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파랑길 제46차 해송쉼터(87-2코스)~화홍초등학교(88코스)~원동버스터미널까지 걷기(1-2)
여기부터는 열대·아열대식물원이다. 스트렐리치아 니콜라이라고 한다.
완도 아열대온실 아열대온실 면적은 3,196m²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크게 두 구역으로 나뉩니다. 열대·아열대식물원 야자류, 관엽식물류, 열대·아열대 과일류, 허브, 초화류 등 200여 종의 식물자원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대표 식물로는 바나나나무, 코코스야자, 파파야, 용설란, 알로에, 선인장 등이 있습니다. 선인장·다육식물 금호나 펜타금과 같은 선인장류와 알로에, 용설란 같은 다육식물 등을 보유하며 300여 종의 식물자원이 있습니다. 온실 전체 합계 온실 안에는 총 506종의 식물자원이 전시 및 보존·관리되고 있으며, 일부 자료에서는 열대·아열대식물 559여 종이 전시된 것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출처 : Claude] |
스트렐리치아 니콜라이라고 한다. 꽃모양이 새머리 같이 생겼다.
부겐빌레아라고 한다. 보라색꽃이 아름답다.
망고나무이다.
켄챠 야자라고 한다.
다양한 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코르딜리네 아이차카라고 한다.
야래향이라고 한다.
오렌지나무이다.
금강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금귤처럼 생겼다.
카나리아 야자라고 한다.
식물원을 나와서 수목원 길을 따라 걷는다.
황매화 꽃이다. 꽃말은 "숭고함"과 "높은 기풍"이라고 한다.
완도수목원을 알려주는 입간판이다.
통나무 의자인데 우리나라 자연목인지 아니면 수입목인지 궁금증이 생긴다. 그래도 수목원이니까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나무가 아닌가 싶다.
완도수목원산림전시관이다. 잠시 안으로 들어가서 1층만 관람한다.
편백나무로 제작된 전시공간이다.
난대 수종에 대한 견본과 안내문이 전시되어 있다.
완도수목원 동식물에 대한 조감도이다.
상왕봉 정상에서 보였던 신학저수지이다. 저수지 주변으로 데크길이 조성되어 있다.
푸루름이 지지않는 동백나무가 수목원 찾는 관람객을 멀리서 부서 반겨주고 있다.
초평마을을 지나간다. 아이들이 놀고 있는 벽화는 현실과는 거리가 멀어져 있는 것 같다.
산과 산 사이로 바다 건너 달마산 땅끝기맥 줄기가 보인다.
거대한 비닐하우스가 보이는데 비파나무를 재배하는 것 같다.
발걸음이 앞으로 갈 수록 달마산은 더 커지기 시작을 한다.
보리밭 넘어 기와집 옆으로 군외초등학교가 보인다.
보리밭에 보리가 강아지풀처럼 익어가는 것이 부실해 보인다.
유채꽃은 가슴을 노랗게 물들인다. 안으로 들어 오라고 꽃대를 살랑살랑 흔들고 있다.
모두가 잘사는 희망찬 미래완도 군외면사무소 전경이다.
지난번에 걸어갔던 완도대교가 보인다.
남파랑길 88코스가 끝나고 89코스가 시작되는 원동버스터미널에 도착을 한다.
오늘 남파랑길은 87-2코스 해송쉼터에서 시작해서 중도리 과수원을 지나 부구지를 돌아나와 몽돌해변가를 지나 정도리 구계등을 거쳐서 동부마을, 서부마을을 지나 간척지 도로를 가로지르고 화흥초등학교에서 87코스가 끝이 난다. 이어서 88코스가 시작이 되고 화흥초등학교 뒤편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올라가면 정원이 예쁜 미술관펜션을 지나서 길고긴 임도를 구비구비 돌아서 경사도를 높이다 보면 상왕봉 오르는 재에 도착을 하고 이어지는 가파르 경사로를 따라 올라가면 상왕봉 정상에 도착을 한다. 상왕봉 정상에서 백운봉 방향 내리막 등로를 따라 가다 임도를 만나서 좌측 완도수목원방향으로 임도를 따라 내려온다. 수목원 식물들을 보면서 힘든지 모르고 내려 온다. 아열대온실에 잠시 들려 다양한 식물들을 관람하고 내려와서 산림전시관도 구경을 하고 신학저수지를 지나 초평마을, 망축리마을을 지나 남파랑쉼터 완도특산물파매장에서 남파랑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에게 완도군에서 지급하는 뱃지와 완도미역을 받는다. 군외면사무소를 지나 원동버스터미널에 도착을 하면서 남파랑길 88코스가 끝난다.
인근 원동식당으로 이동을 애호박찌개로 점심식사를 하고 회원 모두가 합류 후 서울로 출발하면서 일정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