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출처: 나는 에이스다 원문보기 글쓴이: Sara(새라)
생명의 향기 귀하네/밝은미소야
꽃 샘추위 시샘에 움추려 들고 따스한 햇살 의지 하고 사랑가 하루이틀 한달두달 계절이 가고 일년 가고 한 해를 맞이 하는 봄날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봄날에 꽃 ,그중에 많은 꽃들이 향기내며 마른땅에 비바람 후에도 꽃망울은 날이가고 또 가는 동안 촉촉한 빗방울 먹음고 마른가지 세상에서 밝은빛을 보며 자연의 땅의 흙에 뿌리 내려 지고지순 아름다운 맑은 이슬방울 맺혀도 거리며 생명에 향기가 귀하네 |
첫댓글 감사..........
풍경과 글이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