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7. 일요일>
오후에 Leh를 떠나기 전에 호텔근처에 있는 곰파(사원)와 옛 왕궁을 돌아보기로 하고
비탈진 길을 따라 올라 간다
출발전 호텔로비에서 어제 먹다가 남은 살구 나누어 먹고..
인도와 파키스탄 지역에서는 살구가 대량생산 되는 모양이다
고도가 3500을 넘어서 사원으로 가느 비탈진길에서 다들 숨이 헐떡거린다
사원 근처에서 바라보는 레 시내의 모습이 참 평화롭게 보인다
저 아래에 숙소가 어디쯤인자 가늠 해 본다
타르초 펄럭이는 사원을 한바퀴 휘 돌아 보고 사원아래 위치 해 있는 옛 레 왕국의 궁으로
사용햇던 곳으로 발길을 돌린다
입장료 1인 300루피 한화 약 5천원을 지불학고 사진촬영은 되는데 영상촬영은 안된다고 한다
사진이나 영상이나 그게 그거 아닌가....
황량한 사막에 오밀조밀 콘크리트 집을 짓고 살아가는 그네들의
생활상이 궁금하다
딱히 제조업은 보이지 않는데 무얼 해서 먹고 사는지...
왕궁 입구에 들어선다
티벳의 최대 불교사원을 본 떠서 만든 것이라 한다
인도 북부 라다크지역은 아직도 불교 색채가 더 깊어 보인다
대도시로 갈 수록 힌두교 영향을 많이 받는데
사실 힌두교나 불교나 한 뿌리에서 나온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티켓팅...
숙소로 돌아와서 호텔비용 정산 해 주고 직원들과 이별 한 다음 택시 불러서 레 공항으로 이동 한다
오늘은 레에서 델리공항으로 간 다음 델리공항에서 환승하여 암리차르라는
도시까지 이동해야 한다
암리차르에는 세계 최대 힌두교사원인 황금사원이 있는 곳이고
또한 파키스탄과 국경지역인 와가로 가서
최근 세계적으로 관광명소가 된 인도군 국기하강식을 보기로 예정 되어 있다
어느순간 비행기에서 창 밖을 내다 보니 비행기는 히말라야 설산위를 날고 있었는데
가히 장관이었다
언제나 설산을 그리워하지 않았던가....
지금은 녹아 없어진 빙하자국을 보니 마음이 안타깝기만 하다
지구으이 이상고온현상으로 전 세곙의 빙하가 녹아서
없어진다고 하는데 기 이후의 세상의
모습은 어떻게 변할까...
이하 설산사진 : 탁창영
델리공항의 이색적인 조형물....
늦은시간 암리차르에 도착한다
택시2대에 나누어 타고 예약된 호텔로 30여분 이동하여 여장을 푼다
잠이 올것 같지 않아서 창영씨랑 시내에 맥주사러 가기로 한다
그냥 무작정 길 따라 걸어도 술 파는 곳을 찾기 힘들다
암리차의르 밤 기온이 높아 땀이 줄줄 흐르고..
다시 호텔로 돌아와서 직원에게 물어보니 반대 방향으로 길을 알려준다
10여분 걸어가니 술 파는 곳이 보이는데
입구를 쇠창살로 막아 놓고 그 사이로 주문을 받고 술을 내어 준다
이곳 문화는 마트에서는 술을 팔지 않고 별도로 와인샾에서 여러가지의 술을 파는 시스템...
일행들 모두 불러서 간단히 맥주파티....
샤워하고 잠자리에 든다
<2025.07.28. 월요일>
힌두교 사원인 황금사원으로 간다
신발을 벗어 보관해 놓고 맨발로 입장해야 한다
입장료는 따로 지불하지 않아도 되고 누구든지 입장이 가능하다
입구에서는 모든사람들이 머리에 두건이나 수건등으로
머리를 깜싼후에 들여 보내준다'
현지인 관계자가 직접 수건으로 감써주기도 하고
수건이 없으면 입구에서 구입해야 한다
힌두교도인이 얼마나 되길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였단 말인가...
실로 엄청나다
저 노란색 건물이 모두 황금...?
우리는 시간관계상 황금사원 안에는 들어가지 않기로 한다
황금사원에는 누구든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이렇게 앉아서
식량배급을 받는다
입구에서 쟁반하나에 스푼하나 그리고 물그릇하나 받아들고 줄을 서서 빈자리로 가서 앉아 있으면
빵 조각에 커리 2종류와 생수 그리고 하얀 죽을 내어주는데 위생상태는 영 아니다....
배가 고프니 먹어지게 된다
한접시 깔끔하게 비워주고 빵 한조각 더 달라고 해서 먹었다
현지인들은 거의 손으로 먹는다
식기반납 하는곳.....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현지인들 사진찍자고 달라 붙는다....
아직도 사원 안으로 들어가려는 사람들의 줄은 끊이지 않고...
두 기둥에는 노란색 천으로 둘러져 있다
황금 인 줄 알았는데...
신발 보관소로 돌아와서 신발 찾아 신고
밖으로 나와 황금사원투어를
끝낸다
와가보더 국기하강식...
버스투어를 신청하여 파키스탄국경지역으로 가는데 소나기가 한바탕 쏟아진다
2층버스인데 4명은 1층 4명은 2층으로 신청하여
버스직원이 4명은 1층에 앉지 못하게 막는다
2층으로 가서 비 좀 맞았다
한시간 넘게 달려 국기하강식이 열리는 와가지역으 도착하니 여기에도
수많은 인파들이 길제 줄을 서서 기다린다
다행히도 외국인은 별도로 입장할수 있게 해 놓았다
관람석도 별도로 있다
현역군인들이
여권과 신분증 그리고 소지한 물품등을 철저하게 검사를 한다
긴 줄 옆으로 우리일행들이 걸어오고 있다
국기하강식은 오후 6시반경에 시작되는 모양이다
해가 서서히 넘어가는데
엄청 덥다...
인도 최전선 국경 경비대
BODER SECURITY FORCE INDIA'S FIRST LINE OF DEFENCE
국기하강식이 열리기 전에 각종 세레모니가 펼쳐지고
철책너머에 검은색 복장의 파키스탄에서도 국기하강식이 준비중이다
최근의 인도 파키스탄 간 분쟁때문에
국경의 분위기가 삼엄한 느낌을 받을 수 잇었다
국기하강식은 양쪽의 자존심 싸움인듯...
무더위에 3시간 넘게 지켜 보니 거의 탈진상태이다
8시경에 버스가 출발한다
늦은시간에 호텔로 돌아와 잠자리에 든다
내일 아침
이른시간에 또 이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