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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수. 함양 서하교회 총 7회 부흥성회를 위한 중보기도와 설교 10 ♥ (401P)
♥ 네 몸을 7번 ‘생수의 강’에 씻으라
♥ 성령님이 지시하신 대로
총 7회 부흥성회 동안,
나아만의 요단강 7번 몸을 씻음을,
김우승 목사님의 몸에, 그대로 再演(재연)하라.
7번 예배 동안, 제일 먼저 김우승 담임목사님을 神癒(신유) 안수하라.
그 다음에 다른 사람 들을 안수하고, 신유기도 하고, 축복기도 하라.
♥ 나의 삶의 고통과 마음의 아픔과 몸의 질병을 두고 기도하자.
김우승 목사님.
드라이기로 피부를 열로 쬐어 보세요.
저의 경우, 사타구니의 습진들이 다 사라졌습니다.
연고는 스테로이드 반응이 있고, 아무리 발라도 낫지를 않는데,
피부를 열로 태우니, 균들이 다 죽었습니다.
전혀 가렵지 않고, 다 나았습니다.
피부암도 같은 원리로 낫지 않을까요?
한번 시도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암은 열에 소멸 된다’고 들었습니다.
피부가 뜨거울 정도로 한번 태워 보세요.
김우승 목사님을 기도하다가,
성령께 받은 靈感(영감)입니다. 아멘.
(아마 남들은 웃을 것이다.
암의 방사선 치료가 이와 같은 것이다.
나는 기도하다가 받은 영감은 무조건 시행해 본다.
나의 기억에, 오늘까지 틀린 바가 거의 없었다.)
♥ 피부암으로 고통하는 김우승 목사는 <진주국제기도원> 제2일 예배 중에,
공적인 신유사역에서,
주님이 그의 피부암으로 덮인 몸을 다 벗겨 내시고,
붉은 새 살이 돋아남을 보았다.
그런데 만 하루 만에 여건 상 돌아 가 버린 것이
너무 애석하다.
새 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피부가 깨끗하지 않았는데...
생수의 강에 더 씻겨야 하는데...
7번을 씻어야지!
성령님이 이 아침에(10.17) 이 글을 김우승 목사에게 보내 주라 하신다.
파킨슨 병으로 몸이 굳어지고, 힘이 빠지는 신영민 집사님은
찬양 시에 펄펄 뛰어라.
이 질긴 질병을 오직 인내로 경주하라.
♥ 疾病(질병)을 능히 이기도록,
삶의 한계를 능히 이기도록,
은혜를 크게 받고,
기도의 몸부림을 쳐야지,
그렇게 오로지 理性的(이성적)이고, 合理的(합리적)이고, 믿지 아니하고, 자기 만의 틀에 갇혀, 安逸(안일)하면 되겠느냐?
세상살이가 얼마나 치열하고, 힘들고, 몸부림을 쳐야 하느냐?
실력이 없고, 게으르고, 잘못하고, 安逸(안일)하면, 여지없이 淘汰(도태) 되지 아니하느냐?
그런데 信仰(신앙)의 모든 일들은 ‘恩惠(은혜)’라면서, 대충 덮고 넘어 가느냐?
목사, 사모, 성도 들이 설교 하거나, 통성기도 하거나, 예배 하거나, 찬양 하거나, 神癒(신유)를 구하거나, 獻金(헌금)하는 태도... 들을 한번 보라.
이게 장난이 아니냐?
이게 무슨 믿는 것이냐?
목숨을 걸어야지!
기도원에 올라 온 단 며칠 만이라도, 진정 몸부림을 치고 쳐야지...
어느 집사 부부는 신유기도를 해 준다고 해도, 연락 조차 하지 않는다.
살 길을 열어 주어도, 믿지를 않는다.
어떤 사람은 신유기도 몇 번 받다가, 그만 둔다.
정말 믿음들이 없는 것이다.
그 신앙들이 정말 신앙이 아니다.
그 기도들이 진정 기도가 아니다.
나는 성령과 은사와 능력의 세계에 계속 도전하면서, 비로소 주님의 심정을 알았다.
사람들은 믿는다 하나, 믿지 않는다.
정말 다들 웃긴다.
思辨的(사변적), 觀念的(관념적), 論理的(논리적), 神學的(신학적)인, 朴齊和(박제화) 된 신앙들이다.
죽은 신앙들이다.
살아 계신 하나님, 역사하는 하나님, 돈을 주시는 하나님, 병으로 고쳐 주시는 하나님, 취직 시켜 주시는 하나님, 실제로 기적을 일으키시는 하나님... 을 도무지, 전혀 믿지 않는다.
기도원에서 기도 받고, 실제로 병이 나았었다.
집에 돌아 가니, 며칠 만에 다시 원래로 되돌아 가 버린다.
문제가 무엇인지 아는가?
은혜 받은 마음이 다 소멸되고,
원래의 제 정신으로 되돌아오고,
다시 옛 생각과 엉터리 믿음생활과 나약한 불신의 습관이 뒤덮기 때문이다.
울며 회개하라.
용서를 빌라.
다시 신유를 구하라.
반드시 회복된다.
그런데 우리 대부분은 ‘恩惠(은혜)’ 받는 자세가 너무 형편 없다.
너무 안일하다.
정성이 없다.
매달림이 없다.
헌금도 없다.
그러니 성령 하나님이 역사하실 수가 없지!
나는 하나님이 응답하지 아니하심이 너무나 당연해 보인다.
우리는 진정으로 기도하지 않는다.
우리는 정말로 믿지 않는다.
우리는 말 장난, 논리의 장난, 습관의 장난...에 온통 물들어 있다.
우리의 믿음은 온통 악세사리들일 뿐이다.
♥ 오후 6시 30분!
김우승 목사님이 강사 숙소 아파트로 신유기도를 받으러 왔다.
온 몸에서 피부암 가루가 줄줄 흐르고 있었다.
절대로 죽지 않는 독한 피부의 부스럼 덩어리들이 온 몸에 퍼져 있었다.
쇼파에 앉게 하고, 나는 그 앞에 앉아, 정중하게 무릎에 손을 얹고 간구했다.
그리고 김우승 목사의 맨발을 정성으로 만지며 간구했다.
이는 끊임없이 ‘성령의 불’로 태우고,
‘생수의 강’으로 씻어야 하는 것이었다.
10여 번을 반복하며, 신유 사역을 계속했다.
내가 할 수 있는 그것 만이 전부이다.
“주님! 나아만의 문둥병이 요단강에 7번 몸을 씻고 깨끗이 나았듯이,
그렇게 김우승 목사의 피부암을 ‘성령의 불’로 태우시고,
‘생수의 강’으로 씻어 주옵소서. 아멘.”
일주일 후, 이 글을 재정리 하는데,
주님의 성령께서 잔잔히 감동하신다.
“김우승 목사의 함양 서하교회로 부흥회 인도를 가라.
하루 빨리 가서, 3일 내내 신유기도를 계속하라.
내가 은혜를 베풀리라.”
2023.11.223.목. 김우승 목사와 통화하는 중에, 김목사는 이렇게 말했다.
“배목사님이 맨 손으로 내 험한 발을 정성껏 만지며 기도할 때에, 나는 나음을 확신했습니다. 그 날 이후로 내 발과 손이 거의 다 나았습니다...”
“아멘. 나는 믿습니다.
나는 언제나 선하고 아름다운 도구이며, 그릇이며, 통로이며,
나의 신유의 주님이 사랑하는 당신의 종들에게,
제가 기도한 그대로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아멘, 아멘.”
♥ 왕하5:1아람 왕의 군대 장관 나아만은 그의 주인 앞에서 크고 존귀한 자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그에게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 그는 큰 용사이나, 나병환자더라.
2전에 아람 사람이 떼를 지어 나가서 이스라엘 땅에서 어린 소녀 하나를 사로잡으매, 그가 나아만의 아내에게 수종들더니,
3그의 여주인에게 이르되,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그가 그 나병을 고치리이다 하는지라.
4나아만이 들어 가서, 그의 주인께 아뢰어 이르되, 이스라엘 땅에서 온 소녀의 말이 이러이러하더이다 하니,
5아람 왕이 이르되 갈지어다. 이제 내가 이스라엘 왕에게 글을 보내리라 하더라. 나아만이 곧 떠날 새 은 십 달란트와 금 육천 개와 의복 열 벌을 가지고 가서,
6이스라엘 왕에게 그 글을 전하니, 일렀으되 내가 내 신하 나아만을 당신에게 보내오니, 이 글이 당신에게 이르거든 당신은 그의 나병을 고쳐 주소서 하였더라.
7이스라엘 왕이 그 글을 읽고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내가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하나님이냐? 그가 어찌하여 사람을 내게로 보내, 그의 나병을 고치라 하느냐? 너희는 깊이 생각하고 저 왕이 틈을 타서 나와 더불어 시비하려 함인 줄 알라 하니라.
8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이 자기의 옷을 찢었다 함을 듣고, 왕에게 보내 이르되 왕이 어찌하여 옷을 찢었나이까? 그 사람을 내게로 오게 하소서. 그가 이스라엘 중에 선지자가 있는 줄을 알리이다 하니라.
9나아만이 이에 말들과 병거 들을 거느리고 이르러 엘리사의 집 문에 서니,
10엘리사가 사자를 그에게 보내 이르되, 너는 가서 요단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 네 살이 회복되어 깨끗하리라 하는지라.
11나아만이 노하여 물러 가며 이르되, 내 생각에는 그가 내게로 나와 서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그의 손을 그 부위 위에 흔들어 나병을 고칠까 하였도다.
12다메섹 강 아바나와 바르발은 이스라엘 모든 강물 보다 낫지 아니하냐? 내가 거기서 몸을 씻으면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랴? 하고, 몸을 돌려 분노하여 떠나니,
13그의 종들이 나아 와서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선지자가 당신에게 큰 일을 행하라 말하였더면, 행하지 아니하였으리이까? 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씻어 깨끗하게 하라 함이리이까 하니,
14나아만이 이에 내려 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요단강에 일곱 번 몸을 잠그니, 그의 살이 어린 아이의 살 같이 회복되어, 깨끗하게 되었더라.
15나아만이 모든 군대와 함께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도로 와서 그의 앞에 서서 이르되 내가 이제 이스라엘 외에는 온 천하에 신이 없는 줄을 아나이다. 청하건대 당신의 종에게서 예물을 받으소서 하니,
16이르되 내가 섬기는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그 앞에서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더라. 나아만이 받으라고 강권하되 그가 거절하니라.
17나아만이 이르되 그러면 청하건대, 노새 두 마리에 실을 흙을 당신의 종에게 주소서. 이제부터는 종이 번제물과 다른 희생 제사를 여호와 외 다른 신에게는 드리지 아니하고, 다만 여호와께 드리겠나이다.
18오직 한 가지 일이 있사오니, 여호와께서 당신의 종을 용서하시기를 원하나이다. 곧 내 주인께서 림몬의 신당에 들어 가 거기서 경배하며, 그가 내 손을 의지하시매, 내가 림몬의 신당에서 몸을 굽히오니, 내가 림몬의 신당에서 몸을 굽힐 때에 여호와께서 이 일에 대하여 당신의 종을 용서하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
19엘리사가 이르되 너는 평안히 가라 하니라. 그가 엘리사를 떠나 조금 가니라.
20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가 스스로 이르되 내 주인이 이 아람사람 나아만에게 면하여 주고, 그가 가지고 온 것을 그의 손에서 받지 아니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그를 쫓아 가서 무엇이든지 그에게서 받으리라 하고,
21나아만의 뒤를 쫓아 가니, 나아만이 자기 뒤에 달려옴을 보고, 수레에서 내려 맞이하여 이르되 평안이냐 하니,
22그가 이르되 평안하나이다. 우리 주인께서 나를 보내시며 말씀하시기를 지금 선지자의 제자 중에 두 청년이 에브라임 산지에서부터 내게로 왔으니, 청하건대 당신은 그들에게 은 한 달란트와 옷 두 벌을 주라 하시더이다.
23나아만이 이르되 바라건대 두 달란트를 받으라 하고, 그를 강권하여 은 두 달란트를 두 전대에 넣어 매고, 옷 두 벌을 아울러 두 사환에게 지우매, 그들이 게하시 앞에서 지고 가니라.
24언덕에 이르러서는 게하시가 그 물건을 두 사환의 손에서 받아 집에 감추고 그들을 보내 가게 한 후,
25들어 가 그의 주인 앞에 서니, 엘리사가 이르되 게하시야! 네가 어디서 오느냐? 하니, 대답하되 당신의 종이 아무 데도 가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라.
26엘리사가 이르되 한 사람이 수레에서 내려 너를 맞이할 때에, 내 마음이 함께 가지 아니하였느냐? 지금이 어찌 은을 받으며, 옷을 받으며, 감람원이나 포도원이나, 양이나 소나 남종이나 여종을 받을 때이냐?
27그러므로 나아만의 나병이 네게 들어, 네 자손에게 미쳐 영원토록 이르리라 하니, 게하시가 그 앞에서 물러 나오매, 나병이 발하여 눈같이 되었더라.
♥ 왕하5:1아람 왕의 군대 장관 나아만은 그의 주인 앞에서 크고 존귀한 자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그에게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 그는 큰 용사이나, 나병환자더라.
(외형과 내면은 다르다.
너의 외면이 화려하냐?
대단하냐?
부자요, 권력자요, 잘난 자요, 남들이 부러워 하고, 欽慕(흠모)하는 자냐?
그러나, 남들에게 감추인 너의 내면의 진정한 아픔과 고민, 해결하지 못한 문제, 고통... 들은 과연 무엇이냐?
네 地獄(지옥)이 없느냐?
진실로 내 안팎의 삶이 천국이라야지!
오늘 네가 하루 하루 진정한 천국에서 살고 있어야지...
사람이 죄인인 자기로 살면 영원히 안식이 없고, 언제까지나 地獄(지옥) 속에 살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나를 버리고,
내가 나의 주인 자리에서 내려 오고,
성령님을 주인 삼고,
성령님의 뜻대로 살아 가면,
최고 최선 최대의 幸福(행복)의 삶을 살 수 있다.
나는 성령으로 살아 가며, 이런 행복한 삶이 있다는 것이 진정 경이롭다.
인생은 반복된다. 王道(왕도)는 달리 없다.
천국도 내가 만들고, 지옥도 내가 만든다.
날마다 순간마다 지옥을 허물고, 천국을 만드는 자가 되라.
♥ 地獄(지옥)의 종류:
1>. 마음의 지옥,
2>. 건강 상실, 질병의 지옥,
3>. 부부의 지옥 – 단절, 외도, 이혼, 폭력, 질병...
4>. 자식의 지옥,
5>. 가정과 가족, 부모의 지옥,
6>. 사람 관계의 지옥,
7>. 경쟁의 지옥,
8>. 돈의 지옥,
9>. 직장의 지옥,
10>. 사업의 지옥,
11>. 사회의 지옥,
12>. 나라의 지옥 –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사상 갈등, 계층, 단절의 지옥,
13>. 전쟁의 지옥,
14>. 난리의 지옥,
15>. 추위, 더위, 天災地變(천재지변), 환경의 지옥,
16>. 염려, 근심, 걱정의 지옥,
17>. 미움, 다툼, 시기, 질투의 지옥,
18>. 불평, 불망, 원망의 지옥,
19>. 온갖 고통, 괴로움, 쉬지 못함... 평안> 평화> 화평> 평강 없음의 지옥,
20>. 사탄 마귀 귀신의 지옥...
사실은 이 악한 놈이 모든 지옥을 만들어 내는 최종 원인자이다.
오늘 네게 천국이 없으면, 죽어서 갈 영원한 천국은 없다.
오늘 하루 하루의 천국이 쌓여, 내일의 천국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현실 가운데 상존하는 이루 형언할 수 없는 수 많은 지옥, 지옥, 지옥들 속에서도
우리는 천국을 누릴 수 있다.
어떻게?
예수 안에 있으면,
성령 안에 있으면,
오직 믿음, 말씀, 기도, 은혜, 성령... 안에 살면...
아멘, 할렐루야!
이것이 곧 신앙 안에 존재하는 ‘기적의 삶’이다.
사랑하는 종들이여!
그대들은 어찌하든지 반드시 지옥을 허물고, 천국을 만들어 내라...)
♥ 2전에 아람 사람이 떼를 지어 나가서, 이스라엘 땅에서 어린 소녀 하나를 사로 잡으매, 그가 나아만의 아내에게 수종 들더니,
(인생의 행 불행, 삶과 죽음, 형통과 고통... 등은 하나님의 섭리 하에 있음으로, 내가 어쩌지 못한다.
많은 순간 인생은 아픔과 고통, 비극...의 연속이다.
이러한 인생의 많은 비극 중에도, 그 속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손길은 늘 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시고, 정의로우시고, 공평하시고, 진실무망 하시다.
다니엘은 바벨론 포로로 끌려 가서, 정권이 3번이나 바뀌면서도, 각각 총리를 하면서 하나님의 크신 역사를 이루었다.
여기 어린 소녀(계집종)도 하나님의 역사의 크나 큰 도구였었다.
내 삶을 디자인 하시고, 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攝理(섭리)는 피조물인 내가 어찌할 수 없으나, 내가 그 가운데에서 최선을 다하여 오로지 ‘성령으로...’ 살아 갈 수는 있다.
소중한 사람들이여!
동네 아저씨, 아줌마로 살지 말고, 역사의 주인공이 되라.
그대도 역사의 주인공인 ‘사르밧 과부’가 될 수 있다.)
♥ 기도는 만사를 변화시킨다
https://youtu.be/VOaB0mh71SI?si=LePoXS96XlAICi1Q
기도는 만사를 변화 시킨다 믿음 소망 사랑 새 물결 위에
주여 두 손 모은 우리로 하나님의 사람 되게 하소서
우리의 기도 속에 시대를 품고 기적의 주인공이 되게 하소서
기도는 역사를 일으킨다 성령은사 폭발 이민족 위에
주여 머리숙인 우리로 새역사의 지도자로 세우사
우리의 환상속에 세계를 품고 역사의 주인공이 되게 하소서
기도는 사람을 변화 시킨다 인생길 부끄런 죄인 위에도
주여 간구하는 우리로 하늘 능력 받게 하여 주소서
우리의 감격속에 새날을 품고 믿음의 주인공이 되게 하소서
기도는 나라를 일으킨다 영적 각성 운동 새무리 위에
주여 기도하는 우리로 하늘 음성 듣게 하여 주소서
우리의 가슴속에 형제를 품고 사랑의 주인공이 되게 하소서
♥ 3그의 여주인에게 이르되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그가 그 나병을 고치리이다 하는지라.
(‘복음’이란 생명을 살리는 소식이다.
우리는 바로 이 복음의 ‘목격자, 증인’이다.
우리는 그냥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누구에게든지 나가서, 말하면 된다.
여주인은 어린 소녀의 하는 말을 놓치지 않았다.
나아만은 아내의 말을, 지나 가는 소리로 무시하거나, 놓치지 않았다.
복음은 귀가 열려, 들리는 사람에게만 들린다.
성령님은 들을 수 있는 은혜를 입은 사람에게만 말씀하신다.
부디 성령의 음성을, 생명의 말씀을 듣는 귀가 열리기를 바란다.
계3:6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 말씀이 똑 같이 7번 반복된다.
나아만은 그 말을 귀담아 듣고, 바로 행동에 옮긴다.
당신은 왜 못 듣고, 왜 못 믿는가?)
♥ 4나아만이 들어 가서, 그의 주인께 아뢰어 이르되, 이스라엘 땅에서 온 소녀의 말이 이러이러하더이다 하니,
(여주인도, 나아만도 진실로 복이 있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은총이 있는 사람이다.
하나님이 구원하시기로 택한 사람들이다.
복음을 들을 줄 아는 사람은 진정 복이 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은 진정 복이 있다.
오호라! 유황불못 지옥이 분명히 있고,
생명수 강이 넘쳐 흐르는 천국이 분명히 있다.
♥ 생명수 흐르는 강변
https://youtu.be/p0ThGR06fpA?si=_ZM3hU4YU5VSeIX6
생명수 흐르는 강변, 나의 임금 예수께서 계신 곳
정금 빛 찬란한 보좌, 만왕의 왕 예수 계시니
내 가는 길 내 가는 길, 험하고 곤해도 나는 꼭 가네
생명수 흐르는 강변, 동산으로 나는 가리라
황금 보석 찬란한 보좌, 나의 임금 예수께서 계신 곳
가시 벗고 면류관 쓰신, 만왕의 왕 예수 계시니
내 가는 길 내 가는 길, 험하고 곤해도 나는 꼭 가네
생명수 흐르는 강변, 동산으로 나는 가리라
생명 열매 탐스런 그 곳, 나의 임금 예수께서 계신 곳
질병 고통 슬픔 없는 곳, 만왕의 왕 예수 계시니
내 가는 길 내 가는 길, 험하고 곤해도 나는 꼭 가네
생명수 흐르는 강변, 동산으로 너도 가야지
복음을 들었으면, 지체 없이 행동으로 옮기라.
신앙생활은 삶이다. 행동이다. 움직임이다. 지시하신 그대로 함이다. 순종이다. 오로지 복종이다. 실천함이다. )
♥ 5아람 왕이 이르되 갈지어다. 이제 내가 이스라엘 왕에게 글을 보내리라 하더라. 나아만이 곧 떠날 새, 은 십 달란트와 금 육천 개와 의복 열 벌을 가지고 가서,
(엄청난 膳物(선물)이다.
첫째는 왕의 전격적인 신임과 허락이다. 신의와 의리는 그냥 생기지 않는다.
둘째는 詔書(조서)이다. 이 위력은 말로 형언하지 못한다.
셋째는 보물들이 가득한 선물이다.
달란트는 34Kg, 3,000세겔이다. 바벨론의 경우 60Kg, 신약시대에는 20.4Kg, 6,000데나리온이었다. 오늘날의 화폐로 계산하면 6,000 데나리온 X 하루 일당 20만 = 12억이다.
은 10 달란트는, 단순히 돈으로만 환산해도 120억의 거금이다. 그런데 단순히 ‘돈’이 아닌, ‘은’이란 말이다.
게다가 ‘금’이 6,000개이다.
이 가격을 환산한다면?
당시에 ‘의복’은 금, 은, 옷 3대 보물 중의 하나였다. 으리으리한 비싼 옷이 무려 10벌이었다.
이는 한 국가가 바칠 만한 朝貢(조공)의 분량이다.)
♥ 6이스라엘 왕에게 그 글을 전하니 일렀으되 내가 내 신하 나아만을 당신에게 보내오니, 이 글이 당신에게 이르거든 당신은 그의 나병을 고쳐 주소서 하였더라.
(내가 아무리 은혜와 믿음, 사랑과 긍휼과 자비, 선의와 의리로 행해도, 남에게 전해질 때에는 歪曲(왜곡)된다.
사탄은 관계 속에서 역사한다. 관계를 잘 맺으라. 관계를 신중하고 신중하라. 사람을 절대 함부로 대하지 말라. 사람을 도매금으로 대하지 말라. 한 사람, 한 사람이 온 세상이다.
피종진 목사님은 존경스러운 한국교회의 대원로이다.
내가 아는 어느 여목사가, 교인이 하나도 없는 개척교회에 부흥회 강사로 모셨는데, “왜 이런 누추한 여기에 오셨느냐?”고 하니까, “하나님이 두려워서 왔다.”고 했다.
사람이 평소에 어떤 신의와 의리로 살아 가는가가, 중요하다.
나는 지난 15년 간 어려운 개척교회 목사님들과 가난한 선교사님들에게 30억의 선교비를 내보냈었다. 그리고 지금 2023.11.23.목 현재 총계 2억 4,997만의 은행권 카드 빚을 지고 있다.
난 아무렇지 않다. 하나님께서 곧 일년 이내에, 이 카드 빚들을 싹 다 정리해 주실 것이다.
♥ ◇ 지난 7년 간 선교비 전달 총 2,307명, 총액 23억 6,367만, 년 330명, 3억 3,767만 ◇
◇ 2016년 5병2어 선교경제 269명, 1억 9,739만 (월 평균 1,645만) ◇
◇ 2017년 5병2어 선교경제 316명, 2억 8,433만 (월 평균 2,370만) ◇
◇ 2018년 5병2어 선교경제 531명, 6억 7,075만 (월 평균 5,589만) ◇
◇ 2019년 5병2어 선교경제 428명, 3억 9,484만 (월 평균 3,290만) ◇
◇ 2020년 5병2어 선교경제 304명, 3억 2,000만 (월 평균 2,667만) ◇
◇ 2021년 5병2어 선교경제 459명, 4억 9,636만 (월 평균 4,137만) ◇
◇ 2022년 5병2어 선교경제 1월 43명, 7,276만 ◇
◇ 2022년 5병2어 선교경제 2월 32명, 3,983만 ◇
◇ 2022년 5병2어 선교경제 3월 43명, 5,203만 ◇ 마지막 정리
부여 00교회 김00 목사님은 나에게 돈 2,000만을 선뜻 주었다. 오직 나에 대한 信義(신의) 하나로...
나의 박0한 장로, 강0나 부목사 부부는 나에게 4,000만을 주었었다.
안0옥 목사님 2000만, 박0식 목사님 1000만...
이런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다...
그래서 내가 오늘도 끄떡없이 살아 간다.)
주님! 내일 11.24일, 삼성카드 대금 304만 주옵소서.
모레 11.25.토부터 매 시간 헌금 10만씩, 70만 주옵소서. 아멘.)
♥ 7이스라엘 왕이 그 글을 읽고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내가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하나님이냐? 그가 어찌하여 사람을 내게로 보내 그의 나병을 고치라 하느냐? 너희는 깊이 생각하고 저 왕이 틈을 타서 나와 더불어 시비하려 함인 줄 알라 하니라.
(당연한 얘기이지!
현실적으로, 국제적 관계로 어찌 판단하지 않으리?
여기에서 우리가 주목할 부분은 이런 게 아니다.
내가 성령의 세계, 영계, 은사, 능력, 신유의 권능, 영분별, 예언, 환상, 투시, 귀신, 영적 배후, 영적 전쟁, 영적 무기와 무장... 등을 말하니, 아예 들으려고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이다.
그러나 사람은 극단의 상황에 처하면, 비로소 성령님을 인정하고, 그 사역들을 인정하게 된다.
신앙생활 자체가 이미 영적인 일인데, 사람들은 현실적, 이성적 범주의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지를 못한다. 오호라! 애재로다...
사람은 자기가 가 본 길만을 알 뿐이다.
성령과 영적 세계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성령의 깊은 세계의 영적인 말씀은 ‘쇠 귀에 경 읽기’이다.)
♥ 8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이 자기의 옷을 찢었다 함을 듣고, 왕에게 보내 이르되 왕이 어찌하여 옷을 찢었나이까? 그 사람을 내게로 오게 하소서. 그가 이스라엘 중에 선지자가 있는 줄을 알리이다 하니라.
(‘하나님의 사람’이다.
이 한 마디가 모든 것을 다 말한다.
엘리사의 이 절대적인 믿음, 자신감, 확신, 능력, 하나님을 굳게 믿음, 영계를 관통함...에 무슨 瑕疵(하자)가 있으냐?
나는 엘리사의 믿음의 극치를 본다.
“주님! 내게도 이런 믿음을 주소서.
이런 믿음이 제게도 있나이다.
그래서 제가 성령님의 지시를 따라, 김우승 목사님의 피부암을 우리 모두 함께 기도하여 고치러 왔나이다. 아멘.”
*함양 서하교회 담임목사이신 김우승 목사님의 ‘피부암’이 완전히 소멸되게 하옵소서.
요단강에 7번 몸을 씻은 나아만 장군처럼, 온 몸이 깨끗하게 회복되게 하옵소서. 아멘.)
♥ 9나아만이 이에 말들과 병거들을 거느리고 이르러 엘리사의 집 문에 서니,
(외형, 위세, 허세, 과장, 폼, 으시댐, 관록 자랑, 스팩 자랑, 권력, 지위, 명예, 신분 사랑...
웃기지 마라.
지금 내가 죽는데, 이 모든 게 다 무슨 소용이냐?
우리는 진정 영적 초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
뭐가 뭔지, 사태가 어떻게 되어 가는지, 형편이 어떠한지, 영적으로 깨닫고 통찰하는 눈이 있어야지!
정말 사람들은 동서천지를 구분하지 못한다.
사는지, 죽는지도 모른다...
주님! 나의 눈을 열어 주소서. 성령님의 마음을 알고, 영적 지평을 깨닫게 하소서. 아멘.)
♥ 10엘리사가 사자를 그에게 보내 이르되 너는 가서 요단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 네 살이 회복되어 깨끗하리라 하는지라.
(하나님의 사람, 이 당당한 영적 巨匠(거장)은 그런 나아만의 허세의 위세 부림에 일고의 가치도 두지 않는다.
아예 무시해 버린다.
나아만에게, “네 이놈! 네 주제를 파악하라”
보이지 않게, 소리 없이 一喝(일갈)한다.
신앙인 중에도 인간 같잖은 것들은 相從(상종)을 하지 말 일이다.
굳이 사람을 얻으려 하지 말라.
너도 허세 부리지 말라.
과장 하지 말라.
뻥 치지 말라.
가는 사람 가게 두고, 오는 사람 막지 말라.
너무 사람에게 매달리거나, 애쓰지 말라.
집착도 병이러라...
신앙인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방자한 자가 각각 따로 있다.
♥ 예물 되는 인생 - 放恣(방자)함이냐, 하나님 敬畏(경외)냐? (9P)
서울 새성교회 배종부 목사
계2:6-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
♥ 放恣(방자)함이냐, 하나님 敬畏(경외)냐? (9P)
목사나 사모나 장로 안수집사 권사 등 교회 중직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경외함이 전혀 없다. 나는 그들이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들이라고 단정한다.
2023년 8월 내 나이 66세!
인생을 살아 보니,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와 기적으로 사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나의 모든 말씀은 그것을 확실히 드러 내는 것이다.
더 이상 성령 하나님을 숨겨 놓고 없는 것처럼 살 것이 아니라, 아예 그 분을 드러 내 놓고 그 분으로 살고자 함이다.
내 삶, 세상의 모든 일들!
다 성령 하나님 그 분의 섭리요 역사이다. 모든 일은 성령의 일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 사실을 모른다.
그 분은 너무 억울하다. 아무도 그 분을 알아 주지 않는다. 그 분이 하나님이시다. 그 분이 다 하셨다. 그 분이 내 인생과 세상 역사의 주인공이시다. 나는 그 분을 널리 드러 내고, 드높이 알리는 일에 남은 생애를 바칠 것이다.
나는 남을 존중한다. 어떤 사람도 정죄하지 않는다.
그는 나보다 더 의롭고, 더 나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는 지위와 지식이 있고, 남을 가르치며 살아 왔고, 하나님 가장 가까이에 있기 때문에, 성경 말씀도 잘 안다. 하나님도 잘 안다...
모든 목사들이 그렇다. 그런데 목사들이 말씀을 안지킨다. 하나님이 무섭지 않다.
아니, 하나님을 발로 툭툭 찬다. 갖고 논다.
이런 목사들이 오늘날 한 둘인가?
진실로 하나님을 경외함이 없는 목사, 하나님을 경외함이 없는 그러한 장로들이 교인들을 지옥 가는 자식들로 다 만든다.
교인 중에는 방자한 자가 있고, 진실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있다.
마태복음 6:24절-“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로마서 8: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서울북노회에 들어 온지 21년 만에 상계시찰장의 임기를 무사히 마치고, 다시 골방으로 돌아 가게 되어 기쁘다. 시찰장은 제 생애에 가장 높이 올라 가 본 명예직이다.
저는 무슨 숫자나, 서류나 행정 같은 것을 생각하면 그만 머리가 복잡해지고, 혼란스러워진다. 사람도, 돈도, 교회도, 세상도, 처신의 지혜도 모르고, 오직 하나 ‘하나님의 말씀 전하는 것’만 즐겁고 행복하다.
이런 나를 하나님이 한국교회 부흥사로 길을 여셔서 얼마나 감사하는지 모른다. 2016년 올해 20여개의 교회 부흥회 요청을 취소했다. 이유는 골방에 머물러 있고 싶어서이다. 올해 8월까지 30여 개 교회 부흥회를 인도했다.
♥ 1>.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 영의 길, 육의 길을 동시에 걸을 수는 없다.
“재물”-“돈, 세상, 육체, 정욕, 마귀, 자기, 사랑하는 아내, 자식, 여자, 직장, 사업, 건강...”
♥ 2>. 방자한 자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삶의 차이가 무엇인가?
성경에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과 하나님 앞에 방자한 사람 두 종류의 맥이 죽 이어져 온다.
<1>. 아담과 하와:
말씀을 거역-모든 인간의 유전,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말씀 앞에 너무 방자하다.
“말씀을 짓밟으라. 네가 짓밟은 그 말씀이 네 삶을 짓이겨 버릴 것이다.”
<2>. 아벨과 가인:
흉포함, 살인과 폭력의 원조 - 하나님을 두려워 함이 없음 – 정처 없이 쫓기는 불안, 두려움의 형벌
오늘날 조현병으로 쫓기며, 추적 망상으로 인하여, 무차별적으로 사람들을 살인하는 자들의 비극을 보라.
오호라! 이들을 어떻게 관리하고 돌보아야 할 것인가?
<3>. 야곱과 에서:
망령됨, 자기가 주인됨, 방자함, 남자다움, 교만함
<4>. 모세와 고라, 다단, 아비람:
반역함, 당을 지음
<5>. 사무엘과 엘리:
무능함, 현실에 안주함, 타협하고 넘어 감
현대판 ‘엘리’의 전형이 조0기 목사
한국교회의 치부들을 보라.
금란교회 김0도 목사 재판 사건,
감리교 김0도 목사 감독 사건,
길0연 목사의 한기총 사건, 총신대 사건,
경향교회 석0태 목사 부자 거액 사례 사건,
부목사에게 폭행 당한 김0철 목사 사건,
사랑의교회 오0현 목사 표절, 사생활 사건,
삼일교회 전0욱 목사 간음 사건...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은 교단마다 돌아가며, 대형교회 목사마다 돌아가며 사건을 터뜨리는 한국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경고였다.
<6>. 다윗과 사울왕:
회개의 차이
<7>. 다윗과 골리앗:
다윗의 하나님을 향한 의분과 그로 인한 용기와 골리앗의 신성 모독의 대결
다윗의 물맷돌 5개는 골리앗 형제 5명을 다 죽이려는 계획이었다.
<8>. 베드로와 가룟 유다:
회개와 자기의 이데올로기 주장
이데올로기는 현대판 지성인의 가장 큰 우상,
대한민국은 극우, 극좌의 무한 극한 대립사회
<9>. 스데반과 사울:
스데반의 하나님 경외신앙은 눈물이 난다.
그러나 저 사울의 포학함을 보라. 그를 회심 시켜 사도 바울로 만드신 주님의 은혜를 보라.
골고다 십자가 한편의 강도, 사도 바울 외에 회심한 사람이 또 있는가?
사람은 안변한다. 씨가 따로 있다. 내 평생 목회하며 배운 게 있는데,
목사들이여! 사람 바꾸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이 좋은 사람 보내 주셔서 목회하도록’늘 기도하라.
<10>. 빌립 집사와 니골라 집사:
계2:6-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
당을 지으면 안된다. 교회에서 반대편에 서면 아니된다. 모든 세상에는 야당이 있으나, 교회에는 야당이 있으면 아니된다.
여호수아와 갈렙의 반열에 서라. 아론과 훌의 반열에 서라.
<11>. 누가와 데마:
딤후4:10절-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
주님과 세상 중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가?
언제까지 양다리를 걸칠 것인가?
<12>. 데메드리오와 디오드레베:
요삼1:9 내가 두어 자를 교회에 썼으나 그들 중에 으뜸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가 우리를 맞아들이지 아니하니, 10 그러므로 내가 가면 그 행한 일을 잊지 아니하리라. 그가 악한 말로 우리를 비방하고도 오히려 부족하여 형제들을 맞아들이지도 아니하고 맞아들이고자 하는 자를 금하여 교회에서 내쫓는도다... 요삼1:12 데메드리오는 뭇 사람에게도, 진리에게서도 증거를 받았으매, 우리도 증언하노니 너는 우리의 증언이 참된 줄을 아느니라.
<1>.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삶이 다르다.
주님 앞에서 각자 자기 ‘삶의 청지기’가 되어야 한다.
최근의 두 교회 부흥성회:
믿음과 헌신이 없는 교회 - 회심시켜, 2,400만원 헌금이 쏟아졌다.
목사와 교회에 식상해 있는 교회, 도무지 헌신하고 싶지 않은 교회 - 회심시켜, 4,600만이 쏟아졌다. 중진들이 대거 불참했다. 말씀을 증거하는데 다들 냉담했다.
“100배 축복을 받기 위하여 피눈물로 헌금을 하라.”고 설교하니, 다들 인색하기 그지 없었다. 목사와 성도들이 물과 기름처럼 겉돌고 있었다.
목포의 한 교회는 지난 3년 간 연속 적자로 교회 빚이 8000만원에 육박했다. 부흥회를 했더니, 헌금이 8,500만원이 나왔다. 그리고 교회의 근심이 해결되었다.
눌렸던 목사님이 너무 기뻐했다.
<2>.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예배가 다르다.
신령(in Spirit)과 진정(in Truth)으로 예배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NIV 요3:5 Jesus answered, “Very truly I tell you, no one can enter the kingdom of God unless they are born of water and the Spirit. 6 Flesh gives birth to flesh, but the Spirit gives birth to spirit.
(사람은 물과 성령으로 태어 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갈 수 없다. 육체는 육체로 태어 나게 하고, 영은 영으로 태어 나게 한다.)
육적인 신앙생활이 있고, 영적인 신앙생활이 있다.
육적인 신앙생활은 이성적으로, 현실적으로, 상식적으로, 상황적으로 예수 믿는 것이다. 자기가 예수 믿는 것이다. 율법적인 예수 생활이다.
영적 신앙생활은 예수 믿고 살아 가는 어느 날, 성령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 분을 주목, 동행, 복종, 충만하며 살아 간다. 그는 언제나 자기를 부인하며, 오직 성령을 따라가는 영적 생활을 한다.
그의 영혼은 풍성하다. 그의 삶에는 늘 성령으로부터 오는 기적의 삶이 있다. 간증이 넘치는 삶이 비로소 전개된다. 비로소 그의 사역은 영적 사역이 된다.
로마서8: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3>.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헌금생활이 다르다.
100배 축복을 받기 위하여 피눈물로 헌금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부흥성회를 하려는 개척교회 정00 목사와의 대화 : 50만을 헌금함
“헌금을 강조하는 목사님을 강사로 모시기 두렵다. 연약한 성도들이 시험 들 것이다. 나는 단 한 번도 헌금을 말해 본 적이 없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심지 않은 것을 회개했다. 그 때문에 내가 일생을 가난했던 것을 깨달았다.”
<4>.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기도가 다르다.
기도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는 언제나 골방에 머물러 있다. 오직 골방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5>.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선교하는 자세가 다르다.
내 기도와 피 나는 돈을 흘려 보내는 자가 되어야 한다.
저는 오늘 주님 앞에 계신 목사님, 장로님들에게 하나님이 부어 주시는 100배의 축복을 들고 왔다. 저의 말씀을 듣고“100배의 축복”을 받는 귀한 시간 되시기를 축복한다.
나는 태어나 일평생을 행복했던 기억이 없다. 어린 시절부터 내 나이 55세가 될 때까지...
내 나이 6세 때에 하루는 일을 나간 엄마가 다 죽어 가는 표정으로 들어 왔다. 그리고 동생을 낳았다...
나의 어린시절, 학창시절, 결혼생활, 목회의 길... 행복이 없었다.
길고 긴 12년 간의 고난의 세월을 지나, 은혜 받고 성령 받은 나에게, “50세부터 저를 써주세요.” 했더니, 정확하게 호적 나이 55세부터 성령 하나님이 저를 불 같이, 바람 같이, 생수 같이, 폭포 같이, 정금 같이 쓰시며, 영혼육의 축복의 문을 여셨다.
후에 알고 나니, 내 호적 나이대로 쓰셨다. 나는 호적이 5년이 늦다.
우리교회 박요한 장로님의 얘기이다.
장로들이 해외 여행을 가면, 70만원짜리 모피 외투를 가족 숫자대로 사 가지고 들어 온단다. 그러면서 정작 자기 교회는 새벽기도 가기 싫어, 교회에서 멀리 이사를 가고, 헌금도 하지 않는단다.
이것이 방자함이다.
♥ 3>. 방자함이냐, 하나님 경외냐?
교회의 리더들인 목사, 장로들이여! 돌아 보라.
왜 방자해지는지 아느냐?
왜 하나님 경외가 없는지 아느냐?
오직 하나가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하나님만 섬겨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 경외신앙은 절로 나온다.
1.삶의 청지기가 되어야 한다.
2.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3.100배 축복을 받기 위하여, 피눈물로 헌금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4.기도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5.내 기도와 돈을 흘려 보내는 자가 되어야 한다.
방자함이냐, 하나님 경외냐?
오늘날, 성령 없이도 목사들은 목회 잘 하고, 성도들은 예수 잘 믿는다.
사실상 한국교회에 성령은 필요 없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로 수 많은 예수 믿는다는 목사들과 신자들이 지옥 갈 것이다.
나는 그 비율을 무려 전체 신자의 95% 이상이라고 본다. 성령 받은 사람은 5% 미만이기 때문이다. 제가 속한 장로교 통합 교단의 성령 받은 목사는 5% 미만에 불과하다.
나는 수 많은 목사들이 성령 없이도, 경영이나 개인 수완이나 지식이나 세상 지혜나 인간관계나 배경... 만으로도 능히 목회 잘 하는 것을 본다.
성령은 말로만 인용하는 약방의 감초일 뿐이다. 오히려 성령 없는 저들이 기고만장하여 자기가 하나님 가장 가까이에 있으며, 가장 신령하며, 믿음이 좋은 사람으로, 뛰어난 스승으로 착각하며, 하는 짓마다 성령을 대적하는 것을 본다.
그래도 성령 하나님은 가만히 계신다.
목사들이 문제이다. 정말 문제이다.
대부분의 성도들이 성령 없이도 교회를 잘 섬기고, 세상살이 하는 데에 아무 문제 없음을 본다. 저들은 일생 동안 성령에 대하여 수 없이 설교를 들으나, 단 한 번도 그 분을 만난 적이 없고, 그 분과 정면으로 대면해 본 적이 없다.
성령이 없이 자기가 예수 믿고 살아 감으로 변화되지 않으며, 그의 신앙은 언제까지나 성숙하지 않는다. 10년 전이나, 20년 전이나 똑 같다. 가짜 예수, 가짜 신앙인 것이다.
성령 하나님은 밖으로 나타나는 법이 없다. 우리의 하나님이신 그 분은, 우리가 오직 주목하지 않는 한 나타나지도 않으시며, 알 수도 없다.
그 분은 바람과 같이 흔적이 없다.
우리의 개인적인 삶, 안전한 하루 하루의 일상, 사랑하는 사람들, 만가지 축복, 우리의 교회와 신앙의 모든 일들이 다 그 분의 보이지 않은 인도하심과 지키심의 역사인데, 우리는 까마득히 모른다.
다 내가 잘 나서 살아 가는 줄 안다.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다.
오호라! 개탄한지고...
기독교는 곧 성령 하나님 그 분의 종교이며, 사실은 그 분이 친히 이끌어 가시는데, 그 분 없이도 다들 잘도 예수 믿고 살아 간다니...
실상 그 분이 필요 없다니...
수 많은 목사들과 신자들이 그 분을 만나지도 못하고 살면서도 전혀 깨닫지 못하다니...
이러한 말도 안되는 아이러니가 또 있을까?
나는 어느 교회 부흥성회를 잊을 수가 없다.
사전에 담임목사에게 성령과 성령 사역을 충분히 설명하고 첫 한 시간을 성령설교 하고, 사역을 시작했다.
거부 반응이 역력했다.
담임목사가 단 중앙에 떡 버티고 앉아서, 삐딱한 자세로 설교를 냉랭하게 거부하고 있었다. 자연히 교인들이 냉랭해질 수 밖에...
나의 부흥성회의 성령 사역은 참담했다.
사역의 과정 마다 담임목사는 일일이 성령을 대적했다.
너무 너무 가슴이 아파서, 부흥집회가 끝난 후에 하나님께 영분별기도를 했다.
“하나님! 이 교회를 제게 보여 주옵소서.”
살찐 쥐들 6-7마리가 먼지가 가득 쌓인 교회당 구석 구석을 헤집고 다니고 있었다. 얼마나 살이 쪘는지 꼬리가 내 새끼 손가락만 했다.
아아! 장로가 하나님이었다. 목사는 장로에게 빌붙어 아양 떠는 설교를 하면서 10여년 간 잘도 목회하고 있었다.
원로장로가 영성의 대가란다.
자기는 오로지 그 분을 섬긴단다.
지옥 갈 장로를...
오호라! 불쌍한 목사, 아니, 못된 목사!
나는 영으로 분별할 때, 스스로의 뿌린 육신적 목회의 잘못으로 그가 쫓겨 났을 것이라 생각한다. 아니, 이미 하나님이 버렸을 것이라 생각한다.
오늘날 한국교회가 대부분 이 모양이다.
교회의 주인은 하나님이신데, 성령 하나님이신데, 그 분의 흔적은 온데 간데 없다.
온통 인간들 판이다. 전부 심판의 대상인 것이다.
교회에서 종교의 영을 몰아 내는데, 일생을 다 싸워도 안된다.
나는 고교 2년 18세에 소명 받아, 20세에 신학대학에 갔다. 그리고 일생을 목사의 길을 걸었다.
그러나 성령을 몰랐다. 성령을 태연히 설교하면서도, 성령을 만나지도 못한 것이다. 마치 비유하면 애도 낳아 보지 않은 처녀가 출산을 말하고, 아이 양육을 말하는 꼴이다.
예전에 우리 교회를 떠난 한 여집사가 한 말이 귀에 쟁쟁하다.
“배목사님! 배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있으면 방언이 생생히 손에 잡히는데, 지금 우리교회 목사님 설교를 듣고 있으면, 아아! 방언을 말하는 게 아니라, 방언에 대하여 말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예수를 말해야지, 예수에 대하여 말하면 안된다.
내가 받은 은혜를, 성령을, 기도를, 사랑을, 믿음을... 말해야지, 은혜에 대하여, 성령에 대하여, 기도에 대하여, 사랑에 대하여, 믿음에 대하여 죽은 소리를 하고 있으면 안된다.
교인들이 다 안다.
목사 체면 때문에 말하지 않고 있을 뿐이다.
성령의 사람이 되자.
성령 신앙에 서자.
진실로 방자한 자가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되자.)
♥ 11나아만이 노하여 물러가며 이르되 내 생각에는 그가 내게로 나와 서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그의 손을 그 부위 위에 흔들어 나병을 고칠까 하였도다.
12다메섹 강 아바나와 바르발은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낫지 아니하냐? 내가 거기서 몸을 씻으면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랴? 하고 몸을 돌려 분노하여 떠나니,
(맞다. 당연한 행동이다.
그런데 하나님 편에서 보면, 진짜 웃긴다.
주제 파악을 전혀 하지 못한다.
죽게 된 자기 형편과 처지를 아직도 깨닫지 못한다.
지금 이 형편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여전히 깨닫지 못하고, 자가당착에 빠져 있다.
사람이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명확한 판단력이 있어야지!
사는 길인지, 죽는 일인지도 모르는 게 우리 인생이다.
한 치 앞도 분별치 못하는 게 우리 인생이다.
그래서 항상 성령으로 따라 살아야 한다.
우리는 항상 본질을 꿰뚫어 볼 줄 알아야 한다.
초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
초점은 나아만의 나병이 나아야 하는 것이다.
다른 것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
목사들이 사람들의 영혼의 상태를 알지 못하고, 예배나 집회를 무슨 쇼 하듯이 한다. 그냥 예배, 설교, 기도, 사역 자체에 의미를 둔다.
아니, 이 사람아!
네가 기도해도 병이 낫지를 않는데, 멋진 폼으로 사역을 그럴 듯 하게 하면 뭘 해?
정말 정말 그러지 마라.
이 사람 목사여! 영적 뚜쟁이가 되지 말라.)
♥ 13그의 종들이 나아와서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선지자가 당신에게 큰 일을 행하라 말하였더면 행하지 아니하였으리이까? 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씻어 깨끗하게 하라 함이리이까 하니,
(참으로 현명한 參謀(참모)들이로다.
그렇다. 지혜자의 말 한 마디가 나라를 살린다.
율곡이 ‘10만 九國(구국) 양병설’을 외쳤다. 그러나 선조 왕과 조정은 외면했다.
그 후 조선이 어찌 되었는가?
衆愚政治(중우정치), 표퓰리즘(Populism, 대중 영합주의) 정치가 항상 나라를 망친다.
대한민국이 건국되고, 오늘까지 자유 민주주의를 근간으로 해서, 이렇게 행복한 천국이 된 것은 전적 하나님의 은혜이다.
우리가 깨닫지 못하는 하나님의 섭리가 숨은 삼천리 방방곡곡의 기도자들의 신음을 들으시고 이 나라를 살려 주신 결과이다.
정치가 놈들은 나라를 말아 먹고 망치고 도적질 하고, 한국교회의 숨어서 기도하는 진실한 종들이 실로 이 나라 대한민국 지키고 살린 것이다.
이 사실은 영적 눈이 뜨인 사람 만이 비로소 분별한다.)
♥ 14나아만이 이에 내려 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요단강에 일곱 번 몸을 잠그니, 그의 살이 어린 아이의 살 같이 회복되어 깨끗하게 되었더라.
(들음, 회심, 합력선, 순종, 행동, 실천...
선지자의 말대로...
가장 중요한 것, 하나님의 신유의 역사, 역사의 섭리 주장하심, 하나님의 뜻이 계심,
당신의 종 엘리사 선지자의 마음과 소원과 기도를 받으심...)
♥ [김우승 목사 함양 서하교회] [2023.11.23.목 오후 5:37] 저는 함양 서하교회 김우승 (실명)입니다.
피부 T 세포 림프종(균상식육종)인데, 3-4기로 예상합니다.
1-2시는 광선치료로 치료를 계속하면 되는데,
3-4기는 답이 없다고 할 수 있는 병입니다.
희귀암입니다.
지금 아산병원에서 방사선 치료를 받는데,
10월 20일부터 화, 금까지
전신 방사선 치료를 한 번에 40분 가량 받습니다.
내일 금 3-4시, 10차로 받고 밤 9시 차로,
함양 서하로 내려 갑니다.
배종부 목사님께서
25.토. - 주일, 27.월까지 신유 집회, 부흥회, 목회자 세미나로 섬길 텐데...
어떤 일이 일어날지, 기대가 됩니다.
기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이번 7회 신유 대부흥성회에
함양 서하교회 김우승 목사님의 피부암이
‘성령의 불’로 태움을 받고,
‘생수의 강’으로 깨끗하게 씻김을 받아,
어린 아이의 피부로 회복되게 하시고,
김우승 목사님을 신유로 고쳐셔서
한국교회를 위한 신유 대부흥사로 크게 크게, 불같이 바람같이 생수같이 폭포같이 정금같이 쓰시옵소서. 아멘.
♥ [김우승 목사 함양 서하교회] [오후 5:12] 성령님의 강한 역사가 배종부 목사님의 집회 때마다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박민 목사 정은화 사모 고양 시티라이] [오후 5:26] 말씀과 기도로 철저히 준비하여, 집회에 임하시는 배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성령님의 동행과 능력으로 은혜 폭발합니다.
계속 중보기도 합니다.
☆♡♡☆빅토르 민박(성령님의 대사)
[배종부] [오후 5:28] 하하하! 함양 서하교회 부흥성회 원고를 396페이지째 현재 다듬고 있습니다.
내일 완결하여, 한글 파일로 올리겠습니다.
너무 내용이 많아, 카톡으로 깔 수 없으니...
김우승 목사님께서 당신의 실명을 알려, 다들 피부암의 神癒(신유)를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 15나아만이 모든 군대와 함께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도로 와서 그의 앞에 서서 이르되 내가 이제 이스라엘 외에는 온 천하에 신이 없는 줄을 아나이다. 청하건대 당신의 종에게서 예물을 받으소서 하니,
(나아만의 마음을 한번 헤아려 보라.
성령님이 그를 전후로 어떻게 만지시는지를...
이제 이후, 그는 은총의 삶을 살리라.
받은 바 은혜가 크면, 회심도 크다.
받은 자 은혜가 크면, 헌신도 크다.
깨달으라. 겸비하라. 성령 하나님을 만나라. 은총을 입으라.
주님이 진실로 나를 만지시게 하라...)
♥ 16이르되 내가 섬기는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그 앞에서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더라.
나아만이 받으라고 강권하되, 그가 거절하니라.
(엘리사의 이 태도를 뭐라 표현해야 할까?
물욕을 떠나라.
세상을 떠나라.
부귀영화를 떠나라.
모든 것을 超然(초연)하라.
꼭 필요한 것만 구하고, 일체의 사리사욕을 버리라,)
♥ 17나아만이 이르되 그러면 청하건대 노새 두 마리에 실을 흙을 당신의 종에게 주소서. 이제부터는 종이 번제물과 다른 희생 제사를 여호와 외 다른 신에게는 드리지 아니하고, 다만 여호와께 드리겠나이다.
18오직 한 가지 일이 있사오니, 여호와께서 당신의 종을 용서하시기를 원하나이다. 곧 내 주인께서 림몬의 신당에 들어 가 거기서 경배하며 그가 내 손을 의지하시매, 내가 림몬의 신당에서 몸을 굽히오니, 내가 림몬의 신당에서 몸을 굽힐 때에 여호와께서 이 일에 대하여 당신의 종을 용서하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
(림몬 신, (Rimmon a god of Syria, 아람의 주신, 남성신, 바벨론, 시리아, 이란, 요르단의 신, BC 14-12세기 바알신 상. 고대 우가릿에서 발견,
림몬신은 '사납게 외친다, 포효한다'는 뜻의 이름을 가진 아람의 신이다.
폭풍과 비, 번개의 신 하닷, 그리스 신화의 제우스 신(제우스는 천공을 지배하는 신으로 천둥과 번개를 뜻대로 구사한다고 생각되어, 호메로스의 서사시에서는 ‘구름을 모으는 자’ ‘번갯불을 던지는 자’ 등으로 묘사되어 있다. 그러나 제우스는 단순히 천공을 지배하는 신 만이 아니었다. 하늘을 지배하는 자인 동시에, 전 세계를 통치하는 자이기도 하다.) 과 동일한 풍요의 신으로 알려져 있다.
림몬 신은 한 손에 번개를 쥐고, 소의 등 위에 서 있는 모습으로 표현되기도 했다. 바알은 가나안 우가릿 신화에 나오는 엘(엘신은 우가릿 만신전의 으뜸 가는 신으로 인격화된 신이며, “힘 있는 신, 황소, 신과 인간의 아버지, 해(年)의 아버지, 거룩한 신, 자비로운 신, 가장 슬기로운 신 이라 한다) 의 70자녀 중 한 아들이다.
우가릿 시대에 그는 가나안 만신전의 주신이었고, 모든 신을 다스리는 실권자였다. 그를 다간(곡식) 신의 아들이라고 부르는 떼도 있었으나, 그 말이 무슨 뜻이 있는지 분명하지 않다.
바알의 본명은 하닷(폭풍우의 신)이었다. 그에게는 “구름을 타고 다니는 신, 땅의 왕자, 힘쎈 신, 주권자” 등 여러 별명이 붙어 있었고, “알리얀”이라는 이름도 붙어 있었다.
바알은 풍요의 원천과 원리이며, 땅의 풍요를 가져다 주는 비와 폭풍우를 주관하는 신이다. 그의 목소리는 뇌성으로 나타난다. 그는 오른손에 망치를 치켜 들고, 왼손에는 창살 모양을 하고 길게 생긴 번개를 들고 잔뜩 일어서 있는 모습으로 표현 되었다.
바알의 서사시에서 얌(바다의 신)과 못(죽음의 신)은 바알의 대적이 되어 싸웠다. 광야의 신(메마름의 신)도 바알의 대적이었다. 우가릿(라스 삼라)에서 번개와 곤봉을 든 바알 신의 형상이 새겨진 돌판이 발견되었다. 이는 바알신이 지역에 따라 각각 자기들의 바알을 섬겼다는 증거이다.
곧 바알은 서부 셈족의 폭풍의 신인 하닷에 해당하며 기후와 농사를 주관하는 신이다. 아람에서는 바알신을 림몬신으로 섬겼다고 볼 수 있다.
영적 정절을 어디까지 지키겠느냐?
통합 측이 WCC에 가입했다고 하여, 극보수주의자들이 타락했다느니, 종교 다원주의를 따른다느니, 배교라느니... 난리법썩이다.
정말 무식해도 유분수이지!
세계를 나누면 자유 진영, 공산 진영 권이다.
WCC는 종교 올림픽이라 보면, 가장 타당하다. 세계의 모든 종교 연합에 함께 하여, 자기 목소리를 내고, 교회의 고유 가치를 지키려 함이다.
더 이상 말하고 싶지 않다.)
♥ 19엘리사가 이르되 너는 평안히 가라 하니라. 그가 엘리사를 떠나, 조금 가니라.
(이는 우상숭배를 용인함이 아니다.
가서 스스로 최선을 다하여, 길을 찾으라는 말이다.)
♥ 20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가 스스로 이르되 내 주인이 이 아람 사람 나아만에게 면하여 주고, 그가 가지고 온 것을 그의 손에서 받지 아니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그를 쫓아 가서 무엇이든지 그에게서 받으리라 하고,
(이 종의 판단이 뭐가 잘못인가?
오늘날 다들 이렇게 생각하지 아니하는가?
물질 만능의 시대에 살지 아니하는가?
다들 돈의 노예가 되어 있지 아니한가?
N0! 나는 결코 돈의 길을 걷지 아니하리라....
사리사욕을 따라 비굴하게 처신하지 아니하리라.)
♥ 21나아만의 뒤를 쫓아 가니, 나아만이 자기 뒤에 달려옴을 보고, 수레에서 내려 맞이하여 이르되 평안이냐 하니,
22그가 이르되 평안하나이다. 우리 주인께서 나를 보내시며 말씀하시기를 지금 선지자의 제자 중에 두 청년이 에브라임 산지에서부터 내게로 왔으니, 청하건대 당신은 그들에게 은 한 달란트와 옷 두 벌을 주라 하시더이다.
(세상에... 이런 비극이라니...
대 스승에게 이런 수모라니...
이런 누추함이라니...
무슨 말을 더 할꼬?
누가 나라의 얼굴에 똥칠을 하는가?
누가 교회의 얼굴에 오물을 끼얹는가?
어찌 이리도 비루하고 초라하고 거지 행태란 말인가?)
♥ 23나아만이 이르되 바라건대 두 달란트를 받으라 하고, 그를 강권하여 은 두 달란트를 두 전대에 넣어 매고, 옷 두 벌을 아울러 두 사환에게 지우매, 그들이 게하시 앞에서 지고 가니라.
24언덕에 이르러서는 게하시가 그 물건을 두 사환의 손에서 받아 집에 감추고, 그들을 보내 가게 한 후,
(오호라... 이 개탄스런 추잡하고, 비열하고, 좀팽이 같은 행위를 보라...
이런 자가 정치를 하고, 교회를 끌어 가고, 사회를 선도하니...
나라, 교회, 사회... 라는 배들이 전부 산으로 가지...)
♥ 25들어 가 그의 주인 앞에 서니, 엘리사가 이르되 게하시야! 네가 어디서 오느냐 하니, 대답하되 당신의 종이 아무 데도 가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라.
(능청스런 거짓말...
이 뻔뻔함...
경건과 믿음, 영성을 헌신짝으로 바꾸어 버리는 자를...
우리의 삶은?)
♥ 26엘리사가 이르되 한 사람이 수레에서 내려 너를 맞이할 때에, 내 마음이 함께 가지 아니하였느냐? 지금이 어찌 은을 받으며, 옷을 받으며, 감람원이나 포도원이나 양이나 소나 남종이나 여종을 받을 때이냐?
(엘리사의 마음이 그 현장에 함께 있었다.
탁울한 환상이요, 투시요, 영분별이요, 예언력이다.
눈에 그린 듯이 다 본다. 다 안다. 다 판단한다...
지금 돈을 따라 살 때이며, 세상 것을 추구할 때이냐?
살고 죽는 문제가 네 앞에 놓였는데, 다른 것이 눈에 밟히느냐?
무엇이 본질인지 모르겠느냐?
나라의 형편이 어떠하며,
한국교회의 형편이 어떠하며,
지금 네 영혼의 실상이 어떠하며,
지금이 安逸(안일)함을 누리고 安心立命(안심입명)을 이탈할 시간들이냐?
나라가 망하느냐, 사느냐?
하나님이 일하심을 드러 내느냐, 똥으로 만드느냐?
오직 하늘의 영광을 따라 가느냐, 땅의 것을 추구하며 주저 않느냐?... 의 기로에서...
♥ 27그러므로 나아만의 나병이 네게 들어, 네 자손에게 미쳐 영원토록 이르리라 하니, 게하시가 그 앞에서 물러 나오매, 나병이 발하여 눈같이 되었더라.
(오호라! 비극이로다, 애재로다. 이 일을 어이할꼬?
나아만의 나병이 게하시에게 그대로 들어 오다니...
자신 만대에 그 천추의 역병이 미치다니...
엘리사가 자기 종을 저주한 것인가?
아니다.
하나님이 공의로 처리하신 일을 闡明(천명)한 것이다.
사람들아! 죄를 그냥 덮지 말라.
온갖 추잡함을 덮어 놓고서 용서니, 은혜니, 타령하지 말라.
공의와 정의와 공평의 하나님의 섭리를 왜곡하지 말라.
♥ 522장. 웬일인가 내 형제여
(1)웬일인가 내 형제여 주 아니 믿다가죄값으로 지옥 형벌 너도 받겠구나(2)웬일인가 내 형제여 마귀만 따르다저 마귀 지옥 갈 때에 너도 가겠구나(3)웬일인가 내 형제여 재물만 취하다세상 물질 불탈 때에 너도 타겠구나(4)웬일인가 내 형제여 죄악에 매여서한없이 고생하는 것 참 못보겠구나(5)사랑하는 내 동포여 주께로 나오라십자가에 못박힌 주 너를 사랑하네
♥ 사랑하는 아버지!
김우승 목사님의 피부암을 벗겨, 나아만 장군처럼 오직 주님의 神癒(신유)를 덧입게 하옵소서.
우리는 다른 것을 구하지 아니하나이다.
오직 김우승 목사님의 神癒(신유)를 선물로 주옵소서.
이 성회에 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온전한 神癒(신유)와 갖가지 기도 소원의 선물을 이루어 주옵소서. 아멘.
♥ 계속 따라 오는 성령님의 감동 하나...
“박요한 장로, 강한나 목사를 대동하고 가서, 집중 중보기도 하게 하라.”
그러나,
토요 <성령사관학교>도 중요하고,
월요 <성령축복대성회>도 중요하다.
어떠한 경우에는 <새성교회>에 성수주일과 예배 폐쇄를 할 수는 없다...
나 홀로 사모를 대동하고, 부흥성회 인도를 가는 것이다.
김우승 목사님을 신유로 살리러 가는 것이다.
♥ 2023.11.23.목. <성령의군대> 殉將(순장) 여러분! (2P)
<성령의군대> 지도목사인 저 배종부 목사는 지난 5년 간 <성령의군대> 殉將(순장)들을 키우기 위하여 勞心焦思(노심초사)해 왔습니다. 나의 전력을 기울여 殉將(순장)들을 양육하기 위하여 부흥성회를 포기하고, 피를 철철 흘리는 ‘5병2어 선교경제’를 집행해 왔습니다.
오늘 현재 저의 카드 빚과 은행권, 소중한 몇몇 분들의 빚들 총액이 계 2억 4,997만입니다.
이제 이 어려운 11월이 지나면, 저의 경제가 순탄하게 풀립니다.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의 부흥성회가 매 주일 꽉 찼습니다. 지금 3월 부흥성회를 접수 받고 있습니다. 이제 12월부터는 매월 부흥성회 인도 수입만 2,000만이 됩니다. 그러면 빚들을 능히 차고 나갈 수 있습니다.
문제는 제가 매주 부흥성회 인도를 나감으로, 월 화 수 <성령축복대성회>가 闕(궐)이 나는 것입니다. 강한나 목사님, 박요한 장로님이 인도하지만, 제가 당부하는 것은 <성령의군대> 殉將(순장)님들이 이 시간들에 차례로 강사로 서서 장차 부흥사로서의 자질 들을 키우라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성령의군대> 殉將(순장)들의 부흥사의 영적 실력 급수는 3급 수준입니다. 2급 정도가 3명 정도입니다. 내가 볼 때에 1급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1급이 되지 않으면, 부흥강사 추천을 할 수 없습니다. 추천하는 제가 욕을 먹습니다. 하물려 特級(특급) 부흥강사이리요?
아니, 목사로 태어 나서 한번 부흥사가 되고, 특급 부흥강사가 되어, 주님 앞에 탁월하게 쓰임 받고 싶지 않습니까?
특급 부흥강사가 그냥 만들어 집니까?
말씀의 능력, 기도의 능력, 찬양의 능력, 성령의 은사와 권능, 사역의 능력... 등이 전부 특급이어야 합니다.
말씀은 현실에 딱딱 적용할 그 말씀을 효과적으로 증거해야 합니다.
현실에의 적용이 없는 형이상학적, 사변적, 논리적, 신학적, 지성적, 이성적, 뻔한 현실적인 말씀은 안됩니다.
말씀에 군더더기가 있으면 안됩니다. 쓸데없고 재미없고, 심각한 이슈가 없고, 주제가 어필하지 못하고, 주제와 아무 연관 없는 생뚱한 예화, 할 말이 없어서 억지로 생각나는 대로 갖다 부치는 말들, 재미 없는 얘기 들은 안됩니다.
현실에 딱딱 적용할 그 말씀 들을 일관되게 쫙 증거하고, 바로 찬송과 통성기도로 이어 주고, 기도와 안수를 통하여 본인들의 삶을 돌이키고 결단하게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한 가지 주제로, 말씀이 재미 있고, 빨려 들고, 웃으며, 울며, 심각하게 따라 가다 보면, 바로 끝나야 합니다. 다른 주제를 2가지 이상을 취급하면 안됩니다.
말씀, 찬양, 통성기도, 안수, 성령, 사역이 혼연일체가 되어, 한 꾸러미로 일관되게 연결되어야 합니다.
이 모든 견본을 실제적으로 보여 줄 수는 없지만, 저의 실제 부흥성회 영상들을 보면서 핵심들을 좀 정리하여 반복 훈련하면 어떨까요?
<성령의군대> 순장들이 지도목사인 저를 따라 오지 아니하면, 어찌 <성령의군대>의 영적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성령의군대>는 올해 말, 늦어도 내년에는 <성령의군대> 기도원으로 이전을 해 갑니다. 매일 새벽, 오전, 오후, 저녁 4회의 연속 집회가 계속 되고, 대한민국의 모든 특급 강사들이 다 단에 섭니다.
저는 그 때에 우리 <성령의군대> 殉將(순장)들이 그들과 比肩(비견)하여 손색이 없이 특급 강사로서 <성령의군대> 기도원의 강단에 주력 강사로 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러나 현재 실력들로는 세울 수 없습니다.
바로 지금, 이 좋은 시간들에, 그 훈련을 마지막으로 새성교회 <성령축복대성회>에서 하라는 것입니다. <성령의군대> 殉將(순장)들은 사람이 있건 없건, 와서 설교하고, 훈련을 하세요.
설교 훈련, 찬양 훈련, 기도 사역 훈련, 신유 사역 훈련, 각종 성령 사역 들을 마음껏 시행하며, 계속 훈련을 하세요.
정말 강사들은 제가 판단하여 합격권에 드는 殉將(순장)들만 <성령의군대> 기도원 강단에 세웁니다. 그리고 평생의 생활비와 老後(노후)를 보장합니다.
특급 부흥강사의 실력이 안되는 殉將(순장)들을 단에 세우고, 그 생활을 돌볼 수는 없습니다. 그러면 다들 망합니다.
세상살이가 얼마나 냉정합니까?
설교를 못하고, 사역의 능력이 형편 없는, 그러한 아무 실력 없는 3급 목사를 어디에 씁니까?
나는 하나님께는 ‘믿음’을, 동역자 간에는 ‘信義(신의)’와 ‘義理(의리)’를 생명으로 여깁니다.
나와 함께 계속 갈 殉將(순장)님들은 새성교회 <성령축복대성회>에서 특급 부흥사의 자질과 설교와 사역을 훈련하시기를 당부합니다.
말로만 함께 가는 게 아니라, 실제로 사역과 삶이 함께 가야, ‘윈윈 동역’입니다.
저는 <성령의군대> 殉將(순장)들과 평생을 함께 하기를 소원합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信賞必罰(신상필벌)을 엄격히 시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배전의 노력과 힘을 내어 다시 한번 함께 달려 가십시다. 아멘.
<성령의군대> 지도목사 배종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