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YT 소각에 대한 인사 올립니다.
모눈종이는 “모눈커넥션” 출시를 기하여 회원이 보유중인 PYT 전량을 모눈커넥션 기지국 개설대금으로 수거합니다. 수거 프로젝트는 아래내용을 참고하시고 전량 수거기간은 약 6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보며 PYT를 보유하신 분은 각자의 판단에 따라 돈이 급하신 분은 본전(100원) 이하라도 팔고 배당을 챙기시고 싶은 분은 10배수(1,000원)까지 팔 기회가 있으니 모눈커넥션 기지국 개설 희망자에게 판매하시면 됩니다. (2023년 2월 1일 PYT 직거래소 부활)
최소한 2~3번은 정독하시고 이해가 안되신 분은 "문의하기"에 글을 남기시면 단톡방에 공개로 답해드리겠습니다. 업무마비로 개인적인 질문은 절대 삼가 해주시기 바랍니다.
[배달앱 시장환경]
국내 배달앱 3사는 중개수수료 7.48%, 배달료 껀당 6,000원으로 올렸다. 배달음식 주문액이 커지면 중개수수료는 더 높아지면서 소비자의 비용부담에 배달시장의 소비위축으로 소상공인들이 벼랑끝으로 몰리고 있는 시기에 모눈커넥션이 “올백리워드” 프로모션을 앞세워 소비자와 자영업자들에게 유용한 배달앱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읍면동별, 기지국 개설 담당자를 모집하고 있다.
중개수수료와 배달비 전액을 쇼핑포인트로 리워드 하는 기술을 개발한 모눈커넥션은 배달시장 론칭 기념으로 배달비는 물론 주문상품 비용까지 100% 리워드 하는 올백리워드를 2024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진행하면서 주문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심리적 비용부담을 제로화 하는 전략이다.
[기지국 운영방침]
천정부지로 오른 배달 수수료에 당하기만 했던 소비자와 자영업차에 대해 정연승 단국대 경영학부 교수는 “배달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줄면 배달 시장이 플랫폼 우위에서 점주 우위로 재편될 수 있다. 이제는 플랫폼이 점주에게 좋은 조건을 제시해야 하는 시기가 올 것”이라면서 “그동안의 호황을 믿고 과잉 투자했던 기업은 위기에 몰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배달앱의 위기시대에 모눈커넥션은 주문금액에 변동하는 정률제 수수료가 아닌 건당 1,000원 정액제이며 라이더가 가져가는 배달비 6,000원과 함께 배달비용 전액을 소비자가 부담하나 100% 리워드를 제공하여 실리적 비용부담은 없다. 또한 자영업자는 광고비용이나 배달에 대한 비용부담이 전혀 없어 제품의 질향상을 가져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리워드 콜 실행 특허기술]
전단지를 돈이 아닌 상품을 받고 제작하여 뿌려주기까지 하겠다 하니 세상사람들이 다들 미친짓이라 만류한다. 하지만 모눈종이는 이일을 20년동안 실패를 거듭하면서 기어이 이루어 내고 만다. 길거리 전단지는 4,000장을 뿌려야 3%인 120명 밖에 보지 않지만 제작비용에 인건비까지 약 60만원이 들어간다.
특허 광고플랫폼은 모바일 전단지를 스마트폰에 뿌려 우리동네 사람들이 20초 이상 볼때마다 100원씩 과금하여 60만원이면 6,000명에게 전단지를 보여주는 기술이다. 같은 60만원에 길거리 전단지는 120명이 보고 특허 플랫폼은 6천명이 보지만 60만원도 현금으로 받지 않고 치킨, 피자, 파마티켓 등 상품으로 받으니 광고할 사람은 많고 상품이 어마어마 쌓인다.
이렇게 쌓인 상품을 배달앱에서 리워드로 제공하여 소비자와 자영업자의 호응을 받아 수익을 창출 하면서 잠재적 광고주도 확보하는 특허기술이다.
[기지국장 예상수익]
현재 국내 콜시장은 매월 7,700만콜(음식배달 4,500만콜, 대리운전 1,500만콜, 퀵.탁송.화물.이사 1,300만콜, 꽃배달.기타 400만콜)로 국민 1인당 매월 1.5콜을 이용한다는 통계에 따라 인구 3만지역을 관리하는 기지국장은 매월 45,000콜 시장의 주인이 된다.
이와 같은 시장에서 “올백리워드” 경쟁력으로 초기시장 30%를 점유할 경우 약 945만원수익이 예상되나 꽃배달 심부름 가사도우미 등 서비스까지 탑재된 모눈커넥션의 기지국 평균수당은 700원이 아닌 1,050원으로 월 수익은 1,400만원을 선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개인의 홍보역량에 따라 시장점유율은 급속도로 성장할 것이다.
[기지국장 개설자격]
모눈커넥션 기지국은 읍면동별 1개소 개설이 원칙이며 인구가 적은 마을은 1인이 여러 지역을 관리할 수 있으나 인구 합산이 4만명을 넘을 수 없다. 모눈커넥션은 초기 명함홍보 외에 노동력이 필요하지 않아 육체적 노동력이 부족한 은퇴, 장애우, 전업주부, 경단녀, 고령층 등 보다 많은 계층에게 일자리를 나누기 위해 광범위 지역을 혼자 독점관리하는 것을 방지한다.
따라서 모눈커넥션 기지국 우대 대상은 초기에 명함홍보를 열심히 할 열정이 있는 분으로써 은퇴자 및 재취업 희망자, 장애우 전업주부, 노동약자, 매출급감으로 샵앤샵 희망하는 자영업자 등을 우대하며 PYT 보유자 또는 PYT 확보자에 한해를 분양을 진행한다.
[기지국 개설비용]
모눈커넥션 기지국 개설금액은 인구 1명당 2,000원이며 인구 3만지역의 분양금은 6천만원이다. 모눈커넥션 절대원칙은 어떠한 경우도 현금을 받고 분양하지 않고 모눈종이가 이미 방출한 주식(PYT)을 전량 회수할 목적으로 PYT를 가져오신 분에게만 분양한다. PYT 회수가 완료되면 미분양 기지국은 더 이상 분양하지 않고 본사직접 관리로 수수료(기지국 700원, 회사 300원) 1,000원 전부를 가져와 회사수익을 창출한다.
분양대금으로 결제할 PYT는 1주당 1,000원을 인정하며 인구 3만지역은 현금 6,000만원 대신 주식 6만주를 제출하면 분양이 완료된다. 따라서 모눈커넥션 기지국 분양을 원하는 사람은 PYT를 보유한 회원에게 1주당 100원씩 6만주를 구매하면 6천만원짜리 기지국을 600만원에 분양 받을 수도 있다.
[분양목적 및 프로젝트 효과]
관리노동이 필요 없어 본사가 원격관리해도 되는 기지국을 일부 분양하는 목적은 분양지역 샘플홍보와 방출 PYT 전량 회수 때문이다. 분양 받을 사람이 PYT를 100원에 파는 사람을 만날 경우 6천만원짜리 기지국을 600만원에 분양 받을 수 있지만 과연 PYT를 100원에 판매할 사람이 있을지는 미지수다.
현재 PYT는 약 2,000만주가 회원에게 나가 있어 1,000원씩 환산해도 총액은 200억원으로 기지국 전체 20%가 분양되면 유출된 PYT는 완전 소각된다. 즉 회사는 20%만 분양하고 분양을 마감한다.
따라서 분양 받을 사람보다 PYT는 턱없이 부족한 상태라 초기에 현금이 급한 사람은 PYT를 저렴하게 팔겠지만 20% 한정된 지역을 서로 먼저 분양 받기 위해 분양경쟁이 치열해 PYT 가치는 점점 높아져 회사가 인정하는 주당 1,000원을 넘어서고 분양을 시작한 3~4개월 이내에 프레미엄까지 붙는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모눈커넥션 시너지]
소비자와 자영업자를 울리고 있는 배달앱 시장에 각 지역별로 지국장이 뿌려대는 홍보로 인해 “올백리워드” 프로모션이 알려지면서 참가한 수백만명의 소비자는 리워드 포인트를 사용하기 위해 모눈종이로 들어와 20년을 준비한 현물광고 플랫폼에 회원이 폭증하게 된다.
또한 모눈커넥션 앱 분양이 PYT로 결제되어 유출된 PYT 전량이 500원(평균)에 회수되면서 PYT를 100원(평균)에 구매한 회원들이 투자금액을 5배 이상 불리는 수혜를 입게 되고 회원증가로 더욱 가치가 높아진 PYT를 모두 회수하게 된 회사는 PYT 상장에 대한 운신의 폭이 넓어지고 모눈종이는 모눈커넥션 기지국 80%를 직영운영 하면서 현물광고로 시작한 사업에서 현금을 확보할 수 있는 길을 열게 된다.
[진행상황 & 로드맵 안내]
모눈커넥션 기지국 개설은 2023년 1월 9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하며 2월 1일부터 본격적인 개설작업에 들어가 7월 31일 이전에 분양 마감합니다. 현재 배달앱 어플은 개발완료 되 있는 상태이며 마지막 버그테스트 중이고 테스트 기간에도 앱 실행에는 전혀 문제없습니다.
본 사업의 핵심 키워드인 배달 주문하고 리워드 받은 포인트(메코페이) 사용처는 “첫번째” 모눈마켓 기증몰에서 25,000 여종의 상품쇼핑에 일부 사용이 가능하나 기증상품 증가로 전액사용이 곧 이루어지며, “두번째” 리워드 포인트(메코페이)는 누구나 언제든지 광고비로 사용하여 회원들에게 자신의 상품이나 점포를 홍보할 수 있으며, “세번째” 모의거래소에서 벤처기업 실제주식이나 코인을 구매하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의거래소는 “회원모집이 필요한 기업”으로부터 자발적으로 주식이나 코인을 기증받고 있는데 2023년 1월 4일 현재, 주식과 코인을 기증총액 1,200억원(거래가 기준) 상당을 예약 받아 논 상태이고 상담진행중인 액수도 상당하나 결정되면 발표하겠습니다.
이렇게 기업들로부터 주식이나 코인을 다량으로 기증 받을 수 있는 이유는 배달앱을 이용한 수백 수천만 유저들이 리워드 받은 포인트(메코페이)로 모의거래소에서 주식이나 코인을 매매할 경우 99%가 자사 회원으로 유입되는 효과 때문입니다.
이러한 추세로 보아 기지국 모집이 진행되면 ICO 이전 이후 회원확보를 위해 에어드랍을 진행하는 수많은 기업들의 참여로 50조원(거래가 기준) 이상의 기증이 예상되어 음식을 배달시켜 먹고 리워드 받은 1년치 포인트(메코페이)도 주식이나 코인을 구매하기도 턱없이 부족하게 되며 현재 모눈종이 회원이 가지고 있는 메코페이도 모의거래소에서 완전 소각되어 “메코페이는 현금이다” 라는 공식이 증명됩니다.
[추신]
모눈커넥션 기지국에 관심있는 분은 사전예약자(1회 10명)에 한해 브리핑해 드립니다.(지식산업센터는 단체교육 금지라 모이라 교육때 민원발생으로 벌금 1억원 경고 먹고 있는 중이라 10명이상 절대 금지) 그리고 SDS는 의무보유 주식이지만 현금이 급한 사람은 개별면담을 거쳐(구매과정 + 구매금액 확인) 적정한 비율로 PYT로 교환하여 소각 프로젝트에 참여시켜 드립니다.
모눈종이가 PYT와 1:10으로 교환해 주겠다는 MSG를 다단계방식으로 투자자를 모집하고 벼락부자 운운하며 모이라앱에서 복리 이자로 현혹하면서 "나위즈 대리, 쇼핑몰" 제휴로 MSG를 소각한다는 등 모기업(모눈종이) 취지와 전혀 다르게 변질 되가는 모이라 리더들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금할 길 없으나 모이라 리더들의 확신에 찬 신념을 존중하며 모눈지기는 모눈종이 회원을 끌어안고 소처럼 느린 걸음이지만 우직하게 한길만 걸어 가겠습니다.
그동안 모눈종이 20년 노하우를 믿고 묵묵히 성원해 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3년 1월 5일
모눈지기 김 철 호 배상
[분양목적 및 프로젝트 효과]
관리노동이 필요 없어 본사가 원격관리해도 되는 기지국을 일부 분양하는 목적은 분양지역 샘플홍보와 방출 PYT 전량 회수 때문이다. 분양 받을 사람이 PYT를 100원에 파는 사람을 만날 경우 6천만원짜리 기지국을 600만원에 분양 받을 수 있지만 과연 PYT를 100원에 판매할 사람이 있을지는 미지수다.
현재 PYT는 약 2,000만주가 회원에게 나가 있어 1,000원씩 환산해도 총액은 200억원으로 기지국 전체 20%가 분양되면 유출된 PYT는 완전 소각된다. 즉 회사는 20%만 분양하고 분양을 마감한다.
따라서 분양 받을 사람보다 PYT는 턱없이 부족한 상태라 초기에 현금이 급한 사람은 PYT를 저렴하게 팔겠지만 20% 한정된 지역을 서로 먼저 분양 받기 위해 분양경쟁이 치열해 PYT 가치는 점점 높아져 회사가 인정하는 주당 1,000원을 넘어서고 분양을 시작한 3~4개월 이내에 프레미엄까지 붙는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PYT를 보유하고 계신분들의 가장 민감한 공지내용인데 열거한 바와 같이 배달앱 시장은 소비자와 점주들로부터 원성과 불만이 팽배해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나타난 올백리워드는 구세주와 같은 존재로 동네를 혼자 통째로 관리하는 모눈커넥션 기지국 관리자의 수익은 모든 데이터가 말해주고 있어 개설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확실시됩니다.
개설경쟁이 치열해지면 분양대금을 결제하기 위해 PYT를 서로 찾게 되고 PYT를 손에 쥔 회원들은 좀더 비싸게 팔기를 원해 밀당을 하게 됩니다. 그동안 회사에 본전이라도 달라고 아우성치던 회원들의 PYT 평균 매입가격은 50원입니다. 아우성치던 급한 분들은 50원에 파시면 됩니다. 모든게 귀찮아 회사보고 팔아 달라 원하시면 명단제출 받아 팔아서 원금 돌려 드립니다.
회사가 망하면 투자원금을 돌려받지 못한일이 다반사입니다. 원금만 돌려받아도 감지덕지인 세상이니 회사를 못 믿고 돌려 달라 아우성치던 회원분들 1월 9일부터 명단제출 하시기 바랍니다. 2월 1일부터 본격 분양 시작하니 2월말까지 명단제출자 전원에게 원금 회수해 드리겠습니다.
회사입장에서는 명단제출자가 많을수록 좋습니다.
명단제출자가 많으면 기지국을 분양 받고자 하는 분들에게 위탁 받은 PYT를 200원에만 판다 해도 분양자는 6,000만원 지역을 1,200만원에 분양 받게 되고 회사는 200원에 팔아 투자자에게 본전 50원만 돌려주면 되니 분양자도 좋고 회사도 좋을 일입니다.
이상은 산술적 계산을 전혀 해보지 않고 딴지 거는 분들이 있어 하는 얘기입니다. 모두가 좋은 가격에 파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김정백) 모눈종이에 궁금하신 분들은 예를들어 PYT, SDS, 리페이(메코페이)등 궁금하신 분들은
김철호회장 010-3084-0075
송파구 가락동 가락몰 업무동 622호
동생 김만성전무
(실질적인 SDS,PYT,리페이,센타관리자)
010-3935-9366
여기로 찿아가시고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SDS는 20만 회원에게 2만주씩 40억주가 무료배당으로 나가 있고 배당주 이기 때문에 계속 보유함이 원칙이나 추가 확보한 회원들 중 현금이 급하신 분은 “언제 구입하셨는지” “누구에게 구입하셨는지” “얼마에 구입하셨는지”를 정확히 따져 타당성이 있을 때 적정한 비율로 PYT와 교환하여 현금화 해 드립니다.
꾸준히 보유하고 계시면 상장시기에 PYT와 똑 같은 비율로 거래도 할 수 있고 배당을 받는데 당장 현금화하고 싶다 하니 구입과정을 따져서 현금화에 동참시켜드린다는 것입니다. 직원들이 회사 몰래 헐값에 판매한 SDS, 직원들에게 보너스로 지급했는데 사적으로 판매한 SDS, 지사나 센터장 계약 보너스로 받은 SDS 등 구입가격과 경로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일괄 적으로 PYT와 몇 대 몇으로 설정할 수 없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MSG 소각에 대해서는 모이라로부터 5,200만개( X 50원 = 26억원) MSG 판매대금을 지원받았기 때문에 처음 약속한대로 PYT 상장시점에 MSG 5,200만개를 10:1로 교환(소각)해 모눈M&C 법인에 PYT 520만주를 제공 할 것이니 MSG 소각은 전혀 염려 안하셔도 됩니다.
개별적으로 소각을 못해드리는 이유는 원금 MSG와 이자 MSG가 뒤섞여 있어 구분이 안가고, MSG 판매금액 전부(1.1억개 X 50원 = 55억원 추정)가 넘어온 것이 아니라 일부(5,200만개 = 26억원)만 넘어왔기 때문에 5,200만개만 소각(교환)해주고 나머지는 소각해 드릴 수 없습니다.
나머지 MSG나 모이라에서 지급한 이자부분 MSG와 벼락부자 약속은 모눈종이 약속이 아니니 모이라 운영진에게 문의 바랍니다.
끝으로 기지국에 관심있는 분들은 평일 오전 11시, 토.일 오후 2시, 1회 최대 10명으로 브리핑을 진행하니 사전예약 부탁드립니다.
[기지국 브리핑 예약하기]
https://form.office.naver.com/form/responseView.cmd?formkey=ZjRkNjUyMTQtZTg4OC00NTk0LThhYmQtZWYxZDVlYzZiNzIy&sourceId=urlshare
(김철호 1.11)어떠분이 모눈종이가 MSG 구매 회원들에게 피해를 끼치고 망했기 때문에 법적인 책임을 묻겠답니다 ㅎ
모눈종이는 “모눈커넥션”과 “모의거래소” 론칭으로 그동안 너무나 고생했던 회원모집 문제가 해결되고 모눈커넥션 분양으로 PYT나 SDS를 보유하신 분들께 현금화할 수 있는 기회까지 드리게 되어 너무너무 마음이 편하게 되었습니다.
모눈커넥션은 2015년에 특허를 취득해 놓은 “공짜 대리운전 특허”를 기반으로 만들어졌고 모의거래소는 23년 전인 2000년에 사이버머니로 주식을 거래하게 했던 주식공부방 “벤스닥”을 경영했던 노하우를 되살려 재탄생한 아이템으로 오랫동안 인터넷 산 경험이 이루어 낸 결과물입니다.
엿장수 플랫폼이 완성되면 지구촌 광고시장을 잡아먹겠다는 일념으로 20년을 뛰어온 모눈종이는 맹물로 간 자동차 대신 “맹물로 간 광고엔진”을 완성해 냈습니다. 이제 남은건 맹물광고엔진을 세상에 알리는 일뿐입니다. 시련과 실패의 연속 이였지만 단 한번도 포기를 모르고 수익을 모눈처럼 잘개 쪼개어 국민에 나누면 국민이 내편 일거라는 초심으로 달려왔습니다.
와중에 MSG 환불사태는 벼락부자라는 거짓으로 MSG를 파는 걸 발견한 저의 추상같은 불호령으로 일어났지만 결과는 단 한푼의 돈도 남기지 않는 채 환불을 진행하여 직원들 급여는 물론 서버비도 몇 개월째 내지 못해 서버가 닫히고 말았습니다.
쪽팔리고 부끄러운 일이지만 결코 비겁하지 않았기에 저는 연구실에 파뭍혀 모눈커넥션과 모의거래소 퍼즐을 맞춰 왔고 모든 것을 완성해 우리 회원들께 자랑스럽게 발표하고자 하면서 모이라 회원들도 당연히 축제에 동참시키고자 했던 겁니다.
모이라 리더들이 제 뜻과 상반되게 일을 했지만 MSG를 구매한 회원들도 모눈종이 회원입니다. MSG도 PYT가 가치가 올라가는 상장하는 날 10:1로 교환이 가능하기에 가지고 계시면 아무일 없지만 벼락부자 되는 줄 알고 급전을 투자한 사람들이 있어 그분들을 구하고자 모눈커넥션 프로젝트 축제에 참여시키자 했는데 단칼에 거절당한 것입니다.
모눈종이가 가는 길은 우공이산(서서히 꾸준히 노력하면 산도 옮김) 입니다. 산을 옮기는 중인데 모이라 시끄러움 정도야 천날 중에 한끼니 식은밥 먹는 격입니다.
모이라 리더들이 MSG 투자자들 잘 수습하겠다 하니 이제 작은 소동은 접어두고 저는 모눈커넥션 축제에 우리 회원님들과 함께 축포를 터트리고자 합니다. 많은 회원분들이 응원해주고 계시며 닫힌 서버도 곧 열립니다.
모눈커넥션 “올백리워드” 프로모션으로 국민 1/5 정도가 모눈커넥션 배달앱을 한번씩 사용하는시기가 오면 배달앱에서 적자를 보더라도 모눈종이 ‘맹물광고엔진”이 세상에 알려져 “PYT 1주당 10만원 이상 간다”는 현실로 나타나게 됩니다. 엿장수플랫폼의 맹물광고엔진 시장은 여러분이 상상한 그 어떤 것 보다고 더 크기 때문입니다.
모눈지기 김철호 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