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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석지맥 4구간[청계리 진자마을-백운산(515m)-아미랑재-제마재(1001도로)].
◈ 산행코소와 거리 및 소요시간 : 거리 약 17.5km(지맥 14km + 진입2.5km + 석당산왕복 1km.). 6시간 53분 .
산청군 단성면 청계리 진자마을-(백운계곡-운리)임도-480m-백운산(白雲山.515m)-윗터널 2차선도로-356.4m 삼각점 통신탑봉-
330m 석당산 갈림봉-석당산(291m)왕복-아미랑재(.칠정고개.20번국도)-210m-344.1m삼각점봉-수안사앞 세멘길-268m봉-
자매리 2차선도로-301m-317.6m 삼각점봉-분무골 세멘도로-154m- 제마재(啼馬峙.2차선 1001번도로).
◈ 일시 : 2013. 7. 28(일).
◈ 날씨 : 서울, 중부지방엔 비가 왔으나 남부 지방은 비는 안왔으나 바람 한 점 없고 후덥지근함.
◈ 동행인 : 달인클럽 26명. 김형식회장님.고광의님.정영옥님.이선우님.강형태님.이성모님.권순창님.정환규님.이덕희님.김정옥님.
이승희님부부.조병현님.이정세님. 안수영님.박봉규님.배병률님.손호진님. 주기현님.왕언니님.최상진님.김홍천님.
최숙녀님. 하남에서 오신 여자분.박종율외 1명.
◈ 지도.
웅석지맥 4구간[청계리 진자마을-백운산(515m)-아미랑재-제마재(1001도로)]. 지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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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석지맥 4구간[청계리 진자마을-백운산(515m)-아미랑재-제마재(1001도로)]. 지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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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정리.
06 : 30. 영등포 신세계백화점앞.
07 : 07 양재역
08 : 05. 천안에서 합류하여 옥산휴게소 들리고
11 : 04. 산청군 단성면 청계리 진자마을.안개비가 약간 내리고.남사천 건너로 올라 갈 고개가 보인다.
11 ; 26. 임도. 지난번 내려온 민가집 철문 우측으로 올라 밤나무밭을 오르면 임도가 나오고 좌측으로 임도따라 감.
11 ; 36. 지리산둘레길 쉼터에서 우측으로 꺽어 오르고
11 ; 49. 운리 -백운계곡 임도 안부.지리산둘레길 이정표.좌측으로 임도따라 오름.
11 : 55. 임도는 끝나고 좌측으로 층층으로 된 사태지역 사방공사 급경사를 오름.날 좋으면 전망 좋을곳.
12 : 04. 된 비얄 올라선 480m봉. 잡목봉.살짝 내려섰다 다시 백운산 오름길로
12 : 14/34. 백운산(白雲山. 515.9m).삼각점(515.9m. 산청 315. 2002재설).백운산 515m 표지판.점심.
12 ; 57/9. 임도. 좌측 넘어쪽엔 철탑. 임도따라 우측으로 내려감.356.4m봉의 통신탑들이 보임.
13 : 06. 조경수 농장집 대나무 창고.임도는 우측으로 마루금은 직진해 둔덕을 넘어감. 임도도 OK.
13 ; 12/5. 감나무밭 내려간 윗터골 고개. 2차선도로.우측 넘어쪽의 세멘길도 OK. 도로 건너 통신탑뒤로 직진함.
13 ; 18. 둔덕봉에서 백운산 하산길을 짚어보고 우측으로 꺽어 감나무밭 갓으로 감.
우측밑엔 광주노씨 숭모제단과 잘생긴소나무들로 둘러쌓인 의관 全女 炅(빛날경)孝奉先實記묘
13 : 24. 감나무밭 윗봉(200m)에서 백운산과 수양산(감퇴봉.502m)를 돌아보고 수렛길따라 감.
13 : 26. 안부에서 수렛길은 우측으로 돌아가고 직진해 오름.
13 ; 42. 둔덕봉 턱밑에서 좌측 입석리쪽이 내려다 보인다.
13 ; 45. 봉을 넘어가면 돌아온 임도를 만나 356.6m봉을 오름
13 : 51/55. 356.6m 넓은 광장.삼각점(산청. 457.2002재설)과 통신탑 4개.산불초소.삼각점은 초입 우측 바위봉에.
13 : 59. 임도따라 살짝 내려선 넓은 운동장.폐 자판기. 콘테이너. 간이 화장실. 우측으로 도예체험학습장 하산길.
14 : 01. 임도가 우측으로 크게 휘는 곳에서 좌측 산길로 들고
14 : 04/5. 석당산 갈림봉(약 330m).작은 돌탑과 "도착지"팻말.우측으로 경호강조망.
지맥은 30 여m 내려가 움푹파인 옛 예비군 참호에서 좌측으로, 석당산은 직진해 쭈욱 내려감.
14 : 16/7. 석당산291m). 별 특징 없고 바위 하나. 양천 심용보 선배님의 " 9000 山.峰을 향하여 ! " 표지기가 홀로
14 : 27. 다시 돌아온 석당산 갈림봉.세멘길을 만나날때 까진 족적이 시원찮다.
14 : 36. 전봇대 있는 세멘길.우측으로 몇발짝 내려가 큰 돌비석 좌측 아래쪽이 맥이나 도로따라 내려가고
14 : 41.아미랑재 건너로 201m봉과 344.1m봉이 보이고
14 : 45.지맥능선을 만나는 축사에서 물보충하고
14 : 46. 아미랑재(칠정고개). 4차선 20번국도.진주 34km 산청 29km 표지판. 이관의묘. 아미랑 버스정류장.길건너 세멘길따라 오름.
14 : 53. 파란 물통 2개 있는 언덕에서 통신탑봉,석당산과 갈길을 짚어본다.
14 : 57. 도로 삼거리에서 좌측 지리산대로 2602-95 사향노루 축사 뒤로 오르고
14 ; 59. 사향노루축사뒤에서 통신탑봉과 석당산을 뒤돌아보고
15 ; 03, 묵밭을 오른 210m봉. 뒤로는 통신탑봉부터 지나온길과 갈 344.1m봉이 한눈에 들어온다.
15 : 05. 도상 매골재.근처는 채광터인지 고령토 채취장였는지 돌 무더기가 있고 우측 아래는 소나무식재.
15 : 15/22. 앞 둔덕봉을 넘어가며 잠시 휴식.
15 : 24. 수렛길 안부.이순신 백의종군로 도보탐방로 제 1코스 고난의 길 안내판. 좌측아래에 古利池와 집들. 개간지 갓길따라 오름
15 : 30. 한오름 올라선 쓰러진 철망 울타리를 넘어 마가목(?)농장갓으로 철망따라 오름
15 : 37. 농장끝에서 통신탑부터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철망을 넘어 산짐승 퇴치용 고압전선을 따라 오름.근처는 더덕많음
15 : 50. 도상 287m 솔밭봉을 넘고. 내려섰다 다시 살짝 오름
15 : 53. 큰바위 있는 군경계봉에서 좌측으로 꺽어 344.1m봉으로. 직진해 내려가면 344.1m을 거치지 않고 바로 수안사앞으로 감.
16 : 00/01. 길 좌측에 344.1m 삼각점(곤양 416.1985복구). 잡목으로 조망 없음.
16 : 09. 쭈욱 내려가 군경계능선에서 우측 소나무숲길으로 내려감<주의지역> 직진하면 선암사
16 : 17/19. ㄴ으로 꺽이는 세멘길. 직진해 내려가면
16 : 20. ㅜ 도로에서 직진하는 산길로 들어감. 좌측으로 조금 나가보면 수안사 지붕이 보임.우측 아래엔 포남(대우)저수지와 포남마을.
16 : 25. 268m봉 턱밑에서 344.1m봉과 수안사를 뒤돌아보고
16 : 27. 268m봉에서 우측으로 내려감.태극종주팀의 빛 바랜 → 진양호 태극 푯찰.
16 : 31. 안부에서 좌측으로 배양지가 보이고.
16 : 35. 자매리고개 2차선도로. 도로건너 301m봉 초입엔 축사로 길막히고 301m봉 오름길이 된비얄이라 생략하고
16 : 40. 도로따라 우측으로 좀 나가 축사뒤 세멘길로 오름
16 ; 43. 301m봉 우측 아래 안부. 임도삼거리 마루금에 복귀하여 우측 능선길로 들고
16 : 53/17 : 02. 음담마을 우측봉 합천 이공묘에서 간식 먹고 쉬어감
17 : 03. 세멘길안부. 자매리 고개서 도로따라 우측으로 돌아온 회장님은 좌측으로 내려가 분무골로 가신다.
17 : 18. 쭈욱 올라간 317.6m봉 삼거리. 삼각점은 우측 30여m에
17 : 19. 317.6m삼각점(곤양306. 1985재설).잡목속이라 조망없음.
17 : 29. 우측으로 꺽어가고
17 : 32. 묵은 밤나무밭끝에서 317.6m을 뒤돌아보고
17 : 39. 넓직한 수렛길을 만나 수렛길따라 내려간다.
17 ; 43/4. 분무골 세멘길 안부.소나무농원 팻말. 좌우로 마을이 보이고 앞 154m봉을 보며 세멘길따라 가고
17 : 47. 세멘길은 우측으로 휘어 제마재 우측아래 월계마을로 가는곳에서 직진해 산길로 든다.
17 ; 48. 산길 초입에서 317.6m봉과 분무골을 뒤돌아보고 숲으로 들어
17 : 51. 154m봉.제마재는 좌측이나 제마재 우측 아랫마을인 월계마을에 버스가 있는지 우측으로 오란다.
17 : 57. 제마재(啼馬峙.진주시 수곡면 자매리) 우측 아래 월계마을.1001번도로 2차선도로.월계버스정류장(진주에서 341번).
18 : 15. 비닐하우스에서 양수기로 퍼올린 시원한 지하수로 씻고 출발
19 ; 10/43. 함양 대웅 한우촌에서 저녁먹고 출발.벌써 5번째 들리는 집이다.
22 ; 07. 죽암휴게소에 한번 들려 천안도착.
◈ 산행후기.
※ 진자마을 -백운산(515n)-아미랑재(20번국도). 3시간 22분.
06 : 30. 영등포 신세계백화점앞.
07 : 07 양재역
08 : 05. 천안에서 합류하여 옥산휴게소 들리고
11 : 04. 산청군 단성면 청계리 진자마을.안개비가 약간 내리고.남사천 건너로 올라 갈 고개가 보인다.
11 ; 26. 임도. 지난번 내려온 민가집 철문 우측으로 올라 밤나무밭을 오르면 임도가 나오고 좌측으로 임도따라 감.
11 ; 36. 지리산둘레길 쉼터에서 우측으로 꺽어 오르고
11 ; 49. 운리 -백운계곡 임도 안부.지리산둘레길 이정표.좌측으로 임도따라 오름.
11 : 55. 임도는 끝나고 좌측으로 층층으로 된 사태지역 사방공사 급경사를 오름.날 좋으면 전망 좋을곳.
12 : 04. 된 비얄 올라선 480m봉. 잡목봉.살짝 내려섰다 다시 백운산 오름길로
12 : 14/34. 백운산(白雲山. 515.9m).삼각점(515.9m. 산청 315. 2002재설).백운산 515m 표지판.점심.
12 ; 57/9. 임도. 좌측 넘어쪽엔 철탑. 임도따라 우측으로 내려감.356.4m봉의 통신탑들이 보임.
13 : 06. 조경수 농장집 대나무 창고.임도는 우측으로 마루금은 직진해 둔덕을 넘어감. 임도도 OK.
13 ; 12/5. 감나무밭 내려간 윗터골 고개. 2차선도로.우측 넘어쪽의 세멘길도 OK. 도로 건너 통신탑뒤로 직진함.
13 ; 18. 둔덕봉에서 백운산 하산길을 짚어보고 우측으로 꺽어 감나무밭 갓으로 감.
우측밑엔 광주노씨 숭모제단과 잘생긴소나무들로 둘러쌓인 의관 全女 炅(빛날경)孝奉先實記묘
13 : 24. 감나무밭 윗봉(200m)에서 백운산과 수양산(감퇴봉.502m)를 돌아보고 수렛길따라 감.
13 : 26. 안부에서 수렛길은 우측으로 돌아가고 직진해 오름.
13 ; 42. 둔덕봉 턱밑에서 좌측 입석리쪽이 내려다 보인다.
13 ; 45. 봉을 넘어가면 돌아온 임도를 만나 356.6m봉을 오름
13 : 51/55. 356.6m 넓은 광장.삼각점(산청. 457.2002재설)과 통신탑 4개.산불초소.삼각점은 초입 우측 바위봉에.
13 : 59. 임도따라 살짝 내려선 넓은 운동장.폐 자판기. 콘테이너. 간이 화장실. 우측으로 도예체험학습장 하산길.
14 : 01. 임도가 우측으로 크게 휘는 곳에서 좌측 산길로 들고
14 : 04/5. 석당산 갈림봉(약 330m).작은 돌탑과 "도착지"팻말.우측으로 경호강조망.
지맥은 30 여m 내려가 움푹파인 옛 예비군 참호에서 좌측으로, 석당산은 직진해 쭈욱 내려감.
14 : 16/7. 석당산291m). 별 특징 없고 바위 하나. 양천 심용보 선배님의 " 9000 山.峰을 향하여 ! " 표지기가 홀로
14 : 27. 다시 돌아온 석당산 갈림봉.세멘길을 만나날때 까진 족적이 시원찮다.
14 : 36. 전봇대 있는 세멘길.우측으로 몇발짝 내려가 큰 돌비석 좌측 아래쪽이 맥이나 도로따라 내려가고
14 : 41.아미랑재 건너로 201m봉과 344.1m봉이 보이고
14 : 45.지맥능선을 만나는 축사에서 물보충하고
14 : 46. 아미랑재(칠정고개). 4차선 20번국도.진주 34km 산청 29km 표지판. 이관의묘. 아미랑 버스정류장.길건너 세멘길따라 오름.
11 : 04. 산청군 단성면 청계리 진자마을.
안개비가 약간 내리고 남사천 건너로 올라 갈 고개가 보인다.
11 ; 26. 임도.
지난번 내려올땐 집뒤 능선으로 내려왔으나
올라갈 땐 남의집 대문안으로 들어갈 수없어 철문 우측으로 올라 밤나무밭을 오르면 임도가 나오고 좌측으로 임도따라 갔다.
11 ; 36. 지리산둘레길 쉼터에서 우측으로 꺽어 오르고
임도에서 좌측으로 오르면
11 ; 49. 운리 -백운계곡 임도 안부.
지리산둘레길 이정표.좌측으로 임도따라 올랐다.
지난번 하산때는 진자마을까지 32분이 걸렷는데 오늘은 올라오는데 44분이 걸렷다.
11 : 55. 임도는 끝나고 좌측으로 층층으로 된 사태지역 사방공사 급경사를 오름.날 좋으면 전망이 좋겠다.
작은 그링은 지난번에 고령토 채취장에서 본 이곳 모습이다.
산사태 지역 우측봉이 480m봉, 그 우측봉이 백운산이다.
12 : 14/34. 백운산(白雲山. 515.9m)정상의 삼각점(515.9m. 산청 315. 2002재설).
저 소나무엔 백운산 515m 표지판이 걸려있고 여기서 점심을 먹었다.
12 : 14/34. 백운산(白雲山. 515.9m)정상에서
12 ; 57/9. 임도. 그쪽이 아닌데!!
좌측 넘어쪽엔 철탑이 있고 임도따라 우측으로 내려가며.
356.4m봉의 통신탑들이 건너다 보인다.
13 : 06. 조경수 농장집 대나무 창고.
임도는 우측으로, 마루금은 직진해 둔덕을 넘어가면 감나무밭이 나온다. 임도도 OK.
13 ; 12/5.윗터골 고개 2차선도로.
우측 넘어쪽의 세멘길도 OK. 도로 건너 통신탑뒤로 직진함.
우측 넘어쪽의 세멘길로 들어 감나무밭으로 올라도 되고.
13 ; 18.직진한 둔덕봉에서 백운산 하산길을 짚어보고(우측 구름속이 백운산)
우측으로 꺽어 감나무밭 갓으로 감.
우측밑엔 광주노씨 숭모제단과 잘생긴소나무들로 둘러쌓인 의관 全女 炅(빛날경)孝奉先實記묘.
좌측 하얀 제단이 광주노씨 숭모제단, 잘생긴소나무들로 둘러쌓인 의관(議官) 全女 炅(빛날경)孝奉先實記비.
13 : 24. 감나무밭 윗봉(200m)에서 본 백운산과 윗터골고개.
13 : 24. 감나무밭 윗봉(200m)에서 본 수양산(감퇴봉.502m),화장산과 백운계곡입구.
13 : 51/55. 356.6m 넓은 광장.
삼각점(산청. 457.2002재설)과 통신탑 4개.산불초소.삼각점은 초입 우측 바위봉에.
13 : 51/55. 356.6m 삼각점(산청. 457.2002재설)은 초입 우측 저 바위봉에.
13 : 59. 임도따라 살짝 내려선 넓은 운동장.
폐 자판기. 콘테이너. 간이 화장실. 우측으로 도예체험학습장 하산길.
14 : 04/5. 석당산 갈림봉(약 330m).
작은 돌탑과 "도착지"팻말.우측으로 경호강조망.
지맥은 30 여m 내려가 움푹파인 옛 예비군 참호에서 좌측으로, 석당산은 직진해 쭈욱 내려감.
14 : 04/5. 석당산 갈림봉(약 330m)에서 우측으로 본 덕천강과 섬말,구만,구촌마을.
14 : 16/7. 석당산291m).
별 특징 없고 바위 하나. 양천 심용보 선배님의 " 9000 山.峰을 향하여 ! " 표지기.
선배님 안녕 하시죠?
심용보님은 1996년 백두대간을 같이했고 많은 지맥을 같이했는데
변산지맥 마지막날인 2010. 6.20일에 5050산 기념식을 가졌는데 3년여만에 9000산이 가까우신 모양이다.
14 : 27. 다시 돌아온 석당산 갈림봉.세멘길을 만나날때 까진 족적이 시원찮다.
14 : 36. 전봇대 있는 세멘길.
우측으로 몇발짝 내려가 큰 돌비석 좌측 아래쪽이 맥이나 도로따라 내려가고
14 : 41.아미랑재 건너로 201m봉과 344.1m봉이 보이고
14 : 46. 길건너 세멘길따라 오를것이고.
14 : 46. 아미랑재(칠정고개).
4차선 20번국도.진주 34km 산청 29km 표지판. 이관의묘. 아미랑 버스정류장.
14 : 46. 아미랑재(칠정고개) 버스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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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랑재(20번국도)-자매리고개-제마재(1001번도로). 3시간 11분.
14 : 46. 아미랑재(칠정고개). 4차선 20번국도.진주 34km 산청 29km 표지판. 이관의묘. 아미랑 버스정류장.길건너 세멘길따라 오름.
14 : 53. 파란 물통 2개 있는 언덕에서 통신탑봉,석당산과 갈길을 짚어본다.
14 : 57. 도로 삼거리에서 좌측 지리산대로 2602-95 사향노루 축사 뒤로 오르고
14 ; 59. 사향노루축사뒤에서 통신탑봉과 석당산을 뒤돌아보고
15 ; 03, 묵밭을 오른 210m봉. 뒤로는 통신탑봉부터 지나온길과 갈 344.1m봉이 한눈에 들어온다.
15 : 05. 도상 매골재.근처는 채광터인지 고령토 채취장였는지 돌 무더기가 있고 우측 아래는 소나무식재.
15 : 15/22. 앞 둔덕봉을 넘어가며 잠시 휴식.
15 : 24. 수렛길 안부.이순신 백의종군로 도보탐방로 제 1코스 고난의 길 안내판. 좌측아래에 古利池와 집들. 개간지 갓길따라 오름
15 : 30. 한오름 올라선 쓰러진 철망 울타리를 넘어 마가목(?)농장갓으로 철망따라 오름
15 : 37. 농장끝에서 통신탑부터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철망을 넘어 산짐승 퇴치용 고압전선을 따라 오름.근처는 더덕많음
15 : 50. 도상 287m 솔밭봉을 넘고. 내려섰다 다시 살짝 오름
15 : 53. 큰바위 있는 군경계봉에서 좌측으로 꺽어 344.1m봉으로. 직진해 내려가면 344.1m을 거치지 않고 바로 수안사앞으로 감.
16 : 00/01. 길 좌측에 344.1m 삼각점(곤양 416.1985복구). 잡목으로 조망 없음.
16 : 09. 쭈욱 내려가 군경계능선에서 우측 소나무숲길으로 내려감<주의지역> 직진하면 선암사
16 : 17/19. ㄴ으로 꺽이는 세멘길. 직진해 내려가면
16 : 20. ㅜ 도로에서 직진하는 산길로 들어감. 좌측으로 조금 나가보면 수안사 지붕이 보임.우측 아래엔 포남(대우)저수지와 포남마을.
16 : 25. 268m봉 턱밑에서 344.1m봉과 수안사를 뒤돌아보고
16 : 27. 268m봉에서 우측으로 내려감.태극종주팀의 빛 바랜 → 진양호 태극 푯찰.
16 : 31. 안부에서 좌측으로 배양지가 보이고.
16 : 35. 자매리고개 2차선도로. 도로건너 301m봉 초입엔 축사로 길막히고 301m봉 오름길이 된비얄이라 생략하고
16 : 40. 도로따라 우측으로 좀 나가 축사뒤 세멘길로 오름
16 ; 43. 301m봉 우측 아래 안부. 임도삼거리 마루금에 복귀하여 우측 능선길로 들고
16 : 53/17 : 02. 음담마을 우측봉 합천 이공묘에서 간식 먹고 쉬어감
17 : 03. 세멘길안부. 자매리 고개서 도로따라 우측으로 돌아온 회장님은 좌측으로 내려가 분무골로 가신다.
17 : 18. 쭈욱 올라간 317.6m봉 삼거리. 삼각점은 우측 30여m에
17 : 19. 317.6m삼각점(곤양306. 1985재설).잡목속이라 조망없음.
17 : 29. 우측으로 꺽어가고
17 : 32. 묵은 밤나무밭끝에서 317.6m을 뒤돌아보고
17 : 39. 넓직한 수렛길을 만나 수렛길따라 내려간다.
17 ; 43/4. 분무골 세멘길 안부.소나무농원 팻말. 좌우로 마을이 보이고 앞 154m봉을 보며 세멘길따라 가고
17 : 47. 세멘길은 우측으로 휘어 제마재 우측아래 월계마을로 가는곳에서 직진해 산길로 든다.
17 ; 48. 산길 초입에서 317.6m봉과 분무골을 뒤돌아보고 숲으로 들어
17 : 51. 154m봉.제마재는 좌측이나 제마재 우측 아랫마을인 월계마을에 버스가 있는지 우측으로 오란다.
17 : 57. 제마재(啼馬峙.진주시 수곡면 자매리) 우측 아래 월계마을.1001번도로 2차선도로.월계버스정류장(진주에서 341번).
18 : 15. 비닐하우스에서 양수기로 퍼올린 시원한 지하수로 씻고 출발
19 ; 10/43. 함양 대웅 한우촌에서 저녁먹고 출발.벌써 5번째 들리는 집이다.
22 ; 07. 죽암휴게소에 한번 들려 천안도착.
아미랑재(칠정고개) 건너 세멘길을 오르면서 뒤 돌아 본 356.4m봉과 하삼ㄴ길.
14 : 53. 파란 물통 2개 있는 언덕에서 우측으로 본 아마랑제와 뒤로 덕천강,
14 : 57. 세멘도로 삼거리에서 좌측 지리산대로 2602-95 사향노루 축사 뒤로 오르고
14 ; 59. 사향노루축사뒤에서 통신탑봉과 석당산을 뒤돌아보고
사향노루는 멸종위기종으로 하얀점과 뿔이 없는것이 특징이란다.
15 ; 03, 묵밭을 오른 210m봉에서 뒤 돌아 본 통신탑봉부터 지나온길.
15 ; 03, 묵밭을 오른 210m봉에서 본 갈 지맥.
15 : 05. 도상 매골재.
근처는 채광터인지 고령토 채취장였는지 돌 무더기가 있고 우측 아래는 소나무식재.
15 : 24. 수렛길 안부.
이순신 백의종군로 도보탐방로 제 1코스 고난의 길 안내판.
좌측아래에 古利池와 집들. 개간지 갓길따라 오름
이순신 백의종군로
이순신(李舜臣)[1545~1598]의 본관은 덕수(德水), 자는 여해(汝諧)이다.
과거에 급제한 뒤 여러 번 승진하여 1591년(선조 24) 전라좌도수군절도사가 되었다.
이듬해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옥포, 사천포, 당포, 당항포, 한산도, 안골포, 부산포 등의 해전에서 연전연승을 거두고,
1593년(선조 26) 삼도수군통제사가 되었다.
그러나 1597년(선조 30) 조정에서는 ‘가토 기요마사[加藤淸正]가 바다를 건너올 것’이라는 일본이 흘린 거짓 정보에 속아
그에게 가토 기요마사를 생포하라 명하였다. 이순신은 일본의 계략임을 알고 이에 응하지 않았다가 파직되고 투옥되었다.
정유년(1597) 2월말 경, 충무공은 긴급 체포되어 서울로 압송되었다. 공은 여러 차례 문초를 받고 사형선고를 받았다.
공의 죄목은 4가지인데 요점은 조정이 명한 것을 따르지 않고, 삼도수군통제사로서 일본이 바다를 건너오는 것을 막지 못하여, 결국 조정을 능멸했다는 것이다.
정탁은 신구차(伸救箚)라는 상소문을 올려 왕의 감정을 공감하면서도 “장수의 목을 베기는 쉬우나 엄중한 전시이므로
잠시 살려 두는 것이 이로울 수 있음”을 강조하여 겨우 사형을 면하게 했다.
공은 백의종군형을 언도 받고 4월1일 옥에서 풀려나고, 3일 한양을 떠나 6월 4일 경상남도 합천의 초계 도원수부 초입까지 걸어 내려갔는데,
당시 하동을 거쳐 초계로 내려간 일정이 『난중일기(亂中日記)』에 고스란히 남아 있고 이길을 백의종군로라 부른다.
백의종군로는 충무공이 서울의 옥에서 나와 아산, 공주, 전주, 남원, 구례, 순천, 하동, 합천, 초계까지 간 600킬로미터 길이다
백의종군은 엄한 형벌로서 장형(볼기 60 내지 100대)을 가한 후 계급을 박탈하고 3년간 군복무를 시키는 것으로 백의종군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다.
죄인의 몸으로 옥에서 풀려난 이순신은 순천에 주둔 중인 권율 장군의 부대까지 가야 했다. 그런데 공이 가는 길은 비통의 길이었다.
공은 도중에 어머님의 시신을 붙들고 통곡하지 않으면 안 되었기 때문이다. 공의 모친은 순천에서 연전연승하는 아들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살고 계셨다.
그런데 갑자기 아들이 서울로 압송되는 기막힌 일을 당한 것이다. 공의 어머니는 그 아들을 조금이라도 가까이 하려고 배를 타고 아산을 향했다.
그러나 파도가 일고 역풍이 불면 잦아질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바람과 노의 힘으로 가는 16세기의 배란 것이 80 노구의 모친에게는 그야말로 험난한 뱃길이었다.
열흘 이상 시달린 공의 모친은 쇠잔한 생명을 유지하지 못하고 이틀만 더 가면 아산에 도달하는 안흥 바다에서 그만 세상을 떠났다.
죄인의 몸으로 장례도 제대로 치루지 못하고 금부도사의 재촉을 받으며 공은 순천을 향해 내려갔다. 그러면 이후의 노정이 순탄했느냐 하면 그렇지 못했다.
힘들게 순천까지 갔으나 권율 장군은 작전 중이라 다른 곳으로 이동해 없었다. 이순신은 권율 장군을 찾아서 계속 가야 하는 죄인이다.
도중에 비바람에 옷이 젖고, 박호원의 노비의 집에서 자야했다. 죄인은 양반집에서 잘 수 없는 것이 당시의 법이다.
지금 이구간이 바로 박오원(朴好元)의 농노(農奴)집이 있는 그 구간인데
그때의 난중일기를 보면
5월 28일 저녁나절에 길을 떠나 하동 읍내[현 고전면 고하리]에 도착하자, 하동현감 신진(申蓁)이 기뻐하며 성 안 별채로 맞아들여 매우 간곡한 정을 베풀었다.
이틀 전에 몹시 고생했던지라 몸에 탈이 났던 이순신은 여기서 하루를 더 머무르고,
6월 1일 비가 내리는데도 아침 일찍 길을 떠나 정수역[현 하동군 옥종면 정수리 영당마을] 시냇가에 이르러 말을 쉬었다.
저녁 무렵 이순신은 진주 경내 사월리와 시내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는 단성현 경내 사월리 박호원(朴好元)의 농노(農奴) 집에서 투숙했는데,
주인이 기꺼이 접대하였으나 잠잘 방이 좋지 못하여 겨우겨우 밤을 지내고 아침 일찍 길을 떠나 단계에서 아침을 먹었다.
이순신은 삼가를 거쳐 6월 4일 도원수부의 초입에 있는 마을에 도착하여 8월 3일 진주 수곡에서 다시 삼도수군통제사로 제수될 때까지 백의종군을 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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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30. 한오름 올라선 쓰러진 철망 울타리를 넘어 마가목(?)농장갓으로 철망따라 오름
마가목(?)농장에서 뒤 돌아 본 백의종군로 송덕사- 古利池와 마을.
15 : 37. 농장끝에서 통신탑부터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철망을 넘어 산짐승 퇴치용 고압전선을 따라 오름.
근처는 더덕많음
15 : 53. 큰바위 있는 산청과 진주 군경계봉에서 좌측으로 꺽어 344.1m봉으로.
직진해 내려가면 344.1m을 거치지 않고 바로 수안사앞으로 간다.
16 : 00/01. 길 좌측에 344.1m 삼각점(곤양 416.1985복구).
잡목으로 조망 없음.
16 : 09. 쭈욱 내려가 군경계능선에서 우측 소나무숲길으로 내려감<주의지역>
직진하면 선암사
16 : 17/19. ㄴ으로 꺽이는 세멘길.
직진해 1분여 내려가 ㅜ 도로에서 직진하는 산길로 들어가며 좌측으로 조금 나가보면 수안사 지붕이 보인다
16 : 25. 268m봉 턱밑에서 344.1m봉과 수안사를 뒤돌아보고
16 : 27. 268m봉에서 우측으로 내려감.
태극종주팀의 빛 바랜 → 진양호 태극 푯찰.
16 : 31. 안부에서 좌측으로 배양지가 보이고.
16 : 35. 자매리고개 2차선도로. 도로건너 301m봉 초입엔 축사로 길막히고 301m봉 오름길이 된비얄이라 생략하고
16 : 40. 도로따라 우측으로 좀 나가 축사뒤 세멘길로 오름
301m봉 우측 아래 안부 임도삼거리 마루금에 복귀하여 우측 능선길로 들어 뒤 돌아 본 301m봉.
16 : 53/17 : 02. 음담마을 우측봉 합천 이공묘에서 간식 먹고 쉬어갔다.
17 : 03. 세멘길안부.
자매리 고개서 도로따라 우측으로 돌아온 회장님은 좌측으로 내려가 분무골로 가신다.
17 : 19. 317.6m삼각점(곤양306. 1985재설).
잡목속이라 조망없음.
17 ; 43/4. 분무골 세멘길 안부.
소나무농원 팻말(좌측 하얀 팻말). 좌우로 마을이 보이고 앞 154m봉을 보며 세멘길따라 가고
17 ; 43/4. 분무골 세멘길 안부에서 뒤 돌이 본 317.6m(좌측 뒷봉).
17 ; 43/4. 분무골 세멘길 안부에서 좌측 모습.
17 ; 48. 산길 초입에서 317.6m봉과 분무골을 뒤돌아보고 숲으로 들어
17 : 51. 154m봉.
제마재는 좌측이나 제마재 우측 아랫마을인 월계마을에 버스가 있는지 우측으로 오란다.
17 : 57. 제마재(啼馬峙.진주시 수곡면 자매리) 우측 아래 월계마을.
1001번도로 2차선도로.월계 버스정류장(진주에서 341번).
월계마을에서 본 제마재(啼馬峙.진주시 수곡면 자매리).
말이 우는 고개라는데 무슨 사연이 있을듯.
저 비닐하우스에서 양수기로 퍼올린 시원한 지하수로 목욕하고
월계버스정류장(진주에서 34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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