통이 아니네~! 안봐도 학교다닐때 공부 잘했겟어~!??//

  • 작성자 13.11.18 21:45

    칭찬에는 고래도 춤을 춘다는데 자네 칭찬 받으니까 첫눈오는 오늘 기분 완죤 up!!
    흰 눈발 내리는 모습 보고 있으니까 가슴 한켠에 숨겨논 그리움 하나 울컥목에 걸리네, ㅎ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11.20 12:4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11.24 12:45

  • 13.11.22 07:42

    진구들 간만에 보니까 정말 반가웠고 이런 기회가 자주 했으면하고 명숙총무님 작가님같고 친구들을위해서 솔선수범하는 모습 정말보기좋앗고 나는 광주 신채호 애분이 음식솜씨 대단햇고 푸짐해서 좋앗고 추워지는데 항상건강 챙기시고 자주만날수잇기를

  • 작성자 13.11.24 12:47

    처음은 낯설었는데 자네는 참으로 인상적이더군.
    어쩜 그리도 자상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넉넉한지. 광주 여친들이 부러웠다네. ㅎㅎ
    담에 만나면 더욱 반갑겠지? 동안 건강히 잘 지내다 또 더 건강하게 만나세.

  • 13.11.28 23:38

    함께하진 못했지만 친구들 소식 들으니 가슴이 벌렁거리고 부럽다. 머나먼 남쪽 반도 고흥 끝머리에 살지만 생동감 넘치는 글 솜씨에 함께함을 느끼네. 다들 건강하고 행복한 삶 되길 바라네

  • 작성자 13.12.02 11:49

    아! 얼굴은 가물거리지만 보면 기억나겠지? 반가워.
    유자향기 그윽한 고향에서 고향 지킴이 하고 있구먼? ㅎㅎ
    내년에는 꼭 보세. 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