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자를 데리고 벚꽃길 구경하려고 나들이를 갔다. 따뜻한 봄날, 울창한 벚꽃길이 흰 꽃으로 단장을 했다. 2km의 환한 벚꽃길이 나를 반갑게 맞아 주었다^^ 외손자와의 첫 나들이가 나로 하여금 황홀경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아름다운 날에 사랑스런 손주와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내 일생에 또 하나의 행복으로 색칠한 봄날을 그렸다.' 아, 이 천국을 나에게 주다니....천사같은 우리 아기도....순간 속에서 영원을 붙잡기를....♡
"꽃처럼 어여쁘고 꽃처럼 향기롭고 꽃처럼 사랑 받기를"...^♡^
<경북 청도군 풍각면 벚꽃길에서> 시장에서 꽈배기, 통닭, 닭똥집, 호떡 등을 사서 귀가했다.
첫댓글 ^^ 참 좋은 봄 날 입니다.^^
네, 참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행복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