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과제를 받기 전까지 내가 살아가는 이유를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그저 태어났기때문에 마지못해 살아간다고 생각했기때문에 과제를 그냥 제출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수업에서 내가 얻어가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이 들었고 한번 과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보기로 결심했다.
내가 왜 살아가고 무엇때문에 살아가는지 한번 다시 생각 해보았다.
생각을 하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은 난 특별한 존재이기 때문에 살아간다고 생각한다. 수업에서 들었다시피 몇 백만 분에 일 아니 그 보다 더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태어난 것이 바로 우리들이다.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자식이고 누군가에겐 특별한 사람이다. 우리 개개인은 모두 특별한 존재이고 엄청난 일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졌다. 그 잠재력을 모른 채 살다가 죽을 수도 있지만 그 잠재력을 알고 그것을 제대로 발휘하기위해 살아가고 그렇게 모든 사람들이 살아간다고 생각했다.
그 다은 든 생각은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살아간다고 생각한다. 초,중,고등학교 부터 지금 대학교까지 내 꿈을 성취하기위해 배우고있다. 꿈을 이루기위해 시간을 쓰는 사람들도 많고 나도 그 중에 한명이라고 생각한다.
이 정도 까지 배우고 있는데 꼭 꿈을 이루고 살아갔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