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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골퍼를 위한 골프장 골프용어 입니다
카드(Card):
스코어를 기입하는 카드. 카드에는 동반 경기자의 이릅. 홀 넘버(1번~18번). 각 홀의 기준 타수. 각 홀의 기준 타수,각 홀의 거리,각 홀의난이도를 보여주는 홀 핸디캡, 각 홀의 난이도를 보여지는 홀 핸디캡, 어테스터의 서명, 플레이어의 서명등 적도록 되어 있고 로컬 룰도 인쇄되어 있다. 플레이전에
반드시로컬 룰을 읽는다.
카트(Cart):
캐디백을 실어 나르는 차로 2인용과 4인용이
있다. 손수레 전동, 정해진 카트 도로를 달리는 전동차, 플레어도 탈 수 있는 전동차등이 있다.
캐디(Caddie):
플레이어의 캐디 백과 클럽을 운반하며 룰에 따라 플레이어에게 조언을 하는 사람.
보통 골프장에서는 1조 4인에 한 사람으로 공용캐디가
있다.
캐디 마스터(Caddie master):
캐디를 지도, 관리하는 코스직원.
캐주얼 워터(Casual water):
강우 때문에 일시적으로 만들어진웅덩이. 워터 해저드가 밖으로 넘쳐서 만들어진
웅덩이도 캐주얼 워터라고 한다.
컨트롤 샷(Control shot):
짧은 거리의 어프로치 샷으로 톱을 약간 낮게 해서 친다.
컴페티션(Competition):
약자로 컴페라고 하며 일반 경기회를 말한다.
컴프레션(Compression):
볼의 경도를 나타내는 용어로 컴프레션 100 이 흑색, 90 이 적색,80 이 청색이다.
코스(Course):
골프를 하기 위해서 조성된지역. 코스는 티 그라운드와 스루 더 그린(페어웨이,러프, 숲, 사용하지 않는 그린) 해저드(벙커나
냇물, 못 등), 그린으로 구성되어 있다.
코스 레이팅(course rating):
코스의 난이도를 수치로 표시한 것. 보통 스코어 카드에 기재되어 있다. 코스 레이팅은 거리의 장단뿐아니라 해저드나 지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코스 레코드(Course record):
그 코스에서 공식 시합으로 기록된 베스트 스코어. 프로와 아마추어를 구분하여 표시하도록
되어있다.
코스 매니지먼트(Course management):
스코어와 홀의 공략법을 조절하는 것. 어느 방향에서 공략하면 좋은지, 제2타의 볼을 어디로 보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한다.
콤팩트 스윙(Compact swing):
간결하게 스윙하는 것.
크로스 벙커j(Cross bunker):
페웨이를 가로지르는 벙커(모래가있는 웅덩이)를
크로스 벙커, 페어웨이와 평행인
벙커를 페어웨이벙커라고 한다.
크로스 핸드 그립(Cross hand grip):
퍼팅 할 때 그립의 한 형태로 오른손은 위를 쥐고 왼손은 아래를 쥔다.
클럽(Club):
볼을 치기 위한 도구로 우드와 아이언이있다.룰에는 클럽의 모양이나구조가 정해져 있고
일반적으로 시판되고 있는 것은 룰에 따라 조된 것이다. 또 플레이에서사용할 수 있응 클럽은 14개 이내로 정해져 있다.
클럽 렝스(Club length):
그립에서 헤드까지의클럽의 전체길이. '1클럽 렝스 이내' 라는 것은 '클럽 1개의
길이 이내'라는 의미이다.
클럽 페이스(Club face):
클럽의 한 부분으로 볼을 치는 면.
클럽 헤드(Club head):
클럽의 끝 부분.
클레임(Claim):
규칙 위반을 한 플레이어에게 항의하는 것.
클로즈드 스탠스(Closed stance):
양 발끝을 연결한 라인이 비구선에 대해 오른쪽으로 향한 스탠스. 클로즈드 스탠스로
서서 스윙하면 궤도가 인사이드 아웃이 되어 훅이 되기 쉽다.
클로즈드 페이스(Closed face):
비구선과 평행이 되도록 바르게 어드레스했을 때 클럽 페이스가 비구선에대해
왼쪽으로 향하는 것.
클리크(Cleek):
우드의5번. 로크트가 3번 아이언과 같은 23도이다.
클린 샷(Clean shot):
잔디에 흠집이 생기지 않은 샷.
킥(Kick):
볼이 튀는 것. 숲이나 경사면 쪽으로 날아간 볼이 킥하여 페어웨이로 나왔을 때 '나이스 킥' 이라고 한다.
잠정구(Provisionsl ball):
볼이 숲속이나 러프로 들어가서 분실의 우려가 있거나 OB가 될 우려가 있을 때 동반
경기자에게 말하고 또 한 개의 볼을 친다. 그 볼을 가리켜 잠정구라고 한다.
장해물(Obstructions):
코스안에 있는 인공의 장해물로서 움직일 수 있는 것과 움직일 수 없는 것이 있다.
지면에 고정되어 있는 것은 움직일 수 없는 장해물이고 벙커 레이크, 깃대, 빈 깡통등은 움직일 수 있는 장해물이다.
정규의 라운드(Stipulated round):
정해진 18홀(1라운드)을 순서대로 플레이하는 것.
지거(Jigger):
아이언과 퍼터를 합친 듯한 모양으로 7번과 로프트가 비슷한 어프로치 전용 클럽.
업퍼 플로우(Upper blow):
헤드가 스위궤도의 최하점을 통과하여 페이스가 위로 향할 때 볼을 치는 것.
업힐 라이(Uphill lie):
오른발보다 왼발이 높은 라이. 반대로 왼발이 낮은 라이를 다운힐 라이라고 한다. 경사면에서는 하반신을 고정시키고 콤팩트한 스윙을 한다. 왼발이 높을
때는 볼이 왼쪽으로 휘어지기쉬우므로 미리 목표를 오른쪽으로 잡고 왼발이 낮을 때는 오른쪽으로 휘어지기 쉬우므로 목표를 왼쪽에 잡는다.
에이프런(Apron):
잔디가 짧게 다듬어져 있는 페어웨이 일부.
에지(Edge):
가장자리라는 뜻. 아이언의 페이스 끝을 리딩 에지라고 하고 그린 둘레에그린보다 길게잔디가
뻗어 있는 곳을 그린 에지라고 한다.
에지 슈트(Age shoot):
1라운드를 자신의 나이와 같은 타수나 그 이하로 도는 것. 즉 18홀 코스에서 75세의
플레이어가 75스트로크 이하로 돌면 된다. 남자는 6000야드 이상의 18홀 코스, 여자는 5400야드 이상의 18홀 코스에서만 인정된다.
에티켓(Etiquette):
골퍼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에티켓. 많은 스포트의 뭄 가운데 골크만 제 1장에 에티켓은 제시했을 정도로 코스에서의 매너가 중요하다.
엑스트라 홀(Extra hole):
정규 홀이 끝나도 승부가 나지 않아서 시합을 연장하여 다투는 홀. 현재의 토너먼트에서는
서든데스 방식이 채용되고 있다.
어게인스트 윈드(Against wind):
맞바람. 약자로 어게인스트라고도한다. 비거리도
떨어지고 볼에사이드 스핀이 걸리면 좌우로 휘어지기 쉽다.
어드바이스(Advice):
플레이어에게 조언 해 주는 것. 가령 소트 아이언을 쓰는 것이 좋다든가 콤팩트한
스윙을 하라든가 또는 그린위에서의 볼의 라인 등을 가르쳐 주면 안 된다.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어드바이스를
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캐디뿐이다. 그러나 공지된 사실은 누가 가르쳐 주어도 상관없다.
어드레스(Address):
볼을 치기 전에 자세를 위하는 것. 플레이어가 발의 위치를 정하고 클럽 헤드를 지면에
댔을 때 어드레스했다고 한다.
어테스트(Attest):
플레이 종료 후 동반 경기자가기입한 각 홀의 스코어를 체크하고 틀린 것이 없으면 동반 경기자의 서명란에 사인하는 것. 플레이어는 반드시 확인하고 나서 경기자 서명란에 사인을 하고 제출한다. 사인을
하지 않으면 경기 실격이 된다.
어프로치 샷(Approach shot):
그린 주변에서 쇼트 아이언이나 웨지 등을 사용하여 핀을 겨얀해 가는 샷. 치는 법도
남아있는 거리에 따라 다르며 올려치는 피치 샷. 올려서 굴리는 피치 앤드 런, 그리고 낮게 굴리는 런닝이 있다.
언더 리페어(Under repair):
코스 개량이나 변경을 위해서 수리하고 있는 구역(수리지)를 말한다. 파란 말뚝(또는
백신)으로 표시되어 있으며 말뚝과 페어웨이 쪽을 연결한 라인 위나 백선 위는 수리지안이 된다. 또 코스 안에 나무를 심기 위해서 파홀은 구멍이나 다른 장소로 옮기기 위해서 쌓아둔 잔디 등도비록 표시가 없어도
수리지가 된다 볼이 수리지 안에 있을 때는 홀에 가까이 가지 않고 1클럽렝스 이내의 장소에서 무벌로
드롭한다.
언더파(Under per)
18홀의 기준 타수보다 적게 도는 것. 일반적인
코스는 파 71이므로 71타수로 돌면 1언더파가 된다.
언둘레이션(Undulation):
페어웨이나 러프, 그린 위에서의 기복을 말한다.
언콕(Uncock):
콕을 푸는 것. 왼쪽 손목은 왼손 엄지쪽으로 꺾는 것을 콕이라 하고 백 스윙과 임팩트
사이에서 언콕된다.
언플레이어블(Unplayable):
언플레이어블 선언은 플레이어의 뜻에 다라 언제 어디서나할 수 있다. 가령 나무 뿌리
위에 볼이 떨어져서 칠 수 없는 경우 언플레이어블 선언한다. 홀에 가까이 가지 않고 2클럽 렝스 이내 도는 볼과 홀을 연결한 선상의 뒤쪽에서 드롭할 수 있다.
업(Up):
각 홀마다 승부를 정하는 매치플레이의 용어로 상대게 이기는 것. 한홀에서 이기면 1업, 지면 1다운이 된다.
업라이트(Upright):
세워치기의 스윙 궤도. 키가 큰 사람일수록 업라이트를 한다.
업 앤드 다운(Up and Down):
올려치기와 내려치기가 많은 지형의 코스. 약간의 기복은 언둘레이션이라는 용어로 표현한다.
오구:
제일 먼저 티샷을 하는 플레이어. 스타팅 홀에서는 추첨으로 타순을 정하지만 2번째 홀부터는 베스트 스코어의 플레이어가 오너가 된다.
오너(Honour):
제일 먼저 티 샷을 하는 플레이어. 스타팅 홀에서는 추첨으로 타순을 정하지만 2번째 홀부터는 베스트 스모어의 플레이어가 오너가 된다.
오버(Over):
타수가 기준보다 많거나핸디를 뺀 네트보다 많을 때 사용한다. 파 72의 코스에서 타수가 75이면 3오버이다.
오버래핑 그립(Overlapping grip):
오른손 새끼 손가락을 왼손 인지와 중지 사이에 놓고 쥐는 그립. 가장 일반적인 그립이다.
오버 스윙(Over swing):
오버 스윙은 톱 오브 수윙과 비슷하다.
오버스핀(Over spin):
볼이 목표 방향을 향해 회전하는 것. 볼이 거꾸로 회전하는 것을 백 스핀이라고 한다.
오픈 게임(Open game):
프로와 아마추어가 같이 경기하는 대회.
오픈 스탠스(Open stance):
두 발끝을 연결하는 라인이 목표방향으 왼쪽을 향하도록 양 발을 세트하는 것. 토픈
스탠스로 서면 스윙 궤도가 아웃사이드 인이 되기 쉽고 슬라이스하는 경향이 있다.
오픈 페이스(Open face):
클럽 페이스가 목표 방향의 오른쪽으로 향하는 것. 어드레스로 오픈페이스한 채 스윙하면
클럽 페이스가 오른쪽으로 향하고 볼은 슬라이스한다.
오피셜(Official):
공식이라는 의미. 오피셜 핸디캡은 공식적인 핸디캡이라는 뜻.
온(On):
볼이 그린 위로 떨어지는 것. 온 그린이라고 한다.
볼의 일부가 그린면에 닿으면 온 그린의 볼이 된다.
왜글(Waggle):
테이크 백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헤드를 좌우로 흔드는 동작.
우든클럽(Wooden club):
우든 클럽 형의 모든 클럽. 요즘은 금속의 소재를 많이 쓰고 있다.
워터 해저드(Water hazard):
바다,호수,냇가,못 등을 워터 해저드라고 한다. 보통 황색 말뚝으로 표시하며 말뚝과
페어웨이 쪽을 연결한 라인도 워터 해저드가 된다. 또 물이 없어도 표시 구역 안은 워터 해저드가 된다.
원 온(One on):
티 샷한 볼이 그대로 그린 위에 떨어짐.
원 퍼트(One putt):
그린 위의 볼을 한번의 퍼트로 홀에 넣는 것.
원 피이스 스윙(One piece swing):
클럽과 몸이 일체가 되어 휘두르는 스윙.
웨이트 시프트(Weight shift):
체중을 이동하는 것. 백 스위에서는 체중을 오른발에 두고 다운 스윈에서는 왼발에
둔다.
웨지(Wedge):
1번에서 9번가지으 아이언 외으 어프로치용의
아이언을 말함. 피칭 웨지(10번),피칭 샌드(11번),페어웨이
샌드(12번), 벙커용 샌드 웨지등.
웰 아웃(Well out):
트러블에서 요령있게 탈출하는 것.
위닝 샷(Winning shot):
승리에 결정적인 샷을 위닝 샷이라고 한다.
위크 그립(Week grip):
왼손으로 오른손을 감싸는 그립으로 슬라이스 그립이라고도 한다.
이글(Eagle):
그 홀의 기준 타수보다 2타수 적은 수로 홀에 볼을 넣는 것.
이븐(Even):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는 상대화 스트로크 수가 같을 때, 매치 플레이에서는 이긴 홀의
수가 같을 때 이븐이라고 한다.
익스플로전 샷(Explosion shot):
벙커에서 모래를 힘껏 쳐서 그 반동으로 볼을 꺼내는 샷이다.
인(In):
18홀 중의 후반9홀을 말함. 백 나인이라고도 한다.
인도어 골프(Indoor golf):
빌딩의 실내나 옥상 등에 있는 골프 연습장.
인사이드 아웃(Indide out)
다운 스윙에서 폴로 스루가지 클럽 헤드가비구성의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빠져 나가는 스윙궤도를 말함.
인스트랙더(Instructer):
골프 연습단에서 골프를 가르치고 있는 레슨 프로.
인터로킹 그립(Interlockinggrip):
왼손의 인지와 오른손의새끼 손가락을 얽어 쥐는 그립.
인텐셔널(Intentional):
슬라이스의 훅을 의식적으로 치는 수준 높은 테크닉.
인 플레이(In play):
티 샷한 볼을 룰에 따라 우워 올린 것을 제외하고 홀 아웃할 때까지는 모두 인 플레이의 볼이다.
임팩트(Impact):
클럽 헤드로 볼을 치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