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치바노래.wma
오치바반주.wma
오치바시구레 미우라코우이치
落葉しぐれ - 歌 : 三浦洸一
作詞 : 吉川靜夫 作曲 : 吉田 正
1
타비노 오치바가 시구레니 누레테
旅の 落葉が しぐれに 濡れて
여행길 낙엽이 가을비에 젖어서
나가레 하테나이 기타- 히키
流れ 果てない ギタ- ひき
끝없이 흘러가는 기타- 장이
노조미모 유메모 하카나쿠 키에테
のぞみも 夢も はかなく 消えて
희망도 꿈도 덧없이 사라지고
우타모 나미다노 와타리 도리
唄も なみだの 渡り 鳥
노래도 눈물같은 나그네 일세
2
사케니 야쓰레테 미렌니 야세테
酒に やつれて 未練に やせて
술에 수척해 지고 미련에 여위어
오토코 나가레노 기타- 히키
男 流れの ギタ- ひき
사나이 뜨네기의 기타- 장이
아노히모 키미모 카에라누 모노오
あの日も 君も かえらぬ ものを
그날도 그대도 돌아오지 않는것을
요부나 타코쿠노 요루노 카제
呼ぶな 他國の 夜の かぜ
부르지 마 타향의 밤 바람 이여
3
쿠라이 우라마치 사카바노 스미가
暗い 裏町 酒場の 隅が
어두운 뒷골목 술집의 구석이
세메테 네구라노 기타- 히키
せめて ねぐらの ギタ- ひき
그나마 잠자리의 기타- 장이
호카게모 사미시 켄코우토우노
燈かげも さみし 螢光燈の
등불도 쓸쓸한 형광등의
카게니 시미지미 히토리 나쿠
かげに しみじみ ひとり 泣く
그늘에 절절히 혼자서 우네
출처: 비공개 입니다
첫댓글 좋아했던 노래 마나서 여러번 듣고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좋아하는 노래입니다.자주찾아 즐기시기바랍니다.
노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부림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읍니다.
감사합니다
에델바이스님 고맙읍니다.
적송님지금 내리고 있는 비가 긴 장맛비가 아니라 ,낙엽을 젖게 하는 가을비같은 ,느낌 입니다.三浦洸一さん이 감정풍부하게 ,슬프게 참 잘부릅니다.잠시 가을비속의 낙엽의 추억을 더듬게하는 노래에,뻑 빠져 봅니다.비 피해 없기를 바라면서 좋은 하루되세요.감사합니다.
네 티파니님 이노래를 작년에 히바리상이 부르는것보고 반했잔아요.그때녹음한게 엉성하지만 그래도 지금부르는것보다좋은것같아 걍 갖고있읍니다.여기는 개발한다고 훼손하지않아서암만 많이와도 괜찮다고 하네요.늘 염려해주셔서 고맙읍니다 티파니님.^^
노래도 좋은데 번역까지 해 놓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즐감했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많이 들려 주십시오.
네 박동순님 찾아주셔서 고맙읍니다.
한여름의 초 저녁이 엔카와 함께 넘 平和 스럽습니다 적송님!고맙구요 오늘 남은시간 便安하게 보내십시오.
松津 님 이노래는 10월달쯤 감상하면 제격인데 넘 빨리 올린것같읍니다.^^이반주로하여금 녹음할수잇는 방법을 빨리배우셨으면 좋겟네요.
좋은노래 감사 드립니다.
지섭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읍니다.
은은하고 차분한가을을 연상하는 흘러간엣노래 프른나무잎도 서들어 불근옷으로 갈어입어 마음껏 자태를 자랑하는가하면 심술궂은 秋雨(あきさめ) 에 볼품없는 裸木이되고 새봄에 다시시작 하여야 ...자연법칙 잘감상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불사조님 방금들어오셨네요.^^볼품없는 裸木이 우리네 나이든모습이 아닌가생각도 들지만새봄에 푸른모습으로 다시 태여나는것보면 사람으로서부럽기도합니다 사람은 한번지면 영원히 태여날수 없으니요.^^
녹음을 다시했나봐요?어제는 이소리가 아니였는데!!!자고나면 바뀌네요. 소리가 훨씬좋네요
박인철님 어제는 피곤하실때 들으셧나봅니다.파일은 어제 그대로입니다.^^
첫댓글 좋아했던 노래 마나서 여러번 듣고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좋아하는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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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부림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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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송님
뻑 빠져 봅니다.
지금 내리고 있는 비가 긴 장맛비가 아니라 ,
낙엽을 젖게 하는 가을비같은 ,느낌 입니다.
三浦洸一さん이 감정풍부하게 ,슬프게 참 잘부릅니다.
잠시 가을비속의 낙엽의 추억을 더듬게하는 노래에,
비 피해 없기를 바라면서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네 티파니님 이노래를 작년에 히바리상이 부르는것보고
반했잔아요.그때녹음한게 엉성하지만 그래도 지금부르는것보다
좋은것같아 걍 갖고있읍니다.여기는 개발한다고 훼손하지않아서
암만 많이와도 괜찮다고 하네요.늘 염려해주셔서 고맙읍니다 티파니님.^^
노래도 좋은데 번역까지 해 놓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즐감했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많이 들려 주십시오.
네 박동순님 찾아주셔서 고맙읍니다.
한여름의 초 저녁이 엔카와 함께 넘 平和 스럽습니다 적송님!
고맙구요 오늘 남은시간 便安하게 보내십시오.
松津 님 이노래는 10월달쯤 감상하면 제격인데
넘 빨리 올린것같읍니다.^^
이반주로하여금 녹음할수잇는 방법을 빨리
배우셨으면 좋겟네요.
좋은노래 감사 드립니다.
지섭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읍니다.
은은하고 차분한가을을 연상하는
흘러간엣노래 프른나무잎도 서들어 불근옷으로 갈어입어 마음껏 자태를
자랑하는가하면 심술궂은 秋雨(あきさめ) 에 볼품없는 裸木이되고
새봄에 다시시작 하여야 ...자연법칙 잘감상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불사조님 방금들어오셨네요.^^
볼품없는 裸木이 우리네 나이든모습이 아닌가생각도 들지만
새봄에 푸른모습으로 다시 태여나는것보면 사람으로서
부럽기도합니다 사람은 한번지면 영원히 태여날수 없으니요.^^
녹음을 다시했나봐요?
어제는 이소리가 아니였는데!!!
자고나면 바뀌네요. 소리가 훨씬좋네요
박인철님 어제는 피곤하실때 들으셧나봅니다.
파일은 어제 그대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