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강변가요 대상 사랑의 하모니가 노래한 1982년 발표작 야화를 연주 해 봤습니다.
제가 옛날에 한때 좋아 한 곡이기도 합니다.
야화
별빛을 살라 먹고 별빛을 살라 먹고
그 향기 그 힘으로 밤에피는 너는 야화
무량한 너의 기도 내 맘을 달래주고
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남았는데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바람이 부는데로 오늘도 헛 날리며
끝없이 기다리는 밤에 피는 너는야화
후렴ㅡㅡㅡ
무량한 너의 기도 내 맘을 달래주고
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남았는데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바람이 부는데로 오늘도 헛날리며
끝없이 기다리는 밤에 피는 너는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