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고현성당 종북구현사제단 시국미사…마산교구 평신도 반대목소리 항의

[정의구현평신도]

거제 고현성당 종북구현사제단 시국미사…마산교구 평신도항의

2014-01-27

27일 국가기관의 대선 개입을 규탄하는 천주교 종북구현사제단의 시국미사가 열린

마산교구 소속 경남 거제시 고현성당에서

일부 신자(평신도)와 보수단체 회원들이 단체로 반대 목소리를 냈다.

마산교구에서 신자(평신도)들이 시국미사에 반대하는 행동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고현성당에는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 모임' 경남지부(회장 이원삼) 회원 200여명이상 평신도들이 

성당 입구에서 미사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키며 시국 미사를 반대했다.

(원로신부님 2분 참석)

300여명의 고엽제 전우회(경남지부장 전성기) 월남 참전용사회와 각종 시민 단체들이

종북구현사제단 북으로 떠나라는 구호를 외치며 시국 미사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이 모임 회원 가운데 일부는 성당 안으로 들어가 사제단이 성명을 낭독할 때

큰소리로 이의를 제기하거나 항의하는 등 일시 마찰이 벌어지기도 했다.

미사후 정의구현사제단 지지발언에서

젊은 신부가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발언이 나오자

장내가 고성이오고가며 아수라장이 되었다.

2편으로 갈려 서로 고성을 지르며 박수를 치고

신자들이 편 갈라 대립하는 모습을 종북구현사제단 신부들은 구경만 하고 있었다.

신자들이 편 갈라 패싸움을 하게 만들고

이것이 정의요 진리라 말하는 종북구현사제단은 마귀집단임을 실감하는 시간이었다.

9시에 미사가 끝나고 나오니 안보단체인 고엽제전우회, 월남 참전용사회는 귀가를 하고,

서석구 김찬수 대표의 지휘하에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회원200여명과

새마음포럼 등 순수 시민단에체 회원들이 정의구현사제단 교회를 떠나라고 외쳤다.

* 사제단의 다음 시국미사는

2월 3일 오후 3시 서강대 예수회 센터 3층 성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종북구현사제단 신부 18명은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1시간가량 고현성당에서 신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국미사를 열었다.

신성한 강론시간에 종북구현사제단  이상원 群은  

"대한민국 모든 국민과 박근혜 대통령의 진정한 평화를 빈다"며 선동분열을 시작했다.

"특정 공무원들이 선거에서 특정 후보와 정당에 편향된 영향을 주고 편향된 결과를 얻기 위해서

조직적 활동을 한 것은 민주주의를 뿌리부터 썩게 하는 것이다"

"그로 인해 많은 국민이 국가와 정부에 대해 불신과 의문을 갖게 하고 갈등과 적개된다"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 여당은 민주주의의 기초 원칙부터 바로 세워야 한다며 "

이 길이 대통령과 이 나라의 지도자들이 대한민국의 역사를 빛내고

후손에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전해주는 것이다" 

강론에 이어 종북구현사제단은

"민주주의와 정의감이 무너진 것에 상심한 국민을 위로하며 대통령의 사퇴를 촉구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

거제도 종북구현사제단 누구를 위한 사제단?

이제 대꾸도 하기 싫다!  

민주주의 지수가 세계 167개국 중

대한민국 20위 미국 21위 일본 23위 북한은167위 꼴찌이고

경제력은 세계 수출 7위인 영광의 대한민국에서

종구사에서 " 특정공무원이 편향된 결과를 얻기 위해서 조직적 활동을

한 것은 민주주의를 뿌리부터 썩게 했다고  " 말하기 전에

신부들이 성당에서  특정후보가 천주교 신자이고 한미 FTA,제주해적기지들을

매도하면서 반정부 선동을 하며 조직적으로 선거개입한거 부터 사과해라

조직적인 것도 아니고, 재판중이면 재판에 따르면 되고,

전교조 전공노의 조직적인 선거개입은  모른척하고

신부라는 사람들이 편파적으로 언행을 하라고 성경어느 구절에 나와있나?  

왜 오늘은 컴퓨터 부정개표는 빼고 말하노? 연평도는 천안함은 왜 빼노

한명숙이 뇌물사건 변호인 김능환이더러 양심선언 하라고 하면 끝나는데!

[정 하익 마티아]

맞아요 지들은 선거개입을 노골적으로 하고,,,
그것보고 내가 하면 로멘스요, 남이하면 불륜,
이자들 뇌의 좌우가 뒤바뀐겁니다.

[정의구현평신도]

2014년 01월 26일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 모임 정순만(마산 산호성당)씨는
“안에서 직접 강론을 듣고 정부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지적하는 것은 괜찮지만
얼토당토하지 않게 박근혜 대통령 퇴진이라든지 하는 그런 내용이 나오면
그냥 듣고만 있지 않겠다. 곧바로 항의할 것”이라며

“시국미사에 오는 사람들은 주로 운동권 사람들로 신자들이 장소만 빌려준 것이다.

신부도 본연의 임무가 아니라
반대를 위한 반대의 말씀이 나올 때는 보고만 있지 않겠다” 강력하게 항의

[Iron Cross]

'미디어 오늘'은 종북 좌익매체가 아닌가요?

저런 곳의 기자 중에는 시민이 '콩으로 메주를 쑨다' 고 한 말을 '팟으로 메주를 쑨다.' 했다 보도하는 경우도 있다 합니다.



지금까지 조용히 분노를 삭이고 있던 평신도들의 침묵을 깔아 뭉개고 마치 500 만 천주교 신자들의 전체의사를 대변하는 양 설쳐대던 저들의 망동이 사실은 평신도들의 거센 분노를 사고 있었음을 모든 국민이 알도록 해 주신 대수천 지도부와 동참하셨던 교우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