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닐라 골프장★ 이글리지c.c

[앤디]

★ 이글릿지 ( Eagle Ridge Golf & Country Club )

- 39,000원/69,000원 ( 비수기 요금 )

- 2012년 11월 1일 부터 ~ : 55,000원/84,000원 ( 성수기 요금 )

☞ 이글릿지 골프 클럽은 ☜

≫ 위치 : 필리핀 남쪽지역 제너럴 트리아스 지역

≫ 설계 : 앤디 다이, 이사오 아오키, 닉 팔도, 그렉 노먼

≫ 규모 : 72홀 / 각홀 파 72 / 앤디 다이 - 6,823 yard, 이사이 아오끼 - 6,192 yard

닉 팔도 - 6,884 yard, 그렉 노먼 - 6,552 yard

≫ 이동시간 : 마닐라 시내에서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 ( 트래픽 시간 제외 )

-골프장 정보-

이글리지 골프장은 현재 아시아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명성 높은 골프장으로서 전체 면적이 약 200백만평로 필리핀의 골프 코스중 가장 큰 골프 클럽으로서 4개코스, 72홀로 구성되어 있다. 초보에서 고급골퍼들까지 다양하게 흡수 할 수 있도록 각 코스별로 난이도를 달리해 누구나 좋아 할 수 밖에 없는 코스이다. 4개의 골프장이 하나로 통합된 독특한 구조를 띄고 있다. 이곳은 미국의 최고의 설계가로 자타가 인정하는 피트다이 의 아들 앤디다이에 의해 설계되었으며 그의 이름을 딴 앤디다이 코스를 비롯해 일본의 골프황제 아오키 코스, 메이저 6승의 스윙머신으로 영국의 자존심인 닉 팔도의 이름을 딴 닉 팔도 코스,호주의 백상어 그렉노먼 코스 등으로 이루어져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프로 골퍼와코스 설계가가 참여해 각 코스 별로 독특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전체적으로 페어웨이와 그린이 좁은편이라 '파온'시키기가 힘들며, 정확성을 요구하는 샷이 필요하다. 특히 앤디 다이 코스는 필리핀에서 제일 어려운 코스로 통한다. 공이 떨어질만한 거의 모든곳에 벙커가 있어 플레이어들을 당혹하게 만든다. 전체적으로 이글리찌 골프장의 그린은 매우 빠르고, 곳곳에 벙커 해저드등이 있어 그렇게 공략하기 쉬운 코스는 아니다.

- 앤디 다이 코스 : 그린이 빠른 것이 특징이며, 그린 주위 벙커는 난이도가 심한편이다.

- 이사오 아오키 코스 : 난이도가 쉬운편이며, 드라이브 샷 할때 시야가 좁고 해저드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 닉 팔도 코스 : 장타 골퍼에게 유리한 코스이며 그린이 빠른편이다.

- 그렉 노먼 코스 : 그린이 무척빠르고, 상당히 매력적인 코스이다

★해당 요금은 골프장 정책에 따라 고지없이 가격이 변경될수 있습니다.

★ 골프장으로 차량 픽업과 샌딩을 원하시는 경우 '마닐라 차량 렌트'게시판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차량렌트를 하시면 골프장을 다녀와서 식사 하시고 원하는곳까지 다녀오실수 있으니 편안하게 차량을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 상기 요금은 그린피이며, 캐디피+팁(500페소), (전동카 2인용/800~1000페소), 보험료(30~200페소), 골프채 렌탈(1,500~2,000페소)

★ 각 골프장마다 정해진 금액이 추가 되오니 참조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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