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우람한 황소상이 굳건히 서 있는 건국대학교 경영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현재 이년반째 건국 ubf에 몸을 담으며 주님의 말씀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친절하고 잘 생긴(?) 김JS 선배님과 성경을 나누고 있습니다. 사실 예전에 학교 앞 전도사님의 사탕 유혹으로 한번 교회에 가볼까 했는데 왠지 모르는 두려움으로 교회에 가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같은 학과 선배님이신 김JS 덕분에 교회에 대한 두려움도 서서히 사라지고 주의 말씀을 매주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주의 십자가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몰랐는데 말씀을 공부하면서 이를 깨달아 알게 되었습니다. ubf 라는 모임이 있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어 저는 평생을 살아도 얻기 힘든 소중한 보석을 얻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도 학교 학과 선배님들과 ubf에서 성경을 나누어보는 것이 어떨까요?? 강력히 추천합니다. 부담을 가지고 찾아오세요~~^^ 모두가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특별히 최근 신입생 모집 주간을 맞아 각 대학 ubf에서 모임 소개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혹시 캠퍼스에서 선배라고 접근하신 분들로부터 초청을 받았나요? come and you will see라는 프래카드를 보셨나요? 그렇다면 오세요. 우리 모임에 대해 한번 접해보고 필이 꽂혔다면 선배님과 함께 성경의 바닷속에 빠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