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삼계탕 맛집 : 양산석천삼계탕 안녕하세요 이번 7월 17일 제헌절이 바로 초복이었는데요 다들 맛나게 삼계탕 드셨나요?? 저는 이번에 양산에서 삼계탕을 먹었는데요 블로그를 찾다가 양산삼계탕 맛집이라고 해서 가보았는데요 괜찮은집을 찾았답니다 이름은 양산석천삼계탕이예요 양산석천삼계탕 입구입니다 갔는데 기다리라고 하네요 ㅋㅋㅋ 역시 유명한집인가 봅니다 건물 생김새도 그렇고 아 그리고 저희 도착했을때는 딱 2마리 남았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여친마마랑 얼마나 다행인지 ㅠ.ㅠ 양산삼계탕 양산석천삼계탕 메뉴판이자 가격표예요 저희는 기본 삼계탕 14000원이네용 사람이 많아서 맞은편 빌라 주차장에 대기석을 만들어놓았더라구요 일단 대기중!!!! 약 15분 정도 기다린것 같네요 주차장도 넓직히 여기 말고 한군데 더 있어요 주차하기는 정말 편한듯 기본 상차림이네요 저희는 마지막 남은 닭2마리를 해치워버렸습니다. 석천삼계탕 마크가 크게 찍혀있네요 기본찬들 맛도 나쁘지 않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좋았어요 거의 마치는 시간이 다되어 가는데도 엄청나게 많은 손님들!!!!! 맑으면서도 뽀얀국물 국물맛도 좋고 닭이 약간 작은게 아쉽긴하지만 영계가 맛나잖아요^^ 그래도 오랜만에 열심히 잘 뜯고 온 것 같습니다 블로그도 보고 저희 대표님께서도 추천해서 갔는데 정말 괜찮은집이네요 분위기도 좋고 그리고 음식점의 최대장점인 주차장이 넓은게 너무 좋았어요 양산삼계탕 찾으신다면 석천삼계탕 진짜 추천드려요 굳이 복날이 아니더라도 한번씩 가도 좋은 집인 것 같네요 이상으로 양산삼계탕 맛집 석천삼계탕 포스팅이었습니다. |
출처: 부산 서태규의 부동산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서태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