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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놀자 (조민지, 최영경) [실습일지] 20일차 : 정겨운 사람냄새 폴폴나는 공항동 친구야 놀자
최영경 추천 0 조회 43 18.08.13 07:3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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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20 10:40

    첫댓글 아이들의 놀이가 중요한 이유, 이를 생활복지 운동과 연결 지어 하는 이유 이를 잘 다듬어 보자 하셨던 한수현 선생님의 말을 떠올려봅니다. 실습이 끝날 때까지 다듬고, 다듬어 보자던 선생님 말씀처럼 끊임없이 생각하고, 이번 실천을 통해 이유를 잘 다듬었는지 확인해봅니다.

    - 우리가 이 일을 왜 하는지 이유를 찾고, 이유를 따라 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하는 일에 근본, 의도, 이유가 없으면 생각 없이 실천함과 같다고 생각해요. 영경 선생님도 우리가 왜 친구야 놀자를 했는지 기억하지요? 그 이유에서 우리가 잘한 일을 찾을 수 있습니다.

  • 18.08.20 10:45

    ‘공항동 친구야 놀자’가 아니었다면 서로 모를 가능성이 높았던 송정초등학교와 공항초등학교 아이들이 서로를 알게 되고, ‘공항동 친구야 놀자’ 공식 모임 후에도 따로 놉니다. 이번 활동을 하며 아이의 또 다른 강점을 알게 되신 부모님께서 아이에게 지지와 격려를 보내주십니다.

  • 18.08.20 10:45

    - 아이들이 동네에서 어울려 놀지요. 복지관에서 이를 주선하고 거들지 않아도 아이들 스스로 놀게 되었어요. 은서네 재혁네 승하네 소민네 다니며 함께 어울려 놀았고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의 간식 챙겨주셨지요. 모임이 있는 날이면 아이들편에 간식 보내주셨어요. 아이들의 숲 놀이 응원해주시며 소민 재혁 아버님께서 차량 지원해주셨어요. 우리가 이루고자 했던 일을 모두 해냈습니다. 잘했어요.

  • 18.08.20 10:50

    김은희 부장님은 실습생뿐 아니라 직원들도 늘 챙겨주세요. 그 마음을 어떻게 따라갈 수 있을지 싶어요. 제 마음의 그릇을 키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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