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의 시대와 그 시대의 말씀(메시지)을 깨닫는 것.(2부)
이곳에서 인용된 성경은 GOOD TV 다번역 영어 킹 제임스(흠정) 역이며
메시지 책자에서 말씀하고자 하는 주제에서 최대한 벗어나지 않도록
편집하였음을 미리 알립니다.
저는 확실히 오늘날의 교파 교회들은 구속을 놓쳤다고 믿습니다.
여러분이 그것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생각하기를 원하든지 간에, 그것은 여러분의 의견입니다.
이것은 저의 의견입니다. 보십시오.? 여러분은 제 의견을 따를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교회는 구속을 놓쳤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지난 5,6년 정도 지났습니다. 저는 시카고를 기억합니다.-
여러분도 기억합니다. 그때 이후로 무슨 일이 생겼는지 지켜보십시오, 그리고 계속해서 일어나는 일을 지켜보십시오.
아시겠습니까? 기억하십시요. 제 이름이 그(시카고) 앞에 있습니다. 제 이름은 그곳(시카고)에서 버티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입니다. 시카고가 계속해서 낙오되고 있지 않았는지를 보십시오.
1933년을 보십시오. 이 마지막 때에 여성들이 어떻게 행동하리라고 말씀했습니까?
뭇솔리니가 어떻게, 그가 어떻게 종말을 맞을지를, 어떻게 히틀러가 의문의 죽음을 당하리라고, 어떻게 그 3가지
사상들이 공산주의로 합쳐질지를, 어떻게 그 기계들이 계란처럼 보이게 될 지를, 그리고 어떻게 여성들이 남자처럼
보이는 의복, 심지어 그들의 속옷까지도 남자처럼 보이는 의복을 입을지, 그리고 마지막에는 무화과 나뭇잎처럼
보이는 것을 걸치게 될는지를, 어떻게 부도덕적인 행위를, 어떻게 그들이 이 시대에 행동하리라는 것을,
그들이 해 왔던 것을 보십시오. 바로 여러분 앞에 있습니다.
만일 기독교도 여성들이 단지(소위 기독교도 여성들) -깨달을 수만 있다면, 그들 위의 부도덕적인 영은 마귀의 영이며,
그것이 그들로 하여금 머리를 자르도록 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만 있다면. 마귀만이 그런 일을 할 유일한 자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을 위한 하나님의 말씀에 반대되는 것입니다. 에덴의 동산에서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이 무엇을 했습니까? 만일 그들이 깨달을 수만 있었다면, 그들은 "오, 그 초라하고 광적인 목사가 말하는 것“
라고 말하려고 애씁니다. 제가 아닙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무엇을 할지 얘기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단지 말씀을 인용할 뿐입니다. 만일 그들이 그것이 마귀임을 깨달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들은 자신들을 크리스챤이라고 부릅니다.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어떻게 너희가 그분을 주님이라고 부르면서,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들을 행하지 않느냐?"
그들은 크리스챤일 수가 없습니다. 저는 그들의 재판관이 아니지만, 단지 말씀에 있는 대로 말할 뿐입니다.
"너희가 나를, 주라 부르면서 어찌 내가 말한 것들을 하지 않느냐?"
여기의 모든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입니다. "어찌 너희가 나를, 주라 부르느냐?"
저는 인디아나주 제퍼슨빌이, 벌거벗은 여성들에게는, 제가 여지 것 본 것 중에서 가장 촌스런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할리우드에 간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모든 곳에 갔었습니다. 저는 전 세계를 가 보았습니다.
그리고 온갖 종류의 부도덕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것을 파리에서 보았습니다.
저는 그것을 영국에서 보았는데, 영국은 그들 모두의 우두머리입니다.
저는 영국이 언젠가는 바다 밑으로 침몰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한 대가입니다.
부도덕, 더러움, 영국은 세계의 비도덕적인 소굴로, 제가 한평생 본 것 중에서 가장 성서를 부정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영국이 진리를 거절했기 때문에, 영국은 그렇게 된 것입니다.
빌리 그래함은 그 공원들로부터 그의 아내를 데리고 나오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그 공원들에서 남녀 사이에, 소년 소녀들 사이에서 성적인 일들이 바로 그 공원에서 공공연히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영국은 더러운 소굴이 되었습니다. 프랑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세계의 나머지 지역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미국은 그들 모두의 지도자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을 보십시오. 그들로 하여금 머리를 자르게 하고, 짧은 옷을 입게 하고, 바지를 입게 하고, 담배를 피우게 하면서-
그리고 자신들을 신자들이라고 부릅니다. 당신 자매님, 혹은 여성이여 깨닫지 못합니까?
제 뜻은, 용서하십시오. 그와 같은 일을 하는 이는 우리의 자매가 아니지요. 여러분 그것이 마귀임을 깨닫지 못합니까?
그러나 저 옛날의 유태인들처럼, 말씀이 당신에게 증명이 될 때, 옹호되어진 말씀을, 당신은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그것이 괜찮다고 얘기하는 당신의 교파적 전통에 매달렸습니다. 당신은 방언으로 말하고, 펄쩍펄쩍 뛰고,
당신은 영속에서 찬양합니다. 그리고 머리를 자릅니다. 크리스챤이 그것을 하는 것을 상상할 수 있습니까?
저는 마귀들을 보았습니다. 저는 마법사들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들이 방언으로 이야기하고, 해석을 하고, 펄쩍펄쩍
뛰면서 영에 씌워서 춤을 추고, 해골로부터 나온 피를 마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저주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당신은, “나는 교회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을!” 하고 말합니다.
여러분은 불쌍한 자녀들을 낭떠러지로 인도하는 저 옛날 바리새인들과 같습니다.
진리를 알지만 만일 당신이 그것에 관한 어떤 것의 말을 전한다면 교파가 당신을 쫓아낼 것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당장 먹고사는 생활 때문에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당신 위선자여.! 그것을 부끄럽게 여기십시오.
이처럼 마지막 때가 차는 것을 보면서도,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떨어져 당신의 전통으로 돌아갑니다.
하나님보다, 사람들을 더 두려워합니다. 하나님보다, 사람들에게 칭찬 받기를 더 원합니다.
어떻게 감히 그럴 수가 있습니까, 눈 먼이여.!
여기 성경말씀에서 당신이 눈이 멀었었다고 말하지 않습니까? 당신의 눈이 먼 것을 이해할 수 없습니까?
성경은 당신 눈이 멀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벌거벗고, 곤고하고, 가련하고, 눈멀고, 그것을 모른다고 하였습니다.
당신은 도시에서 가장 큰 교회를 가졌으며, 당신은 이것, 저것 혹은 다른 것을 한다고 생각할 때 당신은 벌거벗고,
가련하고, 곤고하며 눈이 멀고 그리고 그 사실을 모릅니다. 성경은 당신이 극도로 가난하며, 눈이 멀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아직도 문에 서 계시면서 당신에게 안약을 눈에 발라주시려고 하십니다.
그것을 당신에게 파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이 시대를 분별하여 볼 수 있도록 거저 주려고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당신은 그것을 받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것으로 성경말씀을 이룹니다.
교회들이여, 어떤 시대에 당신들이 살고 있습니까? 당신은 시각과 그 징조를 아십니까?
만일 교회가, 그들 여성들이, 그것이 마귀라는 것을 인지할 수만 있다면 그것은 종교의 이름으로 있는 외설스런
마귀인 것입니다. 마귀는 언제나 그런 식으로 해 왔습니다. 마귀는 모든 선지자들에게 왔습니다.
그는 모든 성도들에게 왔습니다. 그는 심지어 가롯 유다처럼 종교적인 사람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에게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때에 마귀는 너무나 유사해서 오순절 때 가능하다면 오순절 때 같은 교회로부터 바로 선택받은
사람들까지도 미혹하리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수의 택하신 자들은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그 길은 협소하기 때문에, 그것을 찾을 소수의 무리가 있으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8명의 영혼만이 구원을 받았던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라고.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어떤 시대에 살고 있습니까? 때와 시각을 깨닫습니까?
그들이 머리를 자르도록 하면서 오, 그들은 "우리 교회는 그런 것에는 신경 쓰지 않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그들은 눈이 멀었습니다. "머리를 깎는 것은 괜찮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괜찮지 않다고 얘기합니다. 심지어 여러분이 머리를 깎고 기도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글쎄요, 여성은 써야만 합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녀의 머리가 그녀의 덮개라고 말합니다.
모자나 두건이 아니라 머리카락이 쓰는 것입니다!
만일 모세가, "나는 신발 대신 모자를 벗어야지." 라고 말했다면 어떨까요? 그렇게 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신발" 이라고 얘기하셨으면, 하나님께서는 "신발" 을 의미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자"가 아니라 "머리"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제가 확신하건데, 그분은 그런 것을 좋아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그분은 그분이 말씀하시는 것을 정확히 의미합니다. 성서는 개인적 해석에 속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교파를 위해 의미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성서는 성서가 말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이 바로 해석하시는 분이십니다.
"나는 그렇게 하는 여자를 알아요." 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무엇을 아는지 상관하지 않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그것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지를 압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에게 편리한대로 하십시오.
만일 그들이 그것이 무엇인지를 인지할 수만 있다면, 숙녀 여러분, 오 ! 만일 여러분이 인지할 수만 있다면-
혹은 숙녀가 아닌 여성들이 있다면, 저는 5번가의 어떤 맥주홀에서, 불루 보어에서 간판이 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간판에는 “숙녀들을 위한 테이블” 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저는 바로 그곳에서 멈추었습니다.
저는 "당신은 결코 숙녀들을 위한 테이블을 가질 수가 없다." 고 말했습니다.
숙녀라면 절대로 그런 장소에 가지 않을 것입니다 ; 여성은 갈지도 모르지만, 숙녀는 아닙니다.
세상의 타락이 여성들의 부도덕으로 시작되는 것을 아십니까?
마지막까지 여성의 부도덕은 같을 것이라는 것을 아십니까? 그리고 여자에 의해 교회가 대표되는 것을 아십니까?
영적으로 이야기해서, 교회는 여성입니다. 마찬가지로 영적으로 말하면 여성이 신부가 되는 것입니다.
교회의 부도덕은- 그것은 벌써부터 생겨났습니다. 이상을 보시고, 사물들을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환상들을 보십시오. 그리고 그 환상은 사실입니다.
저는 제 가슴 위에 성경책을 대고 있고 테이프를 듣는 여러분에게, 그리고 청중들은 그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보았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그것이 진리라는 것을 아십니다.
바로 지금까지 결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녀(교회)는 벌거벗었으며, 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녀(교회)는 막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그러나 그 정숙한 작은 신부가 눈에 나타날 때, 그것은 달랐습니다.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마지막입니다.
항상 마귀가 진리를 왜곡시킵니다.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성서를 상고하라. 너희는 나와 내 사역에 관해서 어리둥절해 하고 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알고
성경이 나를 증거 한다. 고 생각하라. 성서가 너희에게 나의 복음이 무엇인지를 말해주리라.
만일 너희가 나를 믿을 수 없으면,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설명하시고 계신 바로 그 말씀들을 믿어라."
유대인들은 우리는 이 사람이 우리를 지배하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제사장들과 기타 등등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그렇게 하십시오,
그것 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어쨌든 너무 늦었습니다. 보십니까? 사람들은 그것이 괜찮다고 말하는 교파적
전통을 들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보다 사람의 말을 더욱 믿을 것입니다.
그들은 깨닫지 못합니다. 오늘날의 교회들은 디모데후서3장을 깨닫지를 못합니다.
저는 여러분이 성경말씀을 적고 있는 것을 봅니다.
그런데, 이것들은 제가 바로 여기부터 인용하고 있는 성경말씀입니다.
만일 누구라도 어디라고 저에게 환기시켜 주신다면, 혹은 제 손이 그것을 찾을 수 있다면,
저는 그에 해당하는 성경말씀을 그들에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보십니까?
그들은 다음과 같이 말하는 디모데후서3장 말씀을 깨닫지를 못합니다.
"말세에는 사람들이 완고하고, 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훼방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선한 것(신부, 보십니까?)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저희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들을- 어리석은 여자들을-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 여자들은 욕심에 끌린바 되어, 항상 배우나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
결코 그들은 진리에 이를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진리에 이르려 하지도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눈먼 바리새인들이며, 그것을 볼 수 없습니까? 저는 화난 것이 아닙니다.
저는 다만 못을 박고 그것의 끝을 구부려 고정시키고 있을 뿐입니다. 교회들도 또한 이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그 여자들은 그것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눈멀도록 되어 있습니다.
욕심에 끌린바 된 어리석은 여자들- 할리우드, 이 같은 종류의 모든 것들, 머리를 깎고, 짧은 옷(반바지)을 입고,
화장을 하고, 이 같은 모든 종류의 것은 부적당합니다.
말세에 여자가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아십니까?
이 커다란 파멸에서 빠져나오는 사람들은 주님 앞에서 아름다운 가지가 되리라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언젠가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것에 대해- 여러분 여성들을 위해서 설교하겠습니다.
오늘날의 이 파멸에서 진정으로 빠져나온 여자를 하나님께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녀는 아름다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전 낮은 도덕심을 가진 반쯤은 벌거벗은 여자들 중의 한 여자가 긴 치마를 입은 나이 든 여자를 비웃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비꼬인 여자들이여, 여기 잘 들어 보시오. 그 나이 든 여자는 당신들이 모르는 뭔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도덕이라는 걸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들은 그 도덕이라는 이름조차도 모릅니다.
당신은 거의 요람에서 그것을 잃었습니다. 당신들은 옮고 그름도 모르지만 그 나이든 여자는 알고 있습니다.
그녀 맘속에는 당신들이 알지 못하는 숨겨진 뭔가가 있습니다. 당신들은 그걸 잃었고 그걸 결코 찾을 수도 없습니다.
당신들은 그녀를 구식이네 뭐네 하고 부릅니다. 그녀는 당신들이 그것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뭔가를 알고 있습니다.
그녀는 그녀 마음속에 예절이라는 보물을 숨겨놓고 있습니다. 당신들은 그 말이 무엇인지도 모릅니다.
당신의 엄마가 그렇게 길렀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의 목사가 그것을 허락했으며 그러므로 그 목사는 그가 서 있는
위치를 보인 것입니다. 지금 당장 나는 그 목사에 관해서 말을 하고자 합니다. 아시겠습니까?
여러분은 어디에 서 있는지 아시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모든 성서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씀했고 또 그것은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보십시오, 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처럼, 그 목사는 바로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그 목사는 여기서 감리교니 침례교니에 관한 것에 대해 말하지 않습니다. 그런 것들은 언급되지 않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러나 얀네와 얌브레가 모세와 아론을 대적한 것처럼 진리에 대해 저버린 마음을 가진 사람들과
성경 대신에 교회의 신조와 교리 속으로 빠져들어 간 사람들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래서 얀네와 얌브레는 모세가 할 수 있는 것은 뭐든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얌브레가(거기서 병행하고 있는 것을 보십시오.)- 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처럼 진리를 떠난 사람들은
진리를 거역하고 그것을 가까이 두지 않으려고 하고, 그것에 병합하려고 하지 않고, 그것과는 담을 쌓고자 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어리석음은 알려지리라."고 성서는 말합니다.
그리스도의 신부가 자기 위치를 지켜 하늘로 들림 받을 때 그것이 알려지게 됩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모세처럼,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을 이끌고, 이끌어 애굽으로부터 나왔을 때 애굽은 가라앉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는 모든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 졌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래서 모든 성경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께 오히려 "너는 너 스스로를 하나님으로 만든다." 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너희는 너희의 율법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진 그 선지자들을 신들이라고 부르는데 사실 그렇다." 라고
말씀하시며 "그러면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다. 라고 말할 때 어떻게 나를 정죄할 수 있느냐?"고 말씀했습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 진 이 모든 성서들은 모두 표명되어져야 하고 모두 다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그들은 그저 눈이 멀어 하나님 말씀에 열중하는 대신에 사람의 말을 채택했다는 것을 아십시오.
그래서 여자들이 그런 행동을 하고 목사들이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 대신에 주교를 신봉합니다.
그들은 헌금 통이나 신도 수에 더욱 관심이 쏠려 있습니다.
제가 유명한지 아닌지 보십시오.
제퍼슨빌에서 여기 있는 제퍼슨빌 출신의 작은 무리와 오늘 아침 이 성전에 모인 제퍼슨빌 출신이 아닌 사람들이
없다면 저는 설교할 사람이 대여섯 분들도 안 될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교회들은 전국에 걸쳐, 뉴욕에서 메사스추세츠까지, 메인주의 보스톤까지, 바닷가까지, 알라바마의
조지아 주까지 전국에 걸쳐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한데 모이고 있습니다. 아멘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
그들은 저녁 빛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바로 그게 문젭니다. 교회는 그저 깨닫지를 못합니다.
교회는 눈이 너무 멀었습니다. 성서는 교회가 그렇다고 말합니다.
러시아가 과학에 있어서 지금의 위치를 차지한 것은 불과 40년에 지나지 않습니다.
제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났을 때 그들은 러시아를 무시했습니다.
그들은 수염이 덮인 얼굴을 하고 왼 손 오른 손도 모르는 덩치 큰 시베리아인들로 정말 무식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러시아는 그러나 러시아는 그들의 위치를 깨달았습니다.
러시아는 성서를 이루기 위해서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러분은 제가 예언했던 것, 그들 모두가 공산주의로
합쳐지리라고 제가 말했던 것이 일어난 것을 아실 것입니다. 이제 러시아는 과학에 있어서 세계를 이끕니다.
우리들은 러시아에 뒤졌습니다. 나머지 세상들도 러시아에 뒤쳐져 있습니다. 러시아는 그들의 위치를 이끕니다.
러시아는 그들도 또한 두뇌를 가졌다는 것을 막 깨달았습니다.
주목하십시오. 인간은 6,000년 전에 가졌었던 것과 똑같은 6가지 감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6,000년 전에 그가 가졌었던 감각들로, 그는 그의 지상의 집에 살면서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이제 과거 75년 동안 인간은 말과 마차로부터 우주비행사까지 왔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돌려서 인간으로서의 그의 감각들과 그의 능력으로 돌이킨 것입니다.
그것을 아실 수 있겠습니까? 인간은 하나님을 신뢰하기를 멈추었습니다. 인간은 이제 자기 자신을 신뢰합니다.
저기 워싱톤에서 이 모든 것을 바꾸어버린 그 신을 믿지 않는 여자처럼 그 여자의 이름이 뭐지요?
머레이. "우리가 육군과 해군을 보유하고 있는 한, 우리는 옛적의 여호와가 필요 없습니다." 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저는 우리가 무엇을 가졌는지 상관하지 않습니다. 여호와가 아니면 저에게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육군과 해군은 가라앉게 두십시오. -결국 가라앉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영원히 남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그분과 그분의 아들의 일부분인 한, 저는 그분과 함께 영원히 존재할 것입니다.
이것은 제가 선택하거나 제가 부른 것이 아니라, 그분의 선택에 의해서입니다. 아멘 ! 아멘 !
저는 그 선택과는 거리가 멉니다. 제가 아니라 바로 그분인 것입니다. 저에게는 그분이 아니면 죽음을 주십시오.
나라들이 흥하고 망하여도 여호와께서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시대를 통해서 그분께서는 그러하셨습니다.
로마가 망할 때, 이집트가 망할 때, 그리고 나머지 나라들이 망할 때도 그분께서는 여전히 여호와로써 남아 계십니다.
오, 할렐루야 ! 저는 경건함을 느낍니다.
러시아는 되살아났습니다. 그래야만 했습니다. 이스라엘이 그들의 조국으로 돌아가야만 했던 것과 꼭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나팔 절을 위해서 고향으로 다시 보내셔야만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공산주의로 러시아를 세우셔야만 합니다.
그래서 러시아가 하리라고 예언되어져 왔던 것을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인간은 6가지 감각들을 가지고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말과 마차들을 가지고 잘 지내왔었습니다.
그러나 지나간 75년 동안에 인간은 하나님을 신뢰하기를 그만두었습니다.
미국이 헌법에 서명했을 때, 그들은 그들이 한 모든 것들 속에 하나님을 집어넣었습니다.
이제 그들은 심지어 모임도 갖지 않고, 그들은 결코 그분의 이름을 부르지도 않습니다. 맞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과학의 치솟음에 의존하고, 그들은- 그들의 과학의 영리함에 의존합니다. 추잡한 무리들입니다.
정확히 맞는 말입니다. 전 세계가 성경을 무시합니다. 전 세계가 하나님으로부터 등을 돌렸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들 교회의 교단들과 모든 그들의 신학적 추잡함과 모든 것들을 떠나서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선지자의 말씀을 가지고서 신부를 골라내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자신이 그것을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분이 자신이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던 것을 그것들로부터 쳐내고 계십니다.
그들이 한때 신뢰했었던 하나님을 떠나 그들은 인간적 지성, 인간의 과학 등에 의존합니다.
미국은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그분을 학교 바깥으로 몰아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어린 아이들은 그분에 관해서 들을 수조차 없습니다. 그들은 그분을 학교 밖으로 몰아냈습니다.
이제 그들은 그분을 지폐-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한다.” 라고 써 있는데,- 그것을 없애려고 합니다.
그들은 국기에 대한 충성 서약에서 그분을 삭제할 것입니다.
“하나님 아래서의 한 국가를” 그들은 그것을 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감정과 자신의 감각에게로 가버렸습니다.
왜냐하면 지나간 75년 동안에 그의 감각들은 전혀 변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여전히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던 그 똑같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난날들에서, 우리가 어디에 서 있는지 깨달을 수 없습니까?
그리고 교회는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말씀 대신 신학교로, 경험으로 기타 등등으로 다 가버렸습니다.
그들의 모임에서, 그들의 학교에서 어느 곳에서도 더 이상 그분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지난 25년 동안에 이스라엘은 약속되어진 대로 무엇인가가 그들을 고향으로 데려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그 일이 이루어진 줄을 모릅니다. 그들은 나팔 아래서 순교도 당했고 온갖 고통을 겪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들은 그들의 조국에 있습니다. 그들은 이유를 모릅니다.
왜 러시아가 일어났습니까? 왜 그 나라들이 일어났습니까? 왜 인간이 성취할 수 있었습니까,
300년 전의 과학자들이, 어떤 프랑스 과학자는 지상을 가로질러 어떤 속도로 공을 굴렸습니다.
그리고 만일 인간이 시간당 30마일의 무시무시한 속력을 낼 수만 있다면 중력이 그를 그의 몸무게와 그 공의 무게에
따라서 지상에서 날아오르게 할 것이라는 것을 과학적 연구에 의해서 증명했습니다.
지금 그는 시간당 17,000마일을 가고 있으며, 아직도 기어오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는 막 최근에 그것을 깨달았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런 식이어야만 합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반석 위에 서 있었습니다.
누가 뭐라고 말하든지 간에, 그들은 그 시대의 말씀, 루터, 웨슬리, 등등의 말씀과 항상 같이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들은 모두 전통에 얽매여 버렸습니다. 왜 그랬습니까?
지난 25년 동안 이스라엘은 어떤 이유 때문에 그들이 고국에 있다는 것을 막 알았습니다.
호세아는 예언하기를 이스라엘은 다시 모여야 한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잠시 전에 그것을 읽었습니다.
우리가 깨닫게 하나님이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좋습니다.
그와 동시에 그리스도의 신부는 이제 막 저녁 빛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갈급한 오순절 교인들은 그들이 찾던 것과 조직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합니다.
그들은 아주 비틀리고 쪼개졌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분별하며, 깨닫는 시기입니다. 여러분은 깨달아야 합니다.
세상은 깨닫고 있습니다. 나라들도 깨닫고 있습니다. 과학도 깨닫고 있습니다. 마귀도 깨닫고 있습니다.
마귀가 여자들, 교파 교회 사람들을 파멸로 이끌 수 있는 때입니다. 마귀는 그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하나님도 그가 생명을 예정한 땅에 있는 백성들이 있음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은 지금이 그의 저물녘의 말씀을 보낼 때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보내신 것입니다.
사람들이 그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신부의 시간은 그 저녁 빛을 깨닫고 있습니다.
만약 소돔으로 빌리 그래함과 오럴 로버트같은 사자들이 내려오는 것을 보았을 때 그들이 살고 있는 시를 소돔이
깨달을 수 있었다면, 그런데 피닉스에 사는 어떤 추잡한 사람이 일어나서 말하기를 제가 테이프에서 말하기를
"저는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라고 말한 테이프를 틀어놓았는데 내가 또 그 테이프에서 아프리카에
대해서 말할 때 아프리카 사람들은 얼굴을 앞뒤로 세 번씩 침례를 준다고 말하며 "여기를 보세요, 여기 그가 말했는데“
라고 말했습니다. 또 제가 말하기를 "아무런 구별을 만들지 마시요." 라고 말했다고 말했습니다.
그 사람은 그 부분만 들었지 더 들어 보지도 않고 그 테이프를 잘라 버렸습니다.
그런 행동은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 테이프들은 완벽하게 권위를 얻은 것입니다.
아무도 그 테이프를 망가뜨려서는 안 됩니다. 그러지 않는 게 좋을 것입니다.
만약 그러신다면, 여러분은 자신에게 올 법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가 법을 그 사람에게 적용시킬까요?
아니요.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람은 그대로 내버려 두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를 말씀하셨습니다.
그냥 그 사람을 주목해서 지켜보십시오. 알겠습니까?
동시에 그리스도의 신부는 그 저녁 빛을 깨닫고 있습니다. 소돔이 그들의 시대를 깨닫기만 했더라면……
그 피닉스에 사는 사람은 테이프를 틀어놓고, "오순절 교인들이여 여기 보세요, 침례교 인들도 말입니다.
이 거짓 선지자인 윌리엄 브래넘이 말하기를 빌리 그래함과 오럴 로버트가 소돔에 있었다고 말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래서 테이프를 망가뜨렸습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아시겠습니까?
나는 그들이 소돔 안에 있던 것이 아니라 소돔으로 보내진 사자들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소돔으로 보내진 사자처럼 거기에 있습니다. 내가 그렇게 말한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테이프를 틀어 보십시오. 누구든 빼거나 더하면, 똑같이 하나님에게서 취급을 당할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것이 주님의 말씀이라면, 그 말씀은 그 식으로 남아 있습니다.
"만약 소돔이 그들의 사자를 깨닫기만 했더라면 소돔은 오늘까지 그대로 있을 것이다." 라고 예수님이 말씀했습니다.
아브라함처럼 소돔이 깨닫기만 했더라면, 아브라함은 약속의 아들이 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과 사라가 너무 늙었기 때문에 어떤 방법으로든 변화가 있어야 함을 아브라함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이 자기 뒤에 있는 사라의 생각을 분별할 수 있었던 사람을 보았을 때, 아브라함은 자기가 살고
있는 시대를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내 여호와여, 제가 물을 조금 가져다가 당신의 발을 씻게 하옵소서.“
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함께 떡을 먹었습니다. "제발, 그저 잠시만 더 머물러 주십시오.
여기에서 내 여호와여(여호와, 스스로 있는 자)"라고 말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육신으로 오셔서 그에게 말씀하고 계신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브라함은 그 징조를 깨달았으며 여호와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소돔은 자기 시대를 깨닫지 못하고 불타버렸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그날과 같이 하나님의 아들 즉 인자의 표명됨도 그러하리라."
그런데 오늘날의 교회들은 자기의 시대를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으로 다시 가게 된 것처럼, 교회도 세계교회협의회(WCC)로 마지못해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교회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시대를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거기에서 나오십시오.
그녀의 죄에 참여하지 마십시오. 살기 위해서 도망치지 않으면 짐승 표를 받게 되고 그럴 수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게 되리라.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거룩한 자는, 머리를 자른 여자가 아닙니다.
그 여자는 그렇게 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아주 시시하게 들리지만 바로 성경 말씀입니다.
성서는 그 여자는 그의 머리를 욕되게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여자의 머리는 그녀의 남편입니다.
그 남편의 머리는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그 여자는 그리스도를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 여자가 욕되게 하면서 더럽지 않은 여자일 수 있습니까?
머리를 자라는 여자는 그대로 머리를 자르게 하라. 바지를 입는 여자는 그대로 바지를 입게 하라.
말씀을 거절하는 자는 그대로 말씀을 거절하게 하라.
그러나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게 하라,
의로운 하나님의 말씀, 표명된 하나님의 아들을 그대로 거룩하게 하고 그대로 의를 행하라. 깨달으십시오.
약속의 땅으로 돌아온 이스라엘처럼 교회는 자기의 시대를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어떻게 그곳으로 돌아왔는지 모릅니다. 이스라엘은 자동적으로 그렇게 된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국가적인 힘이 이스라엘을 현재의 위치에 세웠습니다.
들어보십시오. 국가적인 힘이 이스라엘을 그들의 고국으로 돌아가게 했습니다.
국가적인 힘은 교회를 세계교회협의회(WCC)로 들어가게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권능은 사람들을 그리스도의 신부 안으로 들어가게 할 것입니다.
세상이 이런 저런 방법으로 몰고 가지만 하나님은 위쪽으로 보게 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 즉 하나님의 말씀은("영이요 생명인 내말은 신부를 그 자리에 세우리라. 신부는 말씀 안에서
위치를 깨닫기 때문에 그다음에 신부는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신부를 자기 위치에 있게 하실 것입니다.
어떤 국가적인 힘이라도 그 일을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국가적인 힘은 이스라엘이 그들의 고국으로 돌아가게 했습니다.
교회협의회라는 국가적인 힘이 모든 조직체를 그 안으로 몰아들일 것이지만 하나님의 권능은 조직체 밖에 있는
그리스도의 신부를 영광 속으로 들어 올릴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 경고하신대로 여러분의 시대와 소돔의 징조와 오늘날의 교회 상황을 깨달으십시오.
예수님이 말세에 일어나리라고 말씀하신 것을 보십시오. 그것을 자세히 들어보십시오.
소돔 이전에 불림을 받은 아브라함에게 있던 징조처럼, 소돔의 징조가 일어날 것입니다.
예언된 이 모든 일들이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지 살펴보십시오. 우리는 계속해서 지켜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살고 있는 말세에 어려운 날을 위해서 심겨진 말씀의 씨를 소생시켜서 성숙하게 익히기
위하여 낮도 아니고, 밤도 아닌 저물녘에 하늘의 빛을 보내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씨는 여러분 안에 있습니다. 그 씨는 말씀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말씀은 씨 뿌리는 자가 심은 씨니라." 여러분이 씨를 뿌렸을지라도 수확을
하기 전에 씨를 자라게 하기 위해서는 빛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썩거나 아무 소용도 없이 죽어버릴 것입니다.
땅 속에 씨가 있고 또 알맞은 햇빛과 땅이 있다면, 그 씨는 자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시기를 마지막 때에,
저물 때에, 태양이 그 씨를 자라게 하기 위해 올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그 씨를 옹호하고, 여러분 앞에 그 싹이 나오게 하고, 그 씨를 증명하심으로써,
그 씨를 자라게 하고 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여러분의 시대를 깨달으십시오..
곧 끝내려고 합니다. 이제 끝낼 시간입니다.
그런데 부유하고, 눈멀고, 교육받은 라오디게아 사람들은 그 말씀을 그들 가운데서 몰아낼 것입니다.
그들이 그렇게 했습니까? 하나님께서 그들이 그러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옛날 선지자들이 그들 시대에 약속의 말씀을
옹호하기 위해 보내졌을 때 그들의 시대에 예정된 사람들은 그 말씀을 보았습니다.
우물가의 여인, 나단, 눈 먼 바디메오, 베드로, 그 밖의 사람들이 모두 그것을 깨달았습니다.
예수님은 말씀이시자 산물입니다. "만일 아버지께서 내가 하리라고 약속하신 일을 행치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고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것들이 내가 누구인지를 네게 말하리라."
알아들으시겠습니까? 좋습니다. 때를 놓치지 마십시오.
전의 시대에 살던 사람들은 그것을 깨닫고, 들어가 안전하게 있었습니다.
오순절 교인들이여, 왜 여러분이 살고 있는 시대를 깨닫지 못하십니까? 저물 때의 시대를 깨달으십시오.
그건 여기에서 그리스도의 오심을 옹호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마지막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 시대를 깨달으십시오.
너무 오랜 시간을 앉아 있게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12시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 음식을 좋아합니다.
이것을 믿는 자에게는 생명입니다. 여러분이 살고 있는 시대와 그 시대의 징조를 깨달으십시오.
모든 것들의 위치를 살피십시오. 이스라엘은 어디에 있고, 교회는 어디에 있고, 부도덕한 사람들은 어디 있고,
그리스도의 신부는 어디에 서 있는지를 말입니다. 무엇이 왼 쪽에 있고 옆에 있습니까?
그리스도의 신부에 대해서 말해봅시다. 물론 모든 교회는 큰 것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오순절 교인들은 "하나님께 영광, 그들이 이것을 하려고 하고 또 저것을 하려고 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교수들입니다. 그들은 믿기는 합니다.
옛날에 가야바가 "한 사람이 죽고 온 나라가 멸망치 아니함이 마땅치 아니하뇨.?" 라고 말했던 것처럼.
성경의 예언된 말씀은 말씀하기를 가야바는 대제사장이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말한 이유가 그것입니다.
가야바는 자신이 무얼 말하는지도 모르면서 예언을 했습니다. 그러나 가야바가 그 말의 진실을 깨달았습니까?
아닙니다. 그는 자신이 하나님의 대 제사장이다. 라고 하면서도 바로 그 하나님을 희생 제물로 만들었습니까?
오늘날도 똑같습니다. 그들은 저 멀리 어딘가를 바라보면서 다가올 큰 때를 찾고 있습니다.
저는 사업가의 집회에 갔는데 그들은 "하나님께 영광"하고 말합니다. 목사들은 일어나서 사람들을 흥분시키면서
"대 부흥이 오고 있습니다. 주의 권능이 이 땅에 임할 것입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이리저리 왔다갔다, 뭣처럼 뛰어다닙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을 위한 나팔이 울리고 있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왜냐하면 그들은 그리스도인 교수이기 때문에 깨닫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가야바도 자신이 하는 일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그들에게 보내진 바로 그 구세주를 거절하고 있음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그들에게 보내진 바로 그 구세주를 거절하고 있음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아멘 !
우리는 모든 성경말씀을 날마다, 주마다 진리를 가지고 논쟁을 일으킬 수 없을 때까지 계속 읽었습니다.
"눈 먼 자가 만일 받아들일 수 없다면 혼자 가만 두어라. 눈 먼 자가 눈 먼 자를 인도하면 둘 다 개천에 빠지느니라.“
고 예수가 말했습니다. 나는 언제인지 모릅니다. 저는 어딘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예수의 재림은 오고 있음을 압니다.
이제야 왜 사탄이 제가 설교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는지 알겠습니다. 어제 저는 아주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저는 주께로부터 아무런 말씀도 받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제가 아는 모든 방법을 다해 보았지만 저는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 아침 일어나서 어제 먹은 옥수수가 소화가 되지 않고 그대로 뱃속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일어나기도 힘이 들 정도로 무척 아팠습니다.
"왜 그럴까 나는 그곳에 가야 하는데 무엇을 말해야 될지 도무지 알 수 없습니다.
주여, 저는 마음속에 무슨 성경말씀을 적어야 할지조차도 알 수 없습니다. 나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습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저 무엇을 해야 할지를 몰랐습니다.
그리고 나서 말씀이 나에게 오기 시작할 때도 사탄은 계속해서 "너는 너무나도 기분이 좋지 않다.
너는 머리가 아프다. 너는 아프다. 너는 그곳에 갈 수 없다. 너는 그곳에 서 있을 수 없다.
이렇게 되고 저렇게 될 거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어떤 초라한 영국의 런던 사람의 이야기를 기억합니다. 그 사람은 그저 보통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말하기를 그 왕, 초기 시대의 어떤 왕이 그의 궁전에 들어가려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왕은 아무도 없어서, 그는 적군에 관해서 보내야만 하는 전갈 ; 아주 급한 전갈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거기에 서 있었던 이 초라한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이 전갈을 가지고, 이런 이런 장소로 가서 이대로 되도록 시켜라!" 라고 왕은 말했습니다.
그리고 왕은, "이 홀을 네 손에 들고 가거라 ; 그것이 내가 너를 보냈다는 것을 입증해 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은 그 홀을 품 안에 품고는 갔습니다. 경비원들이 모든 것에서 그를 멈추었습니다.
그는 소리치면서 "비켜라! 나는 왕의 전갈을 가졌노라. 나는 왕의 사자니라!" 옹호되어지는 말씀!
저는, "사탄아, 내 앞에서 사라져라 ! 나는 왕의 전갈을 가졌노라. 나는 가지 않으면 안 된다 !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이 평강의 왕을 죽이고, 그분을 무덤에 집어넣고 무덤을 막았을 때, 죽음이 그분을 사흘 낮과 사흘 밤 동안 묶어
두었습니다. 그러나 부활절 아침에 그분은 그분의 손 안에 홀을 쥐고, "죽음아, 비켜서라! 무덤아 없어져라! 열려라!
나는 주의 전갈이니라. 나는 이 부활을 증명하기 위해 나가야만 한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라고 외치셨습니다.
할렐루야! 저는 지금 참으로 기분이 좋습니다. 그것은 왕의 전갈입니다. 친구들이여, 왕의 메시지를 알아봅시다.
왜냐하면 우리는 나팔소리가 울리기 위하여 불리어져서 함께 모였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나팔이 울리고 시간이 더 이상 없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이스라엘을 모으셨습니다. 3일째에 그렇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700년이 지났습니다.
바로 3일째에 그분께서 그들을 함께 모으시겠다고 말씀하셨으며,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생명의 길을 알려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거기에서 그들은 이제 신부가 빠져나가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두 선지자가, 히브리 선지자들이 올 수 있도록 말입니다.
여러분은 제가 저기 카이로에 서 있었던 것을 기억합니까?
그때 루이 페스루스씨가, "브래넘 형제님, 만일 그들이 그것을 보기만 한다면 그들은 선지자들을 믿을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것은 저에게 좋은 일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인간이 어떤지 보십시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를 보십시오.
저는 "나는 이 신약을 읽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읽었습니다.
스웨덴으로부터 온 루이 페스루스 형제는 그것들을 보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읽었습니다.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현대적 유대인들이 아닌 그들 유대인은, 그들의 고향에 있는 유대인들은……
그들은 내려와서, "만일 이분이 구세주라면, 그분이 선지자의 표징을 행하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시오,
그러면 우리가 그것을 믿을 것입니다."라고 그들이 말했습니다.
루이 페스루스는, "브래넘 형제님, 기회가 있습니다. 기회가 있다구요!
누군가가 저에게 기회가 있으리라고 말했습니다.
이 기회를 이용합시다."라고 말했습니다.
어떤 이가 우리를 찾아와서는 아갠브라이트 형제와 함께 앉아서, "브래넘 형제, 그것은 이스라엘에게 경고일 뿐입니다!
그들을 데리고 나와서 선지자의 표징을 보여주세요. 그들은 믿을 것입니다."
저는 "주님, 여기에서 저는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급히 비행기를 타고(돈을 내고 표를 구해서는) ; 카이로에서 멈추었습니다. "예, 저는 준비가 됐습니다."
성령께서, "이곳은 네가 있을 자리가 아니다. 너의 시간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시겠습니까?
너는 너 자신을 앞질렀다. 저는 "오 이런, 나는 여기 이곳에 왔습니다. 나는 갈까 합니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무엇인가, "이곳에서 멈추어라! 그 길로 가지 말라. 인도로 돌려라, 그리고 가지 말라. 인도로 가거라,
그러나 이곳으로 가지 말라!" 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를, “왜” 저는 숲을 돌아서 걸었습니다. 저는 "주 예수님,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그분께서 제게 알려주셨습니다. 이방인의 선지자가 아니라, 그 사람들입니다. 그것은 성서를 따라야만 합니다.
모세와 엘리야가 와야만 합니다. 그리고 이밖에도, 신부가 아직 데려가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들 선지자들이 돌아올 것입니다. 그들은 선지자의 표적을 행할 것입니다. 그것이 성서입니다.
그때 모든 것이 완전하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한 나라로서의 이스라엘이 어느 날 탄생할 것입니다. 아멘 !
저녁 빛이 빛나고 있습니다. 그것은 저물녘의 빛이 될 것입니다, 네가 틀림없이 찾을 영광의 그 길을 밝히기 위한 ;
오늘 물길 속에 그 빛이 있네,
귀중한 주님 이름 속에 묻히어
젊은이든 노인이든, 너희 모든 죄를 회개하라,
성령이 틀림없이 임할 것이다.
저물녘의 빛이 왔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그리스도가 하나라는 사실입니다.
친구들, 우리는 마지막 때에 살고 있습니다. 라오디게아 교회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나서 우리 영감을 얻어 쓰여진 이 노래를 생각합니다.
나라들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 (이것은 약 15년 전입니다.)
이스라엘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
선지자들이 예언했던 징조들 ;
이방인의 날들은 찼습니다(그들의 음란함을 지금 보십시오.)
두려움으로 싸인채.
오 흩어진 자들이여, 너희 자신의 땅으로 돌아오라.
구속의 날이 가까웠다 ;
인간의 마음이 두려움으로 떨고 있다.
하나님의 영으로 가득 차라 ;
너의 등잔을 닦아서 깨끗이 하였느냐 ;
올려보라, 너의 구속이 가까웠다.(맞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 진실을 그들은 부정하고 있습니다. ; (사실이 아닙니까? ! )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그들은 그것을 믿지 않습니다.
그들은 온갖 종류의 "사상들"과 일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 ……
그러나 선지자는- 혹은 영감을 받은 작가는 말했습니다. )
우리는 사도들이 밟았던 곳을 걸어갈 것입니다.
저의 환상을 기억하십니까?
저는 "만일 바울의 가르침을 받은 사람들이 들어간다면, 내가 이끄는 사람들도 들어갈 것이다.
왜냐하면 저는 그가 했던 것과 같이 그대로 전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 …….
그리고 수백만의 사람들이 그들의 손을 힘 있게 움직여서, "우리는 그것에 의존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무엇에요? 밖에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와, 우리가 살고 있는 때를 인지하십시오.
우리가 살고 있는 시각의 징조를 인지하십시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늦은지도 모릅니다.
밖에 있는 사람은 밖에 있게 하고 안에 있는 사람은 영원히 안에 있게 합시다. 문은 닫힐 것입니다.
오늘 아침 여기에 예수님 이름 안으로 걸어 들어오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면,
친애하는 여러분, 여기에 서 있는 무식한 종을 보지 마시고, 교육도 받지 않고 학식도 없고 문맹인 저를 보지 마시고,
증명되고 있는 말씀을 보십시오. 그것이 진실임을 입증하는 위대한 성령을 보십시오.
우리는 저무는 때에 있습니다. 여러분 생각보다 더 늦은 시각입니다.
여성들이여, 머리를 자라게 내버려 두십시오. 자매님, 제발 음란한 옷들을 벗으십시오. 그 담배를 던져 버리십시오.
음란한 사람은 음란하게 두고, 의로운 사람은 의롭게 할 시각이 오기 때문입니다.
안에 있는 사람은 안에 있을 것입니다 ; 바깥에 있는 사람은 바깥에 있게 하십시오.
적은 차이지만, 의로운 사람이 구원을 받지 못한다면, 죄인과 불경건한 사람(진리를 부인하는 자)이 어디에서,
어디에서 그들이 나타날까요? 머리 숙여 기도합시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 시각의 빛 속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빛 속에서, 전국 각처 여러 다른
주에서 오신 귀중하고 소중한 분들이여, 우리 함께 이 제단에서 여러분과 나와 함께 낡은 것들을 정리합시다.
오늘 우리 가슴 속에서 하나님의 영은 잘 계십니까?
그것이 정죄 받지 않고, 오염되지 않은 그분의 영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어느 교회 가르침이나 모든 것이라도 완전히 사라집니다.
여러분은 말씀 위에 덧붙이거나 말씀에서 빼지 않는 편이 현명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말씀 위에 여러분 자신의 해석을 덧붙인다면, 생명책으로부터 여러분이 제거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성령께서 말씀하시지 않은 것을 말하려고 하십니까?
여러분은 성령이 무엇인가를 말했던 것처럼 만들려고 애쓰십니까?
아니면 여러분은 성령이 말한 것만을 말하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합치고, 자르고, 접속시키고 옳지 않은 것들을 하고 있습니까?
"글쎄요, 저는 이것을 하고 싶지 않아요. 혹은 저는 저의 교회는 이런 것을 믿지 않아요.
그것은 단지 한 사람의 말일 뿐입니다."라고 말할 수도 있겠죠. 그 한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여기에서 성경은 여러분은 머리를 깎아서는 안 된다고 말합니다.
이런 것들이…… 성경은 여성들이 남자처럼 옷을 입을 날이 오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께서 보실 때 얼마나 가증스러운 것들인지를 성경은 말합니다.
성령이 어떻게 이 보잘 것 없고, 가치도 없는 그릇을 통해서 말씀하셨습니까?
위대하신 왕께서, "여기에 내 홀과 나의 말(전갈)이 있다. 나의 홀을 가지고 가서 복음을 전하거라." 라고
하시는 시대에 그저 서 있게 된 가치도 없는 그릇을 말입니다.
저는 교파들이 그 전갈을 멈추려 하며, 그것을 몰아내고, 그것을 탕진하여 그것을 차버리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저는 이 나라에서 저 나라로, 이 장소에서 저 장소로, 교회에서 교회로 다니면서
"그로부터 나오너라."라고 외치며 저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인기가 있지는 않지만, 그것은 진리입니다.
여러분 그것을 쓰도록 한 성령 안에서 그것을 받아들이겠습니까?
성령 속에서 쓰여진 그것을 성령 속에서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여러분께서 아직 가지고 있지 않다면-
단상에 남은 자리가 없으니(여러분의 마음이 단상입니다), 손을 들고 다음과 같이 말하십시오.
"하나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하나님의 영이 제 안에 오셔서, 모든 나의 죄와 불이행과, 모든 나의 나쁜
습관과, 급한 성미와 말다툼과 싸움질과 주정과 제가 지니고 있었던 모든 것들을 지금 정죄하여 주소서.
그리고 제 영이 하늘에 맞도록 원숙하지 않음을 압니다. 이 마지막 순간에, 하나님 저를 성숙하게 해 주십시오.
이것이 제가 들을 마지막 설교가 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이것이 제가 마지막으로 복음을 들을 대인지도 모릅니다.
제 손을 올립니다. 하나님 제게 자비를 베푸소서."
수많은 손들이 보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시기를. 이제 잠시 여러분을 위하여 조용히 기도를 합시다.
손을 올리신 분들은, 아직도 관심이 있음을 보여주십시요. 저에게는 아직도 성령이 누군가를 부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 당신은 모든 것들을 아십시다. 그리고 당신은 모든 것들을 목적을 위해서 만드셨습니다.
어떤 이는 정죄를 받아야만 했습니다. 어떤 이들은 눈이 멀어야만 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바울이 말했듯이 도기공이
그릇을 만드는 것처럼, 하나는 명예를 위해서 또 다른 것은 불명예를 위해서 만들어졌습니다.
굴욕을 당하도록 만들어진 것은 오직 영광을 받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을 보여 줄 뿐입니다.
그러나 그의 뜻대로 하는 것은 그 도기공의 손에 달린 일이 아닙니까?
미리 알고 계씨는 그분께서 부르신 것입니다. 그분께서 부른 사람들은, 그분이 의롭게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의롭게 하시는 이들을, 그분께서 영화롭게 하십니까?
오늘 이곳에 있는 사람들 중 일부는 우물가 여인처럼, 음행과 불신과 인간의 전통과 인간이 만든 교훈을 버렸습니다.
그들이 처음으로 이런 것들을 들었을지도 모르지만, 무엇인가가 이상하게도 그들의 마음에 경고를 했습니다.
주님 여기에 많은 분들이 손을 들고 있습니다. 위대한 도기공께서 지금 그 그릇을 집어서 영광의 그릇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주님 저는 어떤 까닭이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손을 들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들이 그렇게 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저는 그들을 격려하며 지금도 믿고 있습니다.
주여 당신의 겸손한 종이 간청하게 하소서. 산자와 죽은 자 사이에 서 있는 사람인 손든 사람들을 위해서 소돔
안에서 소돔 사람들에게 "그곳에서 나오라, 빨리 그곳에서 나오라!"고 간청하던 사람처럼 간청하게 해 주십시오.
주님 그들이 그들 마음속에서 지금 하나님의 보좌로 겸손하고 부드럽게 나와서 이렇게 말하게 해 주십시오.
"예수님 오늘 이 시간부터 당신은 저의 것이 될 것입니다. 당신의 영이 저를 감화시킨 바로 여기 이 자리에서
당신에게 이 서약을 합니다. 만일 그것(하나님의 영)이 나를 이 자리에서 감화시켰다면, 저는 이곳에서 더 움직일
필요가 없습니다. 이곳이 당신이 저를 만나셨던 곳입니다 ; 바로 여기가 우리가 그것을 세우려고 하는 곳입니다.
바로 여기 두 번째 좌석, 세 번째 좌석, 다섯 번째 좌석, 어디든지 간에. 바로 여기에서 그것이 세워지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여기가 당신께서 저를 정죄하셨던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기가 당신께서 올바르게 만들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곳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비록 음란하고 더러웠다 하더라도, 저는 눈과 같이 하얗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당신의 모든 말씀을 믿습니다. 저는 그 말씀 안에서 걸어가고, 말씀을 믿고, 말씀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저의 생활이 저에게 좋은 것이 아니며, 하나님에게도 좋은 것이 못 되며, 제 이웃들에게도 좋지 못하며,
아무 것에도 좋지 않고, 다만 저를 꼭두각시로 만들고 저를 이리저리 가지고 놀며, 어떤 남자들의 쳐다보는 장난감이
되며, 어떤 여자들의 우상이 되도록 만들려는 마귀에게만 좋은 것인 줄을 깨달으면서,
이 서약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지금 합니다. 하나님, 저를 당신의 종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주님 허락해 주십시오." 저는 지금 그들을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안에서 당신에게 맡깁니다.
우리의 마음과 함께 머리를 숙이고서. 예수 나를 오라 하네, (친구여, 참으로 이것이 여러분의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릅니다. 그 작은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까?) 부르네,
나를(그가 무엇을…여러분의 구세주라면 무엇이 여러분을 부르고 있습니까? 말씀입니다.)
구세주가 부르고 있습니다,(그가 무엇을 해야만 합니까? 세상을 부인하고서…….)
"너의 십자가를 지고 따라 오너라, 따라 오너라.(저는 예수님 이름으로 받는 침례를 무시했습니다, 주님)"
나는 피땀 흘린 동산까지 주와 함께 가겠네.
나는 가겠네.(그와 함께 어디를 갑니까? 물을 통과해서, 동산을 통과해서, 어디든지, 기도하는 집이나, 웅덩이나,
어디라도. 그것을 결정 하십시오.)
……동산을 지나서 주와 함께 가겠네,
언제나 주와 함께, 주와 함께 가겠네.
심판하실 자리까지 주와 함께 가겠네, (말씀이 옳은지, 교회가 옳은지를.)
나는 가겠네("내가 옳은지 그분께서 옳은지, 나의 양심(의식)이 옳은지 그분의 말씀이 옳은지를?"
여러분은 이제 심판하는 자리에 있습니다. "내가 믿어왔던 것이 옳습니까? 그분의 말씀이 옳습니까?
나는 머리를 깎고 짧은 옷을 입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까? 나는 교파에 속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까?"
그분이 무엇이라고 말했습니까?)
나는 주와 함께 함께 가려네,
이제, 어디든지 주를 따라 가겠네,(나도 또한 손을 들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 다음 복음(말씀)이 전파될 곳이
어디든지 간에? 오늘 저녁 다시 이곳입니까? 저 멀리 아프리카 입니까? 독일, 스위스입니까? 주님 어디입니까?)
어디든지(주님, 당신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간에) 저는 따르겠습니다,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자, 머리를 숙이고서, 어디든지 주가 인도하는 곳으로 가시겠습니까? 형편이 나쁠 때에도 그와 함께 가시겠습니까?
"사람들이 핍박하고 비웃고, 놀리고 있습니다 ; 저는 여전히 주와 함께 할 것입니다 ; 저는 여전히 갈 것입니다.
주님, 당신이 어디에 계시건 간에 주님과 함께 갈 것입니다. 저는 여전히 충성스럽고 진실한 상태로 서 있을 것입니다.
전쟁의 열기 속에서도 저는 여전히 충성되고 진실하게 서 있습니다.
만일 내가 넘어지면 주님은 저를 다시 일으켜 세울 것입니다.
'내 이름을 위하여 생명을 잃는 사람은 생명을 얻으리라.'"
그러므로 주와 같이, 같이 가겠네.
이제 진심으로 그런 뜻이 있는 모든 사람들은, 우리의 손을 들어서 이제 우리 마음을 주에게 드립시다.
어디든지 주를 따라,
어디든지 주를 따라,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가려네.
주가 크신 은혜 내려
주가 주시니(주 예수님, 지금 이 손수건들에 입김을 내뿜어 주십시오,
주님 이 아픈 사람들을 고쳐 주십시오, 허락해 주십시요, 주님, 주님
예수님 이름으로 그들을 고쳐 주십시오.)
그리고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지금 기분이 좋으십니까? 모든 것이 준비가 된 것처럼 느끼십시오.
만일 그가…… 주님의 나팔이 울리면 더 이상 시간이 없습니다.
지금이 마지막 나팔입니다. 그리고 영원의, 밝고 의로운 아침이 밝아옵니다. 이제 다 함께 노래합시다.
하나님의 나팔소리를.(첫 음을 쳐 주세요.)
하나님의 나팔소리 천지 진동할 때에 예수 영광 중에 구름 타시고,
천사들을 세계 만국 모든 곳에 보내어 ;
구원 얻은 성도들을 모으리.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부를 때에 잔치 참여하겠네.
무덤 속에 잠자던 자 그때 다시 일어나,
영화로운 부활 승리 얻으리 ;
우리 생명이 끝나, 지상에서 우리의 일이 끝날 때,
부를 때에 잔치 참여 하겠네.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부를 때에 잔치 참여하겠네.
우리 손을 올리고, "당신의 은총으로, 주님"라고 말합시다. 주님! 당신의 은총으로 인해서입니다.
[회중 따라한다- 주.]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자매들입니다.
몸을 돌려서 옆에 있는 분들과 악수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름 부를 때에……"라고 말합시다.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이름 부를 때에 잔치 참여하겠네.
우리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습니까?
나팔이(마지막 나팔!) 주님이 부르실 때, 더 이상 시간이 없습니다,……
(순식간에, 눈 깜짝할 사이에 영원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의로움 ;
그리고 지상에서 구원받은 사람들이 그들의- 강 건너편에서,
나팔 불 때 잔치 참여하겠네.(소리높여 그것을 노래합시다.)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부를 때에 잔치 참여하겠네.
오, 얼마나 좋은 시간이겠습니까?! 어느 날 걷다가 당신은 누군가가 얘기하는 것을 듣습니다.
"누구입니까? 어머니! "아멘!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순식간에 여러분은 변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을 만날 것입니다. 그리고나서 함께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기 위해 그들과 함께 들려질 것입니다.
오, 순식간에, 눈 깜짝할 사이에. "여기 시워드 형제(여기 교회에 다녔던 늙은 형제)가 있습니다.
어머, 여기 디아크 형제가 있어요. 여기는 아무개 형제가 있어요 등- 여기를 보세요, 모두 내 주위에 있어요.
무슨 일입니까?" 여러분은 아주 순식간에…… "저는 그들이 나에게 나타났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저는 이제 변하려고 합니다.
순식간에, 금방, "오, 그렇습니다! 영원하고 밝게 빛나며 의로운 아침이 밝아올 때, 모든 신비스런 구름들이…….
주가, 이스라엘은 지금 아침의 구름, 수증기와 같이- 너희들의 이로움이 사라져 없어졌다고 말할 때,
그리고 모두가 그 모두를 지니고 계신 분인 햇빛 속으로 희미해질 때, (아멘!) 그때 이름이 불리어지고,
저는 잔치에 참여할 것입니다. 됐습니다, 오늘 저녁까지 ;
우리 만날 때까지, 우리 만날 때까지,(우리는 언제 이것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친구들. 오랜 이야기이지만,
그것은 진리입니다 ; 그리고 그것은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는 바로 그 시간에 지금 있습니다.)
우리 만날 때까지, 우리 만날 때까지,(하나님의 은총으로 오늘 저녁 7시 30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하나님이 함께 계시기를.
일어설까요. 오, 놀랍지 않습니까?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장소입니다.
어떤 것과도 이것을 바꾸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얼마나 낚시하는 것을 좋아하며 얼마나 사냥하는 것을
좋아하는지 아시지요? 이는 제가 저기 광야에서 하나님을 보기 때문입니다 ; 저는 그것을 사랑합니다.
그러나 저의 모든 경험들과 이것을 일분도 바꾸지 않을 것입니다. 이 시간의 일분, 그것은 만족입니다.
"하나님, 저의 안에 부흥을 만들어 주십시오. 제가 신앙부흥이 되도록 해주십시오.
우리 각자가 부흥이 되게 하십시오. 내 안의 부흥. 제가 갈망하도록 만드십시오. 저를 목마르게 하십시오.
주님, 제 안에 필요한 것을 창조해 주십시오. 이 시각부터 제가 당신의 것이 되게 하십시오,
더 신성한 종, 더 착한 종, 당신에게 더 축복받는 종, 더 능력 있고, 더 겸손하고, 더 친절하고, 더 일하기를 원하고,
과거의 일과 부정적인 것들을 잊어버리고 긍정적인 것들을 더 기대하는 종이 되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높은 부르심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행진하게 하소서." 아멘 ! 이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그렇죠?
좋습니다, 오늘 저녁 만날 때까지, 예수님의 이름을 우리와 함께 가지고 갑시다. 지금 여러분 각자가.
슬픈 마음 있는 사람
예수 이름 믿으면 ;
영원토록 변함없는,
기쁜 마음 얻으리.
예수의, 이름은 !
세상의 소망이요 ;
예수의, 이름은 !
천국의 기쁨일세.
우리 고개를 숙입시다.
모든 유혹의 방패로써 ;
예수님 이름을 믿읍시다. ;
시험이 몰려올 때,
기도 중에 거룩한 이름을 부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