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부산·울산·경남의 추억 사진박물관
 
 
 
카페 게시글
추억 속의 부산 이야기 서독 뤼브케 대통령 부산 방문 모습 1967년
홍깨 추천 1 조회 377 20.11.16 17:1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0.11.17 14:35

    첫댓글 당시 비 내리는 그날,좌천동 지금의 수정터널 진입로 부근에서 태극기 흔들며 환영하던 기억이 새록 새록.
    공중에선 경찰 헬기가 주민들에게 환영나와 달라고 마이크로 계도 방송하고요.

  • 20.11.17 15:03

    저는 그때 보림극장 앞에서 환송식행렬에 참석하였습니다

  • 20.11.17 18:45

    "홍깨"님의 포스팅한 작품을 따지자는 것은 아님을 전재로, "용심"이는 늘 의심과 궁금증이
    있었는데, 오늘"홍깨"님께서 포스팅한 것중에 시청앞의 환영식 사진중 10번째의 사진은
    틀림이 없는 1967.3.4 시청앞 뤼브케 서독 대통령 환영식장의 사진입니다,
    그렇다면 4번째 1967.3.4 시청앞 뤼브케 서독 대통령 환영식장으로 알고 있는
    이 사진은 언제 누가 무었 때문에 이렇케 거대한 환영식행사를 하였을까요?
    1, 시청사 전면의 양국대통령의 사진과 플랜카드,
    2, 연단의 형식과 카펫이 깔린 계단의 차이점,
    3, 1967.3.4. 행사 당일 비가 오는 사진과 청명한 날씨의 사진,
    부울경 카페 네티즌 여러분들 "용심"이는 4번째의 사진이 궁금 합니다, 알켜 주세요,~~ ♡˘◡˘♡

  • 20.11.21 19:04

    날씨가 다른걸로봐서 하루전날의 예행연습(리허설)이 아닐까요?~ Willkommen 간판이 왼쪽 길바닥에 보이네요

  • 20.11.21 21:24

    @재규어 예행 연습?, , 그 생각을 못하였네요, 궁금증을 해소하여 주신 "재규어"님께 감사합니다,

  • 21.02.11 01:37

    복장이나 종이장식 쓴 걸로 봐서는
    예행연습이라고 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혹시 환송행사였을 가능성은 없을까요?
    'WILLKOMMEN'을 비롯해서
    환영의 의미를 담은 벽면 장식물들이
    보이지 않다 보니 그런 생각도 드네요.
    신문사에서 보유한 장면과도 겹치는데
    본 행사가 아닌 예행연습을 두고
    공중촬영하지는 않았을 법하기도 합니다.

  • 작성자 21.02.21 17:06

    @ㅅㅁㅅㅁ72 일리가 있는 말이네요..

  • 21.02.21 02:13

    본문에 나온 흑백사진보다는 컬러사진과
    공통점이 더 많이 있는 행사 장면입니다.

  • 21.02.21 19:49

    흑백사진은 박영감 초도순시 때 일 것 같으네요,

  • 22.02.09 09:34

    저도 학교때 부산 교통부거리에서 환영식에 동원되어 거리에서 박수치며던 기억이 나네요~그날 비도 엄청 내렸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