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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1년 2017년 8월 11일 남양주 봉인사의 담마야나 3개월 집중수행중 수행자들에게 오후 2시 법문입니다.
법문에 앞서 법의 주인 법왕이신 부처님께 예경올리고 모든중생들을 향하여 연민심을 베풀겠습니다.
부처님가르침의 수따 아비담마 위네야이라는 삼장법의 경전에 속하고 오부니까야의 쿠다까 니까야의 담마와다 빨리 법구경의 압빠마다 웨까를 수행자들이 수행의 지침서로 마음에 새기면서 수행하고 삶의 지침서로 마음에 새기면서 살아가기 위해서 법문주제를 압빠마다, 잊지 않음 선업의 잊지 않음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어저께 사까 신왕이 되는 공덕 일곱가지 이야기를 했어요 부처님께서 마할리라는 네쳐위왕자 웨살리라는 나라에 네쳐위라는 왕족이 오래된 민주화가 발전되었던 나라가 웨살리에요 웨살리가 원래부터 민주국가처럼 운영했어요
그런데 민주로 말하지만 나라에서 뽑았는것보다 귀족들이 같이 돌아가면서 국회도 귀족들중에 한가정에 한사람 이런식으로 모아서 왕이 혼자가 아니라 그런식으로 나라를 운영했던 나라 웨살리 그 왕족을 네쳐위로 말하는데
그 중에 마할리라는 왕자가 부처님한테 사까에 관련되는 신왕의 이야기를 물어봐서 부처님께서 신왕을 내가 보는 것 뿐만 아니라 아는 것 뿐만 아니라 신이 되기전에 인간으로 태어나서 어떤 이름을 갖고 살았고 어떤 일을 했기 때문에 신왕이되는 것 까지를 내가 알고 있다고 하면서 부처님이 그 신왕의 과거생 이야기를 하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신왕이 되는 이유를 보니깐 일곱가지 선업공덕이 있다.
마따삐띠빠란짠뚜 꿀레짜타 빠짜헤낭 산나사낄라 삼빠상 뻬수네야 빠하히낭 마쩨라 위네요땅 사짱 고다삐뿌나라 다웨떼와 다웨떼인사 아후사뿌리소 이띠 쌍윳따 니까야
첫째권에 257단락에 있는 말씀인데 이런 사람들을 우리가 신을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신이 절한다고 합니다. 인간으로 살면서 이런 선업을 하고 사는 사람들한테 신이 합장을 한데요
신왕이 인간의 세상을 보면서 합장하는거 보고 그 신왕의 밑에 일하는사람이 있지요 장관같은 사람 그런 사람들이 물어봤어요 왜 인간들에게 합장합니까? 하니깐 부모를 모시는 자 이런 공덕들을 하는 자를 자기가 존경한다고 그래서 신왕조차도 인간다운 인간을 존경한다. 그렇게 이해할수 있어요 마따삐띠빠라 쟌또 평생 부모에게 효도하고 모시는자 신왕이 될수 있다.
꿀레지따빠짜히나 집안에 존경해야하는 할아버지 할머니 큰아버지 큰어머니 고모 숙모 등등 그런 분들한테 항상 공경심 존경스럽게 아빠짜야나 이라는 자세로 상대하고 사나, 항상 부드러운 말씀을 하고 삐수네야 빠하낭 이간질을 피하고 마치라 위네헤 요땅 마치라 인색함을 버리고 인색하지 않게 열심히 베풀면서 살고
그리고 사짱 진실만을 말하고 고따삐뽀 성냄을 이겨내고 화안내게 살려고 하고 화가 나더라도 빨리 그 화를 잠재울려고 하고 이 일곱가지가 신왕이 되는 공덕이고 신들도 좋은 사람이다로 칭찬하는 사람의 삶이다.
그리고 부처님께서 사까라는 신왕의 전생이야기를 해주는거에요 신왕이 되기전에 인간으로서 살면서 어떤 일들이 있었냐? 마짤라이라는 마을에 마가라는 사람이 살고 있다. 마을의 이름이 마짤라 가마 나라는 마가다 마가다이라는 나라의 마짤라라는 마을에 마가라는 사람이 살고 있다. 마가다 마짤라 마가 그 마가가 앞으로 신왕이 될 사람인데 어떤 일이 있었냐면은
젊은 사람인데 기술이 없어서 그냥 일을 하는거지요 감마까라나타나 강도와 인력센터처럼 일하고 싶은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가 있어요 거기서 가서 사람들이 모여있어요 그러면 일 있는 사람이 와서 부르는거에요 어디서 공사하고 있다. 5명 필요하다 그러면 5명 와서 선택해서 선발해서 데리고 가는거지요 그런식으로 일하고 싶은 사람들이 일자리 찾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자리에 갔어요 원래에도 가겠지요 그런데 그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날이 왔던거에요
그 사람이 모여있는데가 아주 지저분한거에요 대부분은 그런 사람들이 다른 신경 안쓰는거지요 돈도 별로 없고 별로 착한 마음을 쓰지 못하고 그냥 맨날 먹고 살기 바쁘니깐 자기들이 맨날 모아서 일자리 찾고 기다리는 자리조차도 제대로 정리가 안되지요 지저분하고 그렇게 지저분하게 살고 있어요 마을에 어떤 한자리겠죠 마을 입구 같은데 그런데 마가이라는 젊은이가 자기도 일할려고 그 자리에 가는데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편하지가 않아요
다 지저분하고 더럽고 그래서 자기도 크게 하는거 아니고 조금 자기 쓸만한 자리하나를 발로 그냥 모래같은거 조금 우리 빗자루 쓰는 것 같이 조금 청소하고 조금 깔끔하게 자리하나 만들어서 그 자리에 자기가 있는거에요 일단 사람은 이기심이 있고 이기적이기 때문에 여러사람을 생각하기는 조금 어려워요 일단 내부터 생각하지요 그래서 나하나 잘있을려고 여러사람이 있는데 자기가 조금 깨끗하게 깔끔하게 편하게 기다릴려고 자리하나를 마련했어요
그런데 어떤 사람이 와서 자기를 밀어버리면서 그 자리를 뺏어갔어요 그런 세계가 항상 있어요 깡패같은 것 사람들이 일할 때 특히 별로 공부를 못하고 몸으로 힘쓰면서 일하는 사람들이 서로서로 그런 것 힘으로 서로서로 동물들처럼 힘이있는 자가 힘없는 자를 이기고 자기는 일 잘 안하고 다른 사람을 자기일을 하게끔 하고
그래서 특히 몸으로 일하는 사람들끼리 그런 세계가 있지요 어느나라든 똑같지요 교도소에 가도 그런 사람이 있데요 자기는 일 잘 안하고 자기가 힘이 세니깐 싸우면 잘 싸워요 이기니깐 힘없는 사람들이 자기일을 하게 하고 자기는 편안하게 살고 지금 그런사람인가봐 원래 자기도 깨끗하게 해서 살면 되는데 그렇지 않고 다른 사람 해놓은 것을 뺏어가져가요
그런데 이 사람이 착해 마가가 착한 사람이에요 생각이 있는 자 착한 사람이에요 한번 뺏어가져가니깐 기분나쁘지 않고 싸우지도 않고 또 한자리를 그렇게 만들어서 또 기다려요 또 한사람이 와서 또 뺏어요 자기보다 힘센사람 많은가봐 또 와서 밀어버리는가봐 어깨로 밀어버린데요 어깨로 탕치면은 튕겨나와요
그래서 또 다른자리를 또해 세 번째 또 뺏겼어요 그러면은 화날만 하쟎아요 참아서 세 번되서 더 이상 못참는다 보통 그렇게 하는데 착한 사람은 그렇지 않아요 착한 사람은 생각이 다른거에요 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냐
소따사삐 아꾸찌따와 인냥타낭 나마니양 까따와 티또 아꾸찌또 화나지 않다. 인냥타낭 또 다른 자리를 나마니앙 살기 좋게 즐겁게 만들고 또 있다 만들때마다 바후나 빠하릿따와 어깨를 밀어내면서 자리를 뺏기게 되고 그래서 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해요?
그 자리가 자기하나만들고 한사람이 뺏기고 하나만들고 한사람이 뺏기고 하니깐 자기가 보니깐 사람들이 대부분이 좋은자리에 서있는거에요 그래서 자기가 기뻤데 기쁘면서 어떻게 생각하냐
사뻬뻬떼 마니사야 수키따자따 삽베삐헤떼 이 모든 사람들이 마 나로 니사야 인해서 나로 인해서 수키따 자따 행복하고 있네 이렇게 생각하는거에요 그래서 청소하는 사람의 마음같은거지요 청소하면은 깨끗한 방안에 사람들이 수행하고 있으면은 청소하는 사람이 뿌듯한 것 깨끗하게 해놓으니깐 수행하기 좋겠다.
자기도 그런 느낌이에요 자기가 깨끗하게 해놓고 그 자리에서 사람들이 앉고 서고 기쁘게 편안하게 어떻게 나쁜마음으로 자기한테서 뺏어 가지만 자기는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나로 인해서 사람들이 많이 잘되고 있네 행복하고 있네 그에 대한 뿌듯함이 일어나고 있는거에요
삽베베떼 마네사야 수키다자따 이메나 까메나 메샹 수카따야께나 뿐냐까메나 부이따방
이것이 자기의 삶을 바꾸게 되는거에요 어떤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면은 그렇게 많이 가르침이나 많이 배움을 받지는 못했어요 그런데 조금이라도 자기 삶에 있었던 일에서 아주 크게 배우는 사람들이 있어요 대부분은 성공하는 사람들이 그런 눈이 있다고 볼수 있어요
많이 가르치고 많이 배워도 공부안되는 사람이 있고 조금만 배우는데 공부가 잘되는 사람도 있고 이 사람은 그런거에요 삶에서 지혜가 있는거에요 지금 일할려고 기다리는 자리에서 있었던 일 일반적으로는 화나고 나한테 뺏겼다고 힘이 있으면은 같이 싸울거고 깨끗하게 있을거면은 청소하라고 말할거고 아니면은 내가 싸우지 못하면은 화나고 있을거고 무서워서 싸우지도 못하지만 혼자서 미워하고 화나고 그렇게 있고 또 내가 해봤자 다시 뺏길건데 안해
그냥 더럽게 살자 그렇게 생각할건데 이 사람은 나로 인해서 이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고 있네 편하고 있네 깨끗하게 살고 있네 그런것에 대한 기쁨이 있으면서 거기서 자기의 삶을 바꾸고 있는거에요 어떻게 생각하냐
이미나 까미나 메샹 수카 다야께나 뿐냥 깜미나 부이따망 이마나 까미나 이런일을 하면서 이런 일이라는 것이 다른 사람들의 행복을 주는 일을 하면서
이미나 수카다야께나 메샨 수카다야께나 수카 행복을 다야까 주는 것 행복을 다다는 주는 것 다야까는 주는자가 되는거에요 그래서 미얀마에서는 일반재가들이 다가다가마로 불러요 다가는 남자에요 다가마는 여자
그래서 불교용어 있쟎아 다가다가마 원래용어가 다야까 다이까 빨리어로 다야까 다이까에요 미얀마어로 다가다가마 보살님 거사님 이런거 대신 미얀마에서는 다가다가마로 불러요 다야까 주는사람 스님들한테 가사를 주고 밥을 주고 사찰을 주고 약을 주고 이렇게 보시하는 자의 의미에요 다가, 다가마로 할때는 그런 여자신도를 그렇게 부르는거지요
그래서 수카다야께나 남에게 행복주는 일로 살면은 좋겠다. 우리 깨끗하게 청소했던 자리에 사람들이 기쁘게 서있는 것 앉아있는 것 보면서 이 행복은 내가 줬다. 그거 아는거에요 이 사람이 나를 통해서 행복하고 있네?
그렇게 행복을 주는 일로 살아갈수 있으면은 좋겠다는 것이 그 사람의 삶이바뀌는 날이에요 원래 자기도 하루 일당을 받고 일하는 사람인데 하루 일당을 돈으로 받고 일하는 사람인데 그 일하는 자리에 기다리면서 있었던 일하나를 통해서 자기의 인생이 바뀌어버렸어요 나는 이제는 여러사람을 행복을 주는 일을 하면서 살겠다. 그래서 이런 마음으로 이런 생각으로 사는 것을 대단하다고 봐야죠
이미나 까야메나 수카다야께나 뿐냥 까미나 뿐냥 까미나 착한 일 선한 일 뿐냐가 선한 까미나 일을 여러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자로 착한 일을 하면서 살수 있으면은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뿌나디와세 다음날부터 완전히 그날 그렇게 삶에서 배우고 지혜가 생기면서 다음날부터 삶이 바뀌어버렸어요 일하러 와서 줄서는 거 아니라
뿌나띠와세 꾸딸랑 아다야 칼라만달라 마땅 타나 라마니아 아까시 곡갱이를 갖고와 다음날 마당을 그 사람들이 와서 모았던 일자리 기다리는 모았던 마당을 자기가 다 깨끗하게 하고 있는거에요 곡갱이를 갖고 납작한 자리를 채우고 높은 자리는 낮게 하고 아주 평평한 땅을 만들어 그 다음에 물을 뿌려 일찍 다른 사람오기 전에 일하고 있는거에요
물뿌리면서 빗자루를 깨끗하게 쓸어놔요 그러니깐 그 마당이 아주 깨끗한 마당이 되버렸어요 마을에 한마당인데 사람들이 모였는 자리가 그렇게 착한 사람으로 인해서 몇 년간 맨날 이 자리에 사람들이 서서 일자리를 기다렸었죠
그런데 누구도 그런 생각이 없었던거지요 깨끗이 할려고 안하고 맨날 아침에는 자고 싶은데 자지 못하고 와서 일자리를 기다리겠지요 갔다가 하루먹을만한 돈을 받기 위해서 온몸을 힘을 다 쏟아부어서 일했고 피곤하니깐 돌아오면은 저녁에 가면은 술마시고 놀고 자다가 다음날 자고 싶으면서도 일어나서 그 자리에 또 가겠지요 대부분 그렇게 사는거에요 가난하기 때문에 많이 생각못하고 시간은 그렇게 사는 사람 많은데
이 마가라는 사람이 그렇게 살아왔던 사람들의 견해를 바꾸기 시작하는거지요 그 사람이 진정한 마음이 일어나기 때문에 진정한 마음으로 자기가 선업에서 일어나는거에요 자기자리 빼기는 것을 자기는 보시하는거로 생각하는거에요 줬다. 또하고 또주고 또하고 또 주고 그 다음에 되게 기쁘게 생각했어요
그 다음에 나는 여러사람들의 행복의 주는 자로 살아갈수 있으면은 좋겠다. 그것이 완전히 복지 봉사에 대한 요즘시대로 말하면은 그런거지요 복지 봉사에 대한 아주 신심이 일어나서 자기의 인생을 그 복지에 던져버리는거지요 봉사에 던져버리면서 그 일만 하는거에요
삽베간따와 따데와 아탕수 그렇게 깨끗이 해놓으니깐 사람들이 다음날 아침에 사람들이 다 오니깐 달라졌어요 완전히 분위기가 달라져요 깨끗해요 그래서 사람들이 거기서 기다리면서 어떤 마음이 생길 것 같아요? 기분좋을까요? 기분나쁠까요? 다 기분 좋지요 기분좋아서 가만히 있을까요? 조금 알아볼까요? 누가 하나? 다 알아보겠지요 알아보니깐 욕할까요? 칭찬할까요? 이런거는 안에 없어요 여기는 없는데 생각해보면은 다 그렇지요
사람이 사는거 다 똑같기 때문에 그러면은 아 어떻게되요? 마가라는 친구한테 다 좋겠지요 정이 드는거지요 그 마가에 대한 어저께 그저께 자리를 빼가져가는 사람들도 미안할 거에요 그 다음에 마가한테 사랑을 많이 줄거에요 좋아하고 그래서 맨날 그 일이 되었어요 여러사람 위해서 자기가 일을 하고 있는 서비스 하는 일이지요 복지하고 서비스하고 그런 일을 하고 있는데 큰문제는 없어요
먹고 살기가 그렇게 사니깐 사람들이 챙겨줘요 너는 일못하니깐 쌀 이정도 가져가 누가 쌀을 주고 누가 계란을 주고 누가 야채를 주고 자기는 돈받고 일하지 않더라도 먹고 살기는 힘들지 않아요 그렇게 편하게 살수 있었데요
그리고 추울 때 일년내내 그 일을 하고 있는거에요 추울때는 아 사람들이 춥겠구나 나무장작같은거 갖다놓고 그리고 불을 태워주고 물을끓여주고 차를 마시게 하고 이런식으로 복지 아주 열심히 서비스하고 있어요 사람들한테 그래서 더울때는 시원한 물을 해주고 추울때는 불을 태워주고
라마니아 타나마 삽베삽삐양 까사쩨 압삐야나 나티 이도바타야 마야 멕가 사마까론떼나 위짜리또 위따띠 날씨가 좋으니깐 자기의 경험에 나오는 띠오리 이론이 뭐냐?라마니아 타나나마 삽베 삼삐야 라마니아 타나 마음이 편하고 즐거운 자리는 삽베따 모든사람들이 삐야 좋아한다.
그래서 즐거운 자리 공원같은곳 나무가 많고 깨끗하고 잔디밭이 있고 물이 있고 이런자리를 모든 사람들이 좋아한다.
라마니아 타나나마 삽베 삼삐야 깨끗하고 아름답고 좋은 자리를 싫어하는 사람이 없어 사람들이 다좋아하거나 오늘부터 나는 그런 일을 하고 살아야되겠다. 그래서 뭐부터 시작하냐 도로를 공사하는거에요 그래서 마을에 길에서 맨날 아침에 일어나서 똑같이 일하는거에요 옛날에는 아스팔트길이 아니겠지요 흙길이나 돌길이겠지요 그런 것 다 깨끗하게 하는거지요 일단 길부터 먼저해 왜냐면은 길이라는 것이 여러사람들이 맨날 가는길이에요
그리고 모든 사람들하고 관련되는 자리 혼자 개인적으로 쓰는거 아니라 길이라는 것이 여러사람들이 쓰고 여기서 저기 통하는곳 그래서 모든사람들하고 관련되는 자리 공공자리를 선택해서 길부터 닦는거에요 길을 깨끗이 울퉁불퉁한 것을 부드럽게 만들고 낮은곳을 채워주고 높은곳을 다 깎아내주고 물을 뿌리고 빗자루를 쓸고 그런일을 맨날 한데요
그 다음에 나무를 심고 그렇게 혼자하고 있는데 사람이 하나하나 늘어났데요 자기가 그렇게 열심히 사니깐 하루이틀이 아니라 자기의 인생이 그런인생이 되버렸는거에요 복지하면서 사는 인생 그렇게 살다 보니깐 사람들이 한명 두명 그렇게 늘어났어요 어떻게 늘어났냐? 어떤 사람들이 물어봤어요 삼마껜까로씨 뭐하고 있는거야? 그러면은 호히사마 사꼬나마 부낭미마나빠 수카 바훌라 메샹 세까 까미나 메깡 가로미 뭐하냐고 말하면은 대답이
사까 가미나 메깡 가로미 세까 가미 세까라는 것이 천국을 말합니다.천신의 세상을 세까로 말해요 가미는 갈수 있는 것 그래서 천국으로 가는 메강 길을 까로비 하고 있다. 길을 닦고 있는데 이 길이 천국으로 가는길 그래서 자기가 말을 돌리면서 말하는거지요 이 선업으로 내가 천국으로 갈거야 나는 이 선업공덕으로 천신으로 천국으로 태어날거야 그 이야기를 자기가 항상 했데요
메샹 사까가미나 메깡 가로미 천국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만들고 있다. 천국으로 가는 길을 닦고 있다. 그래서 사람이 생각해보니깐 이 말이 맞는 말이에요 맞는 말이다. 이렇게 착하게 여러사람의 행복과 편하기 위해서 자기의 온몸을 던지면서 자기의 평생에서 여기서 일하고 있으면은 이 사람은 틀림없이 천국갈거야 그래서 친구들이 생겼데요 한명 두명 늘어났어요
그렇게 하다가 마가의 복지단체가 33명 회원들이 33명 되었어요 사단법인은 아직 안되었어 33명 모아서 등록을 못했어요 33명 되었어요 등록 못했기 때문에 문제 생겨요 여기서 나와 문제가, 한사람 한사람 모았던 것이 아주 동지들이 생각도 똑같고 믿음도 똑같고 노력도 똑같고 아주 서로 잘통하는 친구 33명이 일을 하게 되는거에요 33명이니깐 가족도 있을거고 친구들만 33명이에요
계속 그 복지단체가 힘이 세면서 사람들도 다 알게 되지요 그래서 마가가 이제는 유명인사가 되었어요 거기서 문제가 생기는거에요 가마보쟈까 마을 이장이 조금 뭔가가 마음에 걸리게 되지요 마을이장이라는 것이 이 동네의 제일 힘센 사람인데 지금 마가가 너무 동네에서 차차 힘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애 사람의 삶이 다 똑같아요
자기는 자기 생각만 하는거지 마가는 마가대로 착한일을 하고 있지만 유명해지고 사람들이 되게 좋아하고 그 뿐만 아니라 처음에는 혼자할때는 별로 신경안썼는데 차차 친구들이 생겨서 33명이에요 33명을 생각해보세요
나이가 또래또래정도 되면은 30대 40대 남자들이 한 마을에 33명이 완전히 똘똘 뭉쳤으면은 마을 이장이 조금 겁이 나겠지요 언제 내 자리를 뺏길 것 같다고 생각할거에요 마을 사람들이 다 좋아하고 그런데 그런 말을 안하고 자기가 마을 이장이기 때문에 조금 말을 돌려서 말해요
너희들이 일을 해야지. 가서 고기를 잡던가 사냥해서 아니면은 농사를 짓던가 자기생각에는 그렇게 해야 내가 세금받지 자기가 세금을 받는거 옛날에는 그런식이에요 이 동네에 왕이 이사람을 맡았다면은 이 사람이 거기서 다 세금을 자기가 걷어내는거에요 걷어내서 왕한테도 가겠지요 몇프로 자기도 몇프로 챙기겠지요 이 마을에 33명정도가 복지단체 일만 하고 있으니깐 비즈니스 잘 안하는거지요 비즈니스 안하니깐 세금이 안오는거지 동네이장이 조금 기분이 안좋아
그래서 좋은 말을 하겠지요 젊을 때 열심히 살아야지 돈벌어야지 몇프로 세금내야지 이런거지요 그런 애기를 하는데 말이 안통해 이 사람들의 견해와 마을 이장의 견해는 완전히 달라졌어요 이 사람들은 아주 자기들이 하는 일에 보람을 느껴졌어요 아주 재미가 있어요
그래서 온마을을 깨끗하게 예쁘게 하고 그 마을 마을 끼리 길을 아주 잘닦고 공원을 만들고 이런식으로 하니깐 도와주는 사람이 많겠지요 그런일을 하면은 사람이 다 도와줘요 그러니깐 세금이 동네 이장한테 안가고 복지단체에 많이 갔었는가 봐요 그래서 동네 이장이 갈수록 미워지는거지요 기다리다 기다리나 말을 듣나 싶었는데 말을 안들어 다 자기들 일만 하고 있어
그런데 동네 이장이 악한 마음을 가지게 되는거에요 애들을 그냥 내비두면은 안되겠다 싶어서 이간질을 하기 시작하는거에요 자기보다 높은 도시나 왕한테 말을 보내면서 반군들이 일어났다 이 사람들이 젊은 이들이 모여서 반군들이 어떤 일을 꾸미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똘똘 뭉치면서 이 사람들이 그런일을 하고 있다고 이렇게 말이 차차 커지면서 왕을 쿠테타처럼 왕을 죽이면서 반역일을 하는 것 같이 꾸미는거지. 동네이장이 꾸미는거에요
그렇게 꾸미면서 그 말이 왕한테 갔어요 왕도 별로 신경안써요 옛날왕들은 놀기바쁘지요 술마시고 그래서 그냥 다 죽여버려 간단하지 반역이라면은 다 죽여버리면 되 그래서 죽일려고 했어요 다 잡아갔어요 자기들은 뭐가 뭔지를 모르고 잡혀갔어요 잡혀가서 다 어떻게 죽여야 되냐? 다 깔려놓고 코끼리로 밟아서 죽여버려 왕이 죽이는것도 그냥 죽이는거 아니고 다 길에서 깔려놓고 코끼리로 밟아서 죽여버리는거에요 그러니깐 그때가야 아는거지요 거기가서 조사받겠지요
그때 동네이장이 우리를 그렇게 이간질을 했구나 말해도 안통하는거에요 벌써 결정이 되었어요 이제 죽어야되. 그래서 마가가 친구들한테 하는 말이 우리가 잘못했던것도 없고 우리가 했던 선업도 충분하고 그래서 우리 마음상하지 말자. 그러면은 어떻게 해야되나? 우리는 지금 자애밖에 메따밖에 우리의 의지가 없다. 우리한테 이 동네에서는 마을 이장이 우리의 의지처였는데 의지에서 위험이 생겼어 우리 아버지도 도와주지 못하고 어머니도 도와주지 못하고 부인도 도와주지 못하고 친구도 도와주지 못하고 그러면은 우리한테 진짜 의지처가 뭐가 있느냐?
삼마타삐따와 미따 인뇨 아마가 아마사요 나티 삼마
친구들이여 메타 타삐따와 메타 자애를 타삐따와 제외하고는 자애를 빼고는 인뇨 다른 아와사요 의지할만한 우리한테 도와줄수 있는 것이 아마까낫티 우리한테는 아무것도 없어 우리 진짜 지금 기대할만한 것이 자애밖에 없구나
또매까따찌 꼬빵 아까따와 친구들이 너희들이 까타찌 누구한테든 아무한테도 꼬빵 아까또 화내지 말자. 화내봤자 무슨 소용이 있냐. 화내지 말자. 미워하지 말자.
라니에짜 가마고짜띠짜 마따나 하티미짜 아따니짜 미떼찌떼나 사마찌따와 호타 우리를 죽인다고 하는 왕도 그 왕한테도 미워하지 말자. 우리를 이간질을 했던 이장을 미워하지 마라. 우리를 죽일려고 하는 코끼리를 미워하지 마라.
아따니짜 미따찌떼나 사마찌따와 호타 해봐요 아따니짜 아따니는 본인 자신 아따니짜 미따찌떼나 사마찌따와 호타 미따찌떼나 자애로운 마음으로 자애로 메타로 자비로 아따니짜 본인한테 나와 나를 죽일려고 하는 왕과 이간질했던 동네이장 그리고 코끼리 아따니 나 자신하고 사마찌따 사마 똑같이 찌따 마음 그래서 차별심을 빼는 것 미따라는 것 하나가 되요. 사무량심이 그 뜻이에요
사무량 량을 무량으로 한다고 하는 것이 너나없이 한국사람 미얀마사람 없이 남자여자 없이 미워하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 이런 마음의 차별하나 없이 모두가 하나 모두가 하나로 하니깐 나를 죽일려고 하는 자도 나같은 사람이에요 나와 똑같은 사람 그래서 내가 나의 고통을 원하지 않고 내가 나의 행복을 바래고
그러면은 이 왕도 행복하기를 내가 건강하고 싶다. 이 왕과 이 동네 이장과 이 코끼리도 다 행복하기를 이런 의미로 친구들한테 자기가 조언하고 있는거에요 다 이제끝났어 이제 우리 죽을거야 죽는데 그냥 화나서 죽으면 억울하게 죽으면은 뭐하게 그렇게 하지 말자 우리는 잘못이 없다. 그래서 자애밖에 우리의 의지가 보이지 않다. 그래서 화내지 말고 그 사람들이 우리와 마찬가지로 우리와 하나로 생각해서 자애를 베풀고 살자.
아따니짜 미따찌떼나 사마찌따와 호타 항상 생각해봐요
아따니짜 미따찌떼나 사마찌따와 호타 본인과 똑같이 자애를 베푸세요 그래서 우리가 자애시작할 때 내가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화롭기를 내가 나를 자애보내는거 아니에요 감정이입하는거에요 내가 행복하고 싶다. 그러면은 모든 사람이 행복하고 싶지 모든 사람들도 행복하기를 그렇게 이해하기 위해서 내가 시작하는거에요
그래서 내가 나를 자애보낸다.그런 의미가 아니고 자애로 말할 때 대상이 나가 아니고 사실은 모든 중생이에요 그런데 모든 중생이 나 속에서 나도 들어가지요 나도 중생하나이기 때문에 모든 중생을 사무량심으로 말하기 때문에 자애도 그렇고 연민심도 그렇고 그런데 다른 사람의 행복과 건강을 바랄 때 내 마음이 그렇게 강력하게 안일어나깐 나부터 생각하는거에요 사람이 이기적이기 때문에 자기가 건강한거 다 바래고 있쟎아요
건강하고 싶고 행복하고 싶고 마찬가지지 모든 사람들은 나와 마찬가지. 건강하기를 그러면은 나는 더 많이 건강하고 다른 사람은 조금 덜 건강하고 그런거 아니라 나와 마찬가지로 생각한다는 것이 자애를 일으키는 방법이에요 자애의 원리가 거기있는거에요 나와 마찬가지 나와 똑같이 그렇게 생각하는거 적조차도 나를 죽일려고 하는 사람조차도 나와 똑같이 생각할수 있는 것이 자애에요
하나가 되면 우유와 물이 섞일 때 어디가 우유이고 어디까기 물인지 알수 없을정도로 섞는 것처럼 마음을 그렇게 섞으면서 모두가 하나로 느끼면서 그 모두의 행복과 건강과 위험없기를 바라는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진정한 자애를 일으키는거에요 그래서 마가와 33명의 친구들이 자애를 베풀고 있는데 기적이 일어났어요
앗타네사미따누빠웨나 하티 우빠 생가미똥삐 나 위사헤 미따 아누바웨나 진짜 진정한 자애가 일어났어요 왕에게 화나지 않고 왕이 내가 왕이 되고 있고 왕이 나이고 내가 왕의 자리에 있으면은 그럴수도 있다. 이해가 되요 내 자리를 뺏길려고 하면은 충분히 죽이지요 내 왕의 자리가 이렇게 좋은데 그러면은 내가 왕이라면은 그렇지 않을까 그럴수도 있지 이런거지요
그러면은 왕한테 화나지가 않고 이해가 되는거에요 이해하니깐 용서가 따로 필요없어요 우리의 심리도 똑같아요 이해안될때는 용서가 안되요 이해가 될 때는 용서도 따라 필요없어요 용서가 찾아올 때 저절로 되는거에요 이해가 되면은 용서가 된다는거에요 이 사람들이 그런거지요
심리적으로는 그렇게 되는거에요 진정한 자애가 일어났어요 왕과 이장과 코끼리가 나랑 똑같은 존재에요 내가 건강하고 행복하고싶은 듯이 그 분들도 위험없고 건강하고 행복한 것을 진정한 마음으로 바라는 사람들의 33명의 힘이 메따 아누바웨나 메따의 복덕으로 메따의 아누바와 그 복덕으로 힘으로 하티 코끼리가 우빠사네미또 가까이도 오지 못했데요 가까이 가지 못하고 있는거에요
원래는 잘 죽이는데 왕이 그런일을 한두번 했던게 아니지요 자주 시켰던 일이에요 사람들을 다 묶어서 길서 쫙 깔아서 코끼리가 거기서 밟아버리면은 다 죽는데 코끼리가 가지를 못하고 있어요 무서워서 그 자애 때문에 무섭다기 보다는 사랑이 생기는거지요 죽일려고 안하는거에요 가까이도 안가요 때려도 안가고 쫓아내도 안가고 코끼리의 주인이 코끼리를 가르치는 사람이 죽일려고 해도 안되는거에요 그래서 왕에게 보고했어요 이런일이 생겼습니다.
그러니깐 왕이 무슨말을 할 것 같아요? 한번으로는 포기안해요 술을 먹이면서 또해 코끼리에게 술을먹여 술을 완전히 취하게 먹이고 그렇게 해서 또해. 그래도 안가. 그래도 코끼리가 술을 얼마나 마셔도 마음이 죽일려는 마음이 없어요
그때되야 또 두 번째 보고가와야 왕이 조금 정신차리기 시작해요 무슨 일이 있을건데. 다시 조사하자. 그래서 재조사 들어갔어요 그래서 생각해보니깐 이단체가 일찍 등록안해서 그런가봐 일찍 등록했으면은 괜챦은데 등록안해서 문제가 생기는가봐 모르니깐 불러서 물어본거에요 물어보니깐 자기한테 원래 보고받는 것 하고 완전히 딴소리를 하고 있어요 무슨 일을 하느냐 하니깐 반역도 아니고 도둑도 아니고 강도도 아니고 동네에서 아주 열심히 복지를 하고 있는 젊은이들이에요
그래서 왕이 이거 뭔가 문제가 있네 그래서 거짓말하느냐
따따마니사야 또메끼나 나파따 원인을 말해봐 반역을 했다고 해도 무슨일이 있다고 해도 내한테 왕이 너희들에게 뭐가 잘못하고 있느냐 왕이 잘못해서 국민들이 힘들고 있느냐 그런 것 없습니다. 저희들이 이런이런 좋은일을 했어요 몇 번 물어보다가 알아보니깐 사실이에요 그러니깐 드러났어요
가마보자까 가마보자꼬 이 동네 이장이 너희들이 미워서 화나서 이간질을 했구나 그래서 왕이 이유를 다 아니깐 되게 기뻤데요
아타라자떼사가탕 소탕와 소마나사 빠또호또와 되게 기뻐하면서 그런데 왜 기뻣냐 하니깐 마지막 말이 기뻐하는거에요 저희들이 코끼리를 밟아죽일려고 할 때 코끼리가 왜 너희들에게 안가느냐 하니깐 그건 저희들이 잘 모르겠지만 저희들은 왕을 미워하지 않고 동네이장도 미워하지 않고 코끼리도 미워하지 않고 우리는 똑같다고 우리와 똑같은 것으로 생각해서 자애를 베풀고 있습니다. 그래서 되게 기쁜거에요 기쁘면서
다따아야띠리차노와 또마강 구니쟈나띠 아항 마누사 붓또 쟈니또 나세키 따따 따따이라는 것이 아들을 부르는거에요 아들 미안하다. 코끼리 이라는 동물도 너희들의 공덕을 아는데 너희들이 착한거 아는데 우리가 진짜 인간이면서 부끄럽다. 착한 사람을 몰라봤다. 내가 잘못했다. 카마타는 참아주세요 이런의미같아요 자기가 잘못했기 때문에 용서해주세요 그런의미에요
왕이 그런말을 했어요 우리가 인간이면서도 코끼리만큼도 못하네 코끼리가 동물이면서도 너희들의 공덕을 알았다. 그래서 용서해주세요 그렇게 하면서 가마보자까 동네이장을 벌을 줬어요 무슨 벌이냐면은 동네이장의 온가족이 이 33사람의 집의 노예가 되버렸어요
가마보자까를 일자리를 밑에 내리는 것을 뭐라고 하나? 좌천했어요 좌천해서 노예가 되버렸어요 이 33사람이 마가가 동네 이장이 되었어요 그래서 이 동네는 당신마음대로 해 너가 왕이다. 여기서 너는 왕이다.
그래서 세금도 얻고 다 당신이 알아서 하세요 왕이 사또를 말하는거지요 옛날에 동네로 왕이 보내는 사람 요즘시대에 시장같은 사람. 그런 사람이 되는거지요 그런 사람이 되어서 친구들하고 열심히 살고 친구 33명하고 같이 동네 이장이 돼서 마가가 친구들하고 하는 말이
이데와 노 까따뿐냐 뽕냐 사니사 소티또 이데와는 바로 이번생에 우리가 열심히 선업공덕을 지었던 것 좋은일을 했던 것이 다음생이 아니라 바로 이번생에 디토 보이네 선업의 과보가 선업의 공덕이 바로 죽어서 다음생이 아니라 우리가 바로 이번생에 보이네 이데와 노 까따뿐냐 사니산소 뽄냐사 아니산노 뽄냐사가 선업의 아니산사 효과 결과가 디토 바로 보이네
베이뇨소 마타야 빠사나 마나사 호따와 땅 하팅 와리나 와리나 아비류사 가차따 만데잉수 이당니 아미야띠와 뽄냐 까따빠 착한사람의 생각은 항상 달라요 여러분이 생각해보세요 동네 이장이 되었어요 아니면은 뭔가 좋은 자리를 맡았어요 돈도 많이 생기는거지요 힘도 생기고 코끼리를 줬어요 옛날에 코끼리를 아무나 가지는거 아니에요
옛날 왕시대에는 코끼리라는 것이 어디생겼든 왕의 물건이에요 왕이 주인이에요 나라의 어디든 코끼리가 생겼든 왕에게 올려야되 일단 왕에게 올린다음에 누가누가 가지고 있어라 하는 것 같이 그냥 빌려주는 것 같아요 전쟁나면은 다 가져가면은 되요 그거 아세요?한국법도 그런 것 있데요 자가용말고 suv같은 차는 전쟁나면은 군인들이 다 가져갈수 있데요 누가 말했는지 한번 들어본적 있어요 들어봤어요? 맞아요? 있어요?
모르는 사람들이 많쟎아 그런 옛날법이에요 코끼리라는 것이 탱크같은거에요 전쟁나면은 탱크같은거에요 그걸로 밀어붙이면은 다 죽쟎아요 옛날에 코끼리만큼 전쟁에서 도움되는 무기가 없어요 그래서 코끼리가 누구것이든 상관없이 어떤 마을에 있든 상관없이 다 왕의 물건이에요 왕이 이 33명한테 그 죽일려고 했던 그 코끼리까지 줘버렸던 거에요
그래서 왕자급이 되는거에요 왕자급 장관급이 되는거에요 장관급을 줬던거에요 코끼리는 33명의 친구들이 돌아서탄데요 오늘은 마가가 탔다가 그 친구가 탔다가 코끼리 타고 요즘시대로 하면은 아주 좋은 차가 생기는것하고 똑같아요 그러면은 다 선업을 잊어먹고 압빠마다는 어디 날라가는지 모르고 맨날 좋은 차타고 폼잡고 놀고 다닐건데 착한 사람의 생각은 다르다.
착하지 않은 사람은 그렇게 되쟎아 갑자기 삶이 달라졌다면은 마음도 달라졌어요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다고 해서 술마시고 놀고 돈도 생기고 힘도 생기고 코끼리를 타고 그때당시의 코끼리가 요즘시대 제일 비싼차보다 비싸겠지요 그런데 그 사람들은 그렇지가 않아요 어떻게 생각하냐?
이다메 아메헤 빠띠레까 따랑 뿐냐 까따빠 우리 했던 선업이 바로 나타나쟎아 이제 우리가 더 해야지 못하는 이유가 뭐가 있어 처음에는 동네 이장 눈치보고 했는데 우리가 이제 이장인데 우리가 마음껏 왕도 알고 우리한테 격려해주고 칭찬해주는데 우리가 못하는 이유가 어디있어 그래서 지금 우리가 더 마음껏 합시다. 그렇게 해서 더 크게 하는거에요
그래서 자기들이 힘도 생기고 돈도생기니깐 어떤 일을 하냐면은 복지관을 짓는거에요 처음에는 건물짓는 돈이 없으니깐 길을 닦고 뭐하고 공원에 나무심고 그런일만 했었는데 그때 건물을 아주 잘짓는거에요 건물짓는데 일할 때 여자들이 끼면 서로 갈라진다고 여자들을 조금 배제했데요 부인들이 못들어오게 했데요 자기들끼리 33명만 단체로 만들면서 여자들이 있으면은 우리도 차차 서로 갈라질까봐 단체안에 여자를 못끼게 합시다 해서 집에서는 부인들이 다 있는데 일할때는 부인들을 못끼게 하고 자기들끼리 할려고 했어요
그런데 여자들이 가만있겠나 가만있지를 않아요 건물을 짓고 있는데 말을 이야기 안해주는거에요 마가의 여자가 4명이에요 옛날에 인도풍습이 그래요 여자가 많아요 한집에 남자가 있으면은 여자는 몇 명 데리고 살아요 그거는 풍습이기 때문에 큰문제는 없어요 부인이 4명인데 한부인이 조금 몰래 알아보는거에요 몰래 알아보면서 아 그런거구나 그러면은 내가 어떻게 해야되냐 해서 뇌물을 주는거지 건축가한테 뇌물을 주면서 나를 빼지 못하는 일하나를 해줘요
그래서 하니깐 그 사람이 나무껍데기 건물을 다 짓고 나서 제일좋은 자리에 쓰는 나무를 미리준비해놨던 거에요 그 나무가 잘 말리고 삐뚫어지지 않게 나무는 항상 날씨에 따라 변해요 그러면은 건물지을려면은 될수록 옛날에는 자연적으로 했지요 요즘시대에는 기계가 있어요 기계로 이 나무속에 있는 숲길을 다 빼버리고 약으로 찌면은 나무를 밥짓는 것처럼 찌면 나무가 쇠처럼 변하고 없어지는거에요 철근처럼 변화가 없어져요 추워도 그대로 있고 따뜻해도 그대로 있고 변화없게 만드는 과학적인 방법이 있는데 그때는 없쟎아
없으니깐 그 자리에 쓸 나무가 아주 크고 이름같은 것을 적어놓은 자리에요 그 자리에 나무를 미리 준비해놓고 자기이름을 적어놔라 했어요 부인이 부인의 이름이 수담마인데 그 나무에 자기의 이름을 새기면서 건물이
예를들면은 5년걸리면은 5년전부터 건축가하고 짜서 자기가 미리 만들어놔요 그 자리에 놓을거 그러면은 남편들은 모르고 자기들은 잘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어요 다 여자들을 제끼고 마음대로 할수 있다고 착각하면서 일하고 있어요
그런데 벌써 배신자가 생겼어요 배신자가 생겨서 벌써 준비해놨어요 그래서 그 건물을 복지관을 크게 지으면서 33관 해놓았어요 왜냐면은 한 부분에 한사람이 책임자 할려고 33명의 친구들이 너는 이 부분을 해 너는 이 부분을 해 이런식으로 분야를 파트별로 해서 33건물이 하나인데 거기서 33가지 방이나 뭐나 부서를 만들었어요 부서를 만들었는데 건축가가 미리 짰으니깐 끝에가서 문제를 삼는거지요
아 이 자리에 나무가 없어졌는데 나무가 떨어졌어요 그 나무찾아주세요 하니깐 33명이 다 찾았는데 딱 그 자리에 넣을 나무가 없어요 아주 큰나무이고 오래전부터 물을 빼놓고 준비해놨던 나무인데 그 나무가 없어요 그래서 동네에서 돌아다니면서 차차 그런 정도의 나무 적당한 나무를 찾으니깐 마가집에서 나왔어요
마가의 부인이 그런데 받을려고 하니깐 돈이 엄청나게 비싼거에요 그때 금으로 천개정도 줘야되요 그래서 금을 주고 살려고 하니깐 나는 팔지 않겠다.이 선업 공덕을 우리가 같이하게 해주면은 내가 그냥 이거 공짜로 보시하겠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그 수담마라는 마가의 부인의 나무를 받고 처음에는 안받을려고 했어요 안받으니깐 건축가가 막 화냈어요 지금 다른나무로 하면은 다 삐뚤어지고 깨지고
그다음에 너희들의 건물이 다 망가지는거야 거기 망가지면 다 망가지고 거기 버리면 다 버리게 돼 하니깐 혼내니깐 어쩔수 없이 받아서 하게 되었어요 그러면은 33명의 다른 부인들이 화날 수 있지요 마가부인만 그렇게 끼워준다 그렇게 될까봐 어쩔수 없이 건축가의 말을 듣고 그렇다고 해서 하는데 오는 사람마다 마가의 복지관으로 안부르고 수담마 복지관으로 불러요
여자를 제껴서 했는데 여자의 이름이 되버렸어요 복지관이름 자체가 수담마가 되버렸어요 그 나무에 수담마를 먼저 새겼어 그 여자가 머리가 얼마나 좋아요 처음부터 건축가하고 짜서 그렇게해놓으니깐 그 건물이 제일 좋은 자리에 글이 수담마로 되어 있으니깐 지나가는 사람마다 수담마 복지관 그렇게 되버렸어요
그러니깐 마가의 다른 여자들이 생각했데요 우리는 이제 큰일났어 큰 언니는 머리가 좋아서 건축가하고 짜서 뭐했었는데 우리는 이제 버림받게되네 어떻게 해야되냐 하니깐 한사람이 어떻게 되는 사람들이 복지관에 필요한 것이 있을건데 찾아가니깐 목욕탕이 필요한거에요 그래서 자기가 호수를 만들어 돈 많이 주면서 복지관옆에 목욕탕을 만들어서 거기서 샤워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수 있는 그런 장소를 만들었어요 수난다. 호수이름이에요
그래서 복지관은 수담마복지관 33명의 이름은 하나도 안들어가요 마가도 안들어가요 복지관은 수담마 호수는 목욕탕은 수난다. 또 3번째 부인이 또 어린이들이 자라내 나는 어떻게 하면은 좋겠냐 하니깐 공원이 조금 필요있어요 그래서 건물만 있고 호수만 있는데 공원이 없어요
그래서 자기가 예쁘게 공원하나를 만들어요 공원을 만드니깐 꽃도 심고 과일나무도 심고 하니깐 그 호수에서 샤워하고 공원에 가서 과일을 따먹고 잔디밭에 누워있고 놀고 그 다음에 복지관에 가서 복지서비스를 다 받고 거기서 의료서비스 있을거고 그런거 다 받을수 있게 했어요
그래서 세사람이 다 그 이름대로 되었어요 공원은 수지따 공원 그래서 다 부인들의 이름이에요 33명 남자이름은 없어 수담마 복지관 수난다 호수 수지따 공원 이렇게 되었어요 그래서 수자따이라는 부인은 어떻게 생각하냐? 수자따는 제일큰 부인이에요 그런데 수자따는 자존심이 높아요
자기가 첫째 부인이고 나머지 3명은 둘째 셋째 넷째이기 때문에 계급이 낮다고 생각하는거에요 자기는 마가의 최고의 부인이고 그리고 그 뿐만 아니라 마가의 삼촌의 딸이에요 마가하고도 친척이에요 그래서자기는 내 남편이 하는거 내것이지
그래서 자기는 선업을 안해요 그래서 밑의 세사람 다 선업을 했어요 그런데 마가의 큰 부인은 안했어요 남편이 하는 일이 내 일이지 그렇게 살았어요 그러면은 어떻게 돼? 그 사람이 다 죽으니깐 마가가 신왕이 되고 그 부인 3사람을 따라가요 신으로 태어날 때 같이 태어나고 거기서 그런 집들이 생겼데요
천신도 천국으로 가니깐 수담마라는 집이 있었데요 수난다라는 호수도 있고 수지따라는 공원도 있데요 그렇게 되는데 수자따만 선업공덕을 안했기 때문에 혼자 천국으로 못갔어요 그런이야기가 있어요 그래서 이야기는 재미있는 이야기고 그런 이야기가 있는데 우리가 배워야하는 것이 어떤거냐
마가와 33사람의 이야기가 배워야하는 이야기지 복지를 한다는 정신은 어떤 정신으로 하느냐 복지하는 사람들의 심리가 기본적으로 갖춰야하는 것이 뭐냐 그런 것을 생각할 때 나를 먼저생각하는거 아니쟎아 복지하는 사람들은 마가와 친구들이 33명의 초심을 보면은 아주 깨끗해져요 자기가 했던 자리를 다른사람 뺏기는데 화가나지 않고 나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이 아주 편안하게 깨끗하게 살고 있네
그 기쁨을 느끼면서 아 너무 좋다 그 기쁨이 그래서 나는 이렇게 다른 사람을 기쁨을 주고 기쁘게 사는 삶을 살고 싶다. 요즘에는 복지는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많아요 NGO도 마찬가지고 유엔도 조금 그래요 유엔도 조금 그런 것 있어요 뉴스에 보면은 유엔도 욕먹을때가 되게 많아요 다는 아니지만 유엔자체는 아니지만 유엔직원은 문제많은 직원이 되게 많이 있어요
유엔이라는 것이 세계의 보시금을 모아서 하는거쟎아 그렇지만 깨끗한 복지의 정신은 아니다라고 볼수 있어요 돈 많은 나라의 눈치를 보게 되고 힘 센 나라의 눈치를 보게 되고 유엔의 독립성이 힘있는 나라와 돈많은 나라앞에는 유엔도 조금 삐뚤어지는 일을많이해요 그래서 복지의 정신은 그렇지 않다고말하고 싶어요 복지하는자 엔지오나 복지를 하는 사람의 정신이 아주 단순하지만 보살행하는 마음이 되어야되
그래서 마가와 친구들이 그런 마음을 했기 때문에 코끼리 한테도 당하지 않는거에요 동물한테도 당하지 않고 좋은 일이 생기고 천신되는 이야기는 다음의 이야기지만 일단 이번생에도 바로 그런 좋은 일이 생겼다. 그렇게 살면서도 그 7가지를 평생했데요
마가가 부모를 평생 효도했고 자기가 잘났다고 지방에 존경해야하는 사람을 무시하지 않고 항상 존경스럽게 모시고 말을 내가 힘이 있다고 함부로 말하지 않고 항상 부드럽게 말하고 진실을 말하고 이간질을 안하고 잘 베풀면서 살고 평생
그렇게 살아서 마가가 마지막에는 신왕이 되고 그 친구들이 다 거기 따라가는거에요 33명 그래서 따와띠사라는 것이 그 뜻이에요 따와 떼사가 33의 뜻이쟎아
떼떼인사라는 것이 떼인사가 33 떼인사가 30 떼가 3 33명의 신왕들이 다스리는 천국 그래서 천국이름 보면은
짜뚜 짜뚜마라지까 따와떼인사 야마 뚜시따 내마마라띠 빠라마나띠 와사마니라는 천국이 6개가 있쟎아
그 두 번째가 따와떼사에요 따와떼사가 이 사람들의 이름으로 되어 있다고 말해요 33명의 신왕들이 입으로는 천국 그래서 따와떼사로 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결론은 부처님이 30번 단락이야기를 말합니다.
아빠마다 마가와 데와낭 싯타땅 가또 압빠마당 빠사 산띠 빠마도 까라헤또 사타 압빠마데나 마가와 마가가 그 사람이에요 마가와 친구들이 압빠마데나 선업을 잊지 않음으로 데와낭 천신들의 싯타땅 가또 천신들의 세상에 갔어요 아주 고급스러운 천신의 세상 고귀한 곱다는 싯타따 싯타가 최고 곱다. 고귀하다 뜻보다 좋다 이런 뜻이지요 좋은 차가 가는 천신의 세상으로 갔다
. 압빠마다 빠사산띠 잊지 않음을 칭찬한다. 압빠마다는 항상 칭찬받는다. 부처님이 칭찬하고 지혜로운 자들이 칭찬하고 왕이 칭찬해서 이 사람들이 살아있으면서도 이번생에 바로 동네이장이 되고 죽어서도 신으로 태어나고 빠마다 선업의 잊어먹는거는 가라히또 칭찬의 반대에요 욕해야 한다. 욕해야한다는 것이 좋지 않다. 안좋은 일이라고 말해야한다. 칭찬받는 일이 아니다. 잘하는 일이 아니다로 말합니다. 해봐요30번 단락
압빠마데나 마가 와 데와 나싯탓땅 가또 압빠마다 빠산사띠 빠마도 가라히또 삿따 압빠마다는 칭찬받고 빠마다는 그렇게 칭찬받지 못할일이라고 알고 여러분들은 압빠마다로 열심히 살고 있기 때문에 항상 부처님 거대한 위대한 성인들의 칭찬 받을만한 삶을 살고 있다고 기쁘게 열심히 압빠마다 사띠 수행하여 생로병사 삼세윤회 모든 고통 벗어나 닙바마 성취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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