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6년전에 제작했던 3way 6채널 앰프다
전원부는 하프 브릿지방식 SMPS를적용했고
용량은 400W급으로 +-38V 양전원에 +- 15V,24V 등 3전원이다
메인앰프부는 산요사의 STK4192 3개를 사용하여 저음,중음,고음부로 나누었다
1패키지에 50W*2 스테레오 앰프에 당시에 가정용 오디오에 많이 적용 되었던 하이브리드 IC이다
스피커에 DC전압이 들어오면 Open 시키는 스피커 보호회로로 릴레이 3개를 사용하였다
채널 디바이더는 CR을 조합 크로스오버 주파수 400Hz,4KHz 로 분할하여 3way를 구성했다
케이스는 전에 생산했던 인버터 케이스를 드릴로 힘들게 가공하여 도금 보내고 전면은 아크릴로 완성했다
한때는 욕심을 부려 만능기판으로 8채널을 만든적이 있는데 스피커를 감당하기 어려워 해체했었다
6채널 300W에서 품어 나오는 다이나믹한 사운드는 과히 어느 앰프도 견줄수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진공관 앰프를 접하면서 내 귀가 지쳐 있다는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지나친 고음이 귀에서 거부반응을 보이기 시작한것이다.
나이 탓일까? 이제 2대 남아있는데
회원분께서 집에서 TV에 연결하여 듣겠다고 해 점검을 마치고 한커트 찍어 올려본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귀가 호강하게 생겼습니다.
고생 많이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