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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아이들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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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가족을 기다리는 천사들 가족을 기다리다 ....길 떠났어여...
doolrimom 추천 0 조회 1,617 15.02.10 16:3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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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2.10 19:30

    첫댓글 미니와 앙드레도 떠났다 하는데..
    아직
    확인을 못해서...
    확인되면..
    녀석들 사진도 올려 ...

    ---

    이나이에

    아직두
    주사바늘 무서운데..
    ..

  • 15.02.10 19:54

    앙드레는 아직이구요. 미니는 확인이 안되네요ㅜㅜ

  • 작성자 15.02.10 20:26

    @이슬2 네!!!
    앙드레 다행이에요!!!
    감사 합니다 !!!

  • 15.02.10 19:33

    애들아..미안해...너무 미안해...

  • 15.02.10 19:38

    눈물이나네요..
    이뿐아가들아 사랑해♥

  • 미안하다 미안하다
    이제와 무슨말을 하겠니,.
    아..이쁘다 쿠키 몽돌이 아가들다 너무나 이쁘다
    그곳에서 똘똘뭉쳐있어
    먼훗날 우리 만나는거야

  • 작성자 15.02.10 20:25

    네!!!
    울 모두 모여
    멋진 파티 열어요 !!

  • 15.02.10 22:12

    초록이는 루아 물어서 수술받게하고 저한테 입양올 수 있게 해준 아가인데...
    첨엔 미웠지만 초록이 사연듣고 맘이 짠해서 눈길이 더 갔어요.
    너도 얼른 좋은 엄마 만나서 보호소 떠나렴하고 빌었지만 에휴...
    정말 정말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ㅠㅠ

  • 15.02.10 23:13

    ㅜㅜ
    오늘 된장콩님 잠깐 만났는데 소식 듣고..
    울어서.. 괜히 미안해지더라구요..
    에혀...

  • 15.02.11 00:59

    ㅠㅠ
    툴리맘뉨덕분에 헐크 쉐리 안고 펑펑...
    낼 일찍 쉐리병원가야하는데...
    ㅠㅠ 책임져요

  • 15.02.11 13:21

    머피 살고 싶어 지발로 보호소 온 아인데 ㅠㅠ
    나리 그 이쁜 어우동 아이를
    연지 연화 연탄이 등등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몽돌이는 파양의 아픈도 있는아이고
    병들었거나 장애가 있는것도 아닌데 안락사라니
    이 현실이 너무 가슴 아픕니다
    전 나리를 데려오고 싶었는데 작년에 키우던 강아지가 암으로 투병하다 갔습니다 그 슬픔이 너무 커서 다른 강아지를 못 보겠더라고요
    이제 늦게 마음을 추스리고 나리 데리고 올까하고 잘 있늣지 보는데 이런글이 보이네요
    너무 미안해 미칠것 같습니다

  • 15.02.11 13:31

    다리 아픈 벤지 데리고 온지 2년 되었네요 그나마 다행입니다

  • 15.02.11 13:37

    그런데 정말 나리 머피 안락사 되었나요 어케 확인하죠
    보호소로 전화하면 될까요
    너무 늦었줘

  • 작성자 15.02.11 20:02

    ㅠㅠ
    나리녀석
    조금만 더 기다리지...
    ...
    아마두..
    오드리김 님 마음 갖고
    ..
    그렇게 갔을거에여...
    우리..
    나중나중
    모두 만나 꼭 안아 주어요 !!!

    ---
    글구
    우리 떠난 녀석들 대신해서라도
    어느경우에도
    그녀석들 보호소 친구들
    꼭 지켜주어요 !!!!!
    부탁드립니다 !!!!

  • 작성자 15.02.13 12:05

    앙드레도
    이미
    길 떠나었나 보아요 ...
    외롭지 않게
    깨비 밑에...
    사진 올려 놓았어요..
    --
    미안해...
    잘가...
    담에 만날 땐
    꼬옥 안아줄게.....

  • 작성자 15.02.13 21:30

    ㅠㅠ
    앙드레
    입양신청 들어왔다고 하시네여
    ...
    부탁 드립니다 !!!!!
    제발
    늦기전에
    다른 녀석들에게
    구원의 손길
    내밀어 주셔요 !!!!!

  • 15.02.15 19:41

    마음이 너무 아파요...
    남은 아이들에게 손 내밀어 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더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 15.02.17 01:33

    어머나~
    저리 이쁜 아이들이 떠났군요
    불쌍해서 너무 슬프네요
    도움은 못드려도 가끔씩 카페와서
    보던 아이들이라 눈에 익은 아이들인데
    뚱맘님께서 열심히 보살피신 아이들이잖아요
    살아있는 생명을 그리쉽게 생각하다니
    어떻게 그렇게 할수 있는지 마음 아프네요

  • 15.02.18 10:03

    글 처음 올라왔을때 잠시 열었다가 첫아이 사진에 너무 가슴이 아파 바로 닫았었네요. 심란함 속에 용기내어 다시 마주한 아이들 모습에 폭풍 오열합니다... 어우동 나리, 사람 같이 의젓한 얼굴에 감탄했던 머피, 연재와 함께 안락사 공고에 오른게 안타까워 대모가 되어주었던 존, 어릴때 함께했던 미니핀 동생을 닮아 뚜비맘에게 대모 요청했던 앙드레, 아고라에서부터 보아왔던 연탄이, 그리고 어느샌가 익숙해젔던 이름의 아이들... 녀석들 생각에 우울할때마다 두손 모아 기도 합니다. 이 삶이 억울했던만큼 다음 생에 행복만 가득하라고. 더 멋진 존재로 태어나기 위해 서둘러 간거니까 편히 쉬다 다시 오라고... 사랑하고 또 미안해...

  • 작성자 15.02.18 11:57

    또..
    눈물 나게 하시네요
    ...

    더 멋진 존재로 태어나기 위해
    서둘러 간거길..
    그러길....

  • 15.04.19 01:27

    안되요....더이상 차가운 주사바늘에 사라지는 아이들이 없어야 해요 ㅠㅠ
    저의 힘이 너무 약한것이 한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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