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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도구로서의 삶과 하나님 나라의 건설(Living as God's Instruments and Building the Kingdom of God)
할렐루야!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불교에 심취해서 늘 명상하던 죄로 물든 인간에게 김 성수 장로님을 통해서 성경을 받게 하시고 그리고 두려움을 주시고 성경을 읽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린도 전서 13장을 펴게 하시고 읽을 때 제가 스스로 옳고 착하다고 믿던 마음을 거울과 같이 보게 해 주셨는데 착한 곳은 한곳도 없는 완벽하게 죄로 물든 흉악한 인간임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무릎이 꿇어지고 눈물이 나면서 기도가 나오는데 저를 도구로 써 주세요 하는 기도였습니다. 예수님도 교회도 성경도 그리고 도구도 무슨 뜻인지 모르는 죄인에게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순서대로 교회로 인도하시고 회개하게 하셨습니다. 회개는 저의 악한 모습을 너무나 강하게 분명하게 보았기에 절대로 그런 모습으론 살아선 아니 되고 고린도 전서 13장의 말씀대로 살아야만 된다는 결단을 하게 하시고 그렇게 살도록 애를 쓰도록 하심을 통해서 일어났습니다. 힘이 들지만 오직 그 말씀만 묵상하고 죽을힘을 다해서 옛날의 옳다고 믿던 모든 것들을 떨쳐내고 사랑을 하려고 몸부림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세례를 받게 하시고 제가 과거에 지은 모든 죄를 다 용서해 주셨습니다. 그때가 2019년 5월 19일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해 봄에 행시 2차를 응시하기 위해서 신림동에 갔을 때 선민 교회의 박기수 목사님의 설교 때 성전을 가득 채우시며 흑백의 모습으로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입에서 빨간색의 불이 나왔는데 제 가슴으로 와서 제가 보니 촛불과 같은 작은 불꽃이 두 세게가 타오르는 것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3일간 천국에 있는 것과 같이 하게 하시고 아픈 분을 만지면 낫는 역사를 허락하시고 각종 은사를 주셨으며 고시에 1점 차 낙방한 후에 목사로 부르시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게 하시고 그리고 전도하게 하셨습니다. 늘 가난을 달고 살게 하시고 가난하기에 어떤 일도 마음대로 쉽게 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밑 바닥에서 불의를 너무나 많이 보게 하시고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른 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모세 오경의 율법을 주목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법 율법이 이 모든 세상의 불의를 다 척결할 수가 있고 이 땅에 천국을 건설하는 가장 좋은 그리고 공평하고 정의로운 유일 무이한 법임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약 5년 전부터 이렇게 블로그와 카페를 통해서 온 세상에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나누게 하시고 수많은 사람들이 보게 하셨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와 십자가 대속의 사랑으로 흉악한 죄인이 온 세상에 복음의 진리를 전하게 되었으니 그 망극하신 사랑과 은혜를 다 측량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성령님의 내주와 동행과 감동으로 모든 글들을 일사 천리로 쉽게 쓰고 있으니 저는 정말로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도구임에 불과합니다. 한결같이 힘을 주시고 함께하시고 깨우쳐 주시고 지혜를 주시는 성령님의 인도와 감동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망극하신 사랑과 인내와 그리고 우리 주 예수님의 늘 함께 하심을 찬양합니다. 감사와 영광과 존귀를 돌립니다. 세세토록 주님의 이름이 영광을 받으소서! 오천만의 로마서를 읽는 사람이 온 세상에 천천이 만만이 되게 하시고 읽은 모든 분이 감동하고 은혜받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서로 사랑하고 하나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속히 이 땅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샬롬! 하나님은 실제로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감각으로 인식할 수가 있게 함께 하시고 격려하시고 그리고 인도하시고 풍성한 열매를 우리가 맺을 수 있게 하십니다. 말씀으로 계시기도 하지만 우리가 귀로 듣고 눈으로 보고 몸으로 체험할 수가 있게 하나님은 역사를 하시고 오늘도 쉬지 않고 구원의 사역을 신실한 주의 백성과 함께 하시고 그들을 격려하시고 힘을 주십니다. 그리고 우리 주 예수님께서는 어제나 오늘도 동일하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시고 하늘과 땅을 다스리십니다. 성령께서는 언제나 우리에게 내주하시며 우리를 감동하시고 성경을 배우게 하시고 복음을 전하게 하시며 그리고 세상에서 착하게 살도록 인도하십니다. 이는 성경적으로 틀림없는 사실이며 그리고 제가 체험하고 살고 있는 사실이며 모든 교회와 성도들에게 이렇게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을 성경 말씀으로 처음 뵈온지 약 37년이 되었습니다. 성경도 교회도 예수님도 전혀 모르는 저를 이 기간 동안에 어떤 인간도 할 수가 없는 인내로 참아주시며 저를 전도하게 하시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게 하시고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책을 엮게 하시고 미국의 하버드와 예일 프린스턴 그리고 영국의 옥스퍼드에 보내게 하시고 그 자료들을 바탕으로 이렇게 온 세상에 인터넷으로 복음을 전하게 하셨는데 37년 동안 저는 대부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순종하지 못하고 제가 하고 싶을 일들을 너무나 많이 했고 그리고 낙망해서 큰 죄도 짓고 온전하게 신앙생활을 잘 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인내로 저를 이렇게 인도하셨습니다. 그리고 성경 말씀을 글자 그대로 믿게 하셨고 성경의 말씀에 쓰인 대로 계시는 하나님을 귀로 들으면서 살게 되었습니다. 군산에서 근무하기에 얼마 전에 서울에 아내와 아들이 있는 집으로 가서 하루를 지내고 새벽에 일찍 잠이 깨었습니다. 무엇을 할까 하는데 하나님께서 가락시장으로 가라고 하시기에 가락시장에서 몸에 좋은 주꾸미를 살까 하고 갔는데 주꾸미는 못 사고 횟감 병어를 샀습니다. 약 50마리가 넘는 비늘이 반짝이는 횟감 병어가 큰 병어 한 마리가 위에 놓여 저를 유혹했습니다. 아들이 병어 구이를 좋아하기에 큰 놈은 아들에게 튀겨주고 그리고 작은 병어들은 역시 아내가 회를 좋아하기에 아침부터 회를 먹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국산은 나무로 박스를 만들어서 담아 두었는데 한 박스를 샀습니다. 그리고 멍게도 한 봉지를 사서 가족과 함께 맛있게 먹어야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집에 차를 몰고 가까이 오니 하나님께서 바로 차를 몰고 당진으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제 생각을 접고 당진으로 그냥 가는데 아들과 아내에게 병어를 먹이지 못해 마음이 너무 아팠는데 하나님의 뜻이니 순종하기로 하고 또 당진에 논에 벼농사를 지어야 하기에 가지 않을 수도 없었습니다. 그때가 새벽 2시 45분경이었습니다. 아직도 한참 새벽이고 날씨도 추운데 차를 몰고 가는데 도로에 거의 차가 없어서 너무나 편하게 속도를 내서 내려갔습니다. 당진 톨게이트를 지나니 3시가 조금 넘었는데 갑자기 논이 들판이고 어디 있을 곳도 없는데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시간에 이미 화성휴게소에 먼저 갔었는데 문을 열지 않은 것을 보고 왔으니 식당이 어디 문을 여는 곳을 찾을 수가 있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 안은 점점 추워지고 저는 점점 더 걱정이 되었는데 당진 톨게이트에서 약 4킬로쯤 왔는데 신호가 바뀌어서 잠시 정차를 하고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데 오른쪽을 보게 되었습니다. 식당이 하나 있는데 홀 안에 불이 켜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갈까 말까 잠시 망설이다 문을 닫았으면 가면 되지 하고 차를 우회전해서 식당 앞에 세우고 식당 가까이 가는데 뼈다기 해장국 냄새가 구수하게 났습니다. 아! 식당을 이 시간에 하는구나 하고 문을 열고 들어가니 이미 한 팀이 여러 명으로 같이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곳을 주인에게 묻고 자리를 잡고 주문을 뼈다기 해장국 한 그릇으로 시켰습니다. 이제 쉴 곳이 생긴 것입니다. 안심하고 기도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김이 나는 먹음직한 해장국을 한 그릇 가져왔는데 추울 때 먹으니 너무 따뜻하고 맛이 좋았습니다. 올 때 좌석 히터를 켜고 왔는데 너무나 다리가 시렸습니다. 도저히 더 갈 수가 없을 정도로 추웠기에 들어온 것입니다. 밥을 이런 아침에 맛있게 먹고 있는데 주방장 아주머니께서 제 옆에 오셔서 TV를 보시면서 마침 이재명 대표에 대해서 이야기를 조금 조심스럽게 했습니다. 저는 추워서 따뜻한 음식을 먹는데 열중하려는데 성령께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감동을 주셨습니다. 바로 옆 테이블에서 4-5명이 대화를 크게 나누며 음식과 술을 먹고 있고 아주머니는 새벽이라 별로 손임이 없기에 한가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교회에 다니시냐 물으니 불교에 다닌다고 했습니다. 나이가 저와 비슷하거나 조금 어려 보이는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위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쓴 내용을 그대로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차 안에 있는 병어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분에게 외쳤습니다. 기적이 일어납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오늘 기적을 행하실 것입니다. 혹시 회를 좋아하십니까? 물으니 좋아하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바로 병어회를 대접하겠습니다. 하니 웃으시면서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가 있냐 묻기에 제가 아침에 일어났던 일을 그대로 이야기를 하니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고 하십니다. 어찌 시장에서 가족에게 먹이려고 횟감을 사서 집에 가지도 않고 이리로 올 수가 있냐 도저히 믿지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당신을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특별하게 보시기에 이렇게 하나님의 종을 새벽에 보내서 회를 먹게 하신 것이다. 하니 믿을 수가 없다고 하면서도 큰 관심을 가졌습니다. 저는 즉시 주방을 쓰게 허락을 하면 백 번이 넘게 병어 회를 뜬 경험을 살려 순식간에 이쁘게 회를 떠서 접시에 담고 마늘과 고추와 양파를 썰어서 곁에 놓고 내놓을 생각인데 아주머니께서 그곳 주인이 삼겹살을 굽는 냄새도 허용을 하지 않는 분이시고 식당 옆의 방에서 계시기에 큰일이 난다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가족들이 예수님을 잘 믿고 있다고 했습니다. 제가 전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족이 믿는데 아직 믿지 않는 분이 많습니다. 그러면 가족의 기도로 이렇게 오게 된 것이다. 가족이 예수님께 하나님께 당신을 믿도록 기도를 쉬지 않는데 하늘에서 예수님께서 들으시고 누굴 보낼까 하다가 종인 나를 보낸 것이다. 이렇게 설명을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간절히 가족이 혹은 천국에 계신 먼저 가신 어머니나 아버지께서 혹은 형제들이 간절히 기도하기에 이렇게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사용하셔서 오는 것이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시고 이미 믿는 형제가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음식을 보면서 예를 들면 콩이 한 알이 땅에 심기고 죽어야 그 콩에서 싹이 트고 그리고 뿌리가 내려서 콩나무가 되고 콩이 또 수십 배로 열리는데 똑같은 콩이 열린다. 이것이 부활인데 미물도 이렇게 부활을 하는데 사람이 어찌 부활을 할 수가 없겠는데 콩에 이미 콩나무의 줄기와 입과 그리고 콩깍지와 부활되는 콩의 형상이 들어있는 것과 같이 사람에게도 부활의 형상이 이미 있다. 그런데 콩이 땅에 들어가서 죽어야만 부활을 하듯이 더 놀랍고 풍성하게 부활을 하듯이 사람도 역시 죽어야만 부활을 한다.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만드셨기에 죽어서 몸은 흙으로 가지만 영혼은 하늘로 간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실 때 그 육체가 부활을 하는데 20대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늙고 병드는 육체가 아니라 영원히 사는 놀라운 육체로 부활을 하게 된다. 절대로 사람이 영원히 사는 비법이 있다. 그래서 죽은 사람에게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참으로 중요한 포인트가 있는데 콩도 보기에 똑같아도 다 땅에 심는다고 부활을 하는 것이 아니다. 쭉정이 즉 모양은 있으나 그 속에 생명이 없는 콩은 절대로 싹도 없고 뿌리도 없고 부활도 없다. 마찬가지로 사람도 보기에 똑같으나 알곡과 쭉정이가 있다. 알곡과 같은 사람을 부활을 틀림없이 하나 쭉정이와 같은 사람은 절대로 영생의 부활은 없고 영원한 벌을 받게 된다. 그런데 사람이 알곡 즉 생명이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수님을 믿어야만 한다. 우리가 모두 죄를 지어서 죽는 신세가 되었는데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피를 흘리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죄의 대가는 피를 흘려야 하고 죽어야만 되기 때문인데 우리가 그렇게 해야 되는데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해서 대신 죽으심으로 우리의 죗값을 치르셨기에 이를 믿기만 하면 새 생명이 들어와서 우리가 알곡이 되고 즉 부활할 수 있는 알곡이 되고 우리가 죽으면 틀림없이 부활해서 영원토록 사랑하는 사람들과 사는 것이다.
그런데 불교는 돈다고 해서 사람이 짐승이 되고 짐승이 사람이 된다고 하는데 이는 거짓이다. 사람은 한 번밖에 살지 못하고 사람은 사람대로 짐승의 짐승대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이다. 윤회가 없고 한 번 살고 죽으면 심판이 있다 하니 다 들은 아주머니께서 믿는 자신들의 가족에 대해서 그리고 과거에 노인들을 모시고 교회에 다닌 이야기를 해 주면서 병어를 몇 마리 주면 아침에 집에 가서 구워 먹겠다 하셨습니다. 저는 너무 싱싱하니 아침에 가서 회를 떠서 모든 가족과 나누어 먹으시라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나이를 알려주는데 제보다 몇 살이 어린 분이었습니다. 즉시 차에 가서 비닐봉지에 제법 회를 떠서 가족이 먹을 만큼 담아서 갔다 주니 너무나 기뻐했습니다. 저는 지금 시간에 이 지구상에 이렇게 회를 가만히 있으면서 얻어먹을 사람이 몇 명이나 있겠냐 이렇게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신다. 그리고 예수님을 속히 믿기를 바라신다. 그리고 모든 가족이 이렇게 당신이 믿도록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했습니다. 옆에 있던 식사하던 일행이 나가고 또 한 팀이 들어오길래 저는 곧 음식값을 지불하고 정미면에 있는 논으로 갔습니다. 들판에서 조금 기다리니 해가 떠올랐습니다. 논도 보고 만날 사람도 만났습니다. 아직 차에는 멍게도 있고 병어도 횟감이 남아 있기에 또 누군가 만나면 회를 대접해야지 하고 기회를 보는데 오후 점심때가 되어서 별다른 일이 생기지 않아서 가까운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직장이 있는 군산에 가서 병어를 다 손질하고 소금을 뿌리고 보니 큰 놈은 아직 남아 있어 모기장 틀에 넣고 꼬들꼬들하게 말려서 아들에게 구워주어야지 하고 저도 몇 마리를 회를 떠서 저녁으로 잘 먹고 뒷날 아침에 튀겨 먹었습니다. 그리고 문경에 가는데 이웃 이장님께도 나누어 줄 것입니다.
저는 처음 예수님을 뵈었을 때 기도한 대로 도구가 되었습니다. 순하고 좋은 도구가 된 것이 아니라 제 마음대로 하다가 죽도록 맞고 또 회개하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주님의 신부는 깨끗해야 되는데 저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참으로 주님을 믿기로 하고 일생을 변치 않고 죄를 멀리하고 주님만 바라보는 사람은 귀하고 귀합니다. 저는 모든 분이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제 모든 글을 모든 분이 회개하고 성령을 받고 오직 성령의 인도로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충만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 정말로 쉬지 않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조금씩 이해가 되고 있고 이를 하나님의 나라 - 성경공부의 최고봉의 난에서 조금씩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를 위해서 하고 싶은 일들을 이미 여러 차례 밝혔습니다. 기도해 주시고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나이가 있는 관계로 블로그와 카페 운영도 어눌하며 제 노트북은 어떻게 되었는데 고장이 났는데 컴퓨터 수리점에서 누군가가 들어와서 그렇게 했을 것이라며 고칠 수도 없다고 합니다.
감동이 있으신 분은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내가 나중에 전화를 해서 말도 않고 갔다고 투정을 합니다. 전도를 하지 않으면 아내와 싸우게 되고 그리고 아! 하고 밖으로 나갑니다. 하나님께서 감동을 주시면 목숨을 걸어야 하는 일도 기도하면서 주님께서 주시는 용기로 했습니다. 이 건희 회장님께 문재인 대통령께 그리고 담임목사님께 그리고 내 친구 세계적인 의사 정 경우 교수께. 그리고 여러 장로와 집사들께 전했습니다. 대부분 듣기 싫어했고 죽거나 병들거나 큰 낭패를 보았습니다. 모두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분들이기에 미리 알려주어 막은 것인데 이들이 하나님께서 이렇게 사랑하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다가 낭패를 당한 것입니다. 제게 온 내용들은 지금까지 100% 정확했고 한 번도 어긋난 것이 없습니다.
그분들에게 전한 내용이 지금 물질이 풍성한 시대에 물질을 놓고 전도하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저는 제가 그렇게 살고자 한 것이 아니라 지난 삶을 보면 은행에서 1983년도에 나온 후 대학 대학원 8년, 신학 대학원 7년 등 정말로 너무나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차도 15-20년 된 중고차만 탔고 집도 없고 옷도 일생에 거의 사 입지 않고 신발도 사 신지 않았습니다. 대부분 중고로 재활용을 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달인이 되어 원룸에 사는 분들이 돈을 들이지 않고 모든 생활 도구를 장만하고 지혜롭게 배치하는 것을 u 튜브로 만들어서 동영상 방송의 시작으로 하고자 합니다.
너무나 풍성한 물질의 시대를 삽니다. 버리는 물건으로도 못 사는 나라에서 사는 사람이 절대로 꿈도 꾸지 못할 정도로 꾸미며 살 수가 있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저는 버리는 물건들이 너무나 아까워서 가다가 보면 줍습니다. 그냥 길을 가다가 온갖 물건을 다 주을 수가 있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그런데 청년은 결혼을 못 하고 집이 없는 사람과 땅이 없는 소망이 없는 사람이 약 국민의 60%는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런 나라가 절대로 아니고 모든 구성원이 잘 사는 나라이고 힘이 있고 능력이 있는 형제가 약하고 가난한 형제 능력이 부족한 형제를 도우면서 함께 사는 나라입니다. 이 나라를 만드는 근간이 되는 법이 모세 오경의 율법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 하나님께서 인도하셨습니다. 이 나라를 저는 이 땅에 건설하고 싶습니다. 동참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년이 꿈이 있고, 땅이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지고 그리고 집이 없는 사람이 없는 나라가 이 땅에 하나님께서 세우고자 하는 천국입니다. 역사상 이 나라에 가장 가까웠던 나라가 다윗이 통치하던 이스라엘입니다. 이 나라를 우리는 꿈을 꾸며 세우는 일을 일생의 꿈으로 삼고 이 세상을 싸우며 이기며 살아야 합니다. 지금과 같이 자본주의 자유주의하에서 믿지 않는 사람과 같이 개인이 복을 받고 재산을 남보다 소유하는 나라는 절대로 하나님의 나라도 아니요 예수님께서 세우고자 하는 나라도 아닙니다. 그냥 자본주의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그의 아들을 보내시고 그 아들의 피 흘리심과 십자가의 죽으심을 참고 우리를 구원하셔서 하시고하 하는 일이 고작 이 땅에서 믿지 않는 사람과 잘 살기 위해서 경쟁해서 주변의 형제가 죽어가도 외면하며 좋은 차와 집을 가지고 사는 나라가 결단코 아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청년의 문제, 저출산의 문제의 해법은 너무나 간단하고 즐거운 일로 해결이 됩니다. 대학교에 들어간 청춘 남녀가 서로 연애하게 하고 자녀를 가지게 되고 결혼하면 바로 졸업하고 갈 직장과 집을 준다면 무엇 때문에 30세까지 또 공부하고 그렇게 해서 겨우 경쟁에 이긴 소수만 결혼하고 직장 가고 자녀를 한 명만 낳으려고 하겠습니까? 대학에 가면 특별히 더 공부해서 교수가 되고 유학을 가고자 하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어느 정도 학점을 따며 공부하고 공부도 즐겁게 부담 없이 하고 상대를 찾아서 연애하고 결혼하는 일에 자녀를 낳는 일에 올인할 수가 있도록 이렇게 하는 사람에게 우선적으로 직장을 주고 집을 주면 문제가 해결이 됩니다. 사실 이렇게 연애하고 결혼하고 자녀를 가지는 사람이 우선적으로 직장을 갖게 되고 집을 가지는 것이 너무나 필요할 뿐만 아니라 이런 나라가 정의로운 나라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집 문제도 집이 없는 사람 약 48%, 땅이 없는 사람 약 70%나 되는 한국의 현실에서 집과 땅을 가지는 일은 제가 환갑이 넘게 쉬지 않고 일을 하고 성실하게 살았는데 아직도 어려운데, 젊은 이가 집과 땅을 가지는 일은 거의 불가능하고 빛을 내어야만 하는 현실입니다. 국민의 약 1%인 50만이 가용 국토의 약 50%를 가지고 있고, 일 인당 약 17,000평 이상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약 국민의 30%인 1600만 명이 50%를 평균적으로 수백 평씩 가지고 있고 국민의 70% 한 평도 땅이 없으니 나라가 정말로 제대로 된 나라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이런 나라를 세우지 않고 이런 나라를 심히 미워합니다. 그렇다면 그분의 백성은 이런 나라를 만드는 일에 절대로 동참하지 말아야 합니다. 제가 이 일에 대해서 여러 번 말씀을 드렸는데 다시 반복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에서 토지는 하나님의 것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먼저 창세기 1장 1절에 창 1: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1.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셨으니 이 세상의 모든 토지는 하나님의 것이 분명합니다. 이 사실을 믿는 이는 절대로 잊어서는 아니 됩니다. 즉 국가가 법으로 개인의 소유를 인정해서 국가의 법에 따라서 내가 토지를 적법하게 소유를 했다고 해도 이 토지는 여전히 하나님의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모든 토지에 대한 성경의 말씀과 토지에 대한 정의는 이 말씀에서 비롯이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도 적극적으로 토지가 하나님의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배운 레위기를 통해서입니다.
레 25:23. ○토지를 영구히 팔지 말 것은 토지는 다 내 것임이니라 너희는 거류민이요 동거하는 자로서 나와 함께 있느니라
23. 땅은 아주 팔아 넘기는 것이 아니다. 땅은 내 것이요, 너희는 나에게 몸붙여 사는 식객에 불과하다.
23. "`The land must not be sold permanently, because the land is mine and you are but aliens and my tenants.
신 10: 19.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전에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음이니라
19. And you are to love those who are aliens, for you yourselves were aliens in Egypt.
우리 모두가 진정한 땅의 주인이 아니라 나그네요, 거류민이요, 그래서 토지에 세를 든 사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토지를 절대로 자신의 사유로 생각해서 자의로 사용하지 말라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가령 예수님께서 오셔서 어떤 사람에게 네 소유를 팔아서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주어라고 하신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 주인께 왜 내 소유를 팔아서 남에게 주라고 합니까? 하고 덤벼야 합니까 아니면 자신의 소유라고 예수님의 말씀을 무시하면서 걱정하기는 하나 여전히 팔지 않고 가지고 있어야 합니까? 이 말씀은 국가의 강제집행권 보다 혹은 토지의 수용보다 더 강력한 말씀입니다. 주인이 잠시 맡긴 자신의 소유를 세를 들어 사는 사람에게 팔아서 나누어 주어라 하면 반드시 주인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종의 자세요, 피조물의 자세요, 그리고 믿는 자의 주님의 말씀에 대한 올바른 자세입니다. 모든 부자에게 지금의 세상에 사는 모든 부자에게 이 말씀을 지금 하시고 있는데 역시 믿는 자 아니 믿는 자 모두에게 하시는 말씀인데 믿지 않는 자는 이 말씀을 자신에게 하는 말로 여기지 않고 믿는 자도 역시 국법을 하나님의 법에 더 우선해서 믿기에 역시 믿지 않는 자와 같이 반응을 하는 것입니다.
이제 레위기의 율법 중에서 얼마나 많은 부분을 우리가 지금도 잘 지켜야 함을 어느 정도는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토지에 대한 부분을 조금 더 보시겠습니다.
레 25: 24. 너희 기업의 온 땅에서 그 토지 무르기를 허락할지니
25. 만일 네 형제가 가난하여 그의 기업 중에서 얼마를 팔았으면 그에게 가까운 기업 무를 자가 와서 그의 형제가 판 것을 무를 것이요
26. 만일 그것을 무를 사람이 없고 자기가 부유하게 되어 무를 힘이 있으면
27. 그 판 해를 계수하여 그 남은 값을 산 자에게 주고 자기의 소유지로 돌릴 것이니라
28. 그러나 자기가 무를 힘이 없으면 그 판 것이 희년에 이르기까지 산 자의 손에 있다가 희년에 이르러 돌아올지니 그것이 곧 그의 기업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29. ○성벽 있는 성 내의 가옥을 팔았으면 판 지 만 일 년 안에는 무를 수 있나니 곧 그 기한 안에 무르려니와
토지와 가옥을 팔았다 해도 나중에 돈이 있으면 되찾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희년 제도가 있어서 50년이 되면 모든 토지를 그 본래의 소유주에게 돌려주어야 했습니다. 왜 이렇게 하셨습니까 땅이 없으면 인간은 살 수가 없습니다. 땅은 이 세상에 우리가 사는 가장 기초가 되는 것입니다. 땅에 발을 딛고 살고 땅에 집을 짓고 살고 땅에 씨앗을 심어서 먹고 살 수가 있기 때문에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 땅을 가지고 어떤 이 세상의 사람도 하나님과 같이 되어서 세를 주고 하지 말고 모든 인류가 나그네와 같이 이 세상에 살다가 하나님께로 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렇게 하신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이에 덧붙여서 이스라엘은 동서남북의 경계를 분명하게 정해두셨습니다. 이는 국력이 강해져도 국경을 확장하지 말라는 명령과 함께 이 경계를 침범하는 나라를 격퇴하라는 말씀도 되십니다. 그리고 12부족의 땅도 이스라엘 땅을 나누어서 꼭 그렇게 사라고 하셨습니다. 즉 우리가 과거에 크게 거주 이전이 일어나지 않던 시기에 즉 정착해서 주로 농사를 짓던 시기에 8도로 나눈 것과 같은 제도를 주셨는데 이는 모든 인류가 평화롭게 행복하게 사는 제도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나라가 강해져서 주변의 약한 나라를 약탈한 것이 인류의 역사이고 지금도 그런 모습이 그대로 살아 있는데 이는 하나님의 방법도 법도 아닌데 인간은 이런 인간을 즉 영토를 넓히고 국력을 신장한 지도자를 영웅으로 칭송하고 그렇게 되고자 하고 또 부추 끼기도 하지만 성경에서는 이런 사람을 심판의 대상이 되는 큰 죄인에 불과하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런 지도자와 국가는 반드시 하나님의 정의로운 심판을 받아서 멸망했습니다. 반드시 멸망했습니다. 이런 원리를 모르는 인간이 지금도 여전히 자국의 패권의 확장에 열을 올리나 반드시 패망할 것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성경을 통해서 굳게 믿습니다.
이 부분도 성경을 보시겠습니다.
신 34: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때에 그 땅은 너희의 기업이 되리니 곧 가나안 사방 지경이라
3. 너희 남쪽은 에돔 곁에 접근한 신 광야니 너희의 남쪽 경계는 동쪽으로 염해 끝에서 시작하여
4. 돌아서 아그랍빔 언덕 남쪽에 이르고 신을 지나 가데스바네아 남쪽에 이르고 또 하살아달을 지나 아스몬에 이르고
5. 아스몬에서 돌아서 애굽 시내를 지나 바다까지 이르느니라
6. ○서쪽 경계는 대해가 경계가 되나니 이는 너희의 서쪽 경계니라
7. ○북쪽 경계는 이러하니 대해에서부터 호르 산까지 그어라
8. 호르 산에서 그어 하맛 어귀에 이르러 스닷에 이르고
9. 그 경계가 또 시브론을 지나 하살에난에 이르나니 이는 너희의 북쪽 경계니라
10. ○너희의 동쪽 경계는 하살에난에서 그어 스밤에 이르고
11. 그 경계가 또 스밤에서 리블라로 내려가서 아인 동쪽에 이르고 또 내려가서 긴네렛 동쪽 해변에 이르고
12. 그 경계가 또 요단으로 내려가서 염해에 이르나니 너희 땅의 사방 경계가 이러하니라
13.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이는 너희가 제비 뽑아 받을 땅이라 여호와께서 이것을 아홉 지파 반 쪽에게 주라고 명령하셨나니
14. 이는 르우벤 자손의 지파와 갓 자손의 지파가 함께 그들의 조상의 가문에 따라 그들의 기업을 받을 것이며 므낫세의 반쪽도 기업을 받았음이니라
15. 이 두 지파와 그 반 지파는 여리고 맞은편 요단 건너편 곧 해 돋는 쪽에서 그들의 기업을 받으리라
과거의 우리의 모습을 잠시 생각해 봅시다. 약 50년 전에는 모든 국민이 다 농사를 지었고 모든 국민(가구)이 다 토지를 소유했습니다. 그래서 집이 없는 사람, 토지가 없는 가족이 거의 없었습니다. 모두가 가난했습니다. 그래도 모두가 많은 자녀를 낳고 대가족이 되어서 조모까지 모시고 형제들과 그리고 동네의 친구들과 큰 걱정 없이 너무나 잘 살았습니다.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과 같이 자살을 하는 사람도 거의 없었습니다. 작은 동네는 모두가 대문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어른들이 젊은이들의 공경을 받고서 모든 노인이 노후를 가족과 같이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자본주의도 민주주의도 그리고 없었습니다. 이와 같은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의 모습과 닮아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지금과 같이 자본주의 논리에 따라서 국가의 법에 따라서 땅과 집을 과도하게 소유하는 자들에게 하나님께 경고하십니다.
사 5:8. 가옥에 가옥을 이으며 전토에 전토를 더하여 빈 틈이 없도록 하고 이 땅 가운데에서 홀로 거주하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9. 만군의 여호와께서 내 귀에 말씀하시되 정녕히 허다한 가옥이 황폐하리니 크고 아름다울지라도 거주할 자가 없을 것이며
10. 열흘 갈이 포도원에 겨우 포도주 한 바트가 나겠고 한 호멜의 종자를 뿌려도 간신히 한 에바가 나리라 하시도다(개역개정)
8. 아, 너희가 비참하게 되리라. 집을 연달아 차지하고 땅을 차례로 사들이는 자들아! 빈터 하나 남기지 않고 온 세상을 혼자 살듯이 차지하는 자들아!
9. 만군의 야훼께서 내 귀에 대고 맹세하신다. "많은 집들이 흉가가 되어 제아무리 크고 좋아도 인기척이 없게 되리라.
10. 포도밭 열흘갈이에서 술 한 항아리밖에 나지 아니하고 종자 한 섬에서 곡식 한 독이 가까스로 나리라."
(공동번역)
이런 하나님의 뜻을 무시한 이스라엘은 참으로 끔찍한 일을 당했으니 우리나라에도 틀림없이 생길 수가 있는 일이고 이미 경험을 한 번 했습니다. 보시겠습니다.
예루살렘이 함락되다
1. 유다의 시드기야 왕의 제구년 열째 달에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과 그의 모든 군대가 와서 예루살렘을 에워싸고 치더니
2. 시드기야의 제십일년 넷째 달 아홉째 날에 성이 함락되니라 예루살렘이 함락되매
3. 바벨론의 왕의 모든 고관이 나타나 중문에 앉으니 곧 네르갈사레셀과 삼갈네부와 내시장 살스김이니 네르갈사레셀은 궁중 장관이며 바벨론의 왕의 나머지 고관들도 있더라
4. ○유다의 시드기야 왕과 모든 군사가 그들을 보고 도망하되 밤에 왕의 동산 길을 따라 두 담 샛문을 통하여 성읍을 벗어나서 아라바로 갔더니
5. 갈대아인의 군대가 그들을 따라 여리고 평원에서 시드기야에게 미쳐 그를 잡아서 데리고 하맛 땅 립나에 있는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에게로 올라가매 왕이 그를 심문하였더라
6. 바벨론의 왕이 립나에서 시드기야의 눈 앞에서 그의 아들들을 죽였고 왕이 또 유다의 모든 귀족을 죽였으며
7. 왕이 또 시드기야의 눈을 빼게 하고 바벨론으로 옮기려고 사슬로 결박하였더라
8. 갈대아인들이 왕궁과 백성의 집을 불사르며 예루살렘 성벽을 헐었고
9. 사령관 느부사라단이 성중에 남아 있는 백성과 자기에게 항복한 자와 그 외의 남은 백성을 잡아 바벨론으로 옮겼으며
10. 사령관 느부사라단이 아무 소유가 없는 빈민을 유다 땅에 남겨 두고 그 날에 포도원과 밭을 그들에게 주었더라
남의 일이 아닙니다. 우리나라도 일본에 의해서 이씨 조선이 패망하고 왕과 왕족과 왕자들이 잡혀갔고 모든 왕토를 일본이 빼어서 모든 국민에게 나누어 주었던 역사가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성경을 믿고 위의 말씀대로 될 줄로 믿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시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신 것입니다. 구원의 목적이 너무나 분명합니다. 그 백성이 해야 될 일은 모두가 열심히 새벽부터 저녁까지 쉬지 않고 일하고 신앙생활을 하지만 그 목적은 오직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쪽으로 연결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이 땅에서 살면서 이 나라를 세우는 것을 방해하는 일은 속히 알아보고 내가 하고 있으면 속히 그 일에서 떠나야 합니다. 집이 없는 백성이 한 명도 없고 결혼을 못 하는 청년이 없고 땅이 없는 백성이 없는 이 땅의 하나님의 나라가 속히 임하길 기도합니다. 저를 위해서 늘 기도해 주심을 감사드리고 또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누룩과 같이 겨자씨와 같이 이미 온 세계에 걸쳐서 건설되고 있고 약 30억 명이 예수님을 믿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작은 나라가 아닙니다. 겨자씨와 같이 작았으나 거목이 되어 새들이 깃들고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이해가 됩니다. 자라는 것이 보이지 않으나 그렇게 자라고 있습니다. 이 나라의 지구상 가장 크고 강력한 나라의 백성으로 그 나라의 법을 지키는 것이 마땅하고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물질의 유혹을 이기고 힘을 내어 전진합시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