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용인 마구산(595)과태화산(644)후기

[나침판]

    ◐  용인 마구산(595)과태화산(644) ◑

     소제지 :: 경기 용인특례시 포곡읍 금어로 612번길 

     코스는 :: 용인경전철 -둔전역하차-택시로 금어2리 최상류하차(6.800원)-대한 중,고등학교 공사장앞임도-폰작동-

                    임도끝4거리능선-마구산(595)-연지봉-태화산(644)-백련암-추곡리종점-대로변정거장=트랭글종료=7.14km

     날자는 :: 2023년 10월 21일 토욜 

     날씨는 :: 아침 비내리고 9시.30분경 개임 비내린후라 공기는 쾌청하나 산행내내 강풍 불었으나 밀림속 등로라 산행엔 지장 

                    없었고 약간 으스스 

     교통편 :: 용인 터미널 공사중이라 버스탑승장 변경사실 몰라 9시30분발 금어리행 버스 탑승 몾하고 송담대 역에서 전철타고

                    둔전역하차 택시타고 금어리 버스종점지나 최상류하차 (6.800원)중,고등학교 신축 공사장 앞에서 공사 하시는 

                    관계자분게 등로 물으니 바로앞 임도타고 오르란다 직진하면 거리 단축되나 험하며 고생한다고 알려주신다 

                    "폰" 작동하고 산행시작 마구산거처 태화산 오른후 백련암 답사후 추곡리 마을회관 도착하니 곤지암버스 서있다

                    용인터미널행 시간 물으니 몇시간후 도착하니 대로변 정류장에서 곤지암~용인행버스 올시간 되어가니

                    기다리란다 종점에서 몇백m 내려오니 대로변 정류장이다 "폰"종료하고 (7.14km) 조금지나서  95.1 버스타고 

                    용인 송담대역 하차 용인중앙시장 둘러보고 저녁식사후 무사히 귀가 하였다

    ▲ 오늘 계획하고 떠난 나의 발자취와 태화산 지도

      ▲ 오늘 산행한 등로를 폰이 기록하여 알려준다 

      ▲ 태화산 오가는 버스번호 

    ▲ 용인터미널 금어리행 버스시간표 // 정류장 이전관계로 버스시간 지나 천철타고 택시타고  버스종점에서 끝까지 올라  

         산행거리 많이 단축 

    ▲ 용인터미널 공사관계로 버스정류장 이동하여 경전철 탑승후 둔전에서 택시로(6.800) 도착하여 산행한 임도 들머리 

    ▲들머리에서 마구산 정상이 보인다 

      ▲ 밀림속 임도 

      ▲ 비온후라 조용하고 한적한 임도 

    ▲ 중간중간 포장길 나오는데 임도3거리에서 좌틀하면 등로 보장없어 우틀하여 오르니 능선 4거리 나오며 정상 등로다

      ▲ 임도따라 조금오르니 능선 4거리 이정표가 나온다 

      ▲ 세워진 이정목 표시대로 마구산 오른다 

      ▲표지판 촬영하여 마구산 등로를 표기해 본다 

    ▲ 목조 계단도 나오고 ~~~

    ▲마구산 둘레길 표지목이 잘되있어 길잃을 염려없다

    ▲마구산 500m전 이정목 

      ▲ 오름내내 편안한 등로 

    ▲ 처음 보이는 조망터 에버랜드와 석성산이 보인다 

    ▲ 태화산과 미역산도 살짝 보이고

    ▲시원히 보이는 조망터 나타나다 

    ▲ 주변을 둘러본다 

    ▲마구산 110m전 

    ▲ 정상 가까이 오르니 바위군도 보인다 

    ▲마구산 정상에 우뚝솟은 표지석 

    ▲마구산 인증 

    ▲ 다음엔 페러이륙장 거처 벌덕산 코스를 계획하며 바라본다 벌덕산 코스를 답사하면 태화산 주변 코스는 끝이다 

    ▲ 마구산 인증 남겼으니 하산시작 

    ▲ 연지봉 통과 

    ▲폐쇠된 헬기장 통과 

    ▲테화산 500m전

▲국토지리 기본측정 삼각점 

    ▲ 단풍색이 보이기 시작한다 

      ▲ 644m 태화산 정상도착 

    ▲ 태화산은  용인 광주 이천 통틀어 제일 높은 산이라 한다 

    ▲ 싸리비 두자루가 있다 지저분한 주변을 청소하라는 뜻일게다 깨끗이 쓸고 하산한다 

    ▲ 백련암 향하여 ~~

    ▲ 예전에 군부대가 사용한것 같은데 왜 ~철거를 안했을까?

    ▲추곡리로 하산중 갈림길에서 44m 거리인 백련암 둘러보고 다시 올라온다 

    ▲ 잠시나마 가파른 등로다 

    ▲ 나무가 자라며 사이에낀 돌덩이를 품고 자란다 참말로 신기하다 

    ▲ 백련암을 위에서 대충보고 추곡리 방향따라 하산한다 

    ▲아쉬운 것은 추곡리 마을회관 입구까지 밀림속이라 조망이 없었다

    ▲ 추곡리버스종점 뒤로하고 ~지난해 미역산.태화산 등반때는 이곳에서 곤지암행 버스타고 작은안나의집 하차하여 올랐었다

    ▲ 용인행 버스 기다리며 

      ▲ 95-1번 곤지암에서 용인행 버스타고 오늘 산행기 피로를 풀어 봅니다 

      늘~ 붐비던 태화산 앞으로 단풍시즌 오겠지만  비내리고 강풍 탓인지 드문드문 보이는 산객들 

      조용하고 한적한 산행 즐겁게 흡족한 마음으로 귀가함에 하늘에 감사 드리며 물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