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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생활의 지혜와 건강음식 쉽게 만드는 대보름 나물과 오곡밥 !
수련( 선정심 ) 추천 0 조회 176 13.02.22 00:4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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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22 09:39

    첫댓글 와~~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특히 콩을 삶을때 물 버리고 하는걸 몰랐잖수~~
    하루 빨리 해 보고싶다. 오늘쯤 마른 나물 삶고 준비해야 됩니다.
    그리고 경상도는 부럼깨기를 하지요.
    호두나 땅콩으로 아침잠 깨면서 바로 이빨로 깨물면서 부럼깨자 라고
    세번 말하고 와작 깨물고 먹는것...아시나요??? 알겠지요^&^
    우린 어릴때 많이해서 애들 키울때 꼭 시켰어요.
    부스름(종기)가 많은시절에 건강을 지키라는 어른들의
    지혜인것을..... 내일도 밥 까서 할겁니다.
    해 보세요. 서로의 건강도 기원하고 사랑의 메세지도 전하면서요.
    우리의 전통입니다. 초코렛 나누기가 다른나라의 전통...

  • 13.02.22 22:44

    부럼깨기는 비단 경상도만 하는게 아녀유...
    충청도도 하고 전라도도 하고 강원도도 한답니다~~
    우리 모두 오곡밥과 나물먹고 부럼깨기 해서 건강하게 새봄을 맞이합시다....
    좋은 정보, 상세한 사진과 설명....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 작성자 13.02.23 00:01

    암만요.
    쵸코렛 주고 받는 거는 외래문화
    우리는 주체성을 살려서
    우리 고유 문화를 지켜야 합니데이 ~~~

  • 13.02.22 22:43

    귀찮아서 안하려고 햇는데 수련님이 슬슬 날 자극하시네요.
    조금만 해 봐야 되겟에요.
    며칠전 설 쉬었는데 장 담그고 또 찰밥에 바쁘다 바빠요.~~~

  • 13.02.22 22:46

    국화꽃님, 장도 담그시고 참 부지런하시네요....
    그래도 맛난 음식 장만하여 식구들과 함께 먹으면 그게 다 보약이지요...^.^

  • 작성자 13.02.23 00:04

    저는 오늘, 내일 계속 바쁜 일정 !!!
    대보름 행사장 공연 관계.
    어제 부터 나물 미리 만들어 놓고
    맛나게 먹고 있습니다.
    채식, 현미밥이 건강의 지름길 !
    백미, 육식은 건강의 적이라 표현 할 만큼
    좋지 않음에... 아시져 ?
    최소의 양만 섭취 하시고
    가능하면 채식 하시라고
    황성수 박사님이 권하십니다. ㅎㅎㅎ

  • 작성자 13.02.23 00:07

    오가피순은 삶아서 냉동 ( 물 섞어서 ) 보관 후 해동.
    뽕잎, 건가지, 건호박, 미역취나물, 부지깽이, 고사리, 등 7 가지 했습니당.
    바쁘지만, 이 또한 전업주부의 업무
    책임완수 하고 다녀야 할말 하겠죠 ? ㅎㅎㅎ
    입 막음 어렵습니당 ㅋ

  • 작성자 13.02.23 00:11

    다음은,
    부럼 ( 땅콩, 호두, 잣 등 ) 과
    귀 밝이 술 만 준비하면 되겠습니다.
    확실한 마무리를....... ㅎㅎ

  • 13.02.23 11:39

    ㅎㅎㅎ 그렀네요~~또 한잔 하시겠네
    햇살님 보시면~~에이

  • 작성자 13.02.24 00:01

    한잔 차원 아니고
    고유명절의 의례 임다.
    귀 밝아지고
    피부는 부스럼 없이 고운 피부 유지하고
    아셨죠 ?
    울 시님도 이 정도는 이해 하실걸요.
    스마트 폰도 사용하시는데...
    이 정도야 뭐.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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