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찬송가 "예수더 알기 원하네(More about Jesus Would I Know)"의 저자인
미스 휴이트(Eliza Edmunds Hewitt,1851-1920)는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공립학교에서 교육을 받았고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교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척추 질환을 앓게 되어 직장 일을 그만두고 수년 동안 폐쇄적으로 생활했습니다.
그녀는 회복기 동안 영문학을 공부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교회를 도와야겠다는 필요를 느꼈고 초등학교 부서를 위해 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계속해서 주일 학교를 가르쳤고 필라델피아 초등학교 연합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그녀는 칼빈 장로교회의 초등부 감독이 되었습니다.
미스 휴이트의 찬송가는 그녀에게 있어서 신비스런 영감의 결과입니다.
그녀는 수많은 찬송가를 썼습니다
1. "주 안에 있는 나에게(The Trusting Heart to Jesus Clings)"
2.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Go, Carry Thy Burden to Jesus)"
3.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There's Sunshine in My Soul Today)"
4. "나의 왕 예수 내 주여(Jesus My King)"
5.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Give Me Thy Heart)"
그녀의 아름다운 찬송가인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There's Sunshine in My Soul Today)" 는
날개를 달고 지구를 한 바퀴 돌며 저자에게 돌아옵니다.
그녀의 다른 찬송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휴이트 양이 패니 크로스비를 만났고
그들의 상호 사랑이 두 사람 모두에게 기쁨이 된 것은 행복한 나날이었습니다.
인디언을 방문하는 동안 그녀는 부족에 입양되었으며
이러한 관계는 독특하고 즐거운 경험으로 이어졌습니다. https://youtu.be/5aZGOzpvSfM
찬영찬송가 출판사: 그리스도예수안에 412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