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Music Tour~ 🎶 🎵
벌써 가을의 끝자락에 발을 딛고있네요~
시월 하고도 삼십일 ~
시월을 정리하시느라
오늘도 바쁘게 움직이시겠네염~ㅎ
잘~ 마무리하시고
오늘도 하이팅!! 하세요 ~^^
너를 생각하면 화들짝
잠에서 깨어난다
힘이 솟는다
너를 생각하면 세상 살ㅡ
용기가 생기고
하늘이 더욱 파랗게 보인다
너의 얼굴을 떠올리면
나의 가슴은 따뜻해지고
너의 목소리 떠 올리면
나의 가슴은 즐거위진다
그래, 눈 한번 질끈 감고
하나님께 죄 한번 짓자!
이것이 이봄에 또 살아갈 이유다.
너는 살아서 헤엄치는
물고기
좋아요 좋아요
몸을 거슬러
이리로 오기도 하고
싫어요 참말 싫어요
물길을따라서
도망치기도 한다
오, 눈부신 은빛
파들파들 햇빛 속에
몸을 뒤채는 비늘이여
지느러미여.~~
오늘은
나태주 시인의 글을
읽어드렸어요 ~^^
사랑의 시
노래가사가 마음에 와닿아
올려봅니다 ^^
한참을 앓고 있죠
사랑한단 뜻이에요
이 사랑을 깨달은 순간이
제 인생에 젤 힘든 날이었죠
피할수 없어 부딪힌거라고
비킬수도 없어 받아들인 거라고
하지만 없죠 절 인정할 사람
세상은 제맘
미친 장난으로만 보겠죠
바람이 차네요~
제얘기를 듣나요 ?
저 같은 사랑 해봤던 사람
혹 있다면은 절 이해할테죠
단념은 더욱 집착을 만들고
단념은 더욱 나를 아프게 하고.ㅡ
혹 있다면은 절 이해할테죠
단념은 더욱 집착을 만들고
단념은 더욱 나를 아프게하고
어떻게 하죠 너무 늦었는데
세상과 저는
다른 사랑을 하고 있네요
피할 수 없어 부딪힌 거라고
비킬 수도없어 받아들인 거라고
하지만 없죠 절 인정할 사람
세상은 제 맘
미친 장난으로만 보겠죠
밤하늘에 달도 쓸쓸하네요
저 같은 사랑 시작한 사람
혹 있다면은 도망쳐요 ~~
https://youtu.be/tEwr8ijVGHI
https://youtu.be/RNEAR251EKo?si=wsjyJBtylgChcs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