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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수님의 깨달음 방 인간은 누구나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 하모경 제 1권 제 30장)
생명수 추천 0 조회 117 14.06.29 19:30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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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6.30 23:57

    松樹千年翠님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새시대에 사람은 머리로 사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사는 시대입니다. 새시대는 지식으로 사는 시대가 아니라 사랑으로 사는 시대입니다. 사랑이 곧 무한 가능성입니다. 무한 가능성을 가지고 싶으면 사랑을 가지면 됩니다. 사랑 앞에서는 의문은 봄에 눈이 녹듯 다 사라집니다.

  • 작성자 14.07.01 00:01

    그러나 사랑이 없는 곳에는 의심이 계속됩니다. 사랑이 없는 곳에는 서로가 서로에 대해 믿음이 없습니다. 사랑이 없는 곳이 바로 지옥인 것입니다. 역으로 사랑이 있는 곳이 천국입니다. 따라서 천국이라는 것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서로를 아끼고 사랑해주면 그 곳이 바로 천국인 것입니다. 천국에는 의심이라는 단어가 없습니다. 우리 모두 서로 사랑해서 우리가 사는 곳을 믿음으로 충만한 천국으로 만듭시다. 귀한 댓글을 달아주신 松樹千年翠님께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

  • 14.06.30 11:56

    하하하하하~! 생명수님! 감사합니다,. 무사귀환을 축하드립니다.
    성인은 誠者라 했습니다. 至誠如佛이 [덕화만발의 정신]이지요!
    너무 반갑습니다. 별 일 없으신거죠?
    그리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면, 이미 성공이라는 물고기가 잡혔다」는 확신과
    「결과는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반드시 나타난다」는 확신을 가지고, 인내하며,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된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감사해요! 건강 조심하시고요! 하하하하하하!

  • 작성자 14.07.01 00:14

    역시 덕산님의 호탕한 웃음은 영원하시군요. 웃음이 있는 곳에는 행복이 있습니다. 덕산님의 호탕한 웃음이 영원하시다는 것은 영원히 행복 속에 사시는 분이 덕산님이시라는 것이죠. 무사귀환을 축하한다는 덕산님의 말씀을 들으니 감정이 묘합니다.

  • 작성자 14.07.01 11:50

    至誠如佛이라는 말씀이 정말로 멋집니다. 지극한 정성을 들이는 사람이 바로 부처이겠지요. 부처가 되는 방법은 정말로 간단하군요, 지극한 정성만들이면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군요, 지극한 정성을 들이는데에는 뭐니뭐니해도 진리에 대한 진심에서 나오는 기도이지요. 결국 진리에 기도를 열심히 하면 스스로 부처라는 것을 깨달을 것 같습니다. 스스로가 부처라는 것을 깨닫는 순간 진짜 부처가 되겠지요.

  • 작성자 14.07.01 11:52

    저도 덕산님을 만나 너무 반갑습니다. 덕산님을 비롯한 여러 도반님들 덕분에 건강하게 잘 있었습니다. 덕산님도 늘 건강에 조심하세요. 귀한 댓글을 주신 덕산님께 무한 사랑과 무한 감사 그리고 무한 존경심을 전합니다.

  • 14.07.01 13:09

    @생명수 하하하하하! 감사합니다. 무엇에나 정성을 다하면 성공합니다.
    부처도 정성을 다 하면 바로 부처이지요!
    그 誠이라는 것이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 같은 것이랍니다.
    마치 저의 웃음소리 같이요! 하하하하하하!

  • 작성자 14.07.01 17:59

    @덕산 무엇에나 정성을 다하면 성공한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새세대에 중요한 것은 정성에다 방향성을 추가해야 보다 멋진 성공을 할 것 같습니다. 즉 많은 사람들의 행복에 기여하는 것에 정성을 다해야 그것이 진정한 성공이겠지요. 많은 사람들을 불행을 초래하는 것에 정성을 다해서 개인을 비롯해 일부 사람들만 성공하면 성공했다고해도 진정한 성공은 아닐 것입니다.

  • 작성자 14.07.01 18:03

    @덕산 중학교 때 과학시간에 속력을 가르칩니다. 그러나 고등학교 때 물리 시간에는 속력과 속도를 가르칩니다. 그러면 속력과 속도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거의 비슷한 점인데에 차이점은 바로 속력은 방향성이 없지만 속도는 방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즉 속력을 말할 때에는 방향이 필요없지만 속도를 말할 때는 무슨 방향으로 1 초에 몇 m 혹은 몇 cm 움직였는지를 나타내야하는 것입니다.

  • 작성자 14.07.01 18:05

    @덕산 이렇게 중학교 때에는 속도를 가르치지 않고 속력만 가르치다가 고등학교 때 방향성이 있는 속도를 가르친다는 것은 우리의 영혼이 성장함에 따라 방향성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새시대에 많은 사람들의 행복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정성을 다해야 진정한 성공이라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14.07.01 18:07

    @덕산 도둑질에 정성을 다하면 바로 도둑놈 소리 듣는 것이고 부처에 정성을 다하면 바로 부처 소리 듣는 것이죠.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은 삶을 사는 사람은 정말로 대단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것도 자신이 지금 걷는 길이 바른 길이 아니라면 정지하고 방향을 바꾸어 바른 길로 가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 작성자 14.07.01 18:10

    @덕산 특히 새시대는 지금까지와는 역으로 우주의 흐름이 흐르는 시대인 것입니다. 즉 지금까지 옳다고 생각한 길이 잘못된 길인 경우가 많아집니다. 지금까지 한결같이 걸었더라하더라도 옳지 않으면 과감하게 용기를 내어 새로운 바른 길을 것는 것이 경우에 따라서는 誠인 경우가 있습니다.

  • 작성자 14.07.01 18:13

    @덕산 사실 인류는 삶의 방향을 영혼이 성장함에 따라 바꾸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서 살다가 영혼이 조금 성장하면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서 공동체 성원들끼리 서로 협력하는 삶을 삽니다. 처음에는 눈앞의 이익을 위해 살다가 영혼이 조금 성장하면 장기적 이익을 위하여 삽니다.

  • 작성자 14.07.01 18:17

    @덕산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으려면 의지력이 있어야합니다. 사실 목표를 정했어도 의지력이 있어야 처음부터 끝까지 한 목표를 향해 꾸준히 걸어갈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지력이 약합니다. 의지력이 약하면 결심 아무리해도 소용없습니다. 결심만하고 몇일 실행하다가 그만두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작성자 14.07.01 18:20

    @덕산 예를들어 건강을 위해 매일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겠다고 결심한다고 합시다.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은 몇 일은 합니다만 일주일도 계속 못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중도에서 포기합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은 삶이 어렵다고 합니다. 그러나 誠이 마음에 밴 사람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은 삶이 당연한 것으로 여깁니다.

  • 작성자 14.07.01 18:25

    @덕산 스트레칭을 제가 예로들었는데에 새시대에는 스트레칭뿐만이 아니라 자신을 컨트롤하지 못하면 건강, 경제적, 안정, 인간 관계 등에 반드시 영향이 나타납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을 컨트롤못하기 때문에 어떤 목표를 정해 처음에는 목표를 향해 장가더라도 가는도 중간에 힘드는 경우를 만났을 때에는 힘든 것은 그냥 때려치우고 싶은 욕구에 지고맙니다.

  • 작성자 14.07.01 18:27

    @덕산 스트레칭뿐만이 아니라 금연, 다이어트, 절약 등 많은 부분에서 우라는 유혹이 오면 유혹에 그냥 넘어가려는 욕망에 지고 맙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유혹의 덪에 걸려 제대로 금연을 성공한 사람들이 적고, 제대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들이 적고 제대로 절약에 성공한 사람들이 적습니다.

  • 작성자 14.07.01 18:32

    @덕산 의지력이 강한 사람은 어려운 일이 주어졌을 때 할 마음이 생깁니다. 의지력이 강한 사람은 스트레스가 쌓이는 일에도 할 마음이 생깁니다. 의지력이 강한 사람은 지루하고 따분한 일에도 할 마음이 생깁니다. 우리 뇌에서 이러한 할 마음이 생기는 곳은 전두엽 앞에있는 피질의 상부입니다. 전문용어로는 전두전피질 상부이지요.

  • 작성자 14.07.01 18:35

    @덕산 또한 의지력이 강한 사람은 유혹이 와도 유혹에 잘 넘어가지 않습니다. 예를들어 운전중에 헨드폰의 이 메일을 보고 싶어도 참습니다. 그 밖에도 이성이 유혹해도 충동과 욕구를 잘 참습니다. 이렇게 하지않아야 한다고 판단되었을 때 하지않는 힘이 의지력이 강한 사람들은 가지고 있습니다.

  • 작성자 14.07.01 18:38

    @덕산 이렇게 하지않아야 한다고 판단되었을 때 하지않는 힘을 조절하는 부분은 전두옆 앞쪽 피질 상부의 오른쪽입니다.전문용어로는 전두전피질 상부 오른쪽이지요.

  • 작성자 14.07.01 18:45

    @덕산 의지력이 강한 사람은 목표를 달성하고자하는 소망의 힘도 강합니다. 소망의 힘을 관장하는 부분은 전두엽 압쪽 피질 중부의 아래에 위치합니다. 전문용어로는 전두전피질 중부의 아래이지요.

  • 작성자 14.07.01 19:16

    @덕산 그러면 의지력을 강하게해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 같은 삶을 살기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무엇일까요? 진리자리에서 세상을 보는 것입니다. 똑같이 세상을 보더라도 진리 자리에서 세상을 보는 사람들과 세상 자리에서 세상을 보는 것과 같은 세상인데에도 보이는 세상이 다릅니다.

  • 작성자 14.07.01 19:20

    @덕산 진리자리에서는 무엇이든지 긍정적인 관점에서 봅니다. 그런데 세상자리는 이분법적 자리이기 때문에 무엇을 보던 자기 관점으로 이분법적으로 쪼개 봅니다. 그리고 자기 관점으로 선과 악을 나눕니다. 그런데 사람마다 개성이 다 다르고 성향이 다 다릅니다. 당연히 서로 자기 관점이 옳다고 상대방 관점을 이해하고 포용하지 못하고 비난하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 작성자 14.07.01 20:03

    @생명수 그러다보면 세상자리에서 이분법적 관점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들은 스트레스가 쌓이게 됩니다. 그러면 술에 이길 장사가 없는 것처럼 스트레스에 이길 장사가 없어 의지력은 도중에 끊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진리 자리에서 긍정적인 관점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들은 스트레스는 커녕 항상 마음에 평화가 오고 마음에 기쁨으로 충만하기 때문에 의지력을 처음부터 끝까지 관철하여 한결같은 삶을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결론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 같은 誠의 삶을 살고 싶은 사람은 진리자리에 서기만하면 됩니다.

  • 14.06.30 23:23

    '무한한 가능성'
    결과는 업따...그냥 무한한!

  • 작성자 14.07.01 11:09

    「결과는 없다 」라는 이충재님의 말씀은 너무 깊이가 있는 말씀이라 가슴으로 말씀을 새겨들어야지 말로 말씀의 믜미를 설명하기가 여려울 것 같습니다. 너무나 멋진 말씀으로 댓글을 달아주신 이충재님께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

  • 14.07.04 03:44

    지난 4월 12일 이후 약 두 달 보름간 우리 생명수님은 엄청나게 바쁜 삶을 사시었습니다. 없는 것이 아니라 눈에 안 보일 따름입니다. 하모경과 누리경 그리고 무언가 13주렁주렁 삶을 사시고 계시었습니다, 진리가 입체적이듯 삶도 그러합니다. 우리는 한 사람을 바라볼 때에도 자기 중심성을 벗어날 때 비로소 입체적 진리, 역동적 삶이 보입니다. 바로 사랑과 감사와 순수입니다. 사랑은 밥을 먹여 줍니다, 그 밥은 하루의 밥이고, 영생의 밥, 하늘의 천록(天祿)입니다. 감사는 없어서는 살 수 없는 관계, 너가 있음에 내가 있다는 것을 느끼고 깨닫는 마음입니다, 은혜를 알고 보은하는 삶의 실천입니다. 순수는 동심입니다. 반갑습니다.

  • 작성자 14.07.01 11:14

    마당바위님 반갑습니다. 약 두 달 보름간 제가 엄청나게 바쁜 것을 마당바위님께서는 알고 계셨군요. 역시 마당바위님께서는 천리안이십니다. 「없는 것이 아니라 눈에 안 보일 따름이다」 라는 마당 바위님의 철학적 명제 앞에 마당바위님의 사고의 철학적 깊이가 느껴집니다. 그동안 마당바위님의 철학적 내공이 더욱더 커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4.07.01 11:18

    「진리가 입체적이듯 삶도 그러하다」 라는 말씀도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오래간만에 마당바위님의 댓글을 접하니 단순한 댓글이 아니라 인생의 깊이, 사고의 깊이가 글 속에 꽉 차있군요. 이 세상 사람들은 한 사람을 볼 때 자기 중심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봅니다. 따라서 어떤 한 사람을 크게 바판하고 깔고 뭉게는 사람들의 특징은 어떤 한 사람의 문제라기 보다는 본인이 자기 중심성을 벗어나지 못했다는 증거입니다.

  • 작성자 14.07.01 11:20

    진리가 입체적이고 삶이 입체적이라는 것은 누구나 부정적인 면도 있고 긍정적인 면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혜로운 자는 누군가를 볼 때 부정적인 면을 확대해서 보는 사람일까요? 아니면 긍정적인 면을 확대해서 보는 사람일까요? 당연히 긍정적인 면을 확대해서보는 사람이 지혜로운 자인 것입니다.

  • 작성자 14.07.01 11:25

    일삼 주렁주렁 법칙의 삶이라는 것은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 안에서 사랑의 실천과 감사생활 그리고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사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누군가를 볼 때 긍정적인 면이 크게보이고 부정적인 면이 적게 보입니다. 부정적인 면이 적게 보인다고 부정적인 면을 잡고 늘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래도 포용하고 용서하고 사랑하고 존경하고 칭찬하는 삶을 삽니다.

  • 작성자 14.07.01 11:29

    일삼 주렁주렁 법칙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 바로 지상 천국인 것입니다. 일삼 주렁주렁 법칙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는 누구나 역동적인 삶을 삽니다. 마당바위님께서는 사랑과 감사 그리고 순수를 너무나 멋지게 설명하시네요. 사랑은 영생의 밥이고 천록이다. 감사는 너가 있음에 내가 있다는 것을 느끼고 깨닫는 마음이다.

  • 작성자 14.07.01 11:53

    감사는 또한 은혜를 알고 보은하는 삶의 실천이다. 순수는 동심이다. 마당바위님의 철학적 깨달음에 정말로 저의 영혼에 큰 감동의 물결이 입니다. 고품격 마당바위님의 진수를 오늘 마당바위님의 댓글을 통하여 다시한번 확인하는군요. 고품격 마당바위님께 무한사랑과 무한 감사 그리고 무한 존경심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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