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은 해발 395m로 인천을 대표하는 진산(鎭山)이자 주산(主山)입니다.
계양산 동쪽 기슭 봉우리에는 삼국시대에 축조된 계양산성(桂陽山城)이 있고,
서쪽으로는 조선 고종 20년(1883년)에 해안방비를 위해 부평고을 주민들이 참여하여 축조한
중심성(衆心城)이 징매이고개(景明峴) 능선을 따라 걸쳐 있답니다.
계양산이란 이름은 지명의 변천에 따라 고려 수주 때에는 수주악(樹州岳), 안남도호부 때에는
안남산(安南山), 계양도호부 때에는 계양산(桂陽山)으로 부르던 것이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한 때는 아남산(阿南山), 경명산(景明山)이라고도 하였습니다.
계양산의 산명 유래는 계수나무와 회양목이 자생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하며,
1944년 1월 8일 인천시 최초의 도시자연공원(계양공원)으로 결정되고,
그 후 계양산은 시지정 제1호 공원이 되었답니다.
계양산(桂陽山)은 인천광역시 계양구에 있는 높이 394m의 산으로
동국여지승람에는 진산 또는 안남산(安南山)이라고도 했습니다.
주능선 등산로에는 그늘이 없어 더운 여름철 보다는 봄철 산행지로 적합합니다.
계수나무와 회양목 이 많습니다.
인천시에서 가장 높은 산인 이 산의 동쪽 능선에 있는 계양산성(桂陽山城)은
삼국 시대 산정식(山頂式), 방법상(內托式)으로 안쪽은 불규칙한 할석증보문헌비고
집수정 바닥에서 《논어》 〈공야장〉의 주요 내용이 기록된 목간이 출토 되었는데,
5각형의 각 면에 《논어》의 구절이 먹한성백제
계양산 장미원에는 64종 1,366주가 심어져 있습니다.
인천시민 뿐 아니라 서울 시민들도 많이 옵니다.
장미중 노랑색은 '알골드' 빨강색은 '그라브레너드',흰색은 '화이트크리스마스' 라는 이름을
가졌지요
그 외에도 섬머레이디.주황색으로 개회기간이 길어서 좋은 히오기 등이 있습니다.
오랫만에 인천 나들이라 부천과 인천에 사는 친구들이 좋아했습니다.
어때요? 우리 사진?
장미의 꽃말은 '애정''사랑의 사자''행복한 사랑' 입니다.
그래서 서양에서는 결혼식 부케로 장미를 많이 쓴답니다.
'친구야,건강하니 얼마나 좋으냐"
돌무더기는 원래 산중의 스님들이 잔꾀를 부린 것이라고도 합니다.
절터를 다듬는데 돌이 많아 치우기 싫으니 '돌탑을 쌓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근거 없는 말을 퍼트려 여러 사람들이 돌을 모아 탑을 쌓게 만든 거라는~~
아무려면 어떻습니까? 쌓은 사람 따로 있고 보는 사람 따로 있는 것
인생이 다 그렇지요~~
고기도 잡는 분 따로 있고 먹는 놈 따로 있고
소찬이지만 만나면 즐거우니 진수성찬이 부러울소냐~
24회 사진 찍는 사람이 누구지요? 미술 감각이 있습니다.
예쁜 장미지만 함부로 하면 찔립니다.가시가 있어요
젊었을 때는 이 꽃보다 예뻣는데 이제 관록까지 더해졌으니
내면의 아름다움이 늙은 외모를 충분히 카바해 줍니다.
모두다 장미보다 아름답습니다.
내 몸은 부모도 배우자도 자식도 어떻게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나만을 위해 내가 관리하고 쓰는 것입니다.
건강하고 탄력있게 가꾸며 삽시다.
사는게 뭐 별거 있더냐? 욕 안먹고 살면 되는 거지 ♬~~
말은 느리고 부드럽게 행동은 빠르게
출세 영달에 집착하면 상실감에 빠지기 쉽고,
축재 부귀에 골몰하면 허무감에 빠지기 쉽다.
늘~~
카톡이나 안부를 보내주는 이는 한가하고 할 일이 없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마음 속에 늘 당신을 두고 있기 때문" 입니다!
잊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소중한 인연을 아끼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 진정 행복한 삶이란 것을~~~..
늘 ~~
나를 도와주려는 이는 빚진 게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진정한 친구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서운함보다 함께한 좋은 기억을 먼저 떠올릴 줄 아는
현명한 사람이 먼저 되어야 겠지요?
경제적으로 부담이 안된다면 되도록 많은 모임에 나가는 것이 노후를 알차게 보낼 수 있습니다.
활동적인 사람은 정신적으로도 우울감이 없기 때문에 많은 모임을 가져야 합니다.
늙을수록 외로움,상실감이 찾아올 수 있기에 부지런히 마나는 것이 좋지요.
가족간에 못할 말도 자식벌 같은 남에게는 할 수 있거든요.
첫댓글 스마트폰으로 보는 것보다 컴터로 보아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