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동전,별주부전,장끼전>
2013년 12월 11일
허 균
Alex
이 책은 홍길동의 관한 책인데 나는 TV 드라마에서도 홍길동에 관한 드리마를 많이 봤다
홍길동은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는 착한 사람이다.
부자이면서 돈이 많은 데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지 않고 나쁜 짓만 하는 사람들의 재물과 곡식과 돈들을 뺏어서 가난한 집
앞에 놔준다
홍길동이 이렇게 착한 짓만 하고 자기이름만 알려놓고 자기 얼굴을 밝히지 않는
나도 그런 영웅이 되고 싶었다
그런데 지금의 나는 많이 부족하다
왜냐하면 나는 계속 나쁜 짓하는 것을 조금 즐기는 것 같다......ㅋㅋ):
그래서 나는 생각했다
나는 절대 이렇게 살아서는 안된다
나는 홍길동 같은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나는 항상 생각하기로 다짐했다
나는 지금 매우 부족하지만 반드시 홍길동 같은 마음 예수님 같은 마음.
그리고 어떡해 해야지 나의 마음이 넓어지고 내가 착해질 수 있을 까를 항상 생각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