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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창골산 봉서방 원문보기 글쓴이: kbs10957
욘1;8~10나는 히브리사람이요 하늘의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라20230910
욘1;8~10무리가 그에게 이르되 청컨대 이 재앙이 무슨 연고로 우리에게 임하였는가 고하라 네 생업이 무엇이며 어디서 왔으며 고국이 어디며 어느 민족에 속하였느냐
9그가 대답하되 나는 히브리 사람이요 바다와 육지를 지으신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로라 하고
10자기가 여호와의 낯을 피함인 줄을 그들에게 고하였으므로 무리가 알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행하였느냐 하니라
20230910도곡교회 김백수목사 .................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욘1;8~10말씀으로[나는 히브리사람이요 하늘의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라]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 사랑과 축복으로 지난 한 주간 잘 지내셨는지요?
저희부부는 2박3일(주일밤-화) 세미나에 은혜 가운데 잘 다녀왔습니다. 우리인생들은 하나님께 은혜를 받고 감사함으로 살아야 복있는 삶을 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 모두가 하나님의 축복가운데 이 자리에 이르게 된 것이 복 받은 증거입니다. 이 놀라운 복을 받은 자로 복을 나누면 인생을 주 안에서 기쁨 가운데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성령님 감동하심으로 기록 된요나서를 보면 하나님 앞에 인정받은 큰 선지자 요나를 부르셔서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에 가서 복음을 전하라 하십니다. 이 말씀을 들은 요나는 그곳에 가지 아니하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그는 다른 곳으로 배를 타고 도망을 갑니다.
요나가 이처럼 행동한 것은 역사를 보면 앗수르 인들이 잔인하며 원수들을 산 채로 묻어버립니다. 산채로 가죽을 벗기는 일을 행했습니다.
그리고 뜨거운 태양 아래에 날카로운 장대로 꽂아 두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냉혹한 사람들이라고 말합니다.
이런 니느웨 사람들을 생각하면 요나는 이들은 망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니느웨가 망하게 되었다면 망 하라지! 원수가 멸망에서 구원을 받는 것을 보게 되는 것보다는 차라리 하나님께 불순종 하겠다. 라고 요나는 생각하면 행동합니다.
요나가 하나님이 주신 전도의 사명을 불순종하므로 풍랑이 왔습니다. 그러므로 여객선에 있는 사람들은 죽음의 고비에서 물건을 던지고 자신이 믿는 신을 찾았습니다.
이런 중에도 풍랑은 더욱 거칠게 심하여 갑니다. 요나는 배 밑에서 누워 깊은 잠이 들어 이런 문제를 알 수가 없습니다.
배의 선원들은 배를 가볍게 하려고 물건을 바다에 던졌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무서운 징계와 징벌입니다.
배안에 수많은 사람들은 큰 풍랑으로 죽는다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런데 요나는 혼자 안일하게 깊은 잠을 자는 것은 무책임하고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이런 요나를 선장이 꾸중을 합니다. 잠을 자는 자여 일어나 네 하나님께 회개 기도하라고 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느 민족에 속하였느냐8
*둘째로 나는 히브리사람이요 하늘의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라 9-10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배가 산같이 일어나는 파도에 가라앉을 것 같아 배에 물건들을 버리면 가볍게 하려고 힘을 다하여 선원들은 수고를 합니다.
그런데 요나는 태평한 마음으로 밖의 상황을 알지를 못합니다. 깊은 잠에 빠진 요나를 선장은 깨우면 당신은 어디서 왔으면 어느 민족에 속하였느냐 묻습니다.
그 때 요나는 자신의 신분을 밝힙니다. 그리고 신앙고백 적 믿음을 고백합니다. 우리들은 우리들 때문에 주변에 큰 어려움을 당할 때 우리들을 숨어있지 말고 믿음을 고백하면 회개함으로 세상을 구하는 전도자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하면 소원합니다.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 감동으로 하나님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느 민족에 속하였느냐8
본문성경 욘1;8말씀에 무리가 그에게 이르되 청컨대 이 재앙이 무슨 연고로 우리에게 임하였는가 고하라 네 생업이 무엇이며 어디서 왔으며 고국이 어디며 어느 민족에 속하였느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지금 생사의 큰 위험 앞에 놓인 사람들은 요나 때문에 갑자기 위험이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나의 하는 일과 어디서 오는 길이면 고국이 어디면 어느 민족에 속하였느냐 묻는 것은 요나가 중죄인이기 때문입니다.
요나의 죄는 생명 살리라는 하나님명령에 불순종함으로 많은 사람을 죽음에 이르는 고통을 당하게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사명 생명 살리는 사명을 감당하지 아니하는 것이 이처럼 큰 범죄인 것을 알게 됩니다.
본문성경 욘1;8말씀에 무리가 그에게 이르되 청컨대 이 재앙이 무슨 연고로 우리에게 임하였는가 고하라 네 생업이 무엇이며 어디서 왔으며 고국이 어디며 어느 민족에 속하였느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기 재앙<라>나쁜,악한 악,불행,해, 재난, 참화를 뜻합니다. 고통을 말할 때도 사용됩니다.
구약에는 이 의미가 666번 정도 나옵니다.
육체적 상해, 고통의 때를 말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샬롬 평화와 반대될 때도 사용되기도 합니다.
사45;7말씀에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부르심에 응하기를 거부할 때도 사용합니다.
느9;35-36말씀에 저희가 그 나라와 주의 베푸신 큰 복과 자기 앞에 주신 넓고 기름진 땅을 누리면서도 주를 섬기지 아니하며 악행을 그치지 아니한고로
36우리가 오늘날 종이 되었삽는데 곧 주께서 우리 열조에게 주사 그 실과를 먹고 그 아름다운 소산을 누리게 하신 땅에서 종이 되었나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세상을 살 때 우리가 생각지 아니한 큰 어려움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이 때 사람들은 재앙을 만났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도 그렇습니다.
하나님 백성이 아닌 사람들이 우상 숭배하고 각종 죄를 지어도 그냥 내버려둡니다. 그러나 자신의 백성이 그 짓 하면 그냥 두지 않습니다. 당장 매를 듭니다.
잠3:12말씀에 대저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 같이 하시느니라 이것이 사랑입니다.
롬1;24~25말씀에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25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백성들은 죄를 지어도 그냥 내버려 둡니다. 그들 앞에는 결국 무서운 지옥 심판이 기다립니다. 그러나 택함 받은 자녀들은 그냥 둘 수 없습니다.
요나는 잠을 자다 선장의 호통에 일어납니다. 요나자신 때문에
이 배에 탄 사람들의 생명이 위험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 배에 탄 사람들도 회개하면서 우리 가운데 최고의 신 하나님이 노하여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되었으니 제비를 뽑아 범인을 찾아내어야 합니다. 하고 제비를 뽑으니 요나당신이 뽑혔습니다. 당신이 왜 큰 잘못을 범하였는지요?
당신이 무슨 큰 잘못을 하여 이 재앙이 우리들에게 임하게 되었으니 당신 생업이 무엇이면 어디서 왔으면 고국이 어디며 어느민족에게 속하였느냐고 묻습니다.
우리들 가운데 경찰서에 불러가 우리들의 잘못을 말하라 하면 어느 누가 나는 아무 잘못이 없다고 할 수 있겠는지요?
코에 걸면 코 고리 귀에 걸면 귀 거리이니 죄를 찾으면 누구든지 걸리게 됩니다.
요나가 니느웨로 가라는 하나님 음성을 듣고 다시스로 도망을 하면서 그는 시편 139말씀을 기억하지 아니하고 잠을 자면서 숨어 도망을 갑니다. 하나님이 그곳에서 보시고 계신 것을 잊었습니다.
시139;7-10말씀에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8내가 하늘에 올라갈찌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찌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9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찌라도
10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이 하나님께 받은 사랑은 말로 다할 수 없는 큰 사랑입니다. 우리들이 주님을 잊어 버려도 주님은 우리들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고 불러 사용하십니다.
요나의 큰 죄는 주변사람들까지 힘들게 하였습니다. 우리들이 영혼 구원하는 사명을 감당하지 아니하면 주변사람들이 힘들어집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가족 여러분!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오늘 이 시대에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우리를 먼저 구원하셨을까요?
왜 이 시대에 實力있고 能力있는 사람이 많을 텐데 왜 하필이면 우리를 먼저 구원하셨을까요?
우리에게 영혼구원을 맡기시기 원해서입니다.
예수님은 12명을 제자로 불러 세워 함께 있게 하시면 그들에게 맡겨준 사명은 복음을 전하는 것이 그들이 생명을 구원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들이 성령 충만 받아 사명을 땅 끝까지 감당해야 하는 것이 그들이 할 일입니다.
제자 가룟 유다는 하나님의 구령의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고 멸망당합니다. 제갈 길로 간 스스로 생명을 해하는 어리석고 미련한 마귀의 졸개로, 생명을, 스스로 파멸로 떨어집니다.
우리들을 향한 생명 살리고자 불러 주신 주님의 일 끝까지 감당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요나가 도망을 치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 자기 생각하고 맞지 아니함으로 불순종합니다. 우리들이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하는 것도 요나와 마찬가지 일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 말씀이 내 생각에 맞지 아니할지라도 순종하시길 결심하시고 행동하시는지요?
우리들 생각이 하나님의 뜻과 일치 하지 아니한다면 우리들의 생각을 고쳐먹어야 합니다. 이 때 나의 생각은 죽어져야 합니다. 주님 불쌍히 여기는 영혼 우리들도 주님 마음 가지고 불쌍히 여기고 순종하여 돌보아 주어야 합니다. 그들이 들을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옵소서!
전해야 하는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내가 전해야 할 상대가 영적 중환자일 수 있습니다. 중환자라도 우리들은 복음 전하여 살려야 합니다.
의사는 중환자라도 최선을 다하여 살리려고 노력을 다합니다. 우리들도 영적 살리는 자로 부름 받았습니다. 우리들에게 맡겨진 사명 감당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나는 히브리사람이요 하늘의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라 9-10
본문성경 욘1;9-10말씀에 그가 대답하되 나는 히브리 사람이요 바다와 육지를 지으신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로라 하고 10자기가 여호와의 낯을 피함인 줄을 그들에게 고하였으므로 무리가 알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행하였느냐 하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명을 포기하고 세상으로 도망가는 요나에게 하나님은 그의 입술을 통하여 사명을 감당하라고 그의 신분을 밝히고 있습니다.
그가 나는 히브리 사람이요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요 내가 여호와 하나님을 피하여 도망함으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난 것이라 사실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그 배에 탄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을 수 있도록 복음을 전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본문성경 욘1;9말씀에 그가 대답하되 나는 히브리 사람이요 바다와 육지를 지으신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로라 하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람들의 질문이 여러 가지로 그에게 물어봅니다. 그러나 그의 대답은 간단합니다. 그의 믿음 그가 믿는 신관 하나님에 대하여 분명하게 고백합니다.
그는 나는 히브리 사람이요 히브리란 이주해 온 자,강을 건너온 자'라는 뜻입니다.
이 표현은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이 외국인들에게 자신을 알릴 때 주로 사용된 표현입니다.
요셉의 고백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창40;15말씀에 나는 히브리 땅에서 끌려온 자요 여기서도 옥에 갇힐 일은 행치 아니하였나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히브리인이란 표현은 이방인들이 부르는 명칭이기도 하였습니다.
삼상4;6말씀에 블레셋 사람이 그 외치는 소리를 듣고 가로되 히브리 진에서 큰 소리로 외침은 어찜이뇨 하다가 여호와의 궤가 진에 들어온 줄을 깨달은지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히브리인이라 할 때 이방인들은 업신여기는 말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인들은 여기에 자신의 민족에 대한 긍지를 담고 있는 고백입니다.
1.바다와 육지를 지으신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요나는 자신의 신관을 분명히 고백합니다. 우리들의 신관도 믿지 아니하는 사람들에게 분명하게 표현해야 합니다.
베드로의 신앙고백이요 사도들의 신앙고백인 마16;16말씀이 우리들의 신앙 예수님에 대한 요약된 표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16;16말씀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나는 먼저 바다라고 창조의 하나님을 고백한 것은 지금 이 바다를 잔잔하게 할 수도 있고 더욱 거센 풍랑을 일게 할 수 있는 능력의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고자 바다라고 먼저 고백합니다.
시107;24-29말씀에 선척을 바다에 띄우며 큰 물에서 영업하는 자는 24여호와의 행사와 그 기사를 바다에서 보나니
25여호와께서 명하신즉 광풍이 일어나서 바다 물결을 일으키는도다. 26저희가 하늘에 올랐다가 깊은 곳에 내리니 그 위험을 인하여 그 영혼이 녹는도다
27저희가 이리 저리 구르며 취한 자 같이 비틀거리니 지각이 혼돈 하도다
28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29광풍을 평정히 하사 물결로 잔잔케 하시는도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바다에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요나는 보기를 원하였습니다.
2.육지를 지으신 하늘의 하나님
하나님말씀으로 이 세상이 창조된 것을 알려 줍니다.
여기 하늘의 하나님 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당시에 페니키아인선원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의 바알,을 섬기고 있었던 사실입니다. 이 놀라운 고백은 선원들에게 상당히 충격이요 도전적인 선포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이 요나를 볼 때 지금 죽을 수도 있지만 그의 믿음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바다와 육지를 지으신 창조주로 소개하였던 것은 당시의 급박한 상황 속에서 매우 설득력 있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우리들의 마지막이 언제 일지 모르지만 마지막 인생의 삶에 고백도 믿음도 흔들리지, 아니하는 반석 되신 주님을, 고백하면 전하는 복된 입술이 되어야 합니다.
3.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로라
여호와라는 성호(聖號)는 이스라엘 백성에게만 계시된 스스로 계신 참 하나님, 을 고백합니다.
많은 신들을 섬기는 이방인들에게 그가 섬기는 창조주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란 고백은 이방인들은 자신들이 만든 것이 신입니다.
인간이 만든 신은 인간보다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엎드려 복을 달라고 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요 무지한 일입니다.
우리가 믿는 여호와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이 우리들에게 알려 주신 성호입니다.
출3;14말씀에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의 믿음은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믿음이요 삶 자체입니다. 이방인들의 믿음은 현실이 없는 형식에 불과합니다. 절하고 섬기기 위하여 인간이 만든 공예품에 불과 합니다.
그러니 우리들을 살려 주시고 구원하여 주시고자, 십자가상에 못박혀, 대신 죽음으로, 우리들을 영원한, 멸망의 자리에서, 영생의 자리로, 이끌어, 살려 주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전도의 중심은 오르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행4;12말씀에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인생을 고통에서, 슬픔에서, 죽음에서, 질병에서, 건져 기쁨과 즐거움을, 회복시켜 주시는 분은, 오직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이 예수님을 믿고, 의지함으로, 남은 인생도 ,주 안에서 행복하면 큰 기쁨 가운데 생활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본문성경 욘1;10말씀에 자기가 여호와의 낯을 피함인 줄을 그들에게 고하였으므로 무리가 알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행하였느냐 하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나는 이제까지 마음을 잘못 먹고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함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고통과 좌절을 준 것을 회개합니다. 나 때문에 이러한 재앙이 오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죄를 숨기지 아니하고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우리들이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마음을 고쳐먹고, 살아도 결과를 보면, 내 뜻대로 행한 잘못이 있습니다. 흰옷을 입고 거리에 나가면 나도 모르게 검게 되고 검은 것이 눈에 드러납니다.
우리들이 예수님 십자가 아래 내가 낮아질 때 나는 죄인입니다. 주님 도와주시지 아니하면 망할 수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십자가의 은혜로 나를 주님께 이끌어 주옵소서 믿음의 고백이 나옵니다.
이러한 마음을 가질 때 죽어가는 영혼을 보게 되고 내 힘으로 복음을 전할 수 없으니 기도합니다.
주여 아무개 지옥가지 아니하도록 내가 복음을 전할 때 주님 도구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
우리들도 누군가의 기도의 결과요 눈물로 이 자리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 은혜 받았으니 은혜에 붙잡혀 도구로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우리들은 이 세상을 지으시고 나를 어머니 모태에서 지으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여 이곳에 이르게 되었는지요?
복되고 행복한 믿음입니다. 세상에 아무리 좋은 것이 있다고 하여도 주님보다 좋은 것은 우리들에게 없습니다. 주님은 우리들의 사랑의 대상이요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장래 소망입니다.
이 믿음과 소망 사랑 안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는 견고한 믿음으로 주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이 사랑을 전하여 주님 사랑받고 인정받는 남은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주 안에서 성공하는 삶 행복을 더욱 누리면 기도응답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소원하면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느 민족에 속하였느냐8
*둘째로 나는 히브리사람이요 하늘의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라 9-10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우리들은 어디서 왔으면 어느 민족에 속하여 생활하시는지요?
우리들은 이 땅을 밟고 생활하지만 저 하늘나라에서 왔습니다. 저 하늘나라 국민이요 이 땅은 대한민국백성으로 살아가니 이 민족의 복음화를 위하여 기도하면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들 생활 복음전함으로 바울처럼, 베드로처럼, 우리들의 달려갈길, 한 걸음, 한걸음, 복된 삶을 주안에서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말씀 하십니다.
마10;28말씀에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복음 전하다 주님 앞에 설 때 주님은 우리들의 가장 친한 친구로 나의 주님은 우리들을 맞이하여 주십니다. 이 사실을 기억하면 주 앞에서 살아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인생 삶을 결산할 그 시간을 생각하면 너에게 맡겨진 주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다 왔느냐 물으실 때 주님 앞에 대답할 수 있도록 열심을 다하여 복음을 전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세상사람 두려워하지 말고 복음 전하다 주님 앞에 설 때 칭찬이 있을 것이요 세상사람 두려워 복음을 전하지 못할 때 책망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들은 주님 앞에서 칭찬받는 우리들 삶이 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30910도곡교회 김백수 목사
욘1;8-11나는 히브리사람이요 하늘의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