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동상1 예수님 제자들의 삶!
예수의 12제자의 복음활동 및 마지막
생애와 저서는 참으로 중요하다.
예수님 말씀을 직접 듣고 행동으로
실천한 산 증인들이다. 그래서 인터넷
참조하여 글을 올린다
시몬 베드로, 마태, 요한 등은
예수의 12제자 중 글을 잘 남겼으나
자기 관점에서 적은 글이다
유대교적 관점에서 해석하여 만든 신약이다.
그렇게 해야만이 그당시 유대인
팔레스타인들로부터 호응을 받을 수 있었다.
(마가, 누가 포함)
그들이 있었기에 오늘과 같은 기독교가 있었다
하지만 다른 제자들은 예수의 말씀만
가지고 전도 하다가 순교 했고,
자신(제자)들이 가지고 있던 복음서는
소유하거나 보기만해도 모두 사형 시키는
교황과 정치 지도자의 탄압이
몇 세기 동안 계속 되었다.
1700년대에 종교개혁이 일어났으나
교황청을 뛰어 넘을 수가 없었다.
오히려 더타락해 버렸다.
목사 중심의 교회 운영을 하다보니
돈밖에 모르는 교회,
구약 중심의 교회, 성범죄를 밥 먹듯이
저지른 교회로 타락했다.
말로는 하나님아버지를 찿지만 실제 신도
(성도)들은 목사의 노예가 되어있다.
이 얼마나 불행한 삶인가?
그래서 나그함마디 동굴에 감추어 두었던
복음서가 1945년도에 발견된 것이다.
왜 그랬을까
예수가 죽고나서
예수 제자들이 각자 자신들이 들은
진리의 말씀들을 정리해서 한 권의
신약을 만들었다면, 최소한 90% 이상
예수님의 말씀을 신약에 담을 수
있었을 것이다.
문자라는 것은 토씨 하나에 따라서
문장 전체가 달라진다
하지만 이런 작업이 없었기 때문에
4대 복음서는 일부분 만 담고 있으며(70%정도)
또한 변질 조작 된 성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리는 곳곳에 베어 있다.
예수님은 죽은 후 부활 하셨다고 하며,
수 십년동안 제자들과 함께 했다고 목사들은 말한다.
하지만 제자들은 어떤 죽음을 맞았는가 보라.
목사의 설교는 말로하는 설교다.
즉 진리가 아니다.
만약에 설교내용이 진리라면 설교 후에는
설교 내용을 신도들에게 베포 해야 한다.
신도들은 그 내용을 읽고 또 읽어서
(1년 후에도 읽고, 10년 후에도 읽고)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목사의 설교는 모두 가짜이기 때문에
설교 내용을 일체 공개하지 않는다.
그래서 말 잘하는 목사가 인기가 가장 높다.
이것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모른체
말 잘하는 목사의 종이 되어 끌려간다.
또한 교회내에는 충성스러운 종이 몇 명 있다.
목사가 말하면 무조건 아멘! 마멘!
할렐루야! 할렐루야!를 큰 소리로 외쳐
한 껏 분위기를 띄운다.
이것이 개신교회의 현실이다
1 시몬 베드로:
'시몬'은 '듣는 자', 또는 '복종'을
뜻하며, '베드로'는 바위라는 뜻이다.
그는 가버나움 사람의 후예로서
벳세다의 어부였으며 요나의 아들로서
안드레와 형제였다. 그는 최초로
부름 받은 중요한 제자들 중의 하나이며,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유대인과 이방인들에게 최초로 천국을
연 사도였다.
그는 사도로서, 광범위하게 여행하였고
신약성서에 포함된 두 서신을 썼고
끝내는 순교하였다.
2 안드레:
'안드레'란 '남자답다'는 뜻을 가진다.
베드로의 형제로서 벳새다의 어부였고,
요한의 제자인 한 사람이었다.
그는 최초의 예수님의 제자가 아닌가 생각되며,
다른 형제의 개종에 공을 세웠다.
그의 사도로서의 공적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으며,
아가야 지방의 [파트레]에서 십자가에
달린 것으로 전해진다.
(일설에 그는 감히 주님과 같은 십자가를
질 수 없다고 하여 X형 십자가를
선택했다고도 전한다.)
3 야고보:
'대신 들어앉다'는 뜻의 이름이며 부친은 세베대,
형제로는 요한이 있다.
그는 갈릴리의 어부였으나
최초로 부름 받은 예수님의 제자 중의
하나가 되었고 총애를 받았다.
헤롯에 의해 사도들 중에서 최초로 죽었다
(행 12: 1).
4 안드레(아)
안드레는 많은 땅 - 카파도니아, 비티니아,
갈라티아, 비잔티움, 스키타이에서 복음을 전했다.
AD 약 70 년 그리스도의 거룩한 사도
안드레는 그리스 아케아 Achaia의
패트라스(Patras)라는 마을에서 몽둥이로
맞은 다음에 십자가에 묶여 죽을 때까지
방치되는 식으로 순교했다.
5 빌립
'빌립'이라는 말은 '투쟁적'이라는 뜻이며,
그도 역시 벳세다의 어부였다.
초기에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
나다니엘에게 그에 관해 얘기했다 (요 1: 45).
그의 사도로서의 행적이나 죽음에 관해서는
확실한 것이 알려져 있지 않다.
6 요한:
이름의 뜻은 '하나님의 은혜'이며,
야곱의 형제로서 갈릴리의 어부였다.
비교적 초기에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충실히 따랐다. 그는 예수님의 사랑하는
제자였고 사도로써의 행적은 풍부하다.
제 4 복음서와 세 서신을 기록했으며
계시록도 기록하였다.
그는 일찍이 에베소에서 죽은 것으로 추측된다.
7 바돌로매:
'탈마이의 아들 (Son of Talmai)'이라는
뜻이며 여러 가지 점에서 나다니엘과
동일인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낳게 하고
있다 (요 1: 45).
그는 아라비아와 아르메니아에서
전도한 것으로 추측되나 그의 사도로서의
행적과 죽음에 관한 확실한 것은 알려진 바 없다.
8 마태:
'여호와의 선물'이라는 뜻의 이름인데
그는 또한 '레위'라고도 불렸으며
예수께서 부르시기 전에는 가버나움의 세리였다.
그는 제 1 복음의 기록자이며 그의 다른
행적에 관한 전설은 많으나 확실치 않다.
9 도마:
'도마'라는 말은 '쌍둥이', 또는 '소리'를
뜻하며, 그는 '디두모스 (Didymus)'라고도
불렸다. 안디옥 출생으로서 그에 관한
기록은 요한복음에서만 얻을 수 있어서
그의 사도로서의 행적은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페르시아에서 전도하고 에뎃사에서 죽은 것으로 믿어진다.
도마복음서가 나그함마디에서 발견
되었으며 외국에서는 이미 예수의
5대 복음서로 사용하고 있다.
5대 복음서중 가장 잘 기록 되었다.
10 야고보 (알패오의 아들):
'주님의 형제'라고도 불리며,
예루살렘에 교회를 세운 뒤에 그 운명에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야고보서의 저자이다
일설에, 그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의해서 성전 꼭대기에서 떨어 뜨려진 후에
곤봉으로 맞아 죽었다고 한다.
11 유다 (가롯):
"유다"는 '찬양하다'라는 뜻의 이름이다.
"가롯"은 유대 지방의 지명인
듯하다. 그는 예수님과 동행하는
제자들 중의 회계였으며, 전도하거나
다른 제자들처럼 이적을 행한 것
같지는 않다. 주님에 대한 그의
반역은 영원히 그의 이름을 유명케 했다
12 시몬 (가나안 사람):
'셀롯'이라고도 부르는데
이는 그가 "Zealots" 당원이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모세의 의식을 맹신적으로
지킨 사람들이다. 사도로서의 행적
에 관한 기록은 없다.
13 유다 (야고보의 아들):
다대오 (막 3: 18)와 동일인이며
유다서의 저자로 추측된다.
사도적 행적의 기록은 아직 없다.
크리스마스란 ?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
로마 역서에 따르면 그리스도교의
크리스마스 축제는 336년경 로마에서
거행되었다고 한다.
4세기에 동방교회 대부분이 12월 25일에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기 시작했으며,
아르메니아 교회는 1월 6일에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했다.
12월 25일이 크리스마스가 된 이유는
불확실하지만, 초기 그리스도교도들이
로마의 이교 축제와 같은날에
기념하기를 원했기 때문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전통 관습들은
이교도들이 한겨울에 벌이던 농사 및 태양
의식과 그리스도의 탄생에 대한 기념이
합쳐져서 생겨났다.
음식·교제·벽난로에 때는 장작·
크리스마스 케이크·푸른 젓나무·선물·인사
등이 이 축일을 기념하는 행사가 되었다.
나의 생각
2000년동안 기독교인들은 예수가 언제
태어 났는지도 모른다.
단지 누가복음에 언금 되기를
(누가복음 2장 / 개역개정)
7.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8.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11.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이는 많은 사람이 유월절 행사로
방 구하기가 어려워서 가축을 키우는
동굴 마굿간에서 태어 났으며 강보에
쌓아 구유에 눕혔다.
다시 말하자면 밤에 태어났다
(방을 구하는 목적은 밤을 위해서 잖아요)
이때 목동들이 자기 양때를 몰고
밤에 지키고 있었으며 예수 탄생의
소식을 전해 듣고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 이니라는 소식을 듣는다.
시기적으로 보았을때
팔레스타인과 우리나라는 비슷한 기후 조건이다
그래서 예수 탄생일은 3월말에서 4월 초에
열리는 유월절이 예수 탄생으로 추정되는
시기이다.
유월절은 예수의 탄생과 희생의 비밀을
모두 담고있다.
태양신 바알(담무스)의 생일이 예수
탄생 축하 기념일로 변질되고 둔갑한
하나의 사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