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중 진담의 힘(인터넷에서 퍼온 글)
인터넷에서 재미있는 글을 하나 읽었습니다. 진부하지만 그 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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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밤늦게 매우 취한 채 집에 들어와 신발장 위 도자기도 깨버리고
바닥에 토하고 비틀거리며 마루에 누워 버렸다.
아내는 그를 낑낑 일으켜 세워 침대에 눕히고
옷도 벗기고 물수건으로 얼굴과 발을 닦아주고 남편이 어지른 모든 것을 다 치웠다.
다음날 남편은 일어나서 아내가 엄청 화를 낼거라 생각하니 바가지가 너무 무서웠다.
그는 제발 대판 싸움만은 일어나지 않도록 무조건 빌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런 생각을 하다 문득 그는 탁자 위에 메모를 발견했다,
“여보 당신이 좋아하는 황태국 끓여 놓았어요. 마트 다녀 올께요~~ 사랑해~~♡”
남편은 깜짝 놀라 아들에게 물었다.
“어젯밤에 무슨 일이 있었니?”
아들이 대답했다.
“엄마가 아빠를 침대에 눕히고 신발이랑 셔츠 벗기려고 하니깐 아빠가 완전히 취해서 이렇게 말했어요.”
“저기요~! 나 혼자 내버려두세요. 나 결혼한 남자거든요..? 울 마누라가 최고거든요.”
취중진담이라는 말이 있죠. 그 사랑하는 마음이 취한 상태에서도 나오니
아내가 너무나도 기분이 좋았나 봅니다.
사랑은 변하지 않는 것, 사랑은 어떠한 상태에서도
내 안에서 계속해서 뿜어 나와야 할 것 같습니다.
사랑하세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