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포은아트홀 한국근현대미술명작전
11시 40분 관람
고려대학교 박물관 소장품
무더위 날씨였지만, 무척 시원한 전시장에서 현대미술사적으로 의미있는 작품들을 관람했다.
이숙자작가의 청맥.김환기.장욱진 작품이 기억에 남는다.
점심때 유빈이 2등 기념하여
720-2타고 우만동 하차.본수원갈비행
이집은 언제와도 맛있다.
양념갈비 2인분과 물냉면으로 마무리~
덕분에 내가 잘먹는다
성적표 나올때마다 또 오자,유빈아!
맛있게 먹고 좋은 작품도 보고
행복한 하루다!
그리고 9월4일 광화문연가 예매했다
첫댓글 나도 재밌는 목요일이었어~ 재택근무 만세다. 고기 먹고 시원하고 아주 좋은 하루다~^^ 광화문 입금 확인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