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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시각 |
2014년 11월 24일 4시 30분 ~ 2014년 11월 24일 5시 0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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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 명단 |
김원규, 김동욱, 안윤철, 이현수, 하희정, 홍정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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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내용 |
1. OpenCV 한번 훑는 것은 하루, 책은 2,3일 안에 봐라 2. 일단 차이 지나가는 동영상을 한 위치에서 찍고 그 영상을 분석해서 차량 평균 속도 변화량을 감지하는 예광탄을 쏴라 3. 리눅스 소켓은 윈도우 소켓이랑 똑같다. 4. 내가 올 때까지 라즈베리에서 소켓을 이용하여 채팅이 되어야 한다. 5. 넓게 만들어서는 힘들다. 특정 분야에 대해서 하는 것이 낫다. 6.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에게 필요한 기술이 무엇이고 기술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7. 직무능력평가 시험까지 만들 수 있다. 시험들을 주기적으로 업로드 할 수 있고 난이도를 랜덤하게 설정하여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다. 8. 이 테스트를 거치지 않더라도 특정한 교육기관에서 특정한 과정을 수료하게 되면 직무능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대체해 줄 수 있다. 9. 소프트웨어에 필요한 직무 능력이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에 대한 정의를 1차적으로 하고 그 방법을 공개해서 누구든지 가공해서 변화시킬 수 있다. 10. 이 사람들이 자신의 자격증 인증번호가 없을 때 이러한 문제를 풀어서 자신을 평가할 수 있도록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 11. 업체에서 구직자의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제시를 하고 구직자에게 자신이 지원할 수 있는 기업을 보여준다. 12. 이와 같은 사이트가 있다고 가정하면 구인자들이 무엇을 요청하겠는가? 13. 제주도를 가보면 교육을 무료로 받는다. 지방정부에서 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을 받은 것에 대해 자신의 수준을 평가할 수 있다. 14. 교육 사이트를 만든다고 생각해라. 15.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타겟으로 놓고, 그 타겟을 카테고리로 나눈다. 나눠놓은 카테고리는 강의 형태로 제공될 수 있다. 16. 학생이면서 동시에 강사일 수 있다. 17.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질문을 올릴 수 있고 조언도 달 수 있고 올라온 조언을 받아들여 수정할 수 있다. 수준을 평가를 할 수도 있고 평가를 검증 받을 수도 있어야 한다. 우리가 어느 과정을 개설했는데 “이 과정이 무엇에 관한 것이다.” 라고 하며 중앙정부기관에 인증을 신청할 수 있다. 수락이 되면, 이 과정을 수행 하면 얻을 수 있는 직무능력을 부여한다. 그 교육을 이수하면 그 사람이 어떠한 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18. 구직 업체에선 어떠한 기술로 이러한 제품을 만든다고 정의하여 정부에 등록을 한다. 등록을 하면, 이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서 어떤 직무능력을 갖고 있어야 하는지 나오게 되고, 이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수업을 들어야 하는지, 이런 강좌가 개설되어 있는지, 어떤 자격증을 취해야 하는지를 나타낼 수 있다. 19. 이러한 기술들을 이수하고 우리가 필요한 어떠한 작업을 하는 사람을 필요로 하면 이것에 필요한 기술, 직무능력이 있는 사람들을 얻어오고, 이것에 가중치를 두어서 가장 일치되는 사람을 찾아주어야 한다. 20. 입체적인 사이트가 되어야 한다. 21. 자그마한 분야에서 필요한 인재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정의가 되어야 일반화가 된다. 22. 두 아이디어가 큰 상관이 없다. 23. 처음 해야 할 일은 신호등 위에 이 장치를 통해서 녹화를 해도 되는가를 경찰서에 먼저 문의를 해보는 것이다. 24. 신호등 위에서만 촬영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25.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고 얼마나 걸리는지를 파악해 놓아야 한다. 26. 비즈니스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으면 허락해 줄 것이다. 27. 신호등 변화를 주는 것 까지는 불가능할 것이다. 28. 안 될 경우의 대안 책은 무엇인가? 29. 프로젝트가 어느 정도 완성도가 나와서 실험을 할 때 신호등 변경 협조문 등을 보내면 될 것 같다. 아직은 이르다. 30. 회사에서 필요한 직무 능력이 무엇이 있는지 분야에 따라서 선별하는 표준 가이드라인이 있어야 하고, 어떤 제품을 만드는지 등록을 하고 현재 필요한 직무능력이 무엇인지, 앞으로 필요한 직무능력이 무엇인지, 이런 사람들이 얼마나 필요한지, 등을 나타낼 수 있는 표준 도구를 만들어야 한다. 31. 표준도구가 있다면 무엇이 있는지 조사를 해야한다. 있어도 부족한 부분을 새롭게 설계를 해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 한다. 32. 전방위적인 것은 안 된다. 인크루트만으로는 안 된다. 33. 소프트웨어 관련된 업체들의 업무 성향자체를 분할하여 본인들이 만든 제품들에 대해서 필요한 기술들에 대해 정의를 하고 이러한 표준이 변화가 많이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을 고려해서 변화가 있을 때 반영해야 하고, 그러한 직무들에 대해서 어떻게 이 직무를 갖고 있는지에 대해서 사람들을 평가를 할 것인가. 34. 선문대학교는 어떠한 분야에 대해서 인증받은 기관이다. 그래서 교육과정을 열면 이러한 교육과정에 대해서 이러한 직무능력을 키워줄 것이라는 인증을 정부가 해 줄 수 있다. 35. 해당되는 사람이 갖고 있는 이력서 등의 코드들이랑 연계해서 어떤 교육을 받았고, 그 기관이 어딘지에 대한 정보들이 나오고, 각각에 대해서 어떤 직무능력을 수행하게 되는지, 그리고 그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실질적으로 수행한 것이 무엇인지. 이러한 정보들을 통해서 자동으로 포트폴리오가 나오도록 해야 한다. 36. 내 포트폴리오를 보게 되면 내 포트폴리오랑 가장 흡사한 회사가 어디가 있는지 알려줘야 한다. 검색된 회사들 중에 어떤 회사에는 어떠한 직무능력이 필요한데 본인이 추가적으로 필요한 직무능력은 무엇인지가 나와야 한다. 37. 같은 회사더라도 어떤 부서냐에 따라 필요한 직무능력이 달라야 한다. 38. 이미 정부에서 하려고 한다. (NIPA)----소프트웨어직무능력표준연구원 39. 문제점은 회사별 필요직무능력을 정의하고 있지 않는다는 점이다.또한 자격증이 조금 세부화된 느낌이다. 인사 관리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이게 뭔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 40. 강사님이 여행에서 돌아왔을 때는 프로젝트 하나에 무계가 쏠린 상태이어야 하며, 역할분배가 된 상태이며, 예광탄을 날려야 한다. 41. 뒤쳐진 것을 앞 단계에서 극복해야 한다. 7주차쯤 따라잡아야 한다. 그래야 8주차 되었을 때 전체 프로젝트 공정에서 크게 뒤쳐지지 않는다. 42. 4주동한 했던 일을 3주동안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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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학과(부) |
IT경영학과 |
학번 |
2012621006 |
성명 |
하희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