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인한 탄천범람 수해 현장에 성남시재향군인회가 봉사의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8월 13일(토) 09시부터 이매교일대에서 우건식회장 등 4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하여
범람지역에 대한 쓰레기줍기, 정리정돈 등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땀나고 힘든 상황이지만 봉사의 즐거움을 만끽하면서 성남시민들이 사용하는 탄천을
깨끗하게 정리하면서 보람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봉사에 참석해주신 모든 임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수고했습니다하나되면 몿할게 없습니다국가안보도 재난도 우리가 극복 해야할 명제입니다.함께해냅시다여러분의 노고와 열정에 감사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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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극복 해야할
명제입니다.
함께해냅시다
여러분의
노고와 열정에 감사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