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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놀자 (신광재, 주지연) 18. 07. 26 ~ 28 실습일지 - 낭만과 즐거움이 가득했던 철암
주지연 추천 0 조회 89 18.07.30 05:2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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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06 18:04

    첫댓글 권대익 선생님이 철암 여행 왜 꼭 같이 가자고 했는지 알겠더라고요. 아름다운 자연 함께 누릴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함백산 오르며 힘들었던 순간도 일출보며 잊게 되었죠. 일출도 경이로웠지만 월몰을 처음 봤어요. 지연 선생님은 차에서 자느라 보지 못했나요? 어두컴컴한 하늘에 빨간 달이 보였다 말았다 했어요. 운전하느라 사진을 못찍어서 아쉽네요.

    지연 선생님 고향 여수 야경도 멋지죠? 실습동료들과 함께 했던 여행 추억 두고두고 꺼내보며 힘 얻어요.
    학창시절을 즐겁게. 이때가 아니면 누리기 어려운 자유 우정 낭면, 젊은의 특권. 학생 때 풍성하게 누려요.
    철암 함께한 덕분에 그 특권도 함께 누릴 수 있어서 좋았어요.

  • 18.08.06 18:05

    (일지 얼른 마무리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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