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21 (일)무수천에서
첫댓글 바위를 온몸으로 사랑합니다~~그래서 생긴건~~사랑의 멍들뿐~딱 일년이 지나 다시찾아간 무수천첨에는 주변경치와 잔뜩싸간 도시락도 손안대던 야속한선배님들~진정한 클라이머는 배브르지 않는다고 ~~일년이 지나서 막걸리한잔과 추억하는일이 생겼습니다~앞으로 더자주 추억하는일이 생기게 부지런 떨겠습니다에이스 화이팅"
첫댓글 바위를 온몸으로 사랑합니다~~
그래서 생긴건~~
사랑의 멍들뿐~
딱 일년이 지나 다시찾아간 무수천
첨에는 주변경치와 잔뜩싸간 도시락도 손안대던 야속한선배님들~
진정한 클라이머는 배브르지 않는다고 ~~
일년이 지나서 막걸리한잔과 추억하는일이 생겼습니다~
앞으로 더자주 추억하는일이 생기게 부지런 떨겠습니다
에이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