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납음으로는 평지목이다. 서리를 싫어한다고 한다. 지지와 암합하고 있어 공처가로 살아야 하는데 해수가 기토탁임되어 역할을 잘 못함<br />여리다라고 봐야한다.<br />탈렌트 유호정,손승연,야구 이만수,오승환선수,노태우전대통령,김문수경기지사,차두리선수가 기해일주이다.<br />남자는 계묘,정미,병오생 여인이 좋고 여자는 을미,갑오,신묘생 남자가 좋다<br />건강은 간과 쓸개의 질환, 위장병, 혈압 등의 질환을 좀 유의해야 하고 체격은 보통키에 적당한 체격인<br />경우가 많으며 대체로 부드러운 인상입니다.<br />직업은 은행원, 회계사, 공무원, 부동산 중개인 등이 많습니다.<br /><br />2019년 하원갑자(유금)<br />12월 26일 - 남아시아에서 관측가능한 금환일식(annular solar eclipse) 천문현상이 일어날것.<br /><br />60년전 티벳 달라이라마주도하 독립투쟁시작.<br />경향신문 폐간.남한내 자동차 3만대<br />최초 원자로 건설 기공식.20년후 본격가동. 사라호 태풍 이재민98만.<br />국산 로켓트발사.<br />1959년 국제연합이 제정한 '국제 기념의 해'의 시작이다. 최초로 정해진 명칭은 '세계 난민의 해'였으며 1960년까지로 설정했다<br />이승만 대통령은 군 수뇌부에 숙군을 지시하였다.<br />이정재 깡패들의 반공청년단 조직 총재 이승만.제일교포 북송반대운동 전개.<br />충주에 비료공장 최초가동.<br />금성사 국산 라디오 생산.최초 동전 유통<br />40년전 10.16부마사태.<br />10.26 박정희 저격<br />30년전 이 해에 동유럽 공산정권들이 도미노마냥 붕괴되기 시작했다. 베를린 장벽과 철의 장막이 무너졌으며, 폴란드, 헝가리, 체코슬로바키아, 루마니아 등 동유럽에 있던 모든 공산 독재 정권들이 몰락하였다. 하지만 동시에 같은 이유로 꿈과 희망에 가득찼던 당시 중국 대학생들이 천안문 광장에서 피를 흘리기도 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문익환 목사의 무단 방북을 계기로 공안정국이 형성되어 역사를 거꾸로 걷게 된다<br />의료보험.국민연금제도실시<br /><br />1659년 조선의 18대 국왕 현종이 즉위하다.즉위 직후 인조 李倧(이종)의 계비인 자의대비의 복제 문제를 놓고 서인과 남인간에 예송(禮訟)이 일어났다.<br />60년전 1599년(선조 32) 일본이 조선과 화친을 원한다며 대마도주 소 요시토시(宗義智)가 그 뜻을 조선에 보내 왔다. <br />40년전 네덯란드 수마트라침략.<br />신대륙으로의 이주를 결정한 청교도는, 1619년 6월에 버지니아 회사로부터 공유지 불하 증서를 받아 냄으로 써, 구체적인 준비를 시작했습니다.<br />30년전 뉴 잉글랜드에 매사추세츠 식민지가 형성되었다<br />조선과 명의 골치덩이 모문룡제거<br />요동경략사 원숭환에게 소환되어 척살되게 됩니다.<br />20년전 성직자 존 하버드를 기려 하버드 대학교라는 이름을 붙이다.[ - 30년 전쟁 - 켐니츠 전투에서 스웨덴 군이 승리하면서 보헤미아로 진입.<br />20년후 영국에서 인신보호법을 공포하였다.<br />무굴제국 제 6대 황제 아우랑제브가 지즈야를 부활시켰다.<br />말레이에서 네덜란드 상인들이 영국인들에게 피살당하였다.<br />30년후 기사환국이 일어나 서인이 대거 실각하였다.<br />영국이 권리장전을 발표하였다.<br />월리엄3세 즉위<br />청나라와 러시아 제국 사이에 네르친스크 조약이 체결되었다<br />송시열사망<br />- 1689년 허드슨 베이 컴퍼니의 프랑스 모피시장 잠식으로 전쟁 선포 ,<br />프랑스는 뉴잉글랜드에 있는 영국인들의 정착지 공격, 영국은 프랑스인의 정착지인 아카디아 공격<br />1689년에는 보스톤 뉴욕, 필라델피아 등 북아메리카의 도시까지 커피점들이 퍼졌다.<br />40년후 워싱턴주 태평양 연안의 캐스케디아 섭입대에서 규모 9.0의 지진이 발생하였다<br />60년후 통신사가 일본을 방문하였다. 정사는 홍치중<br />숙종 마지막해.부친 현종등극 61년만에 사망<br />- 1719년 프랑스 : 케이프 브래턴 섬에 루이스버그 요새 세움 - 뉴펀들랜드 근해의 자국 어민 보호, 세인트 로렌스 강 하구 경계<br />오하이오 강과 미시시피 강 유역으로 내려와 모피교약 진행<br />- 지금의 킹스턴지역에 프롱트나크 <br />요새, 뉴올리언스에도 요새를 세워 방어<br /><br />1299년 충렬왕 복위 원년<br />오스만 1세에 의해 오스만 제국(1299 ~ 1922년)이 세워지다. 1299년이 회력으로 699년에서 700년 사이의 기간임으로, 특히 상서로운 해로 생각되었다는 것이다. 다만 1300년 이전의 오스만은 그저 사카리야 지역에서 활동하는지도자인·뿐<br />마르코 폴로 동방 견문록 지음<br /><br />60년전 남송의 명장 맹공이 몽골군으로부터 양양을 탈환하였다.러시아 몽골저· 우역발생<br />교황 그레고리오 9세가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프리드리히 2세를 파문하였다<br />40년전 몽골 제국의 몽케 칸이 남송 원정 중 사천의 조어성 전투 중에 사망하였다.<br />- 펠라고니아 전투에서 니케아 제국군이 아카이아 공국 - 에페이로스 공국 - 시칠리아 왕국의 연합군을 격파하였다.<br />루이 9세와 헨리 3세가 쌍방 간의 전쟁을 종결하고 잉글랜드가 플랜태저넷 왕조의 프랑스 내 영토를 포기하는 대신 프랑스의 잉글랜드 귀족파 지원을 멈춘다는 파리 조약이 맺어졌다.<br /><br />30년전 고려에 전민변정도감이 설치되었다.<br />보헤미아 국왕 오토카르 2세가 오스트리아의 케른텐 공국과슬로베니아의 카르니올라를 상속 받아 대공위 시대의 신성로마제국에서 가장 큰 세력을 형성하였다<br />20년전 애산 전투에서 남송 최후의 재상 육수부가 황제 조병과 함께 투신 자살하여 송나라가 멸망하였고 원나라가 중국을 통일한 최초의 이민족 출신 국가가 되었다.<br />- 미얀마에 퉁구 왕조가 건국되었다.<br />20년후 스웨덴이 즉위하자마자 마그누스 에릭손을 왕으로 모시며 양국간의 동군연합이 이루어졌다. 그의 모친 잉게보르그가 양국의 섭정이 되었다.<br />- 키오스 해전에서 로도스 기사단이 아이딘토후국의 해군을 격파하였다.<br />30년후 원문종이 코살라에게 양위하여 그가 카라코룸에서원명종으로 즉위하였다.<br />원명종이 암살되었다. (천력의 변)<br />9월 8일 - 원문종이 복위하였다<br />40년후 라우펜 전투에서 베른 칸톤으로 쳐들어온 합스부르크 가문 (오스트리아) 군대, 부르고뉴 공국, 프라이부르크 군대를 스위스 연맹군이 격파하였다<br />중세 유럽 도시로는 최초로 피렌체의 모든 도로가 포장되었다.<br />밀라노공국 최초 군주격인 루키노 비스콘티는 1339년에 그의 조카인 아초네가 사망할때까지 아초네, 형제인 조반니와 함께 셋이서 밀라노를 공동 통치했다. 그는 또한 밀라노를 차지하기 위해 용병들을 준비한 또다른 조카인 로드리시오 비스콘티에 맞서 파라비아고 전투에서 승리를 거뒀다.<br />60년후 에릭 마그누손이 아버지 마그누스 4세와 화해하여 공동으로 통치하며 스웨덴 왕국이 재통합 되었다. 홍건적 모거경침입<br /><br />939년 백두산 폭발<br />오토1세 즉위하고 얼마안된 939년에 오토의 동생 하인리히가 반란을 일으켰으며 프랑스 왕 루이 4세의 지원을 받았다.<br />후진 연운16주가 거란에 넘어가고 2년차<br />120년전 사만왕조 창건<br />819년 지야드왕조 건국<br />60년전 루이2세 879년 병에 걸려 급사했고, 그의 사후 왕국은 프랑스지역은 루이 3세가 아키텐 지역은 샤를로망이 나눠 갖게 되었다<br />40년전 889년 사벌주(지금의 상주시)에서 정부의 과도한 세금 독촉으로 농민들의 불만이 폭발하여 일어난 반란인 원종과 애노의 난이 발발하였다.<br />30년전 민나라가 건국되었다.<br />파티마 왕조가 성립되었다<br />20년전 동프랑크의 국왕 콘라트 1세가 자손 없이 사망하여 왕가의 대가 끊기게 되자 콘라트 1세가 지목한 차기 국왕 후보로서 왕의 사후 프랑켄 부족 대표와 작센 부족 대표의 승인을 받고 국왕으로 선출된다. 그러나 당시 슈바벤 부족 대표와 바이에른 부족 대표가 그를 인정하지 않았지만 919년 하인리히 1세가 독일왕이 되었다.<br />고려가 철원에서 송악으로 도읍을 옮겼다.<br />10년전 유목민 일단이 볼가강을 넘은 것은 셀주크투르크의 기원이 된다<br />20년후 에드거 1세가 잉글랜드의 왕이 되었다.<br />콘스탄티누스 7세 :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죽고 로마노스 1세즉위<br />30년후 969년 2월 요 목종은 흑산으로 사냥을 나가 시종들과 축제를 벌였다. 목종은 한밤중에 음식을 요구하였지만 아무도 응답하지 않았고 화가 난 목종은 주방장을 죽이려 하다가 피살당했다. 사후 경종이 즉위하였다<br />40년후 후우마이야 왕조, 레온 왕국 침공하여 수도 레온 포위<br />60년후 카라한 왕조가 페르시아계 사만 왕조를 멸망시켰다<br />노르만 인이 남부 이탈리아에 도착하였다<br /><br /><br />579년 로마 원로원 해체<br />579년 북주北周의 선제宣帝 우문윤宇文贇(559-580, 재위578-579)이 병으로 세상을 뜨자, 황위는 선제의 맏아들인 여덟 살의 우문천宇文闡 정제靜帝에게 돌아갔습니다. 우문천은 양견의 손자다. 당시 양견楊堅(541-604)은 양주 총관에 임명되었으나 나이 어린 정제를 보좌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부임지 양주로 향하지 않았다.2년후 본인등극<br />579년 - 신라 금륜왕(진지왕)이 사량부의 미녀 도화랑이 매우 아름다우므로 강간했다. 사량부는 신라 6부 중 가장 우세한 존재로 김씨 출신이 중심이 된 조직체였으며 갈문왕이 부의 수장을 맡고 있었다.<br />그 후 진지왕은 사량부의 미움을 받아 반란을 당해 살해당했다. <br />신라 진평왕 즉위 조모(할머니)인 사도왕후 박씨가 섭정을 맡았다<br />북주 장안의 척호사(陟岵寺)에는 579년 4월에 보살스님 120명이 선발하여 배치하였다. 그 이름대로 보살스님은 삭발하지 않고, 머리 기른 스님들이 었고, 국가를 위해 법회를 가졌다. 덧붙여서 낙양의 척호사는 후에 소림사가 되었다.<br /><br />60년전 고구려안장왕등극<br />북위 6진의 난.멸망의 조짐이 보인다<br />40년전 벨리사리우스가 밀라노를 점령하였다.<br />프랑크 족이 동고트 왕국의 요청을 받아 리구리아를 공격하였으나 전염병으로 퇴각하였다<br />30년전 - 동위의 실권자 고징이 자신의 시종인 난경에게 살해당하였다<br />후경이 양나라의 비정통 황제인 소정덕을 살해한 이후 소강을 양나라 제 2대 황제로 옹립시켰다<br />20년전 고은(북제)이 북제 2대 황제가 되었다.<br />진천이 진(육조)의 2대 황제가 되었다.<br />평원왕이 고구려의 왕이 되었다<br />20년후 금산사가 창건되었다.<br />백제 혜왕이 죽고 법왕즉위<br />신라의 고승 원광이 흥국사를 창건하였다<br />30년후 양쯔강과 황하를 잇는 수양제의 대운하가 완성되었다.<br />판테온이 교황 보니파시오 4세에 의해 기독교 교회가 되었다.<br />40년후 양유 : 수나라 3대 황제사망<br />60년후 1만 8천의 아랍 - 이슬람 군대가 반 호수 인근의 아르메니아마을들을 약탈하고 돌아갔다<br />639년 기해년, 백제 무왕의 왕비는 막 완공된 전북 익산의 미륵사 서탑에 사리를 봉안했다<br /><br />219년 관우,관평 사망<br />1년후 전한 멸망. 위나라건국<br />60년전 양기자신의 여동생인 양날(梁妠)을 순제의 비로 바쳤다가 양날이 순제의 황후가 되면서 양씨 일족이 권세를 휘두르기 시작했으며, 순제 붕어 이후에는 충제, 질제, 환제 등 3명의 황제를 세웠다가 환제가 환관들과 연합한 공격을 받자 자살했다. 이 인간을 몰아내는 과정에서 환관들의 힘이 커졌고, 이것이 곧 십상시로 되돌아왔다. 즉 삼국지의 서막을 앞에서 연 인물 중 한명<br />40년전 179년 신대왕죽고 고국천왕이 고구려 9대 국왕이 되었다<br />30년전 로마 제국<br />천연두 같은 전염병이 매일 2,000명의 사람들이나 사망케했다. 농부들은 농사를 지을 수가 없었고 식량 부족도 심각해져 폭동들이 일어났다<br />동탁 낙양성으로 출발<br />20년전 원소가 공손찬을 상대로 승리하고 역경루를 함락시켰다. 원소에게 패한 공손찬은 가족을 죽이고 자신도 함께 자살하였다.<br />유비가 서주 자사 차주를 죽이고 하비성을 점령하였다. 이후 관우로 하여금 하비태수의 일을 대행하게 했다.<br />김수로왕 사망 거등왕즉위<br />20년후 조방이 위나라 제3대 황제가 되었다<br />30년후 고평릉 사변 : 사마의가 난을 일으켜 정권을 잡고 있던 자신의 정적인 조상과 그 일당을 처형하였다. 이 사건을 계기로 위나라 집권 세력은 조씨 정권에서 사마씨 정권이 된다<br />40년후 밀라노에서 갈리에누스가 이끄는 로마 제국군이 게르만족 침략군을 격퇴하였다<br />60년후 로마 제국의 황제 프로부스가 라에티아와 판노니아에서 게르만족들을 상대로 승리하였다<br /><br /><br />BC 142년 마카베오 통치시대 마침내 유대인의 종교적 ·정치적 독립을 성취하였다.<br />60년전 유방 한나라통일<br />60년후 소제(昭帝) 원시(始元) 5년(B.C.82)에는<br />임둔과 진번을 폐지하여 낙랑과 현도에 합병하였다.<br />한무제사망<br /><br />bc502년 이집트 일식발생, 로마 락티움 탄압<br /><br />하원갑자(묘목)<br />1839년<br />1839년 청나라 흠차대신 임칙서가 도광제(재위 1820~50년)의 교지를 받들어, 광둥 동관에서 아편을 몰수한다.이듬해 아편전쟁으로 서구에 패배<br />기해박해 - 1801년 신유박해, 1866년 병인박해 등과 더불어 조선의 천주교 탄압사건 중 하나. 순원왕후가 수렴청정을 하던 1839년(헌종 5년), 피에르 모방 신부 등의 파리 외방전교회 소속 천주교 선교사들과 유진길, 정하상 등의 평신도들이 새남터에서 대거 처형<br />이일로10년후 병오년 조선침략을 시도하다 좌초되어 돌아감.<br />오스만 제국, 탄지마트를 시작함<br /><br />60년전 바이에른 왕위 계승 전쟁: 프랑스와 러시아의 중재로, 바이에른 왕국 / 오스트리아 제국과 프로이센 왕국 사이의 강화조약이 체결되다<br /><br />40년전 1799년 청나라의 간신 화신이 가경제에 의하여 처형.<br />뉴욕 주에서 노예제를 폐지하기로 결정.<br />- 러시아 제국이 알래스카를 러시아령 아메리카 식민지로 선언<br />30년전 오스트리아 군이 바이에른 왕국에 침입. 이로써 제5차 대프랑스 동맹 전쟁이 시작.<br />용불용설<br />20년전 경제 공황 발발. 이는 미국 역사상 최초의 공황이었다.<br />- 시몬 볼리바르가 그란 콜롬비아 공화국을 선언.<br />영국에 의하여 말레이 남쪽 끝에 싱가포르가 세워졌다<br />앨러배마가 미합중국에 가입<br />20년후 - 오리건이 미합중국의 33번째 연방주로 가입하다.<br />오스트리아 제국과 사르데냐 왕국 사이의 전쟁이 발발하다.<br />수에즈 운하가 착공되다.<br />제2차 이탈리아 독립 전쟁 발발<br />30년후 도쿠가와 막부의 잔존 세력인 에조 공화국의 항복으로 무진전쟁이 종전되었다.<br />판적봉환이 이루어지다. 비로소 일본 제국에서 봉건 정치 체제가 폐지되고 근대적 중앙집권체제가 도입되다<br />수에즈운하개통<br />40년후 영국과 줄루족 사이에서 줄루전쟁 발발.<br />- 류큐 왕국이 일본 제국에게 합병.<br />독일 제국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사이의 동맹 체결. 1882년 이탈리아 왕국이 여기에 가담하면서 삼국동맹으로 발전하게 된다.<br />- 토마스 에디슨이 백열등을 발명.<br />60년후 중국은 조선과 통상조약<br />1899년 정선(旌善)˙제주 등지에서 민란 발생. 광제원(廣濟院) 개설. 서울에서 전차 운행 시작. 대한국 국제의정(國制議定)을 반포. 경인선(京仁線:인천~노량진간) 완성(33.2km). 《독립신문》 폐간. 관립경성의학교부속병원(현 서울대 부속병원) 설립.<br /><br /><br />1479년 중전윤씨가 조선 성종의 얼굴에 손톱자국을 내는 사건이 일어남.윤필상(尹弼商)으로 하여금 압록강 주변의 여진족을 몰아냄<br />1479년, 드디어 이사벨은 조카 후아나 세력의 항복을 받아냈다. 귀족들은 이사벨에게 무릎을 꿇었고 아폰수 5세는 포르투갈로 군대를 철군했다. 그해 페르난도 왕자는 아라곤의 왕위를 계승했다. 이제 카스티야와 아라곤은 통합을 선언하면서 한 국가가 되었고 이사벨 1세와 페르난도 국왕은 공동통치자가 되었다. <br /><br />60년전- 조선의 대마도 원정군, 대마도정벌. 후스전쟁<br />40년전 쇼하시 왕 : 류큐국 제 1대 국왕사망.<br />30년전 토목의 변이 발발하였다.<br />20년전 석가의 일대기를 담은 책인 월인석보가 간행되었다<br />포메라니아의 에리크 :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의 공동왕사망<br />20년후 아메리고 베스푸치의 아메리카 항해가 시작되었다<br />슈바벤 전쟁 : 스위스 연맹과 합스부르크 가문과의 마지막 전쟁. 전자의 승리.<br />30년후 헨리 8세가 영국 국왕으로 즉위하였다.<br />포르투갈 함대가 믈라카에 도달하였다.<br />40년후 페르디난드 마젤란이 세계일주를 위해 스페인의 세비야에서 출항하였다.<br />에르난 코르테스가 아즈텍 제국의 수도인 테노치티틀란에 진격하였다.<br />- 기묘사화가 일어났다.<br />60년후 데 소트가 미시시피 강 유역과 애팔래치아 산맥 일대를 탐사하였다.허준.이산해탄생<br /><br />1119년 금사(金史)에 따르면, 여진 문자는 1119년에 금태조 아골타의 명에 의하여 완안희우(完顔希于)가 만들었다<br />고려예종 1119년 양현고(養賢庫)라는 장학재단을 국학에 설립하였다.<br />1118년 예루살렘의 보두앵 1세가 죽자 보두앵은 그의 뒤를 이어 예루살렘 왕국의 왕으로 가게 되었고 에데사는 조슬랭에게 넘어갔다. 그 무렵 팔레스타인에는 기독교인 순례자를 돕고 보호하기 위해 종교기사단이 생겨났다<br /><br />60년전 로베르 기스카르와 교황 니콜라오 2세간의 멜피 조약이 맺어져, 노르만의 남부 이탈리아 정복이 인정되고 시칠리아의 정복을 권장되었다<br />콘스탄티누스 10세가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br />40년전 1079년폴란드 왕국의 볼레스와프 2세가 크라코프의 주교를 죽인 후 동생 블라디스와프 1세에게 양위한 후 헝가리로 피신하였다.<br />할스텐이 스웨덴의 왕으로 즉위하였다<br />30년전잉글랜드에 대지진이 일어났다.<br />시리아의 지진으로 팔미라가 파괴되었다<br />20년전 십자군이 예루살렘을 함락했다.<br />- 예루살렘 왕국이 세워졌다.(~1291년.)<br />- 아스칼론 전투에서 십자군에 파티마 왕조군대에 승리하였다.<br />20년후 - 2차 라테란 공의회가 열렸다. 시칠리아 왕국의 왕 루지에로 2세가 교황 인노첸시오 2세에 의해 파문당했다. -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간에 평화를 다짐하는 더럼 조약이 맺어졌다.<br />아바스 왕조의 칼리파 알 무크타피가 네스토리우스 파 기독교에 대한 보호를 보장해 주었다.<br />아폰수 1세가 즉위하며 포르투갈 왕국이 건국되었다<br />30년후 2차 십자군이 후퇴를 결심하였다.<br />해릉왕이 쿠데타로 금나라 황제로 즉위하였다.<br />40년후 무와히드 왕조가 시칠리아 왕국의 노르만 군대를 격파하고 튀니스를 탈환하였다.<br />헤이지의 난 : 일본의 부시 가문인 타이라 가문과 겐지 가문 간의 전쟁에서 타이라노 키요모리가 승리하고 미나모토 요시토모를 처형한 후 실권을 장악하였다.<br /><br />60년후고려의 무신 경대승이 무신정권의 기존 통치자인 정중부와 그의 아들인 정균을 살해하고 무신정권의 새 통치자가 되었다.무와히드 왕조의 함대가 리스본을 재차 공격했으나 포르투갈함대에게 격퇴되었다. 그후 포르투갈 함대가 세우타에 정박하고 있던 무와히드 함대를 파괴하였다.<br /><br /><br />759년 아버지는 쇼무 천황, 어머니는 후지와라 집안 출신으로는 최초로 황후가 된 고묘 황후이 다음 준닌천황에게 양위 상왕이 됨<br />당은 안녹산 난여파로 한미<br /><br />작은도시 카르카손의 방어 :759년에 피핀 3세가 이끄는 프랑크 왕국의 공격을 이겨낸 사건.<br />61년전 대조영 발해건국<br />696년 3월, 소라한산(素羅汗山)에서 가르친링이 이끄는 토번군은 당군을 대파하였다.699년 가르친링자살<br />40년전 무왕(발해)이 발해의 2대 국왕이 되었다.<br />우마이야 왕조 군대, 피레네 산맥 넘어 남프랑스 진출<br />30년전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 레오 3세의 성상 파괴 운동을 반대하는그레고리오 2세를 따르는 로마의 시민들이 교황을 체포하러 출동한 비잔티움 제국군을 격퇴하였다<br />20년전 베르베르인들이 우마이야 왕조의 지배 체제에 대한 반란을 일으켰다.<br /><br />아스투리아스 왕국, 이베리아 북서부 갈리시아 점령<br />알폰소 1세가 아스투리아스 왕국의 왕이 되었다.<br />20년후 경주에서 규모 7.0으로 추정되는 지진이 났다.<br /><br />당대종사망 - 당덕종이 당나라 제 9대 황제가 되었다<br />30년후 베르무도 1세가 아스투리아스 왕국의 왕이 되었다<br />40년후 크로아티아인들이 프랑크 왕국군의 침입을 성공적으로 막아내었다.798년~799년 사이 무슬림 해적들은 이들 섬들을 약탈하고, 지배권을 빼앗아갔다. 이를 빌미로 제노바와 토스카나의 귀족들은 카롤루스의 권위에 반항하였다<br />바스크 인들이 반란을 일으켜 후우마이야 왕조의 팜플로나 총독을 살해하였다.<br />바이킹이 프랑스 서부의 루아르 강 하류에 당도, 누아르뮤티에와 낭트 시를 습격하였다<br />60년후 이사도의 난 진압됨<br /><br />399년 동아시아 대전,신라의 위기<br />백제와 동맹을 맺은 왜가 신라를 침략하자, 신라가 고구려에 구원을 요청하였다.<br />60년전 337년 건국한 전연은 339년 배후에 있던 고구려부터 침략하기로 하고 고구려의 신성을 침략한다<br />40년전 샤푸르 2세 페르시아군이 로마 제국의 아미다를 함락시키고 주민들을 학살하였다.<br />콘스탄티노폴리스의 첫 특별시장이 임명되었다.<br />30년전 치양에서 백제군이 고국원왕이 이끄는 고구려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br />일본서기에 근초고왕이 가야소국을 침략하고 침미다례 등 남방을 평정한 기록이 나오는데 임나일본부설의 근거로 활용됨.일본은 670년이후에 쓴 국호이다.<br />20년전 로마 황제 그라티아누스가 테오도시우스를 제국 동부의 황제로 임명하였다.<br />아르다시르 2세가 사산조 페르시아의 샤가 되었다<br />20년후 사마덕문이 동진 15대 황제가 되었다<br />30년후 가이세리크가 이끄는 반달족이 북아프리카를 공격하였다<br />40년후 가이세리크의 반달족이 카르타고를 점령한 뒤 이곳을 수도로 삼고 반달 왕국을 건국하였다.<br />북위가 화북 지방을 통일하였다<br />60년후 비잔티움 제국이 동고트 왕국과 평화 조약을 맺었다.<br />페로즈 1세가 사산조 페르시아의 샤가 되었다.<br />459년 4월에 왜가 100척에 달하는 대함대를 이끌고 신라 동쪽 변경을 습격했다. 신라의 수도 서라벌은 동해 바다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었던 탓에 금방 경주 월성이 포위당했다. 이후 왕성을 굳게 지키며 병력을 내보내 싸우게 하자 왜가 북쪽 바다로 도망갔는데 자비는 이를 추격했고, 이때 왜인들 중 물에 빠져죽은 자가 반이 넘었다고 한다.<br /><br /><br />39년 칼리쿨라 황제.<br />베스파시아누스 39년 조영관직을 거친 후 이듬해인 40년 법무관에 선출되었다. 69년 비텔리우스를 몰아내고 황제가 되었다.<br />60년전 <br />기원전 22년에 아우구스투스는 황제가 관리하던 골(프랑스)의 속주 전체를 알프스 이남과 이북으로 분리하여 그 중에서 알프스 이남을 원로원에게 양도하였다<br />40년전 로마 제국의 황제 아우구스투스가 그의 양자 가이우스 카이사르를 보내어 파르티아의 왕 프라아테스 5세와 평화 조약을 맺게 했다.<br />평제가 전한 제14대 황제가 되었다. 평제 즉위 이후 효원황후는 대사마 동현을 파직시키고 조카 왕망을 대사마에 임명하였다.<br />30년전 9년왕망이 신나라를 건국하고 신나라의 황제가 되면서 전한이 멸망하였다. 그리고 수도 장안을 상안으로 개칭하였다. 전한의 황제였던 유자영은 정안공으로 봉해지고, 왕망에 의해서 유폐되었다.<br />토이토부르크 전투: 아르미니우스가 이끄는 게르만족 군대가 푸블리우스 퀸틸리우스 바루스 장군이 이끄는 로마 제국군을 상대로 대승을 거두었다. 이 전투에서 로마의 3개 군단과 2만명의 병력이 손실되었고, 바루스는 자살했다<br />20년전 북명(北溟)사람이 밭을 갈다가 예왕(濊王)의 인장을 얻어 신라에 바쳤다<br />20년후 네로가 자신의 어머니인 아그리피나를 살해하도록 하였다. <br />30년후 마인츠에 주둔하고 있던 라인강 군단이 현 로마 황제 갈바에 대한 충성을 거부하고 게르마니아군 사령관인 비텔리우스가 로마 제국의 황제라고 주장하였다.<br />40년후 <br />60년후 로마황제 트라야누스 거의 1년 가까이 라인 강과 도나우 강 지역에 머물렀다. 그리고 서기 99년에 로마로 돌아간 뒤 서기 101년 그는 다키아 전쟁을 시작한다. <br /><br /><br />bc322년 고대 그리스의 사상가 아리스토텔레스사망<br /><br />기원전 682년 : 춘추 시대 정나라의 재상 제중 사망</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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