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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창조주가 선물한 세상 원문보기 글쓴이: 박종태목사
항아리 속에 감추인 보화 (렘 18:1-6/눅 8:38-39)
우리 인류의 가장 긴 역사는 항아리문화입니다. 항아리 역사입니다. 유물을 발굴해 보면 항아리가 제일많습니다. 항아리의 사용은 다양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시골에서는 항아리들이 집집마다 많이 있고,요사이는 아파트생활 때문에 항아리가 몇 십년 사이에 우리와 많이 거리가 멀어졌지만 우리는 대체로많은 것을 항아리를 통해서 살림살이를 해 왔습니다. 곡식도 많이 담았습니다. 쌀도 항아리에 담고, 보리쌀도, 밀도 항아리에 담았습니다. 콩도, 팥도, 녹두도, 또 깨도, 들깨도 모두 항아리에 담았습니다. 꿀
도 항아리에 담고, 김치도 항아리에, 된장도, 고추장도 항아리에. 항아리가 많았습니다. 수십개씩 집집마다 항아리를 두고 있었습니다. 꿀도 담는 꿀항아리도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을 창조하실 때 땅에 있는 용어로 빌리면 항아리 같이 우리를 하나하나 주님의손으로 빚어서 토기장의 손으로 우리 인간을 만드신 것입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동물과 다르게 우리 인간 속에는 값진 보화를 우리 인격 속에, 양심 속에, 우리의 영혼 속에, 우리의 삶 속에, 생명 속에 하나님의 축복을 가득가득 채워 놓은 것이 우리 인간인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참 귀한 것입니다. 사람은보이는 겉 사람에게서 사람을 찾으면 안 됩니다. 사람은 사람 속에 있는, 보이지 않는 항아리 속에 있는
사람, 뚜껑 속에 있는 감춰져 있는 우리 인간이 참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각종 가득한 값진 보화를 우리 인간의 마음속에 숨겨두신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살면 값진 삶을 살 수 있고 부족함이 없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의 위기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떠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항아리는 깨어지고,가치가 없고, 안에는 보화를 하나님을 떠나서는 개발할 수도 없고, 발견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을 믿고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오늘 성가대 찬양한 대로 ‘주와 함께 가리라’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나아가는 그 발걸음을 하나님은 인도하시고 부족함이 없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은 미래에 대한 불안이 참 많습니다. 식량위기가 올 것이다, 인구가 폭발하여 위기가 올 것이다, 자연재해로 말미암아 위기가 올 것이다, 그 말도 맞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우리가 하나님을 잘 경외하면 이런 모든 위기는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생각처럼 그렇게 되는 것이아닙니다. 30년 전에 우리는 석탄에 의지하던 그때 석탄은 30년 내에 다 사라진다고 학자들이 다 말했는데 지금 석탄이 더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왜 그러냐? 과학이 발달해서 그때 학자들은 표면에 있는것만 봤는데 지금은 과학이 발달해서 몇 천 미터 지하까지 깊이 볼 수 있는 기술이 늘어 얼마든지 더많은 지하자원을 캐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석유도 지금 30년 내에 고갈된다”라고 말하지만 앞으로 우
리 지식이 발달하면 꼭 우리는 이보다 더 많은 곳, 아직까지 바다에 대한 개발은 1%도 안 됐다고 하는데, 99% 더 많은 자원이 감춰져 있는 우리 해양개발도 시작되면 우리가 살 수 있는 모든 자원은 얼마든지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자원을 너무 한정시키고, 살아보지도 않고 자꾸 절망하고, “앞으로 못살 것이다, 안 될 것이다, 떨어진다, 큰일났다” 위기의식을 갖고 살지 말고, “하나님께로 나와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인구가 많아도 얼마든지 살 수 있다, 석유 아니면 다른 모든 자원이 얼마든지 많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믿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제가 골프를 잘 칠도 줄도 모르고 평생 몇 번 못 쳤기 때문에 경험이 없습니다. 1년에 그저 한 두번 정도, 부득이한 사정으로. 시험이 되지 않기 위해서 나갑니다. 어른들 비위를 거스르면 큰일 날 때만 이제나갑니다. 그때 아주 좋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거기 가서 배우는 게 많습니다. 신앙과 꼭 관계가 되는게 참 많습니다. 꼭 “머리 들지 마라” 그럽니다. 우리가 예수 믿다가 머리 들면 안 되지 않습니까? 교만 하면 안 되는 것을 골프장에 가서 배웁니다. “공만 봐라.” 우리가 예수님만 바라봐라. 바꾸면 다 신
앙과 관계가 있습니다. 항상 강조하는 것이 “팔에 힘 빼라. 어깨 힘 빼라.” 우리가 좋은 교인이 되는 길이 교회에 나와서 힘 빼야 되지 않습니까? 힘만 빼면 공이 잘 나가는데 너무너무 맞습니다. 며칠 전에존경하는 목사님이 그러셨습니다. “골프는 믿음으로 쳐야 된다.” 그것도 얼마나 맞는지 모릅니다. 나 오늘 잘 칠 것이다 이렇게 믿어야지 믿음이 흔들리면 이 지시가 온 뇌에 내리기 때문에 불안해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조금 마음이 흔들리면 팔도 흔들리고, 그래서 1라운드, 2라운드 다 하다가도 마지막 라운드에 가서 지는 사람 많답니다. 이렇게 들면 팔이 떨린답니다. 기자들은 다 보고 있죠. 흔들린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나 오늘 안 흔들릴 것이다, 잘 칠 것이다, 확실히 나갈 것이다, 난 두려움이 없다. 그러고 아멘 그러고 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골프도 믿음으로 쳐야 잘되는구나” 라고 믿어야합니다. 우리는 믿음의 말을 해야 됩니다. 그러면 이 말이 다 입력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시를 하는 것입니다.“나는 10년 후에 잘될 것이다. 믿음의 말. 나는 건강할 것이다. 나는 잠을 잘 잘 것이다. 나는 오늘은잠이 요사이 잘 안 오지만 앞으로 잠이 너무 많이 와서 걱정이다.” 뭐 이렇게 말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
러면 그대로 된다는 것입니다.우린 오늘 강 박사님 부인이신 석은옥 여사님이 있으신데, 석은옥 이라는 이름은 “10년은 돌이 되고,10년이 지나면 은이 되고, 또 10년 지나면 옥이 될 것이다. 그렇게 됐다”라는 것입니다. 지금은 옥보다더 좋은 다이아몬드가 된 것입니다. 멀리 바라보고 나 오늘은 지금 흙이라도 내일은 쇠가 되고 내년에는 동이 되고 그다음에는 은이 되고 계속 자기를 발전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말을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믿음의 말을 하라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천국은 말로 가는 나라인데, 믿음으로 가는 나라인데 강도가 평생 죄를 짓고도 말 한마디잘 해서 주님이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이르리라고 말씀하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다른 것을 바꾸지 말고 믿음을 바꿔, 설령 가난한 사람이 부자가 돼도 말을 바꾸지 않으면 부자가 돼도 행복할 수 없습니다.비천한 사람이 아무리 행복해도 말을 바꾸지 않으면 행복할 수 없습니다. 말이 먼저 부자가 돼야 됩니다. 말 부자가 먼저 돼야 됩니다. 말 행복이 먼저 가야 됩니다. 말에 사랑이 먼저 가야 됩니다. 그래야그 모든 삶이 안정되고 형통하다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아시는 대로 일찍이 30 되어서 폐병이 걸려서 아무리 고쳐도 안 되고, 약 먹어도 안 되고, 현대의학으로 고칠 수 없고, 이래도 안 되고 저래도 안 되고, 위기에 빠져서 100미터도 걸을 수 없고, 강단 위에 서서 설교도 하면 5번, 6번 머리가 뱅뱅 돌고, 그런 위기에 빠져서 매일 피를 토하고 카나마이신주사를 집사람이 놔주고, 집사람 주사 놓다가 집사람도 똑같이 3년 만에 걸려가지고 집사람엉덩이는 내가 주사 놓고, 내 엉덩이는 집사람이 놓고 둘이 들어 앉아가지고 절망 가운데 빠져 있었습니다. 약이란 약은 집에 방방이 쌓이고, 어느 약국에 가서도 “약 지어주세요” 하지 않고 내가 이것저것 이
름 다 불러가면서, 왜? 약을 하도 많이 지어 먹으니 모르는 약이 없었습니다. 무슨 약 달라고 그러고다 훤했습니다. 그러던 우리 집이 내가 말을 바꾸지 않았습니까? TV를 크게 틀어놓고 TV 보려고 틀은게 아니라 다른 사람 못 듣게 하려고 세게 틀어놓고 나 혼자 늘 말하는 겁니다. “나는 반드시 일어나리라. 나는 승리하리라. 나는 반드시 건강하리라.” 나 혼자 울면서 이야기했습니다. “나는 반드시 일어나서 하나님 영광을 드러내리라.”
여러분, 내 말대로 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면 그때는 몰랐는데 오늘 과학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전부그게 입력이 된답니다. 뇌에 하나하나 말하면 그게 전부 입력이 된다는 것입니다. 부정적이고 슬픈 노래를 부르면, 3,600번만 부르면 그게 다 슬픔이 입력이 돼서 다른 길로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못 벗어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제 아무리 절망에 있을지라도 믿음의 말을 하면 하나님은 그 믿음대로 되게하여 주신다는 것입니다. 내 안에 엄청난 보화를 가득 채워주신 우리 하나님 앞에 능치 못하심이 없는우리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을 바라보고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의 땅, 약속의 땅으로 나아가는 선
민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왜 하나님은 광야로 집어넣었습니까? 가나안으로 갈 때 블레셋 길로 편안한 길이 있는데 광야에서 40년 동안 훈련시킨 것은 딱 하나입니다. 너희들이 아무리 광야 같은 세상일지라도 내가함께 하면 너희들은 굶주리지도 않고, 목마르지도 않고, 일사병에 걸리지도 않고, 전갈에 물릴지라도 독사에 물릴지라도 내가 함께 하면 살 수 있다. 이 하나의 교육 때문에 이 하나의 영적 자립을 시키려고40년을 훈련시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 함께 하시는 것을 믿으면 광야에서도 살 수 있습니다.오늘 수많은 사람이 자살하고 절망하는 것, 정말 우리가 이 지상에서 어느 때보다도 가장 풍요로운 때
에 이렇게 영적 빈곤, 영적 절망, 불신앙으로 인하여 사람은 길을 잃어버리고 자살하게 되는 것입니다.하나님을 의지하고 믿음으로 나아가면 아무것도 없는 데도 우리 조상들이 다 살아왔는데, 다 큰일 했는데 지금 이렇게 다 해 놓은 땅에서도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없으니까 절망밖에 없고, 불행밖에 없는 것입니다.
저는 며칠 전에도 누가 편지를 했습니다. “목사님, 나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 나가는 사람이었지만 나는 지금 하나도 없습니다. 다 잃어버렸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세상에 다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광야같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또 다시 다 회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잃어버린것만 보면 안 됩니다. 얼마든지 다시 회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능치 못하심이 없으실 줄로 믿습니다.
오늘 거라사의 귀신들린 사람 보십시오. 귀신들리니까 형편없지 않습니까? 옷도 안 입었다라고 말합니다. 옷도 입지 않고, 큰소리 치고, 강퍅하고, 쇠사슬로도 매일 수 없고, 잠은 무덤에서 자고, 소리 소리질러대고, 온 동네 온 지역에 아주 골칫덩어리입니다. 아무도 받아주지 않습니다. 부모도 형제도 소용없습니다. 그러나 이 사람은 겉사람만 그런 것입니다. 이 사람 이제 쓸모없다,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안에서는 쓸모없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하나님의 손이 들어가면, 내 안에있는 하나님의 창조의 놀라운 보화를 발견만 하면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사람이 예수님의 손을 잡고 구원을 얻고 죄사함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나니까 얼마나 신사가 되지 않습니까?거라사의 신사가 되는 것입니다. 거라사를 살리고 거라사를 개척하고 개발해서 거사라를 복되게 하고거라사의 가족들을 구원하는 축복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인간의 값진 보화는 인간 속에 있는 것입니다. 자연 속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 안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남의 것을 부러워하지 말고 내가 없다고 낙심하지 말고 내 보이는 것만 바라보고 절망하지 말고, 내 안에 있는 보화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라고 했지만 교회 나오면 예수 그리스도는 너는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 자신을 보아라. 예수 안에 있는, 너안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을 바라보아라. 주님은 우리에게 절망하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모두 일어나서살 수 있고 승리할 수 있고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는 축복의 메시지를 주님은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거라사의 귀신들린 사람 100% 버림받고, 저주받고, 실패하고, 아무도 이 사람이 큰일 할 줄 몰랐지만
주님은 다른 데서 어디 무슨 교육을 시킨 것도 아니고, 옷을 갈아입힌 것도 아니고, 그 안에 있는 능력을 개발하고 본래 그 자신을 찾아주니까 자기 스스로가 옷 입고 자기 스스로가 신사가 되고 자기 스스로 큰일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 내 자신에게 감춰 있는 축복의 항아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손길이 아니면 개봉할 수 없습니다. 오픈할 수 없습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내 자신의 힘으로는 내 안에 있는 능력을 개발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손길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손을 펴주셔서 주님의 손으로 오실 때만이 내 모든 천년 묵었던 먼지들이 다 떨어져나가고 황량한, 찬란한 내 안에 있는 빛을 발견하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마는 미국의 유명한 ‘조시 해밀턴’ (Joshua Holt Hamilton, JoshHamilton) 이라는 야구선수가 있습니다. 지난주에 5월 8일 날 이 사람은 한게임에 홈런을 4개를 날렸습니다. 이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전 미국에서 9년 만에 처음 있는 일입니다. 110년 야구 역사에 몇 번밖에 안 일어난 일입니다. 한 게임에 홈런을 4개를 날린 겁니다. 여러분, 야구가 그 속도가 얼마나 빠릅니까? 미국에는 150키로입니다. 이 던지는 길이가 몇 미터입니까? 18미터입니다. 20미터도 안 됩니다. 여러분, 고속도로 옆에서 가끔가다 서보면, 차 세워 놓고 서보면 100키로, 120키로 달리는 큰 자동차도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갑니다. 그런데 야구공 이만한 것 150키로 지나가보세요. 더구나 18미터, 못 치는겁니다. 천하에 없는 세계적인 평생 야구하는 야구로 먹고 살고 자고 입고 해도 이것을 못 치는 이유가바로 그래서 그런 것입니다. 18미터를 날아오는데 그 앞에 금방 지나가는 것입니다. 기차도 금방 지나가는데 이만한 게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래서 야구를 안타 하나 치기도 그렇게 어렵습니다. 노히트 노런이라고 하는 것은 안타 한 번 못 치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게 어렵습니다. 한 점을 못 내는 것입니다.한 점을 못 냅니다. 그런데 이 홈런을 네 개나 치는 선수입니다. 이 선수는 누구냐? 1999년에 18살 때미국에 고등학교 졸업했는데 1순위입니다. 그 많은 쟁쟁한 사람 가운데 얘가 야구에 들어 놨는데 얼마
나 잘 하는지. 그러나 2002년 가족과 함께 차타고 가다가 교통사고를 만나는 것입니다. 차가 전복해서그러면서 이 인생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18개월 동안 병원에 입원해 보니 안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해도 안 되는 것입니다. 야구 길이 딱 막혀버리는 것입니다. 8번이나 재활교육을 받고 노력해도 안 되는것입니다. 그때부터 얘가 잘못되는 것입니다. 해밀턴은 잘못되는 것입니다. 술을 먹고 마약 복용을 하는것입니다. 중독자가 돼버리는 것입니다. 몸에는 문신을 26개가 해 가지고 소리, 소리 지르고 자살을 11번, 자동차마다 뛰어들고 빌딩에도 뛰어내리고 그래도 안 죽는 것입니다. 점점점점 더 망가지고 가족들
도 어찌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아무도 어찌할 수 없는 것입니다.이 해밀턴은 한순간에 추락해서 최고의 선수가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이제는 갈 데도 없습니다.
받아줄 곳도 없습니다. 할머니한테 갔습니다. 연로하신 할머니가 받아줍니다. 할머니 집에서 하룻밤 잤는데 할머니가 어디로 데려갔느냐? 고투 명성처치.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나하고 교회 가자, 함께교회 가자.” 교회로 갔습니다. 그냥 할머니도 기대 안 했습니다. 자기도 기대 안 하고 그냥 따라 갔습니다. 교회, 그냥 오면 됩니다. 그냥 오면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그냥 따라왔습니다. 선수 하리라는 생각은 아무도 못했습니다. 이미 그것은 다 끝났습니다.
여러분 예배를 드리면서 교회 나오면서 예수를 믿으면서 신앙고백하고 찬송 부르면서 지금까지 있는 이해밀턴보다도 그 안에 있는 뚜껑이 열리는 것입니다. 주님의 피 흘리신 손으로 “나는 죄인입니다.” 회개하고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이 계시고, 창조자가 계시고, 인간이 이렇게 소중한 피조물로 지음을 받은것을 하나하나 들여다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전에는 세상만 보고 살았는데 내 안에 깊이를 보는 눈을 열어주시는 것입니다. 믿음이 생기고 성령이 오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기쁨을 찾아 헤매던 사람이 내안에 기쁨이 있고, 내안에 평안이 있고, 내안에 행복이 있는 줄을 몰랐습니다. 변화를 받았습니다. 2008
년 5년 만에 그는 텍사스팀에 들어가서 32개의 홈런을 날립니다. 2010년에는 메리카리그의 1위, 장타율 1위 . 이 모든 것은, 생생한 이야기입니다. 지금 진행되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지난해에는 연봉2,400만불 받고, 지금 전미국의 1위입니다. 홈런을 지난주에 4개나 날리고, 아메리칸리그 1위를 해 가지고 더비전시리즈의 진출이 확정되었을 때 파티를 하고 온 도시가 야단이 났는데도 그 파티의 주인공인 해밀턴은 참석을 안 했습니다. 왜? 그 승리의 샴페인 그거 터트리는데 술을 내 얼굴에라도 얼굴에붓지 않습니까? 몸에도 붓고 옷도 붓고. “나는 술을 입에도 대지 않겠다. 내 거룩한 항아리에 술항아리담지 않겠다. 하나님이 주신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서 믿음으로 이제 살아가는 내가 하나님은 나에게축복을이시작하신 건데 이제부터 영원한 축복을 받을 것이다.” 이 사람은 누구나 할 것 없이 모든것은 세상에 있는 줄 알았지 예수 안에 이런 좋은 보화가 감춰져 있는 줄을 아무도 몰랐던 것입니다.골로새 2장 6절에 있는 대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온갖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춰져 있다” 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은 할 수 있습니다. 믿음의 말을 하시고, 주님에게 기대하시고, 주님을 의지하기를 바랍니다. 세상은 의지하지 않으면 않을수록 좋고, 주님에게는 의지하면 할수록 좋은 것입니다. 주님에게는 기대를 하면 할수록 좋고, 세상은 권력은 기대하지 않으면 않을수록 좋은 것입니다. 물질은 의지하지 않으면 않을수록 좋은 것입니다. 나무를 붙잡아주면 나무가 아닙니다. 뿌리 없는 나무는 생명이 없는 것입니다. 능력이 없습니다. 동물을 먹여 보호해 주고 길러주면 그것은 동물이 아닙니다. 그것은 가축이지 야생이 아닙니다. 자연으로 가서 뛰고 사냥하고 어려움을 극복해야 그것이 바로 야생동물인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우리 인간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나아갈 때 시험도 이기고, 환난도 이기고, 고난도 이기고, 낙심하지 않고 불경기도 이기고, 슬픔도 이기고, 할렐루야! 질병도 이기고, 정욕도이기고, 억울함도 이기고, 가난도 이기고, 모든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이런 능력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의지할 때만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으면 인간은 얼마나 약한지 모릅니다. 부모 의지하면 안 됩니다. 약해집니다. 물질의지하면 약해집니다. 동물은 야생으로 돌아가야 하고, 자연으로 돌아가야 하고, 나무는 땅속으로 뿌리를 내려야 하듯이 인간은 하나님께 뿌리를 내려야 비로소 동물과 같이 우리는 하나님의 품안으로 돌아가야 자연스러워지는 것입니다. 강건한 주님의 자녀가 될 줄로 믿습니다.해밀턴은 예수 안에서 놀라운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 항아리를 주님이 열어주신 것입니다.오늘도 여러분의 속에 감춰져 있는 항아리를 주님의 피 흘리신 손으로 열어서 이보다 더 큰일을 하고세계를 향하여 인류를 향하여 크고 놀라운 일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는 위기만 극복하는 것이 아닙니다. 좋은 일 할 수 있습니다. 선한 일 다 할 수 있습니다. 위대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내 안에 있는 항아리가 참 귀하다라는 것입니다. 이 감춰져 있는 보화가 귀하다라는 것입니다.
. 예수 안에서 우리 기뻐하네 예수 안에서 우리 사랑하네
하나님의 영광 함께 누릴 소망 있네 할렐루야
예수 안에서 우리 기뻐하네.예수 안에서 우리 능력받네 예수 안에서 우리 행복하네
하나님의 영광 함께 누릴 소망 있네 할렐루야예수 안에서 우리 승리하네 행복하네
예수 안에서 우리 건강하네 예수 안에서 우리 강건하네하나님의 영광 함께 누릴 소망 있네 할렐루야예수 안에서 우리 건강하네.요사이는 머리 하나만 조금 아프면 무슨 이거 큰 병으로 생각하고, 뭐 가슴 하나만 따끔따끔하면 이거암 아닌가. 어떻게 사람들이 그렇게 약합니까? 할렐루야! 따라하세요. “믿음으로 살자.” 두려워하지 마십시요. 나 강하리라. 건강하리라. 병이 앞으로 들어와서 뒤로 나가고, 오늘의 어두움이 내일 아침은밝아지고, 문제가 해결될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 나와 회개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제가 프랑스 파리에 집회를 갔는데 파리에 친구목사님이 계십니다. 그 교회 출신이 우리 교회도 많이나옵니다. 파리는 특파원들이 많습니다. 우리 국가 기구도 많이 나가 있고, 방송언론분야가 많이 나가있습니다. 그런데 그 내가 신문사는 밝히지 않습니다마는 어느 신문사 기자가 폐암이 걸렸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빨리 알아차렸습니다. 여러분, 영적감각이 빠르시기를 바랍니다. 이분은 내가 그동안 남의 뒷조사나 하고 남의 약점이나 캐고 본인이 아마 그랬나봅니다. 내가 너무 세상을 부정적으로만 봤더니 하
나님이 내게 벌을 내렸다. 교회도 안 다니면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여러분, 교인들도 여러분 어려운일 당하면 오히려 안 믿는 사람이 하나님 더 찾습니다. 여러분, 믿음이 있기를 바랍니다.얼음이 얼었는데 교인은 가다가 얼음이 소리가 나니까 “아이고야” 그러는데 머리 깎은 아저씨는 “아이고 하나님” 그러더라는 겁니다. 여러분, 좀 교인들이 믿음으로 살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이분은 하나님이 나 쳤다. 딱 그렇게 감동을 받고 교회로 나왔습니다. 교회 나와서 회개하고, “하나님, 내가 성경다 읽을 테니까 내 병을 고쳐주세요” 했는데 정말 고침을 받고 잘 살았다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교회 나와서 믿음으로 나오면 그 순수한 믿음대로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 이야기 들으셨습니까? 교회 옆에 술집이 왔는데 교인들이 술집 때문에 잠을 못 자고 항상 카바레 소리 나니까 교회여전도회에서 모여가지고 40일 작정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술집 망하게 해 주세요.술집 떠나게 해 주세요.”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40일이 지났는데 정말 술집이 망했습니다. 그래서 술집에서 소송을 했습니다. 우리는 망할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교인들이 기도해서 망했다. 이것은 하나님이, 살아계신 하나님이 우리를 망하게 했다. 소송을 했습니다. 양쪽 교회는 아니다. 기도한다고 되는 게
어디 있냐 이래 가지고 소송을 했습니다. 그거는 당신들이 잘못돼서 망한 것이지 기도 때문에 망할 일은 없다. 판사가 어느 말을 들어야 할지 몰랐습니다. 40일 금식기도하고 그런 기도하는데 안 망할 리가있냐 그쪽에서는 자꾸 그렇게 하고 이쪽에서는 금식한다고 망하는 게 아니다. 그래 가지고 판사가 판결하기를 “망한 것은 교회와 관계가 없다. 그러나 진짜 교인은 술집사장이 교인이고 여기는 엉터리다.” 기도하면 됩니다. 기도하면 됩니다. 믿으면 됩니다.오늘 우리는 하나님이 내 안에 감춰져 있는 보화를 보고 믿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모든 문제, 국가의 문제, 하나님을 떠나서 넘어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떠나려고 하는 이 유혹때문에 에덴동산이 무너지고, 오늘 가정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범인은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받는 것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약한 게 아닙니다. 부모님의 사랑받는 게 뭐 약한 겁니까? 당연한 것입니다.
북한은 노동자, 농민낙원을 만든다고 큰소리 쳤습니다. 공산주의는 노동자의 나라, 노동자의 천국을 만든다라고 했습니다. 농민들하고 노동자가 잘 사는, 그 이외에는 다 없애버리고 노동자하고 농민만 잘 살고. 지금 보십시요. 북한의 노동자가 지옥이 되고 북한의 농민이 다 못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노동자에게 맞춘 것이 아니라 다 맞추는 것입니다. 우리 국민 다 같이 잘 사는, 있는 자나 없는 자나 다 맞추니까 다 잘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노동자가 많은 울산 보십시요. GNP가 5만불이 넘습니다. 울산이 제일
높습니다. 노동자들이 얼마나 잘 삽니까? 노동자에 맞추지 않았는데 노동자가 잘되는 것입니다.농촌에 맞추지 않았는데 농촌이 잘 삽니다. 저희 지역에도 가면 작년에 고추값이 비싸서 수백 가정이억대 부자가 1년에 그렇게 번 사람이 그렇게 많습니다. 자가용 거의 다 운전할 줄 알면 농촌도 자가용다 있습니다. TV, 냉장고 몇 개씩 두고 다 가스 사용하고, 땅도 산꼭대기에 500평만 있어도 500평 땅값은 500만원밖에 안 되지만 도로 닦아달라고 하면 1억을 들여 가지고 도로 다 닦아줍니다. 돈이 농촌으로 다 갑니다. 얼마나 잘해 주는지 모릅니다. 모심기 할 때 옷 잘 입고 장화신고 논둑에 가서 기계로 다하고 앉아가지고 핸드폰 가지고 할아버지가 전화를 하면 다방아가씨가 거기까지 논둑까지 다 커피 다날라주니까 얼마나 이런 짓을, 미국도 이렇게 못 삽니다. 세계에 이런 나라가 없습니다. 농사짓는데 물속에 안 들어가고 전부 기계로 다 합니다. 타작도 다 기계로 하고, 모심기도 다 기계로 하고, 안 합니다. 그냥 커피만 갖다가 먹고 이런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그리고 내 친척 한 분이 시골 계시는데 그러셨습니다. “김 목사, 반찬까지 다 갖다 줘.” 할아버지, 할머니 반찬 못한다고 반찬 다 갖다 주고, 빨래 다 해 주고, 목욕 다 해 주고, 미국 이렇게 못합니다. 전 세계 이렇게 못합니다. 어느 유럽도 이렇게 사는 나라 없습니다.
왜 자꾸 나쁘다고 말합니까? 우리 지금 얼마나 축복받은 곳에서 말을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공산주의가 망한 것은 말 때문에 망한 것입니다. 자기가 받은 축복은 두고 자꾸 남 비판하고 욕하고 이러니까안 되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분은 내안에서 아름다움을, 내안에서 행복을, 내안에서 축복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예수 믿으면 예수 안에서 나를 보면 내 육체도 너무 아름답고 내 삶도 아름답고 내 가족도 아름답고 내 몸도 아름답고 내 영혼이 아름답다라는 겁니다.나는 해외에서 이렇게 보면 발톱도 요새 색깔을 칠합니다. 나는 발톱 색깔 칠하는 것 좋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번에 또 유럽 가보니까 손톱을 칼라로 이렇게 했습니다. 그림을 손톱에다가 다 그렸습니다. 여러분, 예수 안에서 손톱도 아름답습니다. 발톱도 아름답습니다. 이게 정상입니다. 허무해서 그리는 그림이 아닌 정말 모든 삶이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조명해 보면 “다 아름답다”라는 것입니다.
남을 자꾸 물고 뜯고 남을 해치고 살지 마십시오. 오늘 우리나라도 어떤 분들은 “있는 사람 10% 다.저 있는 놈들 10% 미워서 못 살겠다.” 라고도 합니다. 여러분, 너무 그렇게 보지 마시기바랍니다. 우리는 아주 잘사는 사람 10% 맞습니다. 그러나 잘사는 사람, 상당히 잘사는 사람이 30%, 잘사는 사람이또 20%입니다. 괜찮게 사는 사람이 20%입니다. 그냥 약간 못산 20%, 아주 못산 20%, 이것입니다. 인류 역사가 이만큼 그렇게 되어 있으면 아주 좋은 나라입니다. 가난한 사람 하나도 없는 게 어디 있습니까? 북한은 보십시요. 아주 잘 사는 사람 0.00001%입니다. 그리고 못 사는 사람, 아주 썩 못 살고 미친 듯이 못 사는 사람 99.99% 비교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느냐 말입니다. 내가 아는 분 이야기
도 “목사님 우리는 옥수수대도 다 먹습니다. 다 동물이 먹을 수 있는 것 다 먹습니다.” 우리는 그런 것없지 않습니까? 한 사람도 그런 사람 없지 않습니까? 우리 모두 내 안에 축복이 항아리에 감춰져 있는하나님의 축복,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할 때만이 이런 눈을 떠서 정말 올바른 시각을 가지고 올바른 이성을 가지고 사물을 볼 수 있고, 세계를 볼 수 있고, 인류를 볼 수 있고, 미래를 볼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나라가 다 가르쳐준다. 그러면 다 하나도 못 배웁니다. 어떻게다 가르쳐주겠습니까? 나라가 다 입혀준다. 다 벗고 삽니다. 나라가 먹여준다. 그러니까 다 굶기는 겁니다. 나라가 치료해 준다 한 사람도 치료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일어나서 스스로 내있는 힘으로 열심히 살고, 따라 하십시요. 열심히 살자. 할렐루야! 감사함으로 살고 남을 도우며 살고사랑하며 살고 섬기며 살아야 할 줄로 믿습니다.경남에 염소할머니 보셨지 않습니까? 남편도 잃고 딸 하나 있었는데 딸 하나도 어려서 잃고 서울 와서막노동하다가 50세 돼가지고 더 이상 할 수 없어서 시골에 가서 산꼭대기에 아무도 없는 외로운 곳에염소만 키우며 살았는데 염소가 잘돼가지고 돈을 벌었는데 1억을 벌어가지고 이 집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무것도 없고 염소만 있는 이 할머니가 옷도 갈아입을 필요가 없고. 보는 사람도 없고 찾아오는
사람 없습니다. 그래도 감사하므로 사는 것입니다. 거기서 얻은 수입 1억을 장학금으로 내놓고 앞으로꿈이 뭐냐? “나는 나라의 도움을 받지 않겠다”라는 것입니다. “나는 대한민국을 위해서 일하고 이웃을위해서 일해야지 내가 누구 도움을 받느냐. 나는 하루하루가 행복하다”라는 것입니다. 예수 안에서 염소를 키우든 소를 키우든 어디에 살든 감사하며 살아야 될 것 아닙니까? 시험 들지 말기를 바랍니다. 귀가 역사하면 내안에 감사도 모르고, 남 잘되는 것 못 봅니다. 자꾸 원망하고 불평하고 뜯어내고, 이게
사탄의 역사입니다. 어두움의 영입니다.친한 아주 친구 가깝게 지내는 분이 계시는데 이분이 교통사고를 만났습니다. 얼마나 마음이 안 됐는지.그런데 이분이 생각을 잘못한 것입니다. 내가 딱 들어보면서 틀렸었습니다. 이것을 이제 보험회사하고소송을 했는데 변호사하고 잘 해 가지고 최하로 천만불 정도 보험금을 받을 것 같다라는 것입니다. 미
국에서 천만불이면 괜찮습니다. 그러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그 돈을 받기 위해서 3년 동안 중환자 노릇을 하는 것입니다. 더 일어나려고 해야 되는데 더 처지는 것입니다. 더 약해지고. 왜? 더 중환자가 되어야 보험금을 많이 타니까. 3년 지나서 소송도 졌고, 3년 동안 환자 노릇했으니 정신도 다 나간 것입니다. 다 잃어버리고 완전히 다 끝난 것입니다. 얼마든지 교통사고를 극복할 수 있는데 그 교통사고 걸리면서 나 이제 타내어서 그냥 한몫 봐야 되겠다. 생각 잘못 생각한 것입니다. 보험금으로 살 생각하지마세요. 이번에 경남 1,400명이 전부 다 나이롱환자 말이 됩니까, 그 1,400명. 못 타먹은 사람이 600만
원씩 타먹고 계속 병원 다니면서 왜 그 짓하냐 말입니다.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보험의지 하지 마십시요. 하나님을 믿고 교회 열심히 나오면 하나님이 여러분의 보험이 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 앞에 건강보험, 행복보험, 축복의 보험을 하나님께 두고 열심히 좀 기도해 보십시요. 잘 믿어보세요. 얼릉얼릉 믿지 말고 잘 믿어보세요. 좋은 일이 일어납니다.마지막 결론 맺겠습니다. 2003년 2월달 콜롬비아호가 우주 귀환 중에 폭발했습니다. 잔해물도 텍사스에딱 떨어지고 7명이 전원 사망했습니다. 그때 한국사람 정재훈 박사라고 서울대학 나와서 미국에 가 있는 정 박사님이 나사(NASA)국에 전화했습니다, 내가 도와주겠다고. 그러니까 나사(NASA)국이 얼마나콧대 높습니까? ‘니가 무슨, 나사(NASA)국에!’ ‘세계적인 과학자가 세계적인 과학자가 수천 명이 이것을
그랬는데 그런 소리하지 마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끊임없이 설득했습니다.
전부 우주왕복선 계속 탈나는 것은 열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대기권 벗어날 때, 대기권으로 진입할 때초저온 200도까지 내려간다고 합니다. 또 열이 천도도 올라가고 이것을 극복을 못하는 것입니다. 무슨재료를 사용해도 극복을 못하고 몇 번이나 폭발하지 않습니까? 정재훈 박사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내말 들으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 박사님이 만들어가지고 개발한 가열장치를 가지고 그 이후로 사용했는데 지금까지 10년 동안 한 건도 사고가 나지 않고 지나는 것입니다.
정 박사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인간이 알아야 얼마나 알겠느냐. 다 하나님이 축복해 주셔서 할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매일 4시면 일어나서 성경 읽고 기도로 시작한다”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전세계 과학자, 지금 자유 진영에서 사용하는 모든 우주왕복선 인공위성의 95%를 정재훈 박사 것을 사용합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기도하면서 “교회 가자. 하나님께 가자. 내 항아리를 열어주소서.” 간구하십시오. 남의 것이 아닌 내것으로 살고, 남의 것 의지하지 않고 내 항아리 개발해서 여러분도 정재훈 박사 같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윗이 되기를 바랍니다. 거라사의 귀신들린 사람도 주님이 열어주신 그 항아리 가지고 온 세계 복의 근원되는 것처럼 위대하고 놀라운 역사가 우리 교회 젊은이들이 제일 많은데, 70% 우리 교회 젊은분들인데 여러분 지금도 큰 일 하지만 이보다 더 큰일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