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鮮明先生말씀選集 623 - 8. 하나님의 창조이상(創造理想) 완결을 위한 소명 다해야 (20091026)

[대태양/김현수]

하나님의 창조이상(創造理想) 완결을 위한 소명 다해야 

2009.10.26. (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천화궁    

* 안시일 훈독회 말씀

(가정맹세) (기도)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 ‘분쟁 없는 세계를 꿈꾸며’부터 훈독 시작: 나는 이미 오래전부터 종교가 하나 되고, 이종(異種)이 하나 되고, 나라가 하나 되는 세계를 주장해 왔습니다. 수천 년 인류의 역사는 세계를 쪼개고 또 쪼개는 일의 연속이었습니다. 종교가 변하고 권력이 변할 때마다 국경이 나뉘고 전쟁이 일어났습니다만 지금은 세계주의 시대입니다. 앞으로 세계는 국제평화고속도로를 통해 완전히 한 몸이 되어야 합니다. … 오늘도 나는 이 땅의 모든 사람이 종교와 이념, 인종의 벽을 넘어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 거듭날 것을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세계는 국제평화고속도로 통해 완전히 한 몸 되어야

확실히 도와 돌아가면 하루 이틀 꼭 그 경비의 모든 문제 아니고 10년 20년과 같은 결실, 그 나머지는 수확이라는 것은 내가 지나가더라도 땅에 모든 사람이 그 길을 따라오면서 삶의 보람을 개척할 수 있는 후계자들이 소생한다는 생각할 때 그 희망의 길을 어떻게 단축 시킬 것이냐, 언제나 그런 생각이 필요합니다. 미안합니다. 아시겠어요? 「예.」 

여러분들 이렇게 나와서 선생님은 왜 이렇게 저 시간도 안 지키고 그럴까? 그런 잘하는 마음이 나도 그런 마음이지만 그럴 수 있는 여러분과 기쁠 수 있는 내일의 시간을 연장하기 위해서는 내가 이렇게 여러분 앞에 욕을 먹더라도 선생님은 가호(加護)의 시간을, 남을 위해서 보내 주겠다고 더 크게 하겠다는 욕심만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이 나오면 여러분의 일생에 가는 미래의 세계에 궁하고 어려운 언덕은 낮아지고 평지와 화평한 부락 부락이 천국의 신기루와 같은 부락의 무리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은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있는 것을 나는 알아요. 그런 기억을 해주길 바라겠어요. 오늘 좋은 말씀입니다.  

천국의 무리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리고 원래는 이것이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까지 읽으려고 했는데 시간 없어요. 다 자기들 잘난 재미에 살지요? 하나님도 그런 걸 좋아하는데 그 며칠 가느냐는 거예요. 그 살아야겠다는 생각보다도 고생하겠다는 생각이 앞서야 그런 잘난 생활이 싹이 트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여기서도 그렇습니다. 선생님이 지나간 여러분들 벌을 빨아가 살려고 안 해요. 나는 나대로 좋은 데로 가야 돼요. 

혹은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이 내가 생각하는 것을, 영파(靈波)를 통해서 느끼는 사람은 나와 결심을 해 가지고 내 가더라도 후대의 세상에 남아질 수 있는 조건에 길이라도 연다, 이것이 필요 없는 거야. 돈에 천만 불, 억만 불, 편함에 싸여 있더라도 잠을 못 자고 눈을 못 비벼도 아침 햇빛을 반겨 가지고 오늘도….  

전 세계에 120개 국가면 120 국가에 총수로서 임명하는 거야. 알겠어요? 자서전 발전과 더불어, 그다음엔 유흥 업체 하는 이 세계에 있어서의 조사하는 때에 있어서의 그 나라의 정보처, 알겠어? 정보처와 관계를 맺 고 새로운 하늘나라의 아벨적 흥신소(興信所)를 만들라고 알겠나? 

새로운 하늘나라의 아벨적 흥신소(興信所) 만들라

전 세계에 유행 국가권 내에 있어서 최고의 정보시설이 돼 있지만 이것은 사탄 세계에 유행 관내에 관리받는 정보처가 아니고 하늘의 정보처로서 직접 관리할 수 있는 대신자와 땅 아벨적 가인적 기준에 서 가지고 아벨이 남아 가지고 가인의 전통을 세우기 위한 역사를 하려고 한다고.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중요한 단체에 지도 체제에 있어서의 빠지지 않게 전부 다 교육을 시키려고 그래요. 교육…. 그러니까 종교 씨족 전체가 연합해 가지고 자기를 후원해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러니까 그러려면 자기 씨족들 앞에 선생님의 자서전을 전부 다 나누어 줘 가지고 그것을 교리 대신 원리 대신 준 것이니, 원리 책까지 줘 가지고 공부시킬 책임을 지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마지막 이때 대전환 전복 시대에 있어서의 선생님 너머로부터 하늘에서 통보를 받았기 때문에 발표하는 것을 그냥 그대로 실천해 줘야 되겠다고. 알겠나? 「예.」 

너희들도 너희도 이 사람들 말 묻지 말라고. 물어보거든 조직을 통해서 보고하는 이상의 내용을 저들 앞에 비밀을 이야기해 주고 선생님의 특보로서 전부 다 기관장 …. 10개, 120개 국가에 10개 나라. 이거 할 줄 알아야 돼. (손바닥에 가리키시며) 십간(十干),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여기는 뭐냐 하면 열둘이 돼야 돼. 스물하나 블랙잭이 나오는 거야. 

이런 원칙이기 때문에 그 조직을 중심삼은 원칙에 일치될 수 있는 이 사람들로서 여기 오늘 뽑힌 사람들은 보통도 자기 조상들이 필요해서 뽑아줬고 하늘이 필요해서 뽑혔고 자기가 필요했으니 자기 운에서 가야 될 운에 맞이하기 때문에 뽑혔으니만큼 3시대 하늘에 있어서 혹은 뜻에 선생님이 있어서 자기 있어서의 3분야의 소명적(召命的) 인연(因緣)이 인연 돼 있기 때문에 뽑힌 것을 잘 기억해야 되겠다고. 알겠지, 알겠나? 「예.」 

언제든지 잊어선 안 될 것이 무엇이냐 평화군 평화경찰 내에 정보라든가 조사 보호는 너희들이 해야 된다고. 그러고 발전할 수 있는 모든 이 훈독회 하는 데 있어서의 지금 너희들이 안팎에 밀고 해주고 교섭해 가지고도 해요. 알겠나? 「예.」 

소명적(召命的) 인연(因緣)으로 뽑힌 평화군과 평화경찰

그림자가 없어야 돼. 정오정착(正午定着). 해가 여기에서는 그림자가 없으면 스톱해. 그런 사람이에요. 맨 꼭대기는 전부 다 보고되는 것은 세계 사건이야. 이런 조직화되기 위한 출발을 하지만 그런 마음 가져 가지고 건들건들하며 함부로 살 수 없다는 거 알겠나? 「예.」 

선생님이 선생님 한테 선생님이 가르칠 수 있는 입장에 선 여러분이 돼야 되는 걸 알기 때문에 이 지키지 않는 이 법 전부 다 따 넣어야 돼. 범법자로서…. 여기 못 따르면 안 돼. 알겠나? 이거 전부 디데이(D-day)가 이제 3년 2개월. 오늘이 26일이니까 4일 남았네. 5일 남았나? 에? 그간…. 「5일 남았습니다.」 5일 남은 기간에 전부 다 너희들이 밤 없이 그림은 따라서 시험 쳐야 돼. 알겠나? 「예.」 

너희들이 영원히 선생님이 없으면 누가 이걸 할 거야? 기초를 빨리 만들어야 돼. 그 디데이(D-day)가 오기 전에 국가, 국가에 순회 순찰할 수 있기 위해서는 선생님이 한 나라에 이제 디데이(D-day) 될 땐 어느 나라에 통상 네 프로그램에 네 번 가지고 인구가 64, 65억 인류가 얼마야? 일(1) 사(4), 일(1) 사(4)는 사(4). 이십사(24). 십사(14). 사 육에 이십사(4⨉6=24). 사 사 십육(4⨉4=16). 사 오 이십(4⨉5=20). 15수에 해당하는 이런 기간을 통해 가지고 재차 조사한다는 걸 알아야 돼. 

선생님이 마음대로 못 한다고. 여러분 법을 세우면 법을 세운 것을 내가 전부 다 관계 지도해야 되고 가르쳐 줘야 되고 그다음은 검증시켜 가지고 실현시켜 가지고 틀림없이 해야 될 것 아니야? 알겠지? 그 천사장들이 하늘나라의 이상(理想) 완성한 시대에 있어서 천사장이 타락한 하늘 망치지 않은 것이야. 하늘의 완전 완결을 위한 깨끗이 티 없고 그림자 없는 세상을 정리해 하늘의 선택받은 여기 정보 위원이야. 알겠어? 특공대. 전권대사. 

하늘나라 이상(理想) 완성 위해 하늘의 선택받은 정보위원

전권 따라 나라가 있으면 전권대사가 임명될지 몰라요. 그런 미래가 보장의 길로서 길을 닦고 있으니 여러분 그 길을 가는데 그때 가서 탈락되는 사람들이 돼서는 안 되겠다고. 특별히 위에서 조심스럽게 여러분의 뒤에 그림자 책임 노력해 주길 부탁하면서 손들어요.  

하나님의…. 「하나님의 (다같이)」 창조이상(創造理想) 완결을 위한…. 「창조이상 완결을 위한 (다같이)」 전략전술의 최고의 자리에서…. 「전략전술의 최고의 자리에서 (다같이)」 소명을 다 할 것을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결의하나이다. 「소명을 다 할 것을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결의하나이다.(다같이)」 아주. 「아주」 

영계가 지금 너희들 기록 넣어가 잘못, 너희 조상이 걸립니다. 아들딸이 걸려요. 「아버님 모시고 기념촬영 하게끔 기록을 남겨놓아….」 그래요, 기념 촬영을 하라고.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