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5개 지회 60개 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열띤 경기 펼쳐
| 남구지회 김영해 선수 여자개인전 우승
대한노인회 전남광주시연합회(연합회장 정광영)는 8월 21일 시연합회 대강당에서 제12회 광주연합회장기 한궁대회를 개최했다. 어르신 한궁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여가문화 활성화, 어르신 상호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올해 12년째 열리고 있는데, 오늘 대회에서는 광주 5개 지회에서 예선을 통해 선발된 60개 팀 등 400여명이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실력을 겨루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이날 대회는 국민의례, 노인강령낭독(문병률 동구지회장), 대회사(정광영 연합회장), 선수‧심판 선서, 개인전, 단체전 순으로 진행됐는데, 적용된 경기방식은 다음과 같다. ▸측면자세로 던진다. ▸1세트 당 10회 투구하며, 오른손, 왼손 각 5회 투구한다. ▸오른손 5회 투구 50초 이내, 왼손 5회 투구 50초 이내로 한다. ▸투구 후 발이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정광영 연합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한궁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많은 애를 써주시고 관심과 성원을 보여주신 관계자 및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대회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경쟁의 장을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큰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서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궁이 더욱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동호인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소중한 여가활동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했다.
대회결과, △단체전(남자)에서 ▸1위는 서구지회A팀, ▸2위는 남구지회C팀, ▸3위는 남구지회F팀, ▸4위는 북구지회D팀, ▸5위는 서구지회C팀이 차지했다. △단체전(여자)에서 ▸1위는 동구지회A팀, ▸2위는 서구지회A팀, ▸3위는 남구지회A팀, ▸4위는 광산구지회C팀, ▸5위는 남구지회C팀이 차지했다. △개인전(남자)에서 ▸1위는 정선용(서구), ▸2위는 곽영규(북구), ▸3위는 최인동(남구), ▸4위는 장금성(동구), ▸5위는 오진환(남구) 선수가 차지했다. △개인전(여자)에서 ▸1위는 김영해(남구), ▸2위는 김순임(북구), ▸3위는 이말희(서구), ▸4위는 임정숙(동구), ▸5위는 홍정자(동구) 선수가 차지했다.
한편 오늘 단체전(남, 여) 우승팀과 개인전(남, 여) 1, 2위 입상자는 오는 11월 4일∼5일 영광에서 열리는 제13회 전국노인건강대축제에 한궁 광주대표로 참가한다. (으뜸효미디어 전영희, 2026-08-21)
첫댓글 한궁대회 기사 훌륭하십니다 실감나게 잘 취재해서 보도하심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