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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가톨릭 교황의 한국 방문을 계기로 해서 기독교와 가톨릭간의 하나되는 일치의 부당성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WCC반대 운동연대/로마가톨릭 & 교황 정체 알리기 운동연대가 개최 하였고
이 뉴스가 해외 네티즌의 반응 커뮤니티에서 공개되어 뜨거운 공방이 펼쳐진 것을 보았습니다.
한 부분을 소개합니다.
청춘별곡 14-04-14 13:13
청춘별곡 14-04-14 13:37
청춘별곡 14-04-14 13:59
청춘별곡 14-04-14 14:16
루슬란 님은 로마 교황청이 종교의 이름으로 저지른 역사적 과오를 다음과 같이 직시 했습니다.
1. 십자군 원정
2. 종교 재판과 마녀 사냥
3. 신의 이름을 내세운 신대륙에서의 학살
4. 히틀러와 무솔리니에 동조, 유대인 학살 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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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기독교인들 대부분은
로마 가톨릭에 대해서 몰라도 너무 모르는 현실입니다.
로마 가톨릭은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이런 로마 가톨릭이 기독교라고요?
기독교라는 것은 그리스도교회라는 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와 몸으로 해서 이에 붙어 있는 지체들이 교회입니다
이러한 기독교회가 사람을 죽인단 말입니까?
그러나 로마 가톨릭은 헤아릴수 없는 많은 사람들을 가장 잔혹한 방법으로
죽였고 역사가 그 만행을 그대로 전해주고 있습니다.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예수님이 기독교인들을 이단으로,
유대인들을 마녀로 그렇게 죽이라고 가르쳤는가요?
로마 가톨릭이 만약 기독교라고 주장 한다면
로마 가톨릭은 예수님을 살인자의 두목으로 만드는 격이 됩니다.
로마 가톨릭은 머리 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는 단체가 아닙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죽일 수 있단 말입니까?
로마 가톨릭은 자랑스럽게 초대 교황으로 베드로를 내세우는데,
좋습니다.
그렇다면 초대 교황인 베드로가 사람을 죽였습니까?
그래서 베드로 사도의 후예답게 사람들을 그렇게 죽인 것이었나요?
베드로를 초대 교황으로 계승된 것이 로마 가톨릭이라고 한다면
베드로와 다르게 어찌하여 로마 가톨릭은 그렇게도 많은 사람들을 죽였습니까?
베드로가 그렇게 가르쳤습니까?
베드로는 그렇게 가르치지 않았으나
로마 가톨릭은 그렇게도 많은 사람들을 잔혹하게 죽였습니다.
그러므로 로마 가톨릭은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도 아니고 베드로 사도의 후예들도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된 교회라면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야 하고
베드로 사도의 후예라면 그의 발자취를 따라야 할 것입니다.
그와 같은 속성과 행동을 하여야 할터이나
로마 가톨릭은 교회라고 하면서 또 베드로 사도가 로마 가톨릭의 초대교황이라고 하면서도
전혀 다른 속성과 행동을 나타냄으로
로마 가톨릭은 예수님께 붙어 있는 지체로서의 교회도 아니고
베드로 사도의 후예도 아닌 것입니다.
그렇기에 사람들을 그렇게도 많이 죽일수 있었던 것입니다.
로마 가톨릭으로서는 들어야 될 예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다음입니다.
유대인들이 자꾸만 자신들을 아브라함의 후손이라 하였고 이를 중히 여기고 앞세웠습니다.
전통과 뿌리를 앞세운 것이지요.
그러면서도 유대인들이 나타내 보인 행동은,
예수님을 죽이려 하였던 것입니다.
이러한 유대인들의 행동을 보시고서 예수님이 무엇이라 하셨는지 아시는지요?
너희들이 조상이라는 아브라함은 내게 대하여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말씀하셨지요
요8:37 나도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아노라 그러나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을 곳이 없으므로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8:38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8:39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이 행한 일들을 할 것이거늘
8:40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8:41 너희는 너희 아비가 행한 일들을 하는도다 대답하되 우리가 음란한 데서 나지 아니하였고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8:42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나와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8:43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로마 교황이 한국을 방문한다기에 반대서명을 해 볼까 해서
카페 가입회원이 아닌 사람들도 서명 할 수 있다고 했더니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들어서 온갖 욕설을 다 하였습니다.(지금은 다 삭제했지만)
처음에는 그 분들이 안티 기독교인들인줄 알았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 참으로 놀랄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을 머리와 몸으로 해서 예수님께 붙어서
그 말씀을 따라 행하는 기독교인들은 그런 욕설과 행동들은 하지 않습니다.
로마 가톨릭 처럼 사람을 죽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로마 가톨릭은 너무 많은 사람들을 죽인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서도 기독교라고 하고
베드로가 초대교황이라고 전통과 뿌리를 내세웁니다.
열매를 보면 그 나무를 안다는 예수님의 말씀에 의거하여 비춰본 로마 가톨릭은
로마 가톨릭 교황이 삼층관을 쓰고
높은 의자에 앉아서 평화를 외칩니다만
그와는 달리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종이었습니다.
그러나 로마 가톨릭 교황은 가톨릭 교리서로 신자들을 꽁꽁 묶어서 지배하고 굴림을 하고
이에 모든 신자들이 힘 없어 굴복하는 모양새입니다.
의식으로서 권위를 세우는 로마 가톨릭입니다.
신부, 추기경, 교황과 같은 직분, 지위, 계급 같은 것으로 군림을 하는 모양새를 갖추고
신적 위엄을 나타내고 있으나 폐하여 버려야할 구습들입니다.
붉은 옷으로 치장을 하여 신자들과 구분을 시켜서
자신들만이 무슨 특별한 존재로 신자들 위에 군림을 하나,
그 마음과 생각 속은 결코 사람인 이상,
깨끗지 못한 죄와 정욕이 가득한 일반적인 사람들과 같을 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앞에 의식이나 의복으로 거룩한척 하지 말아야 합니다.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4:13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 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
예수님으로 부터 회칠한 무덤이라고 소리를 어떤 사람이 들었습니까?
유대교의 종교 지도자들이었습니다.
마23:1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23:2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23: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23:4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23:5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 하고
23:6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23:7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23: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23:9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23:10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마23:2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23:26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23: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23:28 이와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로마 가톨릭 교황이 한국을 방문하여
죽은 자를 위한 행사를 할 것이 아니라
바티칸에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만 남기고 모든 가톨릭 교리서를 불태워 버리고
모든 의식과 예식들을 폐하여 버리고
일반일들과 구분 짓는 의복들을 다 불태워 버리고
마리아 상을 비롯하여 로마 성당에 있는 모든 형상들을 무너뜨려 버리고
그리고 나서 십자가 앞에 나아와 무릎끓고 그 동안에 저지런 모든 악행들을
하나님께 고백하고 돌이켜 회개하는 것이 맞다고 하겠습니다.
잘못된 교리위에 세워진 로마 카톨릭!
더 이상 계속 자란다면 언젠가는 반드시 무너질 것입니다.
그러한 일들이 위로 부터 주어지기 전에
해가 아직 서산에 넘어가기전,
어둠이 물려오기 전에 그리하여야 할 것입니다.
첫댓글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네요 저도 카톨릭의 역사 속에서 저질러온 만행이 낱낱히 밝혀지길 기도 합니다 더욱 화가 나는건 지금도 현제 진행형이 라는거죠 저도 카톨릭이 무척이나 역겹습니다 카톨릭의 사제들은 역사속에 카톨릭이 저지른 만행을 알고 사제가 됬는지 궁금하네요
오죽하면 말씀에 카톨릭이 예언 되었을까요
간절히 간절히 카톨릭이 무나지길 기도 합니다
카톨릭 은예수님 말씀보다.교황 말 이우선이에요.교황 이올해는 묵주기도 5단바처라 하면신도 는무저건 따르고 신도를 옛날교황때 처럼하지요.얼마나 나쁘면 외국에 가면 국가원수급 을받아요.유명한목사님 도그런경호안받아요.
역사적으로 로마카톨릭이 어떻게 해 왔는지 지금은 인터넷을 통하여 많은 자료들을
볼 수 있다. 글을 읽을 수 없을 정도로 잔인함이 그때의 전쟁을 짐작케 한다.
세계역사속에 교황청이 빠진 일이 없을 정도로 세계역사를 주도한 카톨릭의
초자연적 완고함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예수회조직을 두고 전체주의(totalitarianism)를
꿈꾸고 있다. 우리는 너무도 잘 알고 있다. 카톨릭이 말하고 있는 에큐메니컬이 어떤
것인지....
글중에 눈에 들어온 글 입니다.
"카톨릭은 계속 싸움을 필요로 한다."
현대의 전쟁은 종교의 무신론과의 전쟁이며
이것이 진정한 싸움이다."
교황은 카톨릭의 완고함을 주장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겉으로 들어나지 않는
투쟁을 계속 해야만 할 것이다. 승리 없는 싸움은 패배로 끝나기 때문이다.
자유주의 교육을 받지 않은 무솔리니!!!
그는 히틀러와 교황청과의 중재자 역활을 했다고 한다.
밀란 대주교는 카토릭의 아우구스투스 콘스탄트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재능을 예수로 부터 이어 받은 사람이라고 했다고 한다.
이 말에 한스캐를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그리스도가 순교하기 까지 충성스런 12제자를 불러 모았듯이 우리가
지금 똑같은 광경을 목도 하고 있다 라고.....
교황은 역사 앞에사과의 뜻으로 미사를 드렸지만 진실한
참회의 마음이 있엇는지? 귀중한 생명이라고 외치는 그 말에는 하나님이 용납할수
있는 진실함이 있는지? 그렇다면 지금 들려오는 교황청의 음모설이 말그대로 세상에
떠도는 헛 소문이라는 것을 명백히 밝혀야 될 것이다..
지금의 바티칸!!! 작은 왕국 이라 불리고 있는
교황청은 예수그리스도의 제자도를 따르지 않고 한 왕국으로
굴림하고 있다. 기독교라면 진정한 낮은 자세로 종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섬김의 자리에 서야 되지 않곘는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 사람들의 칭호를 받고
잠시잠깐의 낯아지는 모양을 한다해서 어찌 예수그리스도의 섬김의 사제라 할 수 있겠는지
파시스트 나찌즘의 신비주의 자들과 손을 잡고 권력과 부를 축적하기 위하여 죄를 저지른 것에
대한 참회는 바티칸이 모든 세상적인 것을 내려 놓을때 순수한 기독교라 할 수 있을것이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워 지길 간구 합니다. 아멘
저 불쌍한 영혼들 행위로 구원받는 교리를 가진자들 예수님을 믿지안고 절대구원이 없다고 성경은 천명했거늘~
그러나 기독교는 믿음[믿음안에 순종이포함-히브리(성경)적 사고]으로 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