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원 목사님!
날씨가 처음에는 흐리고 추웠지만
처음으로 가는 치유전도학교의 전도팀들의
여행은 너무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등산을 했기 땜일까요?
정상에 우뚝서고 보니 세상을 정복한것
같은 기분이었어여....
사모님이 함께 가시지 않아
아쉬웠지만,그래도 잼 있었어여.^^
목사님께서 힘들어 하시는걸 보면서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시라는 권유를 하고 싶군요.
건강해야 세계복음화의 일꾼으로 쓰임 받지
않을까 해서요.
그래서 저도 하루빨리 운동을 할것을
다짐 했어여.
저도 운동하지 않은지가
2년이 다 되어 가는것 같아서요.
어제 정말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자주 이런 시간을 갖는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봤습니다.
목사님!
내일 또 뵙게 될텐데
현장도 가고 봄도 즐기고 맛있는 음식과
함께 기대가 됩니다.
이 카페에 많은 사명자들이 가입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은 더 좋은 날입니다.
목사님과 교회와 가정에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원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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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산엘 다녀와서.....
지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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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2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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