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파랑길15코스 청포마을 로 가는길 입니다 여기서도 조금의 길을 이탈 두루누비에서경고음 울리고 이제 15코스 막바지로 접어드는 코스입니다
농장을 나와 청포마을로 향하여 갑니다
길옆에 대추나무에 대추가 사과처럼 크게 열여있습니다
임도길 따라 종점으로 계속갑니다
건너편 어덕에서 바라본 창포마을
종점까지3KM조금 더 남았다는 이정표 입니다
여기서 계속 직진하여 경고음이 울려서 다시돌아 나갑니다
청포마을 에서 우측골목길 청곡교회입구로 들어가라는 이정표가 있습니다 이정표를 못보고 그냥 지나쳐10 분 정도 걸어 갔습니다 직진
좁은골목길 잘 정돈되어서 꽃들도 예쁩니다
여기도 유자나무 농장입니다 농장길로 지나갑니다
대나무 굵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가정에서 키우는 사과나무 열매가 많이도 열여있네요
여기 은행나무로 그늘과 함께 쉴수있도록 나무평상을 만들어 놓았다
은행나무를 둘러보니 당산나무처럼 마을에서 보호하는 나무인것 갔다보인다
바로옆 유자나무 옆 임도길로 가라고 한다
사등 축구장
직진하면 바닷가로해서 가도 되는데 우측으로 왜 돌려놓았을까
바닷가 안전도로로 계속간다
왔던길 돌아본다
해안도로 끝지점 우측으로 올라간다
이제 얼마 안남았다
사등 초등학교다
마을길도지나고
해안길 들어간다
나무데크해안도로로 간다
전망대다
여기까지 오는데 점심먹는것도 잊고 여기까지 왔다 여기 구선장집에서 회덮밥으로 해결후 종점으로간다
여기가 남파랑길15코스종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