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測字秘牒》 (清) 程省 著
《글자 측정 비법》. (청) 정성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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卷一 測字十法 권1 측자십법
卷二 心易六法 권2 심역육법(借庖羲之六義以垂示後學)
卷三 測字取格大法 권3 측자취격대법
卷四 雙句格法 권4 쌍구격법
卷五 測字散格法 권5 측자산격법
卷六 雜占賦 권6 잡점부
卷七 至理測法 권7 지리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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卷一 測字十法 권1 측자 십법
何以直此十法?
蓋一字之來必各有體,因其體之隱現不同,故其測之變化不定。
邵子書曰:「認定用神。」
又曰:「體立而後用行。」皆有深義。
然測不立法,不足以示學者之權衡;
字不加減,不足以開問者之蒙昧。
是必乘除損益每一字到真機,流動變化數字於其間,則所問之事昭然在目,驗後豈不愉快?
列法於左。
이 십법이 어찌 가치가 있다는 것인가?
대개 한 글자가 오면 필히 각 몸이 있기 때문에, 그 몸이 은밀한 현상은 같지 않다 고로 그 측정의 변화는 유동적이다.
소자서 왈 :용신을 인정하다.
또 왈 "몸을 세워서 후에 사용을 행한다. 모두 깊은 뜻이 있다.
따라서 예측은 입법이 없는 것은 보는 배움으로 부족한 것으로 권충이다 :
글자의 가감 없는 것은 묻는것이 부족한것으로 몽매함이다.
이는 필히 손익을 제외한 모든 단어를 실제 기계로 빼야하며,
그 사이에 흐르는 변화 수치가 있으며, 그 사이에 물어 본 것은 분명하며, 검사 후 어찌 유쾌하지 않겠습니까?
법들의 나열은 아래에 있다.
○裝頭測法 장두측법
字從太極出,各具首尾,各有結構。
測字之法不離羲畫之理,生生化化,變幻萬端,因其所問之事而推之,據吾所觸之幾而斷之,百不失一。
何以謂之裝頭?
蓋其所問之事與所寫之字,雖隱露吉凶,而首猶藏,如神龍不見首;
我則添筆於上而出之,燦如躍如,而字中之理全彰,故曰裝頭。
●태극을 따라 나온 글자는 각각 머리와 꼬리를 갖추고 각각 결정된 구조가 있다.
측자의 법은 희획의 이치가 다르지 않고, 생생화화로, 변환 만단이기 때문에 그 것의 질문의 일로 추리하고, 내가 거하는 곳의 접촉의 틀로 단정하는데 백에 하나도 잃지 않는다.
장두란 그게 무슨 뜻인가요?
대개 그 묻는 일과 그 쓴 글자는 비록 길흉을 숨기고 드러내지만, 머리가 숨어있지만 신룡은 머리를 볼수 없다 :
나는 붓을 첨가하여 위에서 나타나서 찬란하고 솟구치고, 글자 속의 이치를 다 보완하므로, 고로 장두라고 말한다.
戊(茂)裡(童)鷿(死、苑)古(罟、苦、居)
兄(克、況、兌)亦(赤)日(春、皆、百)爭(箏、事)
早(囗、草、章)冊(扁、掞)央(瑽、英)黽(蒨、黿、蠅)
免(冤、冕)艮(痕、摐、食)合(答)屈(窟)
魚(鯊、鰲)至(窒、台)見(寬、覓、覺)連(運、蓮)
元(塤、完)塚(家、豪、蒙)山(巒、甗)目(眉、著、眷)
足(蹇、促)可(河、奇、珝)皮(波、破)田(留、富、當)
由(笛、囗、甫)令(零)巾(吊、幕、皞、席)比(庇、麗)
其(箕)倨(戴、冀、翼)衣(裹、裳)金(釜、鑾)
心(愁、忠)升(飛、升)貝(貧、貴、貪、)
무(마오) 리 (동) 앵무 (죽은, 정원) 고대 (구, 쓴, 거주)
형(그램, 조건, 교환)도 (적)일(봄, 모두, 백) 쟁탈전(정, 사)
아침(조, 풀, 장) 책(평평하고, 삐걱거린) 양(영) (첩, 첩, 파리)
면 (억울, 면류관) 첩(마크, 첩, 음식) 합(a) 굴(굴)
어 (상어, 메기) 지 (질식, 대만) 견 (넓은, 찾고, 의식) 연 (운, 연)
원(첩, 완) 츠카(가, 호, 몽) 산(첩, 첩) 눈(눈썹, 착, 가족)
족(첩,촉진)가능(강, 기, 첩) 가죽(파,파)전(류, 부, 당)
(피리, 첩, 보)령(영)수건(매달기, 막, 첩, 석)보다(피,리)
그 (도가닉) (착용, 도가닉, 날개) 의류 (랩, 의류) 금 (주전자, 부)
마음 (슬픔, 충) 상승 (비행, 상승) 패 (가난한, 비싼, 탐욕, )
○接腳測法 접각측법
字如人之體,有冠必有履。
測法因其所書之字察其善惡,如人之全身已現,但未舉足行動,因以囗囗之,故曰接腳。
采(悉、釋、番)千(秀、壬)立(產、童、音)
裡(冘、墨、鋋)自(息、身)苑(葬)合(蘗、會)
글씨는 사람의 몸과 같으며, 면류관이 있으면 반드시 걷는다.
측정 방법은 그곳에 글이 이씨 때문으로 그 선악을 관찰하는데 이를테면 사람의 온 몸이 이미 나타나기 때문이고 그러나 충분한 행동을 취하지 않았다, 그것은 그것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접각이라고 한다.
채(시, 석, 번) 천(수, 임) 입(산,동,음)
리(이, 묵, 첩) 자(휴식, 몸) 원(장)합(이, 회)
○穿心測法 천심측법
凡字畫端正、左右俱全,而從中穿入數筆,以變化其字,謂之穿心;如衣裾之縫,其不從中而合。
文(吏)昌(量)鞋(難)維(棨)月(舟、用、冉、角)
旦(裡、車、叟)弓(弗、嵒、費)
○包籠測法
包籠者,字之全體不動,而將筆周圍包裹之,另成一字。
稚(灊)韭(騑、殲、簽)貝(遺、測)矢(族、癡)由(會、遭)
尹(倉、絺)裡(墨)玉(寶)牛(逄、遲)昔(翽、泬)
辛(襯、幸)石(磨)弓(潑)主(囗)
• 마음 예측 법
무릇 모든 서예가 단정하고 왼쪽과 오른쪽이 모두 있으며, 그 글자를 변경하기 위해 여러 펜을 착용하는 것은 심장 착용이라고하며: 옷의 틈과 같은 옷은 그 중 하나가 되지 않습니다.
문(주)창(양)신발(어려운)위(조)월(보트,용,란,각도)
단(리, 자동차, 도가니) 활(포, 푸, 페이)
포룡예측법
포룡은 단어 전체가 움직이지 않고, 필 주위에 속에서 싸여, 또 다른 단어를 이룬다.
유치(첩) 조개(유, 측정)야(족, 치)의 유래(회·당)
윤(창・비단)리(묵)옥(보)우(첩・지연)옛날(첩・첩)
신(안감・행운) 돌(연마) 활(뿌린) 메인(도가시)
○破解測法 파해측법
破者,劈破。解者,解拆。
將字之體段分開,從中加入數筆而成字,謂之破字。
字之筆畫抉出,從旁標比、評論而成文,謂之解。
破易而解難,破平正而解奇幻,觀後字可知。
又,破與穿心不同。
破必要分開,不若穿心字體不動也,解則隨意抉剔耳。
行(術、衙、衍)辛(章)共(莫、黃)衣(鸑、紘、哀、衷)颭(算)
合(倉)苦(苗)璟(蘗)罵(駟)田(古)
隼(惟)香(查)敕(拐、架、枷)勳(賀)解(周、祥)
哉(告、戎)乖(禾、比、千)稱(再、利)程(杜、和)
鱸(田、申、爐、魚、火)琳(林、瑞、麻)
膊(肘、傅、補)椒(叔、枝)伐(仁、義)忒(懿、戚)
冒(昂、香)志(喜、悲)宋(安、樂)
파는 찢는다. 해는, 해절이다.
글자의 체절을 분리하여 그 중 몇 획을 넣어 글자를 만든 것을 깨는 글자라고 한다.
글자의 붓글씨를 고를 때, 옆표에서 비교하고, 주석을 달고 글을 쓰는 것을 해라 한다.
쉽게 해결, 휴식과 환상을 해결, 단어를 볼 수 있습니다.
또, 찢어지는 것은 마음을 입는 것과는 다르다.
깨질 필요가 따로 있고, 하트 글씨체를 입어도 움직이지 않으면, 풀면 마음대로 귀를 고를 수 있다.
행(술, 첩, 연) 신(장) 총(모, 황) 옷(이, 첩, 애, 진심)
합(창고) 쓴(미아오)과 첩(첩)욕(첩)전(고)
(유)향(차)첩(회전, 랙, 족쇄) 훈(하)해(주, 상)
(고, 고, 착) 착한(호, 비, 천)은 (재, 이)청(두, 화)이라고 부른다
린 (티안, 신, 난로, 물고기, 화재) 린 (린, 루이, 대마)
(팔꿈치, 푸, 보) 고추 (삼촌, 가지) 벌 (인, 의) (첩, 치)
(앙, 향) 지(희, 비) 송(안, 락)
○添筆測法 첨필예측법
凡字不添不減不足以盡變化。
邵子曰:「當添亦添,當減亦減。」
或問:「保故用添減?」
余曰:「此理易明!添乃補不足,減乃損有餘耳。」
唯(難)佳(雌、雄、帷)忝(添、泰)合(命)曹(會、槽)
鳥(鸞、鳳、鳴)目(貧、身、貴、賤)王(玉、弄、全、旺)
巴(色、絕、疤、邑)才(財、木、牙)良(勣、琅、娘)
言(詩、論、信)孔(乳、吼)
모든 글자를 더해도 변화를 줄 수 없다.
소자왈 :"당연히 첨은 역시 첨이고 당연히 감은 역시 감이다"
또는 질문 : "보는 고로 첨 감을 쓴다 ?"
여왈: 이 모든 것이 확실하다!" 첨이는 부족한 것을 보충하는 것이고, 감 이는 손실이 남는다는 것이다.
유 (어려운) 지아 (암, 남성, 커튼)첨 (티안, 타이) 합(명) 조 (회, 슬롯)
새(첩, 봉황, 나루토) 눈(빈, 몸, 귀, 천) 왕(옥, 랑, 전, 왕)
파 (색, 절, 흉터, 은) 재능 (재, 나무, 치아) 좋은 (랑, 랑, 어머니)
말 (시, 이론, 편지) 구멍 (우유, 포효)
○減筆測法 감필예측법
減筆一法,非事之當而理之正,不可漫然用之也。
凡當減時,亦當略減方是。不然,混入摘字法矣。
寬(莧、見)難(鞋)莫(草)袍(祀)鶉(鳴)
감은 글획 하나의 법으로, 일의 당연함이 아니고 이치의 바름이며 만연 사용으로 불가한것이다.
무릇 당연히 감 때는 또한 당연히 약간 감소 된 방향일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혼입한 적당한 글자 법일건이다.
폭(첩・참조) 어려운(구두) 모(잔디) 가운(제사) 굽는다(나루토)
○對關測法 대관측법
關者,關門也。開則任人出入,闔惟見門而已。
測字之有對關體,亦猶是也。
其法,專取頭足首尾。
如某字頭、某字尾,則如門之閉;分開雲某字頭,某字腳,一頭一尾闔之,則如門之開。
此法最簡捷,其用又最廣,為字中第一要義,學者更宜究心。
先(牛頭虎足、生頭死足)善(美頭喜足)帛(皇頭帝足)
裡(男頭童足)禹(千頭萬足)展(眉梢眼角)伯(伸頭縮腳)
友(有頭沒尾)推(攔頭截尾)彥(龍頭彪尾)吝(頭吉尾、交頭合足)
言(文頭句腳)找(拖頭曳腳)
관은 관문이다, 열면 사람이 출입할 수 있지만, 문만 볼 수 있다.
측 글자로 대관체가 있고, 역시도 마찬가지이다.
그 법은, 오직 머리와 다리만 취하고 머리 꼬리만 취한다.
예를들면 어느 글자의 머리나 어느 글자 끝이면 문이 닫히는 것과 같고 :구름이 나뉘어 열리는 어느 글자 머리나 어느글자의 다리이면 하나의 머리 하나의 꼬리 열리는 것이면 문이 열리는 것 같다.
이 방법은 가장 간단하고 가장 널리 사용되며, 단어의 첫 번째 필수 의미이며, 배움은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합니다.
선(우두호족, 생두사족) 선(미두희족)첩(황두제족)
리(남두동족) 우(천두만족) 전(눈썹끝 눈꼬리) 백(신 머리 뻗기 발)
친구(머리가 있고 꼬리가 없다)밀기(블로킹 테일)언(용두표미) 인(두길미, 교두합족)
말(문장발)찾기(발등)
○摘字測法 적자측법
凡事之機到,雖旁人言語、萬物影響,皆可以借來應用,況字中筆畫乎?
故或遇指點刻劃處,不妨摘字中一二些小筆畫以斷之,無不奇中。
哉(土、戈)殿(共)調(吉、司)鞠(米、采、十)
曜(隹、士、紵)謀(小、口)廣(共、由)
다른 사람의 말과 모든 것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을 적용 할 수 있습니다,
문자에 스트로크? 따라서, 또는 손가락에 의해 조각, 당신은 몇 가지 작은 스트로크를 뽑아 할 수 있습니다,
놀라운 일이 아니다.
(토・ 고) 전(총) 조정(길, 사)주(미, 채, 십)
요 (가,사,저) 매(소, 입) 광 (공, 이유)
○觀梅測字觀梅之法
活潑潑地,惟在人之心鏡光明,隨物洞照而不遺纖毫,庶可得之。
前立九法,特為後學程式;此則邵子之心訣也,其《精微奧妙觀梅法》中已詳。
茲姑錄曾驗之事數則,以便學者會悟雲。
관매측자 관매의 법칙
이 활기차게 땅을 뿌렸지만,사람의 심경이 밝고,사물의 구멍에 따라 비춰도 유유자가 남아 있지 않으면 얻을 수 있다.
앞서 아홉 가지 방법을 세우는 것은 특별히 후학 절차이며 : 이 결은 소자의 마음 결이다 또한 그의 《미세 오묘관매법》에 상세히 기술되어 있다.
즈고록이 검증한 일 수는 학자들이 구름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한다.
天(凡事空虛,然利於行動。若問功名,宜於晴朗之日。此舉一端,變化由人)。
地(凡事有成,但嫌其遲。家宅田禾利)。
人(凡事可成可敗,只在真誠方安)。
日(實也。完全而不虧,但利於春冬曉;□若夏與晚,不足取也)。
月(缺也。時有圓缺,然事之有根。上弦利,下弦不利也)。
金(世之寶,人之累。久煉則良)。
木(春旺秋衰。亦觀其何字,若松柏桂梅之類,又不在衰旺中論)。
水(流通無住,獨不利於冬)。
火(日中則晦,耀夜有□;逢水則衰,得木則旺)。
土(萬物之母,事事有基,但遲滯不能速就)。
至於一切有物之字,或觀梅,或相字,隨機應變,妙用不窮。
若無物之字亦可觀梅,則審其來意與字到時上下左右遠近之影響,借而用之,否則拆字。
此至精之訣也。
以上略舉大概。
引伸觸類,神而明之,存乎其人。
천(모든 것이 공허하면 행동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공명을 묻는다면 맑은 날이 좋다. 이 이동의 한쪽 끝, 사람에 의해 변경).
지(모든 일이 성사되니, 너무 늦다고 생각하다. 집터 전하리..
인(모든 일이 성공하면 패할 수 있지만, 오직 진실한 쪽에만 안주한다.
일(실도). 전혀 잃지 않고 봄과 겨울의 새벽에 이익을 얻으며, □여름과 늦으면 충분하지 않습니다.)
월 (결원도. 때론 원이 부족하고, 일이 뿌리가 있다. 상현리, 하현이 불리하다).
금(세상의 보물, 사람의 피곤). 오래 연하면 량이다).
목(봄이 왕성하고 가을이 쇠락하다. 또한 그 글자를 보면, 송백계매와 같은 것이 쇠약해지는 중론이 아니라면.
수 (물이 흐르지 않고, 혼자는 겨울에 좋지 않다.
화 (불은 낮과 가운데는 흐려지며, 밤에는 □ 있고, 물이 지기 시작하면 쇠락하고, 나무를 얻으면 왕성하다.
토 (모든 것의 어머니, 모든 일에 기초가 있지만, 히스테리시스는 속도를 내지 못한다.
모든 것의 단어에서는일체 물의 글자가 있는데, 또는 관매로, 또는 상 글자로, 따르는 틀의 응변은, 좋은 사용이 끝이 없다.
만일 아무것도없는 단어 역시 매화를 볼 수 있다면, 그 온 의미의 뜻과 함께 살펴서 글자가 도착할때 상하좌우 가까운 영향을 검토하여, 그것을 빌려 쓰고, 그렇지 않으면 꺽어진 글자이다.
이 정의 결령에 이른 것이다.
위의 약식 거론은 대략적인 것이다.
촉수류를 이끌어 펼치면, 신이 분명하고, 그 사람에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