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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립과 합체는 기본원리완성를 위하여 시작함
1 창조 원리적으로 보면 본래는 하나님 하나에게부터 시작이다. 그러니 하나에서 분립성을 두어서 창조받게 되는 것의 목적은 다시금 하나는 합하기 위하여서 시작인 것이다. 그러니 하나님은 양성 분립을 시작한 것은 자기 자체 형상으로 전개하여 벌려 놓은 것이며 그것이 한 완전자체들로서 각기 최초의 발생 성장 완성하여서는 다시금 합하여서 하늘과 합하기 위한 목적이다. 즉 하나님과 하나되기 위한 것이다.
2 그러니 세계상 존재물은 전부가 상대성을 취하여 대상 완성하여서 완전한 나를 이루기 위하여 주고받는 힘 혹은 사랑으로 하나를 조성하고자 하는 것이 창조물로 된 존재목적인 것이다. 그러니 천주에 존재물의 목적은 무엇이냐하면 전체 합하여서 사람과 완전히 하나가 되어 기본 하나님과 합하려 하고자 하여서 시작인 것이다. 그러니 존재물이 찾아나아가는 길은 분립성에서부터 합체성으로 향하고 있다. 그러면 다시금 시작으로 하여 분립을 본다.
3 그러면 사람 중심하고 보면 남자와 여자가 있다. 이것은 그 본체성을 분립시켜 놓은 존재다. 즉 하나님의 근본자체성을 분성한 존재다. 그러니 하나님은 양성을 합한 존재였다. 그러니 다시금 합하게 하여서 이상을 볼 것이었다. 그러니 분립성에서 합체성으로 되면 근본 하나를 표시하는 동시에 제2생을 조작하는 기본창조 원점인 기본 출발점을 보아 다시금 사람에게는 제2생이 시작한다. 동물도 식물도 마찬가지다.
4 그러니 존재의 목적은 다시 말하면 분립을 본 자체는 상대를 취하여 대상완성하여 하나되어 제2 자아들을 조성하여 번식을 위한 것이다. 그러니 하나님의 근본 사람 창조의 본의는 자기 하나로부터 분립하였다가 다시 합체하여서 대신존재들을 번식의 터로 하여 하늘에 옮기고자 함이 사람 창조며 그것이 기본 창조목적이다. 그러니 사람의 근본본체로 분립된 존재로써 합하려니 기본 하나님 본성을 찾아 나아가서 그 요구적 목적 존재는 이성인 것이다. 그러면 완전한 대상을 이루어 합화체로서 다시금 재출발을 그 한 목적 사명으로 하고 있다. 그러니 이 목적을 완수하여야 사람 존재의 사명이 완성되니 모든 사람은 또 존재물은 이곳을 향하여 목적하는 것은 완전 기본과 합하기 위한 목적을 암시하며 불과한 것이다.
5 그러니 천주에 존재는 분립하였다가 합하고 합하였다가 분립하고 하는 것을 중심하고 한 기본이상 본보기로 하고 있다. 즉 부부를 중심한 사랑을 살펴보면 사랑도 이런 목적상에서 작용한다. 그러니 사랑을 중심하고 본 원리완성이니 언제나 합할 수 있는 노선을 잡고는 분립하였다가 합하였다가 하는 바로 그 작용을 본다. 그 목적은 무슨 목적이냐 하면 제2 자아들을 보기 위한 목적에서 자녀란 것으로 번식성을 보여준다. 그러므로 그런 곳에는 기본체성으로 남녀의 재출발을 조성하는 것이다. 그러니 이상적 사랑은 원리 완성하는 곳에서만 시작된다. 그러니 자아가 있는 것은 창조본성을 위하여서다. 둘이 하나되기 위한 것이 목적이다.
6 또 자녀들은 자기들과 같은 시작 완성을 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리하여 합체하여서는 분립성들을 보아서 하나님의 기본 창조본체들을 남겨서 번식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합화체 부모나 분립체 자녀 등은 사랑으로 한 목적선상에서 동작하여 완성을 향하여 출발한다. 그러니 세계상 모든 존재물을 볼때 사람은 본 근본체하고 합하여야 할 분립체로 있다.
이런 것이 근본인데 알지 못한 것에서 지금까지 나오고 있다.
7 그러니 존재하는 이상에는 기본과 합하여 그 뜻의 완성을 위하여서 노력하여야 한다. 그러면 세상 자녀를 가진 부모에 목적은 무엇이냐 하면 그들로 하여금 자기들과 같은 노정을 완성하기 위하여서 부모도 목적하는 것이다. 그러니 부모는 기본 창조성 완성을 두고 바라니 자녀를 가진 부모는 계대적 자녀들에 부부완성을 요구하는 것은 창조성 완성을 둔 존재이니 필연적 요구인 것이다. 또 자녀의 요구는 부모에 대하여 이상적 배정을 필요로 하게 된다. 그것을 부모는 완성할 수 있는 기대를 잡아 줄 바가 의무적 책임인 것이다.
8 그러니 존재물은 전부가 창조본체를 중심하고 분립보아 시작하여 합하고 합하고는 분립보아서 현존재 전체를 조성한 것이다. 그러면 다시금 전체는 합하여는 기본 하나님과 하나로써 합하여야 하는 것이 존재자적인 것이다. 그러니 개성 존재체들인 개성체로써 대상완성하여 합체하여서는 전체에 합하여 총합한 합체목적이 존재물의 목적인 것이다. 그러니 세계에 전부는 이 목적을 향하니 고립하여서는 깰 수 없는 것이다. 그러니 연관적 합하여 전체 합체하여서 한 기본 사람과 하나되어서 하늘과 땅에 한 동작선을 보고자 하는 것이 기본 목적인 것이다.
9 그러니 하나님은 지금까지 목적하는 것은 자기자체로써 친히 사람의 육신과 합하여 기본목적 완성하여 하늘에 근본 부모를 조성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인 것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사람은 기본 하나님의 몸과 합하지 못한 입장이니 아직까지 원리기대를 못 본 것이다. 이것을 보고자 하여 지금까지 하나님은 사람 대하여 보는 목적으로 되어있다. 그리하여 하나님과 사람 합체하여야만 전체완성의 시작인데 타락으로 이것이 성립되지 못한 것이다. 그러기에 창조본의는 어떤 목적이냐 하면 하늘에 부모가 기본목적인데 하나님 아버지만으로 되어 지금까지 창조목적 완성을 못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격으로 계시는 것은 창조 끝나던 이루지 못하는 것을 말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10 그러면 사람을 대하는 하나님 아버지 격으로만 될 때는 아직 사람이 완전한 성숙을 보지 못하여 하나님을 중심하고 하늘 사랑 중심한 하나님과 땅 부부사람과 합체 하려던 목적의 미완성으로 인하여 하늘부모와 땅 부모도 원리적 성립을 보지 못하였다. 이렇게 타락하니 하늘 부모는 완성하지 못하고 땅 부모도 원리상을 보지 못한 것이다. 그러니 하나님과 지금까지 아버지만으로 있다는 것은 사람의 미성숙기 대하던 창조당시 입장임을 증거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그러면 하나님의 기본목적은 땅만이 완성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니 기본 완성하여야 땅이 완성인데 하늘이 미완성한 바니 땅은 자연히 미완성이니 탄식으로 된다.
11 그러니 이런 타락세계를 다시금 찾는 것은 기본점을 향하여 하늘 대하여서 사람이 기본 완성체를 향하여 하나님은 끌어올리는 구원역사를 보는 바다. 그러니 기본문제는 완성인 사람 아담 해와로 인한다. 그리하여 하나님과 합체하여 하나님 아버지와 어머니로 완성을 하여 기본완성하게 되니 전부가 완성위치를 찾아세워 자기사명을 다하는 것이다. 이 점에서 처음으로 존재목적완성이니 천주는 행복의 시작인 것이다. 그러니 하늘에 간 사람도 이 때를 길이 고대하는 이유는 기본완성이니 그로 인하여 각자 완성이니 기본 해방인 것이다. 이리하여 전체는 한 목적으로 하늘 중심하고 땅은 동하니 하늘이자 땅이요 땅이자 하늘인 지상천국이 완성하는 것이다.
12 그렇지 못하니 하나님은 땅과 합체 못하는 것이 기본원리인 것이다. 미완전을 하나님이 대하시면 이상완성 못하니 지금까지 못 대한 것이다. 그리하여 사람은 하늘 부모와 합하여서 비로소 기본 목적을 완성한 자체들로서는 이상 부부가 목적인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하늘 부모가 미완성이니 하늘에 간 사람도 미완성인 것이다. 또 이상체 대상 존재를 갖지 못한 것이다. 그러니 하늘 뜻을 완성하는 하늘부모를 모시는 지상천국이 되면 땅에서 태어난 사람은 하늘 부모를 모시면서 영원한 부부를 완성하여야 하는 것이다. 또 하늘에 간 사람도 하늘 부모 앞에 한 부부로 세상과 같은 한 가정을 완성하여 세우게 되니
13 하늘 전체 영인체들은 지상을 향하여 이상으로는 고대하는 것이다. 하늘 중심 미완성이니 하늘 전체는 미완성으로서 전부가 불안으로 땅을 대하여 왔다. 그러니 하나님은 지금까지 말하는 바는 기본완성이 목적이니 어머니를 찾아서 나오고 있다. 이 땅에 부모 있으니 하늘에도 부모 있어야만 하늘은 본체요, 땅은 제2대상인 것이니 땅을 하늘의 그림자로써 밝혀 왔다. 이곳에서만 만원리를 완성하는 것이다. 그러니 사람은 기본 뿌리를 지금에야 찾아 시작해보는 것이다. 그러니 지금까지 미지였던 것도 먼저 알았어야만 되는 원리이니 이렇게 연장을 통하여 찾아 맞추는 역사노정을 알아야 한다. 그러니 기본과 합하였으니 전부는 원리완성를 위하여 전력 다하여야 하는 것이다. 그러니 이곳서부터 하늘이자 땅이고 땅이자 하늘이 목적으로 된다.
14 그러니 땅에서 부부는 하늘에서도 부부로써 하늘 부모를 모셔 영원 행복을 중심하여 자유세계를 향하는 것이다. 그러니 각존재들은 전체 뜻 완성하여 하늘과 땅이 화동하는 한 가정이상을 완수할 바가 목적인 것이다. 그러니 그 목적 미완성자와 반대자는 자연적으로 파괴형태로 취하는 것이 천리로 되어 있다. 그러니 세계의 목적은 하늘을 위해 준비하는 곳으로 되어있다. 하나님을 중심하고 보면 하늘은 제1세계고 땅은 제2세계이기 때문에 사람을 중심하고 보면 땅이 제1세계요 하늘이 제2세계인 것이다.
15 그러면 하늘은 제1로써 제2로 하니 대상이고 사람도 역시 제1에서 제2로써 합하여 분별 못하는 하나의 완성이 사람 완성으로 인하여서 시작되는 것이다. 그러니 천주존재 목적을 사람 중심하고 하나로써 분립보았고 사람으로 인하여 분립이 다시금 전체 총합하여 하나님과 합체하는 것이 기본존재 목적이면서 창조본성인 바면서 창조목적인 것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분립만으로 향하고자 하는 세계는 언제나 파괴를 향한다. 그러니 분립도 원리완성하기 위하여 있을 수 있으나 그렇지 못한 부분은 자체로 파괴하는 목적을 초래한다. 그것이 사람 타락의 기원인 것이다. 하나님을 합한 것이 원리인데 합하지 못하고 분립되니 파괴형선이 즉 타락이었다. 그러면 분립이 성립을 보여 주는 것은 원리 완성하기 위하여서 보여주는 사실인 바다. 그것이 미완성은 파괴니 존재세계는 그 경향을 보여주니 인생 세계 전쟁의 기원이 되는 것이다. 그것은 전부가 비원리라는 입장에서 완전원리를 향하는 향선을 취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16 그러니 세계는 전체가 원리완성를 향하고 나아간다. 전쟁도 전체완성을 위하여서이다 그러니 세계도 전체형체를 취하는 것은 모두 원리세계이니 기본목적을 향하여 하늘 뜻과 합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니 하나님을 가진 세계상에 분립을 취한 민족국가가 있으나 하늘과 완전히 합하면 전체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원리요구이니 그 요구를 향하여 역사적 조류는 흐르나 국가완성 하면 전세계를 향하여서 작용선을 취하는 바는 원리적 요구에서 시작한다.
17 그리하여 합한 국가형체를 취하여 세계 합한 목적으로 향하는 것은 기본 창조성 완성하여 하늘을 대하고자 하여 나오는 바를 고하는 것이다. 이것을 보아도 하나님을 중심하고 반드시 세계는 상대를 하여 대상목적을 향한다. 그러니 언제나 원리는 승리하는 것은 원리중심은 하나님이니 세계상은 원리완성을 향하니 자연히 그 원리는 기 정체를 표현화하니 승리하는 것이다. 그러니 원리를 완성하는 노정이 진리인 것이다. 그러니 진리는 불변이면서 완전 승리면서 영원이면서 유일인 것이다.
18 그러니 전존재의 세계 목적 최종점은 진리완성인 진리 세계로 된다. 그렇지 않은 존재는 없어지면서 인간 세계는 발전이라 하여 찾아나오는 노정이 역사 노정인 것이다. 그러니 원리세계란 어떤 세계냐 하면 존재목적완성 세계인 것이다. 그러니 제각각의 존재는 온 정력을 다하여 기본 하늘을 협조하는 세계인 것이다. 그러니 각자는 자기의 재능과 특성을 자유로이 발휘할 수 있는 세계인 것은 사실이다. 그러니 사람은 여기에 자유이상과 사랑 이상과 개성완성이란 목적을 완성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까지는 비원리 세계이니 이 목적을 완성하지 못하게 구속된 것은 비원리권 주권자로 인한 중심이 되어 왔으니 구속이었다. 또 원리적 하늘로서도 구속성을 취하여 왔다. 그 이유는 뜻의 완성을 연장하게 되고 늦어지게 되는 것이니 억제하여 왔다.
19 그러니 원리 완성되면 이것은 자연적으로 해소되어 사람의 이상을 취하게 된다. 그러니 지금 구속세계로부터 원리세계로 향하니 특이한 현상이 보여지는 것이다. 즉 중심을 달리하고 시작하니 지금까지 유지하여 오는 세계에서는 파괴인 듯하게 보여주는 사실도 나타나다. 그것이 아니고 비원리 악의 세계로부터 완성 원리세계로 찾아 들어가는 기본 노정이 처음으로 인간세계에 보여지는 사실인 것이다. 즉 타락된 세계는 당연히 한번은 반드시 반대적 입장에 서게 될 일이 보여질 바가 사실인 것이다. 그러면 기본원리 세계는 전체 세계요. 원화세계인 바다.
20 그러니 기본 하나님과 합하는 세계니 전세계는 기본 하나님의 것이며 전체는 기본과 합하였으니 전체 것이며 전체 것이니 나를 중심하고 합하여 전체되니 내것으로 되는 세계다. 그 결국에 도착되는 천주는 기본을 찾아 하나가 되니 창조주의 소유로 된다. 또 하늘 대한 제2존재 기본 사람 부모인 아담 해와의 소유도 된다. 그러니 전체 인간의 소유로도 된다. 그러니 내 소유로 되어 세계는 작은 소에서 큰 대에서 부합하는 목적지를 완성하니 원리완성이며 창조성 원리 완성인 것이다. 그러니 세계는 하나로 합하는 국제 통치시대로 향하여 나아간다.
21 그러면 금후 UN의 사명은 전체 통치문제를 완성하여야 한다. 반드시 또 그렇게 된다. 그러니 민족만으로 제일주의를 취하는냐 그것은 원리로 보더라도 있을 수 없다. 국가만으로 세계를 취하고자 하는냐 그것도 역시 있을 수 없다. 그러니 전체 합체하여서 세계를 취하여 화동하게 하고자 하는 것이 기본 하나님을 중심한 존재 목적이다. 그러니 존재하는 이상 이것이 완성을 보고야 만다. 그러니 하나님은 이 목적을 빨리 하려니 세계를 예수 중심한 국가에 맞긴 것이다.
22 그러니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다고 피할 수 없는 원리선상에 있는 축복받은 국가는 뜻 완성을 위하여서 세계를 중심하고 전체로 합하는 입장으로 취하여야 한다. 그러니 최고목적은 전체기본 완성점이다. 이 완성점 존재들은 주고받는 것이 원칙 소유로 전체 소유도 자기까지도 전부 기본 중심에 합하여서만 원리 완성이며 그러면 기본 중심은 전체를 위하여 있고 전체는 기본 중심을 위하여서 있는 것이다. 그러니 전체는 기본을 중심하고 주고받아 화동하여 존재와 물질이 서로 통하는 유물상통을 보아야 하면서 질서를 중심하고 기본과 합하여서 전체 완전존재로 보장할 각자의 책임이 있는 것다. 그리하여 세계 사람들은 협조하여 경제적 구속을 받지 않고 이상존재를 취할 수 있는 기대를 완성하여 사람들은 전체 행복을 위한 목적으로 하는 것이 원리목적이다.
23 그러므로 세계적으로 사람에게 의식주 문제와 부부문제는 교육을 받아 완성할 수 있는 기대는 기본 중심 하늘 부모가 책임지고 해결할 문제로 된다. 그 기대상에서 각자는 이상적인 생애를 시작하여 전체를 자유로이 통할 수 있는 자유 세계를 조성할 바가 책임이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기본 목적인 본체 완성을 협력하여서 한 목적선상에서 자유로이 합하려고 세계는 지금 찾아나가고 있다. 그러면 지금 시대는 기본 원리 단계를 향하여 넘어가는 자연시대이니 선진국가들은 원리를 완성하지 못한 곳은 분립을 보아 원리를 완성한 곳을 향하여서 나아간다.
24 그러니 지금 세계상에 사랑을 중심하고도 원리 완성형을 찾게 되니 즉 이상형을 취하게 되니 자연적으로 이혼 등이 많아지는 것은 지금까지 비원리적 입장에 있었던 곳을 벗어 나오는 것을 표시한다. 그러면 원리적 이상을 합하면 분립할 수 없는 것이다. 부부가 분립한다면 그 원리적 완성을 돕기 위하여서 성립되니 또다시 완성 합하니 언제나 분립은 아닌 것이다. 그러면 사람이 자체적으로 보면 자기의 이상적 원리부부면 서로 생각지 않아도 화동하는 대상적 입장이어야 한다.
25 그러므로 이상부부는 분립시키면 시킬수록 합하려는 힘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또 어떤 외부력에도 분립할 수 없는 입장이 기본 원리점상인 것이다. 그러니 사람은 지금까지 부부로 하고 있는 부부가 과연 원리선상에 선 영원한 부부인가 하면 그렇지 못하다. 세상적으로 여의치 못한 입장으로 합한 입장들이니 자연적으로 이혼은 원리적 사실인 것이다. 그러니 원리상 맞지 않은 부부는 서로가 미완성이니 원리적 사실도 분립은 자연원리인 것이다.
26 그러니 우리 인간은 원리점으로 향하여서 동작하는 단계를 잘 알고 하나님의 뜻을 완성하여야 한다. 하나님의 목적은 세계적으로 한 사람의 존재를 책임지게 하는 시대며 또 부부와 가정을 책임지게 하는 시대이니 이상시대면서 과연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기본시대다. 그러므로 예수도 이것을 표준으로 하니 한 생명을 대하여 세계를 주고도 바꿀 수 없다고 한 것은 원리적 완성인을 표준하고 말한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니 세계가 내나라며 세계가 내 집이며 세계가 내 가정이 성립되어야 이런 이상을 시작해 볼 수 있는 것이다.
27 그런데 지금 시대는 전세계적으로 보면 뜻이 합한 입장은 아니나 분립하였다가 뜻을 세워 합하게 하여야 할 시대이니 하늘 것은 하날 것으로 땅의 것은 땅의 것으로 분립한 입장으로 하면서 전체 합하는 목적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리하여 전세계 인간은 기본 하늘 부모에 대하여 찾아 드려야 서로 합하여 하늘 가정을 건설하려면 소유와 전부를 합하여 성별하여서 기본중심과 합하는 예식도 있는 것이다. 즉 양자에 입장에서 본 계대를 완성하여 한 조국 건설을 목적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러면 여기에 지금시대는 악에 대하여 분립하는 때다. 그것은 언제나 분립이 아니고 합하기 위한 분립시대다.
28 그리하여 자연적으로 찾아들게 하고자 하는 시대니 하늘편 곳 이외에는 사랑하지 않고 하늘 편이 되어야만 사랑하여서 합하여 하는 충동을 주어야 하는 입장인 것이다. 그러니 예수는 전체 사랑하라는 것은 기본 원리점을 찾아 주려고 하는 요구였다. 그것은 하늘의 완전대상 기대를 세우려니 그리하였다. 지금은 다 세워졌으니 그 사랑을 돌리니 하늘편을 향하여 사랑하여야 하며 이상 완성을 요하는 때니 함부로 사랑할 수 없는 때다. 즉 원수를 사랑하여서는 각자가 완전원리적 상대를 분립할 수 없다. 그것은 하늘 중심이니 합하여 줘야 하는 때니 그런 것이다.
29 그러니 이런 입장은 자연스런 요구다. 그러니 그것만 완성하면 예수의 사랑으로 대할 바가 기본임을 알 줄 안다. 즉 분별하여 세우는 때니 이런 요구가 성립된다. 뜻 성립만 되면 과연 원수를 대하든 사랑으로써 자기편에 돌려 더 높은 사랑을 하기 위한 것이 목적인 것이다. 그러니 자기편을 사랑하지 못하고 원수 편을 사랑하는 존재는 도리어 기본 파괴인 바다. 이런 것을 알아야 한다. 원수 사랑할 수 있는 자는 원리 완성에서 부터 시작하여야 하늘인 것이다. 그렇지 못한 바면 사탄 짝이란 하늘 원수의 입장으로 된다.
30 그러니 예수 사랑은 하늘 완성 사랑인 바는 하늘과 합하였으니 원리와 그렇지 못한 입장에서는 도리어 하늘에 대하여서 범죄적 사실로 된다. 그러니 예수의 사랑을 중심하고 말한 바는 주로 신자끼리 대하여서 말한 바가 본의로 된다. 그리하여 그 신자로 인하여 성립을 널리하고자 하는 것이 기본 요구이다. 이런 것을 지금 사람은 알아야 한다. 그러니 지금 분립 보아 찾을 때에 함부로 사랑하여 합하면 뜻 연장이 되니 방향을 달리 취하는 것에서 시작 보는 것을 알아야 한다.
31 그렇다고 하여서 기본이 변하는 것은 아니다. 빨리 완성을 위하여서 이런 것이 요구인 것이다. 그러니 하늘이 사람을 대하여 요구하는 전부는 기본 원리성 완성을 요구하여서 대하고 있고 뜻을 빨리하여서 대하고 있는 태도로써 하늘은 사람을 대하여 왔다. 그러니 이 모든 것을 알고 우리는 기본 완성하여서 뜻 달성을 각자의 자체가 책임지고 있는 것이다.
32 그리하여 이상적인 선을 완성하여 분립에서 합하는 원리 선상 작용을 널리 하여야 하는 뜻 완성의 사명이 있는 것이다. 그러니 원리 기본상에서 분립하는 것은 번식의 목적이고 합하는 것은 완성이 목적이다. 그러니 세상에서 분립을 싫어하는 것은 비원리를 중심하고 파괴형선을 보는 바니 분립은 전부가 염려하지만 분립은 더 높은 원리를 완성하기 위하여서 시작인 바다. 그러니 원리선상에는 분립성을 보면 볼수록 자아완성과 자기 목적 완성을 돕는 일로 되어진다. 그러니 사랑도 나누었다가 합하는 것이 기본이다. 그냥 그대로 있으면 그 두루 미치는 맛을 체득 못하여 자극이 없는 것이다.
33 하나님도 분립성으로 사람을 창조하심도 더 높은 자극적 사랑을 위하여 분립하신 것이다. 그러니 세상에도 분립의 사랑이 있은 후에 합체의 사랑이 시작된다. 그러니 원리상 분립도 더 높은 곳을 대하게 하며 향하는 바로 된다. 그러니 이상적 부부는 이런 원리상 입장을 향하야만 완성된다. 그러니 분립하여도 사랑성의 능력을 더할 뿐이지 사랑성이 변하지는 않는다. 이것이 즉 하늘을 대하여 받은 분립성에서 합체성을 향하는 원리적 사람이 가진 대상 대하는 사랑에 대한 정조인 것이다. 그러니 분립과 합체는 기본을 더 완성하기 위하여서 적용된다. 그리하여 변함없는 기본 존재들을 하늘은 목적한다. 그러니 사람 빨리 분립된 자체로 대상합체하여서 뜻 성사로써 하늘과 합하여서 완성하여야 행복과 이상인 것이다. 52. 1/2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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