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 C. 카이저 Jr, 《구약성서 다큐먼트: 구약성서의 신뢰성과 적합성》
■ 요약
1. 역사적 신뢰성 검증: 고고학적 발굴과 고대 근동 문서 비교를 통해 구약성경이 신화나 픽션이 아닌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정당한 문서(Document)임을 입증합니다.
2. 현대 비평에 대한 변증: 구약의 정확성을 의심하는 자유주의 비평학자들의 주장에 맞서, 성경 텍스트 자체의 문헌적·신학적 진실성을 논리적으로 해명합니다.
3. 현대적 적합성 강조: 구약이 단순한 고대 유물이 아니라, 오늘날 현대인의 삶과 신앙 세계관에도 여전히 유효한 메시지임을 보여줍니다.
■ 책 소개
월터 C. 카이저 Jr.(Walter C. Kaiser Jr.) 박사의 이 책은 구약성경의 역사적 신뢰성과 현대적 가치를 명쾌하게 변증하는 구약학 해설서입니다. 저자는 고든콘웰 신학교 명예총장이자 세계적인 구약학자로서, 고고학 성과와 셈어 문헌 연구를 바탕으로 구약 문서가 형성되고 보존된 과정을 치밀하게 추적합니다.
성경의 역사성과 정통성에 의문이 생길 때 명확한 학문적 답을 제공하며, 신학생과 목회자는 물론 구약의 깊은 이해를 원하는 평신도에게도 구약성경을 신뢰성 있게 읽어낼 수 있는 든든한 학문적 토대를 제공합니다.
첫댓글
책 속으로
우리가 지금 구약성서라 부르는 책을 구성하는 서른아홉 권의 책들을 어떻게 갖게 되었을까? 에 대한 호기심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의 무지함으로 최종적이고 완전한 답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한다. 성경 혹은 신뢰할 수 있는 어떤 전승도 이 질문에 관해 완전한 해답을 주지 않는다. 뜨겁게 논쟁이 된 이 주제들에 관한 의견들은 우리가 받아들이게 될 다른 많은 자료들에 비춰 검토해야 하고 그 미묘한 차이들을 주의 깊게 주목할 필요가 있다
지금의 구약성서가 어떻게 탄생했는가를 설명하는 적절한 방식은 본문자체에 비교적 확실하게 남겨진 일련의 증거 세 개의 과정에 관해 묘사하는 것이다. 이것은 영감을 받은 말씀들과 영감을 받아서 쓴 책들, 그리고 책들의 묶음을 포함 한다
- 구약성서는 어떻게 유래 했는가?
성경의 첫 다섯 책들의 단어들과 사건들은 이스라엘 역사와 하나님의계시 안에서 뒤따라오는 나머지 모든 책들에 대해 중요한 근거가 되기 때문에 만약 토라의 메시지가 신뢰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 신적 계시의대부분의 후속 경우들에 심각한 문제가 존재하는 것이 된다. 오경의 메시지는 단순히 이스라엘 민족과 하나님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의
시작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뒤따라오는 모든 것을 위한 근거와 토대를 제공하는데, 즉 그 메시지는 종종 성경 메시지의 유기적인 전체성 안에서 후에
발전된 씨앗의 형태를 포함한다. 그러므로 이 메시지의 타당성에 대한 우리의 조사는 단순한 학문적 활동이 아니다.
- 토라 메시지는 얼마나 신뢰 할 수 있는가?
구약성서의 어떤 본문이라 하더라도 내러티브 형태 가운데 있다. 예를 들면 만약 창세기로부터 신명기까지는 대략 47%가 법률적이며223 나머지53%는 내러티브 형태로 남겨진다. 그리고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서와 열왕기서의 거의 전체는 역대기서와 에스라 그리고 느헤미야서와 함께 내러티브 형태 속에 있다. 선지서의 많은 부분들 역시 내러티브 형태 속에 있다
- 구약성서 내러티브는 우리에게 얼마나 적절한가?
출처: 교보문고
좋은 책이다에! 1표 던집니다^^
저자
저자 월터 C. 카이저 Jr.는 고든-콘웰 신학교의 명예 총장이며 구약학 명예 교수이다.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구약학 및 셈어를 가르치고 Wheaton College에서도 성경과 고고학을 가르친 바 있다. 설교자, 강사, 연구원, 저술가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구약성서의 난해한 말들(Hard Sayings of the OldTestament)과 구약성서의 더욱 난해한 말들(More HardSayings of the Old Testament)을 비롯한 40여종의 구약성서에 관한 많은 책들의 저자이자 편집자이다.
출처: 교보문고
그레고리 빌과 더불어 보수 성경신학자 명단에 카이저 교수는 꼭 나오죠!
- 책의 개요
구약성서는 그리스도인의 신앙을 위해 정말 필요할까? 구약성서 없이 삶에서 신앙을 실천해 나간다면 결국 놓치게 되는 것들은 어떤 것들일까?
하나님으로부터 온 계시 전체의 75% 이상은 구약성서에 기초한다는 사실은 짚고 넘어가야 한다. 구약의 선지서만 봐도 신약 전체와 맞먹는 양이며 다양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여러해 전 F.F. 브루스(F. F. Bruce)는 신약성서 다큐먼트: 신뢰할 수 있는가? (The New Testament Documents: Are They Reliable?)란 제목의 훌륭한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은 다양한 독자들에게 도움을 주었다. 그 책을 읽은 우리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은 그 책과 짝을 이룰 구약성서 관련 서적이 왜 출간되지 않는지 궁금했다. 그 이유는 구약성서가 신약성서보다 훨씬 더 광범위하며 다루기 어렵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더라도 누군가는 이 일을 해야 한다. 정말 많은 평신도들과 학생들, 학자들을 위해, 특히 구약성서의 신뢰성과 적합성에 대해 누군가 제시해줬으면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런 의문들을 다룸으로써 현대에서 구약성서의 유용성에 대해 대화가 열리게 할 것이다.
- 출판사리뷰
▶ 우리는 구약성서에서 발견된 보고들을 신뢰할 수 있는가?
그 보고들은 역사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것들인가? 이 고대 문서들은 이십일 세기의 정보 시대에 사는 사람들에게 정말로 적절한 것들인가? 이는 그리스도교는 공간-시간 역사 속에서 발생했던 사건들에 근거한 종교라는 것을 믿는 것과 정말로 삶의 진리와 의미에 관해 관심을 갖는 모든 자들에게 중요한 질문들이다.
월터 C. 카이저 Jr.는 구약성서 문서들은 역사적으로 신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그리고 사회적으로 적합한 것들이란 사례를 만든다. 그는 1부에서 구약성서 책들의 기원들과 그 본문들이 어떻게 잘 보존되었는지를 조사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2부에서 그는 구약성서 역사를 탐구하며 창세기에 있는 세부사항들과 족장 내러티브들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인다. 그리고 고정된 역사적 사건들과 서로의 관계에서 유다와 이스라엘 왕들의 정확한 연대를 구성하는 것에 자리한 어려움들을 정직하게 대한다. 3부에서 그는 구약성서에 있는 역사적 내러티브들과 지혜 그리고 예언 등의 다양한 장르들을 신뢰할 수 있음과 그것들의 권위에 관한 보다 큰 질문들을 조사한다.
마지막으로 4부에서 카이저는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을 위한 구약성서의 적합성을 규명한다. 한 번 더 그는 각 장르의 현재성을 전한다. 에필로그에서 그는 구약성서의 본질은 무엇인가란 질문을 묻고 대답한다.
출처: 교보문고
성경을 신뢰하지 못하면 기독교 신자로서 어떨게 하나님을 믿겠습니까?
저도 초신자를 위해서 아래에 요약해 봅니다:
월터 C. 카이저 Jr.는 이 책을 통해 구약성경이 역사적·학문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정당한 문서임을 치밀하게 입증합니다.
저자는 최신 고고학적 발굴 성과와 고대 근동 문서들을 비교 연구하며 구약성경의 역사적 배경을 다각도로 정밀하게 검증합니다.
자유주의 성서비평학이 제기하는 성경 기록의 오류나 허구성 주장에 대해 성경 텍스트의 문헌적 보존 과정을 밝혀 논리적으로 반박합니다.
구약의 기록들이 오랜 세월 동안 엄격하고 정확하게 전승되어 왔음을 밝히며 성경의 본문비평적 진실성을 입증해 냅니다.
신구약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구속사적 주제와 하나님 약속의 연속성을 강조하며 성경의 통합적 가치를 조명합니다.
구약성경이 단순한 고대 이스라엘의 민족 유물에 그치지 않고 하나님께서 인간 역사 속에 직접 개입하신 신실한 계시임을 설명합니다.
모세오경부터 선지서에 이르기까지 각 성경 권별 텍스트가 지닌 역사적 사실성과 문학적 독창성을 객관적 자료로 해명합니다.
신앙적 당위성에만 의존하는 주관적 변증을 넘어 학문적이고 체계적인 논증을 통해 지적 의문들에 대해 명확한 답을 제시합니다.
구약에 등장하는 수많은 법률과 언약 및 제사 제도가 고대 근동 문화 속에서 가지는 독보적이고 고차원적인 도덕적 의의를 조명합니다.
과거에 머물러 있는 고서가 아닌, 오늘날 현대 사회와 개인의 삶 속에서도 여전히 살아있는 유효한 진리임을 선언합니다.
신학생과 목회자뿐만 아니라 구약성경의 신뢰성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신앙의 유익과 학문적 토대를 동시에 제공합니다.
결국 구약성경은 현대인의 세계관과 가치관 형성에도 변함없이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적합한 하나님의 말씀임을 결론짓습니다.