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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에서 천사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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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 이야기 더위가 던져 준 생각 (18 08 03)
마실가 추천 0 조회 122 18.08.03 12:0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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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8.06 13:43

    첫댓글 [삼복더위로 더울 때, 예전에선 마루, 평상, 또는 더하여 나무 그늘 및 도로 가에 돛자리를 펴고 선잠을 자기도 했다. 인민이 생태 속에 파편화되었다고 하지만 열린 공간에 있다. 그런데 에어컨의 시대 방콕의 잠을 자고, 절편으로 부분의 일을 하는 환경 시대이다. 생태론이 자연의 뿌리에 닿아 있다면 환경론은 뿌리없는 파편들의 조합인 셈이다. - 들뢰즈가 절편이 극단으로 치닫는 것이 나찌와 파쇼의 등장이라 한다. 갇힌 방의 에어컨 문화가 미시정치의 극단이며, 제국의 분할과 통치의 기술의 일부일 것 같다. ]

  • 작성자 18.08.06 16:48

    <자연(즉 방황하는 원인) 다시 말하면 자연의 능동성에서 출발하여 사유하는 것은> ... 모두 전부 유물론적 해석이야. (275) - 박홍규(1919-1994), 「방황하는 원인(planômenê aitia -󰡔티마이오스(Timée)󰡕, 47e-48c)」(1987년 6월 28일 강의), in 󰡔형이상학 강의 1: 박홍규전집 2󰡕, 민음사, 2007(1995) pp. 248-299(P.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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