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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념 도
원동역의 2번 태봉행은 열차시간에 맞추어져 있다...
배태고개에서 내려 금오산쪽을 향한다...지난밤 눈이 와서 신불산쪽이 하얗다...
금오산을 지나 내포마을로 오는 능선길은 흐미하고 없어지는 듯 낙엽만 가득이다...
그러나 가끔 시그널과 능선을 이어가면 된다...
태봉발 버스는 2:50 다음 3:15으로 25분 간격이나 다음버스는 5:45발로 길다...
태봉에서 내포까지는 25분정도 잡으면 된다...
이 미 지 감 상
▲07:50 - 부산역 출발 원동으로...
▲08:22 - 원동역 도착...
▲08:30 - 태봉행 2번버스를 타고...출발...
▲08:31 - 올 때버스를 보니 14:50, 15:15...25분 간격이더니 다음은 17:50으로 간격이...
▲08:45 - 배태고개 도착...산행준비...
▲08:49 - 금오산을 향해...배태고개 출발...
▲09:02 - 능선을 지나며...
▲09:03 - 능선봉...
▲09:09 - 능선봉을 지나며...
▲09:11 - 안부..왼쪽으로 시그널이 많은데...우리는 직진 오르막으로...
▲09:24 - 헬기장...
▲09:31 - 능선봉 옆으로 왼쪽 능선따라...
▲09:32 - 능선을 가며...
▲09:34 - 멀리 신불능선은 눈이 하얗게...사진은....
▲09:50 - 우리도 눈길...
▲09:53 - 매봉 정상...배낭을 내리고...
▲09:58 - 매봉 휴식후 출발...
▲10:07 - 746봉을 지나며...
▲10:13 - 능선을 올랐다 가기로..
▲10:17 - 능선봉에서...
▲10:19 - 내려가며...
▲10:25 - 오르막...
▲10:27 - 헬기장봉...
▲10:28 -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10:43 - 계속 오르막...
▲10:49 - 770봉...
▲10:50 - 바위전망대에서 금오산을 보며...왼쪽 능선은 가야할 능선...
▲10:53 - 로프가 없어져...얼마 안되는 높이인데 바위에 얼음이 얼어...
위험해 몇 번 시도하다 돌아 가기로...
▲11:03 - 770봉으로 다시 되돌아 약간 내려 와...
작은 바위있는 곳에서 우틀하여 내려오다 돌아 보며....
▲11:04 - 못내려온곳을 밑에서 보니...위에서는 더 위험...얼음이 있어...로프도 없고...
▲11:06 - 올려 보며...
▲11:10 - 내려가며...
▲11:12 - 바위전망대에서...
▲11:13 - 바위전망대에서...
▲11:13 - 바위능선으로...
▲11:20 - 내리막은 계속 가파라...
▲11:22 - 능선을 지나며...
▲11:30 - 안부...직진 오르막으로...
▲11:36 - 능선을 지나며...
▲11:42 - 그늘쪽 약수암을 보며...
▲11:43 - 포장도에 올라...오르다 바로 왼쪽 등로로...
▲11:43 - 등산로로 오르며...
▲11:57 - 암능봉...
▲12:05 - 너털지대 축대...
▲12:07 - 금오산 정상에서...
▲12:07 - 금오산 정상...
▲12:08 - 정상에서...
▲12:08 - 정상에서...
▲12:08 - 정상에서...
▲12:08 - 정상에서...
▲12:39 - 점삼삭사후 출발하며...
▲12:43 - 이정표를 보며...잠시 능선쪽으로 갔다 여기로 원점회귀...
▲12:49 - 잠시 능선쪽으로 갔다 이정표로 원점회귀하러...
▲12:51 - 이정표로 원점회귀하여 내려가며...
▲12:54 - 안전로프따라...
▲12:57 - 암능길 능선...
▲13:03 - 암능을 가며...
▲13:04 - 693봉...
▲13:16 - 숭촌고개 갈림길...우리는 직진 어영동쪽으로...
▲13:20 - 묘지를 보며...
▲13:20 - 계속직진 능선쪽으로...
▲13:23 - 임도에 내려서서...금오산오르는 산행인들과 잠시 담소하고...임도따라...
▲13:32 - 농장인듯...
▲13:33 - 말들이...
▲13:34 - 백봉이라는데...흰오골계?...
▲13:34 - 칠면조도 보이고...
▲13:36 - 주인은 농장 이름을 530산양농원으로 할거라고...
530고지에 산양을 목적으로 기르고 있다고...
▲13:36 - 산양들은 추워 막사로 들어 가 있고 몇마리가 나와...
▲13:47 - 계속 능선따라...길은 낙엽에 없어지는 듯...시그널은 가끔 보여...
▲13:50 - 나뭇잎들이 발목까지...
▲13:51 - 능선을 가며...
▲13:55 - 흐미한 능선길따라...
▲13:56 - 능선을 가며...
▲13:59 - 능선봉을 지나며...
▲14:07 - 능선따라...
▲14:08 - 묘지...
▲14:10 - 암능길...
▲14:16 - 묘지봉...
▲14:16 - 길은 없어진 듯...대강 능선따라...가끔 시그널이...
▲14:19 - 계속 길이 없어진 내리막...
▲14:23 - 바위능선...
▲14:24 - 소나무 바위를 보며...
▲14:24 - 내려보며...
▲14:31 - 작은 돌탑 바위전망대에서 배낭을 내리고...
▲14:43 - 휴식후 출발...
▲14:49 - 가파르게...
▲14:58 - 철탑을 지나며...
▲15:06 - 낙엽에 미끄러지며 내려오니...두 번째 철탑...
▲15:08 - 묘지에서 내려보며...
▲15:12 - 내포마을에 내려서...다리쪽으로...
▲15:15 - 두 번째다리에서 큰도로로...
▲15:16 - 내포마을회관...
▲15:17 - 내포마을 버스정류장...산행마무리도 할 사이없이 2번버스가 들어 오고...
15:15분버스냐고 물으니 14:50분 버스라고...15:15분 다음버스는 17:45분으로 배차시간이 길다...
▲15:25 - 원동역 도착...
▲15:28 - 부전행 열차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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